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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망의 갈림길에서...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338 2007-01-24 21:16:51
1. [악한 자의 집은 망하겠고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하리라] 흥망의 원리는 어디에 기준을 두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보일수가 있다고 본다. 항상 지혜의 말씀에서는 하나님의 지혜를 따르는 자를 정직한 자라고 칭하고 있다. 그런 자의 집은 비록 처음에는 집이 없어 천막생활을 해도 흥한다고 하는 원리를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를 따르지 않는 자는 그 집이 망한다고 하는 의미를 말하고 있다. 그런 것을 보면 성격이 좋아야 잘 산다는 말이고 경제를 興하게 한다고 하는 것이다. 경제를 興하게 한다고 해서 부요와 혼돈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부요가 있다고 해서 그 집이 興한다고 하지는 않는 이유가 수도 없이 많기 때문이다.

2. 이런 내용은 성경적인데 신약성경 야고보서에 보면 하나님의 성격을 규정하고 있다.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요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성품은 지혜의 근원이다. 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3. 성경은 지혜의 성품을 구분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자 함이다. 아가페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와 악마적 성품에서 나오는 지혜를 구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구분을 통해서 성품과 경제의 관계를 살펴 볼 수 있다고 한다. 악마적인 성품에서 나오는 지혜로 경영하는 자는 그 집이 이미 굳게 서 있어도 곧 亡하게 된다는 것이다. 지혜의 성품을 가진 자는 천막생활을 하여도 곧 興하게 된다고 하는 것이다. 집은 국가도 집에 해당되기 때문에 악마적 성품으로 가득 찬 국가는 경제가 亡해버린다고 하는 것이다. 亡하는 경제는 결과적으로 성품의 문제라고 하는 것을 추출해 볼 수가 있다고 한다.

4. 아가페 사랑이라고 하는 무한 희생에서 나오는 지혜는 비록 천막생활을 하여도 興하게하고 아주 절박한 가난이 있는 국가라도 興하게 한다고 하는 것이다. 이런 내용을 성품의 경제학이라고 칭해도 될 것으로 본다. 성품과 경제의 관계성을 고찰해 보고자 하는 뜻에서 이를 고찰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사람의 성품이 곧 경제적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람의 성품이 경제를 마인드 하기 때문이다. 지식이라고 하는 것을 악마가 다룰 때는 살인의 도구지만 아가페 사랑이 다룰 때는 사람을 살리는 도구가 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잘되고 못 되고는 성품에 달려 있다고 본다.

5. 성품이 좋은 자는 興하는 지혜를 가지게 되고, 성품이 나쁜 자는 亡하는 지혜를 가지기 때문이다. 때문에 어떤 성품을 가졌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인간 속에는 아가페 사랑이 없다. 그것은 하나님이 주셔야 한다고 성경은 선언하고 있다. 하나님의 성품을 주시려고 예수님이 오셨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아가페 성품을 통해서 나오는 지혜는 지식을 마인드 한다. 그에 따라서 사람을 살리고 興하게 한다는 말이다. 이게 위에 열거한 지혜의 말씀의 원래의 뜻이다. 인간 속에는 어떤 성품이 와서 자리 잡느냐 따라서 興亡이 달라진다고 하는 것에 우리는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본다.

6. 자유대한민국은 신앙의 자유를 허락하고 있다. 이는 기독교의 자유도 보장된다는 것을 말한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아가페 사랑이라고 하는 사랑이 대한민국사람들 속에 가득 채워진다고 볼 때, 그들에게 하나님의 지혜가 제공 된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지혜가 제공되는 내용을 살펴보면 아름답기 그지없는 성품을 담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 성품을 담은 지혜, 그런 성품으로 움직이는 지혜가 집안을 살리고 회사를 살리고 국가를 살린다고 하는 것이다. 이를 興한다고 하는 의미로 봐야 한다. 興이란 돈만이 있어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에서 돈이 나오고 興이 나온다는 말이다.

7. 성경은 참 크리스찬과 거짓 크리스찬이 있음을 구분 짓고 있다. 참 기독인은 하나님의 사랑인 아가페를 공급받아 그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와 그 사랑에서 나오는 성품의 능력을 통제 받아 살아가는 자임을 명시하고 있다. 때문에 김정일 편에 서서 일하는 기독인들은 악마와의 결탁을 하는 악마적 성품을 가지고 있는 자들로 보여 진다. 참 기독인이라고 볼 수가 없게 한다. 나라의 국민 각자가 성품의 악마화가 진행되고 있다면 그 나라는 경제가 완전히 무너지게 된다고 예언하고 있는 것이다. 악마의 성품이란 이웃의 것을 착취하고 살기 때문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모름지기 악마의 성품을 가지고 있는 자들은 사기꾼이요 도적놈이요 모든 사악함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8.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하며,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 수군수군하는 자, 비방하는 자, 능욕하는 자, 교만한 자, 자랑하는 자, 악을 도모하는 자, 부모를 거역하는 자, 우매한 자, 배약하는 자, 무정한 자, 무자비한 자. 술수, 원수 맺는 것, 분쟁, 분냄, 당 짓는 것, 분리함, 투기, 술 취함, 방탕함, 거짓을 사랑함과 인물의 우상숭배와 천사숭배 사이비종교 및 샤마니즘 등이 있다면 그것이 경제사회의 신용을 무너지게 한다. 성장을 죽이고 동력을 식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한다. 아무리 자본이 많아도 저런 성격의 사회적 팽배는 亡하게 되는 결과를 결실케 하는 것이다. 자세히 보면 김정일의 성품이고 수령독재 성품이다. 그 치하에서 함께 손잡는 모두의 성품이다.

9. 그런 성품에서 나오는 지혜는 집안을 亡하게 하고 국가를 亡하게 하는 것이라고 하는 사실로 다가오고 있다. 김정일과 북한 경제를 살펴보면 그런 것이 다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것이 가득하기에 김정일 경제는 무너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 속에는 창조적인 지혜가 나올 수도 없기 때문이다. 창조적인 지혜는 아가페 사랑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물론 興하는 것도 만드는 거고 亡하는 것도 만드는 거나 亡하는 것을 창조라고 하지 않는다. 악한 성품으로 많은 것을 만들어 내도 결국 亡하게 된다. 그 악한 성격은 이웃에게 고통과 해와 사망을 주기 때문에 그 땅은 피의 절규소리가 하늘을 사무치게 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亡하는 이유이다. 사람 속에는 아가페가 아니더라도 이타심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있다.

10. 완전하지는 못해도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성품은 변질되기는 하여도 변질되기 전까지는 잠시 동안 興하게 된다. 성경에서 말하는 興함은 변함없이 이웃 사랑함에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성경은 경제의 성장이나 동력은 이웃을 사랑하는 의지로부터 출발된다. 고 묵시하고 있다고 본다. 이 나라의 경제가 잘 되려면 북한인권을 돌아보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고 본다. 진정성이 넘치는 사랑을 공급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북한의 경제는 뜯어 먹는 경제이기 때문에 결코 亡할 수밖에 없다는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이미 亡해 가고 있고 이미 추락하고 있고 그 경제는 바닥에 떨어져 부셔져서 산산조각날 수밖에 없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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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사랑 2007-01-25 08:50:13
    님의 글쏨씨는 참 괞찮아 보입니다. 님의 이글을 보면서 느낀것이 있는데...
    님은 거짓 크리스찬이군요. 비방하는자.. 님에게 어울리는 말일듯...(님은 현정부...놈현 무지욕하고 비방하는글 많이 쓰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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