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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지혜로운 여인이여 일어나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79 2007-01-18 17:30:57
1. [무릇 지혜로운 여인은 그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 세상에는 女性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는 모두가 다 아는 일이다. 이 구국을 요청하는 시대에 구국을 하는데 여성의 역할이 얼마나 切實한가를 생각하게 된다. 남성의 역할과 여성의 역할을 굳이 나눈다고 하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시절을 맞기는 하였지만 아무래도 여성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고 보는 것이다. 여성의 역할은 母性愛的인 입장에서 가정을 세우는데 있다고 보는 것이 그 전부라고 하는 것에서부터 탈출이 필요하다고 본다. 여성의 역할은 國家를 세우는데 있다고 본다. 국가를 세워야 家庭을 세우기 때문이다.

2. 가정을 세우는 지혜는 각기 나름대로 가지고 있다. 그 가정을 세우기 위해서 각기 주어진 직장을 세워나가는 여성의 사회생활은 아주 두드러지는 능력이 있다. 그것은 또한 이 사회를 발전시키는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본다. 물론 가정이 없는 여성은 여성 나름대로 돌아볼 家族은 있을 것이기에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직장생활을 하는 것일 것이다. 가정을 세우고자 하는 여성의 本能은 참으로 많은 결과를 가져오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하지만 그런 근시안적인 수고는 나라가 망하고 나서도 계속 유지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능력 있는 여성들의 노력이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주는 役割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3. 여성들의 思考와 그 觀에 따라 그 價値觀에 따라 주어지는 현실을 어떻게 평가를 하고 그가 갈 길을 선택해 가는 가에 있다고 볼 때, 과연 지금 女性들의 눈에 이 나라가 위기인가? 아닌가? 하는 것이고, 김정일은 악마인가? 아닌가? 에 있다고 보는 것이다. 과연 여성들의 눈에 이 나라가 헌법적인, 헌법 3조 4조의 위기인지, 아니면 단순히 경제실패적인 위기인지를 구분하여 분별하는 如何에 따라 다르게 보일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이 나라를 위기 곧 헌법3조 4조의 위기로 보지 못하고 있다면 약3,500만표의 半數 곧 1,750만표의 눈은 단순 경제정책의 실패위기로만 보여 질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4. 교회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그것은 구역이라고 하는 조직이다. 그런 조직의 長은 대부분 여성들이다. 그분들이 자기 區域食口들을 돌봐주고 살펴주고 이끌어주고 함께 인생을 살면서 깨달음을 갖도록 先導하는 역할을 한다. 나는 국민행동본부의 역할이 참으로 重要하다고 본다. 그분들의 수고는 참으로 남다르다고 본다. 참으로 이 위기의 때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본다. 하지만 이제는 區域組織 같은 조직이 필요하다고 본다. 學習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국민들이 헌법을 지키게 하려는 학습의 努力이 필요하다고 보는 것이다. 헌법3조 4조를 수호하려면, 反김정일 노선에 서려면 아무래도 여성의 區域長役割이 중요하다고 보는 것이다

5. 오늘 날 여성들 특히 지혜로운 여성들은 인터넷이 일찍이 눈을 떠서 그 인터넷을 自由自在로 활용하는 것을 보게 된다. 또는 인터넷을 다루지 못하더라도 나름대로 지혜로움을 가지고 있는 여성분들도 있다. 깨어 있는 여성들을 활용하는 救國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의도라는 것이다. 여성들이, 먼저 깨달은 여성들이 여성들을 찾아가서 啓蒙 및 覺醒을 시키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을 주창하고 싶은 것이다. 바로 그런 부분이 약한 것이 現 구국운동이라고 하는 것이다. 헌법을 지키자는 市民運動의 조직화는 아주 중요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북한 주민의 인권을 돌아보자는 운동도 그러하다고 본다.

6. 집으로 말하자면 基礎가 튼튼해야 한다. 그 기초 같은 조직들이 튼튼해야 한다. 그런 튼튼한 조직으로 전 국민을 결집되어 있게 하는 일에 여성의 역할이 필요한 것이다. 지혜로운 여자들은 집을 세운다고 하였다. 國家라는 집을 세우기 위해 나름대로 주변의 여성들을 모아서 헌법공부를 해야 한다고 본다. 왜 현 시국이 헌법적, 헌법3조 4조의 위기인가를 인식시키는 작업을 병행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그런 것이 없다면 결코 여성들은 단순히 경제정책의 실패로 인한 국가위기정도로 인식하게 된다고 하는 것이다. 이제는 과연 이런 방법으로 하지 않는다면 결코 조직이 없는 기초 없는 구국의 운동이 될 可能性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7. 그와 병행해서 북한 인권 문제를 거론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은 곧 노무현정부가 合하고자 하는 대상이 북한 주민을 혹독하게 고통을 주는 악마들이며 악마의 자식들이라고 하는 것을 인식하게 하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무슨 조직이든지 사랑이 생명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自由를 사랑하게 만들고 자유를 보장해주는 국가를 사랑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곧 북한 인권회복문제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生命力은 사랑이 강하면 강할수록 강력한 생명력이 되는 것이다. 그 생명력은 가족과 자녀를 식구를 부모형제를 지키려는 모성애적인 것과 결합하게 되어 더욱 폭발적인 힘을 갖게 한다.

8. 사랑이 강하면 이제는 어떻게 하는 方法을 찾게 된다. 일단은 切迫하기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기도하면 安靜된 심리를 갖게 된다. 안정된 심리는 최고의 지혜를 찾아내는 능력이 되어 준다. 거기서 우선은 주변의 조직이 필요하고 조직을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학습이 되면 자동으로 헌법사랑 인권사랑 자유사랑 이웃사랑 가족사랑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런 사랑이 폭발하면 강력한 결집을 일으킨다. 전국민 적인 결집이 가능하게 된다. 그 힘을 지혜롭게 활용하여 구국의 능력으로 삼게 되는 것이다. 이런 時局에 여성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

9. 煽動하는 일군도 필요하지만 組織하는 일군도 필요하다. 남자는 대추를 떨어 따고 여자는 주워 모은다. 이 얼마나 멋진 환상의 콤비인가? 이런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고 본다. 만일 이때에 여성들의 인식을 새롭게 하지 못한다면 1,750만 명이 헛된 표심을 발산함으로 자유대한민국을 抛棄하는 후보들에게 표를 줄지도 모른다. 또는 그런 정책을 放心 하는 가운데 지지하는 결과를 가져올지도 모른다. 때문에 진정으로 여성들의 일어섬을 우리는 깊이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무릇 지혜로운 여인은 그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 라고 하신 지혜를 깊이 생각하는 2007년 初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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