한국에 친북좌파가 있는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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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북한의 현실이 많이 알려진 지금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려하고 북한에 대한 환상에 사로잡힌 친북좌파들이 있습니다. 북한의 현실을 경험하신 분들 뿐만 아니라 그렇지 않은 일반사람들도 친북좌파의 생각에 대해서 많이 의아해 합니다. 아마 그 이유는 인간의 모순성에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한국에는 사이비종교가 엄청 많습니다. 길다가 자주 마주치는 "도를아십니까"라고 외치며 조상타령하는 그종교외에도 90년대말 휴거론으로 한때 언론에서 중계방송을 했던 종교, 김정일보다 더욱 변태적인 행위를 하다가 외국에서 도피생활을 하는 JMS 등등... 사실 저도 고등학교시절 학원땡땡이 칠려고 심심해서 전도하는 분을 따라갔더니 안모씨라고 부르는 사람을 재림예수라고 하면서 믿으라고 하더군요. 사실 종교라는 것 자체가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이기 때문에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종교에 회의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모태신앙의 경우 가치관이 형성되기 전에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교육수준과 상관없이 종교를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그것은 북한주민들이 어렸을적부터 김일성과 김정일에 대한 쇠뇌교육을 받는것과 비슷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북한의 쇠뇌교육은 현실을 외곡하기 때문에 외부정보만으로 거짓말이라는 것이 바로 드러나지만 종교의 경우에는 아주 먼 과거에 기적을 행했다고 하거나 현세가 아닌 내세를 얘기하기 때문에 죽기전에는 그것이 거짓인지 아닌지 알기가 힘들다는 것이죠. 사실 절대자가 있는지 없는지도 의문이고 절대자의 이름이 알라인지 예수인지 그것도 아니면 옥황상제인지 모르는 일이니까요. 죽으면 다시 태어나는지 아니면 심판의 날까지 기다렸다가 예수안믿었다고 영원한 지옥불에 떨어지는 지도 의문이고...하여튼 이순신장군도 그논리대로라면 나랑같이 지옥갈것 같음... 하여튼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현실세계에서도 말도안되는 논리로 사람들을 속이고 사기치는 많은 사이비종교가 있고 그것을 믿는 사람들이 있는 만큼 김일성이나 김정일교를 믿는 사람이 남한에 없다는 것은 아마 이상하다고 봐야겠죠. 하지만 그런사람들이 이나라를 이끌어가는 정치인 속에도 있다는 것이 사람들을 걱정스럽게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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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백합화를 보므로서 우리의 마음이 아름다워지기도 하고 감추어진 신을 노래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 땅위에 여러가지 깨스가 둘러 쌓여져서 밤에도 지구 저편의 낮기온과 큰 차이를 이루지 않고 우리가 따뜻하게 잠을 잘 수가 있고 우리의 몸이 적당한 압력에 형체를 이루어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여지게 되는 것입니다.
물은 얼면 밀도가 보다 작은 어름으로 변하고 그래서 물에 뜨므로서 물 속의 생명체들이 겨울에도 얼어 죽지않고 보존 되는 것이지요. 이 모든 법칙을 인간들은 끊임없는 연구로 하나씩 밝혀내고 있지만 그 실은 이것은 우주의 자연적인 법칙인 것입니다. 이 법칙이 아무런 이유없이 수억만분의 일이라는 불가능한 확률적 값에 의해서 생겨 났다고 믿는 사람들과 그것은 어떤 신에 의해서 창조되었다고 믿는 사람 두부류로 이 세상은 나뉘어 지고 있습니다. 물론 신의 이름을 빙자해서 개인의 짐승같은 욕심을 채우는 자들이 종종 아니 아주 자주 있어 왔지만 그러나 그리스도는 이런 인간의 허망한 죄로 인해서 십자가위에서 피흘리고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십자가위에서의 그리스도의 고난을 거짓이라고 치부하는 사람과 그것을 개인의 구원의 한 과정이라고 믿으면서 따르는 부류의 사람이 지 지구상에 있는데 김정일은 바로 전자에 속하는 부류입니다.
죽어봐야 알 수 있는 일이지만 그러나 믿음으로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바로 그런 것들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무지한 사람들은 신이 있다 없다 결론을 내리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신을 바라보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사이비 종교가 사람들을 현혹하고 말썽을 일으키고 있는데.....좌파들은 김정일을 교주로 모시는 광신도들과 같습니다.
사이비 종교는 모두 오래가지 않듯이....김정일 교주도 얼마 못 갈 것입니다.
김정일을 추종하는 좌파들도 언젠가 꿈에서 깨어나겠죠...인민들에게 많은 해악을 끼친 후에 말이죠.....
또한번 깨달음을 주네요...
오늘 제가 힘든일을 당하여 화장실에 가서 앉아 있으려니 "애통하는 자에게 복이있나니"란 성경구절이 떠오르더군요.
좋은 책도 몇번 읽으면 싫증이 나는데 성경은 읽어도 읽어도 재미가 있으니 정말로 성경은 개인이 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글이란걸 새삼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