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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속지 맙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495 2007-01-23 16:46:08
1. [슬기로운 자의 지혜는 자기의 길을 아는 것이라도 미련한 자의 어리석음은 속이는 것이니라.] 자기를 속이는 것은 自己 自身이라고 본다. 자기 자신이 자신에게 속아서 사는 것이 인생이라고 하는 것이라면, 자기 존재처럼 더 무서운 유혹자는 없을 것으로 본다. 결국인간은 모든 것을 다 아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속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하게 된다고 본다. 하지만 인간은 어느 선에서 사람을 믿고 그대로 살아가면서 문제가 터지면 그 때가서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음을 본다. 인생의 곤혹스러움은 他人뿐만이 아니라, 자기 자신도 자기를 속이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람이 스스로를 속이는 것을 自己欺瞞的인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 자기기만에는 방어기제가 있다고 한다.

2. 방어기제의 (防禦機制 defense mechanism) 내용은 ① 억압(抑壓repression) ② 반동형성(反動形成reaction formation) ③ 투사(投射projection) ④ 동일화·동일시(identification) ⑤합리화(合理化rationalization) ⑥ 승화(昇華sublimation) ⑦ 치환(置換displacement) 퇴행·부정(否定;復元)·전환·격리·섭취(수용)·지성화·도피·보상·대상·공격·고착 등이 있다고 한다. 이말고도 無我陶醉的인것과 自我陶醉的인 것이 있을 것 같다고 본다. 이런 것은 긍정적인 면은 어두운 過去를 잊어버리게 한다는 것에서 의미를 찾아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것들이 다 과거를 잊고자 하는 것과 현실을 잊어버리고자 하는 것과 등등의 효과를 얻고자 하는 자기기만의 방어기제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3. 하지만 인간이 좋은 과거만 남겨두려는 노력의 부정적 효과는 결과적으로 자기기만 및 자아도취에 빠져 버리게 된다고 하는 것이다. 자기기만 및 자아도취로 발생되는 나쁜과거로의 단절의 妄覺이라는 것이 다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본다. 나쁜 기억을 다 버리고 싶어 하는 심리로 인간은 살아가고 있다. 때문에 끊임없이 자기를 속이는 노력이 병행되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런 노력으로 자기를 속이는 능력이 발전하게 되면 결국 能手能爛한 사기꾼을 자기 속에 두고 사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갖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아주 부정적이고 악마적인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모름지기 자기를 속이는 자들은 다 망하게 하는 誘惑에 넘어 간다는 것이다. 결국 자기를 잘 속이는 자는 남에게도 잘 속는 다고 한다. 그런 것을 통해서 자기를 속이는 기술이 남을 속이는 노력으로 기울어져 가는 것이다.

4. 자기기만 및 자아도취적 망각이란, 자기의 어두운 과거를 덮어 버리려는 가면효과를 얻고자 하는 것이다.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먹고 동산의 숲속에 숨어 버렸다는 것은 자기 자신의 犯罪의 기억으로부터 탈출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것은 자기를 속이는 속임수의 한 단면으로 보여 지는 것이다. 아담이 자기를 속이는 것이란 곧 무화과 잎으로 치부를 가리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타락한 인간, 범죄 한 인간의 모습을 보이지 않게 하려는 행동으로 망각을 요구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본다. 결코 곧 드러날 일이지만 어찌하든지 恥部를 가리려고 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인간의 타락한 속성이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이런 자기기만 자아도취적인 속임수는 인간으로 하여금 속기도 하고 속이기도 하는 세상을 열어 가는 것이다.

5. 악마는 속이는데 아주 능하다고 한다. 사람을 속이는 것은 사람이고, 또한 악마가 사람을 속이는 것이고 자기 자신이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이렇게 속고 속이고 사는 세상에서 인간은 속지 않은 능력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生存하기 위해서는 속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지구의 모든 생물들은 속여서 먹고 사는 것으로 구성된 먹이 사슬이 있기 때문이다. 결국 속으면 죽게 된다는 이치로 구성된 먹이사슬이라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인간은 속지 않는 힘인 지혜를 가져야 하고, 그 지혜는 속지 않는 眞理에 있다고 하는 것이다. 곧 진리에서 나오는 智慧만이 속지도 않고 속이지도 않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김정일은 남한 사회를 속여서 취하려고 한다. 김대중도 자기들의 행한 일을 속여서 남한 사회를 속여서 자기 반역을 감추려고 하는 것이다. 속으면 결국 잡혀 먹게 되는 것이다.

6. 바로 그런 것에도 눈을 떠야 한다고 본다. 사람은 스스로 속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 나라는, 6.25를 통해 빨갱이라고 하는 존재의 사특함과 포악함을 겪어 본 기억이 있다고 본다. 그 빨갱이는 그렇게 포악하게 자유대한민국을 유린해 온 것이다. 그런 사실을 감추게 하려고 6.25북침論을 거론한 것이 김일성김정일이다. 그런 속임수를 받아들이고 스스로 속아 버린 자들이 있다. 이재정씨의 6.25전쟁 觀을 보더라도 더욱 그렇다고 하는 것이다. 한 세대를 살아가면서 각기 다른 속임수에 따라 속고 사는 것이 인생이라고 한다. 聖經은 속지 말라고 한다. 자기 자신한테도 사람한테도 마귀한테도 속으면 종이 되고 모든 것을 다 빼앗긴다고 한다. 때문에 예수님은 자기 자신을 진리라고 말씀 하셨다. 이는 모든 거짓에서 인간을 건지신다고 하는 구원자의 의미이고 유일무이의 길이고 생명이며 구원의 짐을 지신다.

7. 眞理를 가지는 자만이 속지 않고 산다는 것이다. 이런 이치를 가지고 산다면 인간은 결코 자신에게서나 타인에게서나 악마에게서부터 속지 않고 살아 갈수가 있을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속고 속이고 있는 것이다. 김정일과 그 주구들이 하는 짓을 보면 더욱 그렇게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6자회담을 통해 김정일은 부시政府를 속이고 있다. 속으면 지게 되어 있는 것이 戰爭勝敗의 원리이라고 본다. 따라서 김정일에게 속으면 미국은 지게 된다. 자유대한민국국민들이 노무현에게 속으면 결국 대북포용정책의 제3기정권이 들어서게 되는 것이다. 또 다시 처절한 고통을 겪다가 마침내 자유대한민국이 망하게 되는 것으로 본다. 지금 열린당은 黨을 해체하기 위한 여러 시나리오대로 해체하고 있는 쇼들을 펼치고 있다. 국민들이 이에 속으면 결코 또 다시 정권을 내주게 되는 것이다.

8. 저들의 속임수는 이렇다. 노무현과 열린당에게 쏠린 국민지탄의 타겟을 분산시키려는 속임수라고 본다. 결국은 합해지는 것이지만 우선은 分散效果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僞善政治의 극치라고 폄하하고 싶다. 국민을 속여 먹는 행위로 본다. 따라서 속지 않는 힘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 분명히 필요한 것이다. 따라서 속지 않게 하는 힘이 이 나라를 붙들어 주어야 한다. 그런 힘은 예수님이 주시는 것이다. 따라서 나라를 위해 기도하자고 하는 켐페인을 하는 것이다. 나라를 구하자는 것은 속지 않는 능력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아 누리자는 것이다. 지금의 구국의 길은 속지 않는 힘을 가지는 것이다. 그 힘은 하나님께 있다. 속이는 힘은 惡魔에게 있다. 악마의 힘에 속으면 인간은 악마의 밥이 되기 때문이다.

9. 김정일에게 속으면 피바다를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그의 勝利를 원하는 자들은 그들이 모든 말을 그대로 믿고 있는 자들일 것이다. 노무현의 말을 그대로 믿고 있는 자들일 것이다. 하지만 모든 것으로부터 속지 않게 하는 하나님의 진리의 힘을 공급받는 자들은 언제든지 모든 거짓에서부터 건짐을 받게 되는 것이다. 자기 자신으로부터도 자기 자신에게 속지 않는 힘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오늘도 우리가 기도하야 하는 것이다. 진실의 힘과 진리의 힘과 거기서 나오는 사랑의 힘으로 구국을 이루자고 하는 것이다. 속지 않는 힘을 갖는다는 것, 그것이 구국을 이루는 길이라고 본다. 사람을 속이는 것은 여러 가지라고 본다. 들릴라처럼 고혹한 자태로 속이던지, 돈으로 속이던지, 친절로 속이던지, 恐喝脅迫으로 속이던지, 이런저런 방법으로 속이던지, 속이는 방식은 여러 가지라고 본다. 하지만 그 모든 속이는 공격법에서 자기를 지켜 내려면 진실의 힘, 진리의 힘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10. 참으로 진실의 힘과 진리의 힘이 자유대한민국에 복된 장마 비처럼 쏟아져 내려오기를 예수님께 기도하는 것이다. 그 진실의 힘과 지혜의 힘과 그 속에서 나오는 지혜와 사랑의 힘이 이 강산을 김정일의 손에서 건져내고 김정일을 붕괴시켜 북한주민을 건져 내는 것이라고 본다. 우리는 지금 아주 중요한 時節을 살아가고 있다. 사람들은 김일성이가 한 일을 일부러 잊어버리려고 한다. 도대체 모르는 일처럼 자기 자신을 기만하고 있다. 특히 이런 일을 누구보다 더 깊이 알고 있는 지식인들이 더욱 그렇게 자신들을 속이면서 미래를 도모하고 있다. 그야말로 모래성위에다가 미래를 圖謀하는 짓이라고 본다. 이제는 그런 헛된 속임수에서 벗어나서 분명히 저 거짓말쟁이들에게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한다. [슬기로운 자의 지혜는 자기의 길을 아는 것이라도 미련한 자의 어리석음은 속이는 것이니라.]라는 지혜를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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