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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한민국 국민의 사명.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34 2007-01-16 14:11:06
1. [선인은 그 산업을 자자손손에게 끼쳐도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하여 쌓이느니라.] 지혜서를 통해 세상을 보는 노력은 참으로 중요하다고 본다. 물론 이런 내용들은 인과응보를 기초로 두고 있는데서 찾아내는 箴言이기 때문이다. 지혜만이 이런 비밀들을 그 속에서 찾아내는 것이라고 본다. 지혜란 다른 것의 의미보다 곧 미련한 것의 내용보다 더 높은 차원이기 때문에 그 만큼의 높이에서 봐야 만이 볼 수 있는 내용이라고 본다. -10등급의 미련함을 가진 자가 +10등급의 지혜의 차원을 볼 수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혜라는 것은 그런 눈높이가 조절되어야 보인다면 +10단계를 보려면 20차원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20차원과 그 각 차원에 맞는 槪念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본다.

2. 사람이 보는 눈의 차이에 따라 말씀을 풀어 낼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런 해석은 자기 눈에 안경일 뿐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내용들은 본질적인 뜻은 있지만 그런 것을 다 밝혀내면 그야말로 世上이 다 감당치 못할 내용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응용하는 차원에서 밝혀본다면 이런 뜻이 되는 것으로 본다. 여기서 말하는 善人이라고 하는 본질의 의미는 하나님의 손에 길들여진 사람이라는 뜻이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하나님의 지혜로 길들여진 자들을 말하는 것이다. 길들여졌다는 말을 우리 式으로 표현하자면 하나님과 이웃에게 쓸모 있는 자가 되었다는 말로 풀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그것을 그대로 평범하게 응용하면, 이웃에게 쓸모 있는 자가 되려고 최고의 智慧에게 끊임없이 길들여지는 자를 말하는 것이다.

3. 이런 말은 다른 표현으로 하자면 이웃에게 最高의 이익이 되려고 하나님의 지혜를 의지하는 자라고 하는 것이다. 따라서 사람을 섬기는 기술자가 되려고 최고의 지혜 자에게 길들임을 받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에서 어느 市民 하나가 포드자동차를 몰고 시골길을 달리고 있었다고 한다. 주변에는 주요소도 없고 자동차 정비소도 없는 길을 달리다가 그만 자동차가 고장 났다고 한다. 미국인은 나름대로 자동차정비를 해내는 기술은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날따라 어디가 고장이 난지를 감을 못 잡고 있었다고 한다. 그 때 지나가던 차 한대가 급히 서더니 어떤 紳士한분이 다가와서 무엇을 도와줄 것이 있는가 물었다고 한다.

4. 이 청년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자동차가 고장이 났으니, 가시던 길을 계속 가셔서 정비소에 연락을 해줄 것을 부탁을 하였다고 한다. 그 때 그 신사가 하는 말은 제가 한번 보겠습니다. 비켜주시겠습니까? 하고 묻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는 그제 서야 고개를 돌려보며, 하는 말이 저도 많은 정비기술이 있는데, 신사분이라고 해서 뭐 다를 바가 있겠습니까? 하고 오히려 반문을 하였다고 한다. 그때 그 신사는 정색하고 하는 말이, 하지만 이 자동차를 만든 사람은 이 자동차가 어디에 고장이 난지를 곧 알아낼 수가 있습니다. 사실은 제가 이 자동차를 만든 포드라는 사람입니다. 그 신사의 말에 그는 깜짝 놀라 고장 문제를 포드씨에게 해결을 부탁하였다고 한다. 포드씨는 그 자동차를 곧 고쳤고 그는 그 가던 길을 갈 수가 있었다고 한다.

5. 자동차를 만든 사람이 자동차의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것이다. 그처럼 사람을 만든 자가 사람의 문제를 잘 알고 있고 사람의 문제를 잘 아는 자가 사람을 잘 섬기는 지혜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이를 인간에게 주면 사람을 섬기는 기술이라고 정의하게 되는 것이다. 다른 말로 쓸모 있는 인간이라는 말로 정의되는 것이다. 善한 사람은 그 산업을 자자손손에게 끼친다는 것은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인간을 섬기는 기술의 蓄積을 가진 사람들은 그것을 使命으로 알고 자손들에게 물려주고 자손들도 이를 使命으로 알고 물려받게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는 사람을 섬기는 기술이 축적되면 될 수록 보다 더 良質의 서빙이 나오기 때문이라고 한다. 때문에 오늘날도 많은 사람 곧 장인정신 곧 대인봉사정신이 투철한 사람들이 그 사람섬기는 기술을 자자손손에게 전수해주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6. 사람을 섬기는 기술이 전수된다고 하는 것은 참으로 바람직한 文化遺産라고 하는 것이다. 이세상은 사람을 섬기는 기술로 산업을 일구는 자들은 사람을 感動 먹게 하기 때문에 그 산업이 잘될 수밖에 없다고 본다. 그것이 곧 감동경영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람을 돈으로만 보고 그 돈을 탐하는 자들은 사람을 섬기는 기술보다는 돈을 빼내는 기술에 눈을 돌리게 된다. 그런 자들은 자식들에게 남겨줄 것은 사람들의 돈을 빼내는 기술 밖에는 없기 때문에 그 산업은 얼마 후에 문을 닫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 그가 비록 돈을 모았어도, 그 돈이 결국은 투자의 길이 막혀 있기에 소비로 돌아가게 된다고 한다. 그가 어떤 투자를 하여도 결국은 사람을 섬기는 체질이 아니기 때문에 무엇을 해도 망하게 되는 것이다.

7. 사람을 탈취하려는 마인드이기 때문에 결국은 그 산업은 무너지게 된다고 한다. 결국 그 돈은, 투자한 것을 건지지 못하고 무너지게 된다고 한다. 그가 무너지면 그런 상품을 갖고자 하는 소비자는 감동 경영하는 자에게로 몰려가서 구매하기 때문에 결국은 감동 경영하는 부자가 된다는 이치이다. 돈이라고 하는 것은 한군데 쌓여 있을지라도 그 돈이 결국은 사람을 섬기는 대민봉사정신을 가진 자들에게, 사람을 감동 먹게 한 자들에게로 돌아가게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때문에 무슨 장사를 하든지, 무슨 산업을 하던지, 무슨 기술을 개발하던지, 또는 정치를 하더라도 사람들을 잘 섬기는 자들은 사람들이 감동을 먹게 되고 결국은 그들에게로 돈이 몰려간다는 말이라고 하는 것이다.

8. 정치라는 것도, 그렇고 국가를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도 그렇다는 것이다. 사람을 감동 먹게 하는 기술을 가진 진정성이 넘치는 자들의 손에 국민의 결집이 모아진다고 하는 것이다. 오늘날의 많은 자들이 대권을 위해 싸우고 있다. 하지만 북한 인권을 위해 진정성이 있게 호소하며 국민적인 결집을 하려는 자들이 없다고 본다면, 저들은 표를 빼먹으려고만 한다는 것이다. 결코 진정성이 없기에 一時的인 기대는 있어도 국민이 감동을 먹게 되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 결국 이런저런 네거티브에 걸려 추락할 가능성을 갖게 되는 것이라고 본다. 지금은 북한 주민의 고통을 돌아보는 자들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결국 모든 표는 그에게 결집이 될 수밖에 없다고 본다.

9. 만일 헌법 4조에 입각한 자유통일이 되면 북한 주민에게 인정되는 자라야 한다는 것이다. 북한주민의 고통을 돌아 본 지도자만이 그들의 지도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정당은 차기 및 차 차기 및 그 이상까지도 정권을 이어 갈수가 있다고 하는 것이다. 이는 지금의 지지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결국은 남북의 지도자로서의 자격은 사랑에 있고 그런 사랑의 감동을 가진 정권이고 정당이라면 대민봉사의 기술이 아주 뛰어나기 때문일 것으로 본다. 그런 정권과 정당과 지도자가 나오기를 우리는 苦待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사람을 국가를 자유대한민국을 잘 섬기는 쓸모 있는 그릇들이 이끌어 가는 자유대한민국을 소망하며 기도하는 것이다. 북한주민을 구출하라는 것은 하나님이 자유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에게 내린 명령이기 때문이다.

10. 사람을 잘 섬기는 기술을 하나님께 배워서 사람을 하나님처럼 섬겨내라고 하는 것이 인간에게 주신 기본 사명이라고 본다. 그것처럼 북한 주민의 처절한 고통을 돌아보는 것이 진정한 사명 곧 하나님이 내려 주신 명령이고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각 사람의 양심에 하신 말씀이고 자유대한민국의 자유를 누리는 모두는, 선열들이 흘린 피를 보며 양심의 가책을 느껴야 하는 것으로 본다. 참으로 우리는 이런 시대의 북한 주민의 아픔을 느껴야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노무현씨는 일본아베씨가 납북자문제를 6자회담에 다루자고 하는 사명을 저버리고 급거 귀국하였다. 이는 자유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걸맞지 않는 행동이라고 본다. 평양부흥100주년기념예배도 역시 하나님을 거역하는 짓임을 우리는 안다. 그들은 배도자들이고 하나님이 구출하라고 명한 백성들을 김정일의 손에 더 혹독하게 탄압받게 하는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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