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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보수들의 침묵...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87 2007-01-19 18:37:56
1.
자유대한민국 헌법
[제7조 ① 공무원은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법이 시퍼렇게 살아 있는데,
여기저기서
자유대한민국 헌법 3조 4조를 지키자고 주장하는 유세환만 외롭게 한다.
페리 前 국방장관은
북폭 하여
문제해결하자고 소리 높이고 있는데.
平和 平和 平和 平和 平和 平和
비굴하게 조공하여 얻은 것도 평화라고
졸부, 배부른 보수 등을 업고
양자회담 길 터주고
어줍지 않게
큰소리치는 몰골들이.
국군포로가족들을
北送시키고도
뻔뻔하다 못해 極致를 달리고 있고
필리핀에서부터
도망쳐 올 때 알아봤다.
그 짓거리 해놓았으니
아베와
납북자문제를 議題로 다룰 수가 없다고 하는 거지.

2.
거지, 거지
돈 다 퍼다 주고
평화 구걸하는 거지, 거지.
자유대한민국의 당당한 국민들을
구걸한 평화 비굴한 평화로
비웃음 받게 하고
온 세계의 사람들에게
조롱당하게 하고도
부끄럼을 모르는
爲人들이란 말이다.
어이하여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가?
그럼 전쟁하자고 하는가 되묻는 것이
가증스럽게 보인다.
당당한 평화를 누리고 싶단 말이다.
한미동맹 깨뜨려 놓고 비참한 노예를 만들어 놓는
가증스런 자들아
우린 당당한 평화를 누리고 싶단 말이다.
김정일의 노예가 되기 싫단 말이다.
전쟁을 하는 한이 있어도 노예는 싫다는 말이다.

3.
오, 페리야.
더 크게 외쳐라.
부시의 귀를 울려 김정일 때려 부수게 하라.
오, 페리야.
이 더러운 평화, 북한 주민을 처참한 고통으로 몰아넣고
조공 바쳐 얻어 누리는 평화를, 평화를, 평화를
평화라고 주둥이 나불대는
소리들을 다 걷어가 다오.
우리 후손들에게 正正堂堂한 평화를 넘겨주기 위해서는
배부른 보수들의 침묵, 협잡질, 야합 짓에
하늘은, 하늘은 분노하여
반드시 鐵槌를 가하고야 말 것이란 말이다.
어차피 한번은 겪어야 할 일이라면
불 시련 속에서 정금 같이 나오는 자유를 누리는
福된 국민으로 정화될 것이다.
그것이 북한 주민을 살리는 길이라면.
자유의 국민들아, 기꺼이 감수하자!
자유의 투사들아, 진실로 환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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