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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을 꿈꾸며...(2)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47 2007-01-15 23:18:46
1. 그것이 곧 헌법적 위기보다 더 심각한 내용이라고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국민의 사막화 곧 친 김정일화가 되어 가고 있다는 내용은 곧 그것이 사막화라는 말이고 곧 그것이 이웃을 착취하고 사는 공감대 및 습성의 擴散이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가 볼 때 남북의 거대한 착취세력이 서로가 공조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386주구들은 그들을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 것이라고 본다. 남북에 걸쳐 있는 이 거대한 착취세력이 점점 그 몸집을 불려나가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불행이고 오늘 날의 悲劇이라고 하는 것이다. 북한 주민의 저 처절한 환경을 보고도 못 본체 하는 이 사막화가 비극이라는 것이다. 북의 주민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있는 이 비극적인 현실을 창피하게 생각해야 한다. 이런 것에 창피를 모르고 있는 이 정신병을 치료해야 한다고 하는 인간적 도리의 책망을 받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2. 그런 책망을 외면하고 무시하고 있다가는 아주 큰 재앙에 빠지게 된다고 본다. 그것은 전 국민이 사막화가 되어 버린다는 것이다. 결국 이런 사막화가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무너지게 할 것이다. 또 그런 사막화가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무너지게 하여 온 것이다. 이런 현실적인 문제를 깊이 考察해본다면 참으로 지혜로운 자들이 필요가 절실하다고 본다. 나라를 치료해내는 지혜의 필요는 자명하기 때문이다. 法으로 돌아가는 것 보다 먼저 치료되어야 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웃 사랑을 하지 않는 한 法으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 아니 돌아갈 수가 없게 하는 것이라고 본다. 따라서 먼저 북한인권문제를 정략적으로 다루는 것보다 사랑의 회복으로 다뤄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곧 나라의 법을 지키는 결과로 이어지게 할 것이다.

3. 나라의 법을 지키게 되면 김정일을 극복하게 되고, 김대중을 극복하게 되고 노무현을 극복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의 현상적인 고찰을 통해 본다면 사막화를 아주 빠르게 진행시키려고 안김 힘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 저들이 마지막 몸부림을 다하여 그 작업을 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逆風이라는 것이 있는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의 힘을 받아 진정성이 넘치는 이웃 사람 곧 북한주민의 고통을 돌아본다면 마침내 사막화책략은 無力化될 것이라고 본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북한인권을 위해 많은 일을 하셨기 때문이다. 그 수고의 이유로 상당히 효과를 봐온 것은 괄목할 만한 사실이라고 본다. 이제 더욱 힘을 써서 투쟁한다면 이 나라를 이 모든 위기에서 벗어나는 효과를 얻을 수가 있다고 본다. 그런 효과를 극대화 하게 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가득해지는 것을 꿈꾸는 것 처럼 아름다운 소망은 없을 것으로 보는 것이다.

4. 진심으로 아름다운 동행이 가득한 우리 인생길이 되게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자라나는 世代가 이웃을 위해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수호하고 준행함으로 행복을 公有하는 일이 발생하게 하는 것이 곧 지혜로운 자들이 할일이라고 보는 것이다. 따라서 그런 무리들이 함께 하는 운동에 참여해야 한다고 본다. 거대한 사랑으로 만들어서 그 사랑의 전이를 통해 아이들까지도 心性이 아름다워 지는 장미꽃이 된다면 이 얼마나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가는 것인 가를 생각해 보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지혜로운 자들의 손에서 나오는 창조적 생산성, 그로 인해 피어나는 장미꽃이 가득한 조국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자고 하는 것이다. 국가의 미래를 생각하는 것은 결국 자신들의 자녀들에게 행복한 보금자리를 만들어주고 가자는 말이기도 하다. 인적환경이 장미꽃이라면 후손들이 참으로 행복해지기 때문이다.

5. 그런 자유대한민국이 되기를 꿈꾸고 투쟁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그것이 곧 우리가 가야할 길이고 그 길에 많은 지혜로운 자들이 함께 하여 서로 公有하는 祝福을 누린다면 그야말로 창조적인 생산성이 가득한 자유대한민국이 될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조갑제 닷컴 대표의 ["대한민국이 노무현의 主敵이었다"] 글에 노무현의 반역성을 여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런 자들이 또다시 권력을 잡아 이 나라를 통치한다면 결국 자유대한민국은 없어지게 될 것으로 보여 진다. 따라서 우리는 이런 자들을 어서 속히 극복해야 할 것으로 본다. 참으로 지혜로운 자들이 뭉쳐서 구국의 길을 열어가야 한다고 본다. 그것은 곧 지혜로운 자들의 애국심이고 이웃 사랑의 발로라고 보는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숨어 있지 말고 함께 하는 기회를 삼아 내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6. 다음은 조대표가 밝힌 노무현의 반역성 요약이다. [1. 彼我구분의 顚倒: 2. 좌경이념 3. 선동에 의한 國憲문란 4. 좌익의 국가조종실 장악 5. 간첩 등 비호 6. 좌익의 외곽포진 7. 좌익무장폭동 방조 8. 태극기세력 구박 9. 對南적화노선 동조 10. 北核비호 11. 조총련 비호12. 反軍선동 및 害軍정책 13. 국군포로 무시 14. 국가이념 變造 15. 반역적 세금폭탄 16. 조국이 主敵, 主敵이 주인]이다. 이를 보면서 느낀 것은 이들을 그냥 두면 우리 인생길에 참으로 많은 자들이 침해를 겪게 될 것으로 보는 것이다. 침해라는 말은 물들어 버린다는 뜻이다. 사람은 알게 모르게, 의식 무의식적으로 물들어 가게 되는 것이다. 더 지체하면 중증으로 번져 대한민국을 치료할 수 없는 지경까지가서 아예 망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명심해야 한다고 본다.

7. 이런 전이 현상을 극복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고 본다. 이런 것에 물들은 자들이, 전국적으로 카바가 되는 4대 放送을 통해 더욱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이런 내용들을 다 삼키고 극복하는 것은 이웃 사랑이고 그 이웃 사랑만이 준법정신과 수호정신을 더욱 투철하게 만들어 주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라고 確信하는 것이다. 몸이 약한 자는 달리기하기가 벅차다. 따라서 몸을 건강하게 하고 달리기를 해야 한다. 그처럼 사랑이 식은 자들은 헌법준수가 어렵게 된다. 헌법을 준수하는 정신이 이웃 사랑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이 기초 체력 같은 사랑을 북한 인권문제를 다룸으로서 해결된다는 것을 인식하는 지혜를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우리는 아름다운 동행을 꿈꾸고 그것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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