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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님들, 무엇을 해내실수 있습니까?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24 2007-01-29 15:20:16
1. [가난한 자는 그 이웃에게도 미움을 받게 되나 부요한 자는 친구가 많으니라.] 이 지혜를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이를 이런 式으로 들여다보면 아주 意味深長한 뜻으로 보여 지게 된다. [(돈이 많다고 하나 베푸는 것에) 가난한 자는 그 이웃에게도 미움을 받게 된다. 하지만 (돈이 비록 많지 않다고 하더라도 이웃의 행복을 위해 베푸는 것이) 富饒한 자는 친구(위기 때 진심으로 돕는 친구)가 많게 된다.]이라고 하는 뜻으로 풀려 지는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남을 돌보는 일에 부요한 자가 된다는 것은 참으로 의리 있는 친구를 많이 갖게 되는 길이라고 한다. 때문에 성경에서는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없어질 때에 너희를 영원한 처소로 영접하리라.]고 하신 것이다. 그처럼 베푸는데 부요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2. 오늘 날의 이런 베푸는 精神의 失踪은 왜 발생했는 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그것은 북한인권문제의 외면으로 부터 발생한 것이라고 본다. 김정일은 搾取喝取奪取로 살아가는 자들이다. 그런 정신과 그런 방책과 그런 성품과 그런 마인드가 남한에도 있다고 본다. 그들이 남북에 걸쳐 있는 착취의 勢力이다. 이들은 이웃에게 베풀고 사는 세상을 파괴시키고 오로지 하여 착취갈취탈취하고 사는 세상을 열어 가는 것이다. [악인의 죄얼이 내 마음에 이르기를 그 목전에는 하나님을 두려움이 없다 하니 저가 스스로 자긍하기를 자기 죄악이 드러나지 아니하고 미워함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함이로다. 그 입의 말은 궤휼이라 지혜와 선행을 그쳤도다. 저는 그 침상에서 죄악을 꾀하며 스스로 불선한 길에 서고 악을 싫어하지 아니 하는 도다.]라고 指彈할 수 밖에 없는 자들이라고 본다. 人間의 삶은 과일과 같은 삶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3. 예수 안에서 성령과 함께 사는 인생의 結實을 열매로 표현한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라고 하는 성품의 열매를 맺는다고 한다. 우리가 알기로는 열매는 그 나무에 남겨 두지 아니 한다고 한다. 감을 다 따지 않고 얼마 정도는 남겨 둔다고 한다. 이는 까치의 밥으로 남겨 두는 것이다. 이는 微物에게도 베푸는 정신을 의미하는 것이다. 과일은 나무에 남지 않는다. 모두 다 인간이라고 하는 이웃을 위해 베푸는 것이다. 그 이웃은 그것으로 경제행위를 하여 生業의 수단으로 삼기도 한다. 이런 것을 보면서 이웃에게 베푸는 것이 부요한 자들이 信義를 지키는 친구들을 많이 거느리게 된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이다. 요즘에 대권후보들이 나와서 국민에게 어필되고 있다. 나는 그들이 과연 國民에 베푸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고 싶다고 말하고 싶다.

4. 그들은 그 삶에서 사랑이라고 하는 과일을 철마다 때마다 국가와 국민에게, 북한주민의 인권회복을 위해 供給하고 있는가 묻고 싶다. 국민을 喜樂의 江水에 잠겨가게 할 수가 있는지 묻고 싶다. 국민을 참된 가치와 지혜 속으로 이끌어 들여 그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는 和平을 베푸는 능력이 있는지 묻고 싶다. 그들이 국민에게 참된 善과 자유와 대한민국을 지키고 수호하고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적 위기를 극복하는 투쟁을 위한 오래 참음을 다함없이 공급하고 있는가 묻고 싶다. 과연 그들은 북한 인권문제에 慈悲함을 그 진정성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묻고 싶어지는 것이다. 최소 20여만 명이상의 탈북 민들이 중국 및 외국 땅을 떠돌고 있다고 한다. 그들에 대한 자비함이 얼마나 되는 지 묻고 싶어지는 것이다. 이웃에게 쓸모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내고 그렇게 정치적인 가치를 두고 良善된 당으로 드려지고 있는지 참으로 그것이 알고 싶어지는 것이다.

5. 과연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에 忠誠된 국민으로 만들어 내고 그런 충성이 충만한지도 알고 싶어지는 것이다. 김정일類들이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에 대한 憎惡를 삭여서 그들을 극복하는 溫柔로 가득 찬 대한민국을 만들어 낼 수가 있는가 묻고 싶어지는 것이다. 육체의 욕망과 탐욕의 검은 경제행위를 節制시켜 이웃에게 아름다운 결과를 주는 세상을 열어 낼 수가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지금의 후보들이 해내야 하는 改革의 참 모습이라고 본다. 하지만 어느 후보든지 그런 것에는 關心이 없는 것 같다. 털면 먼지 안 나는 인간이 없다고 본다. 걸면 안 걸리는 인간이 없다고 본다. 문제는 그들이 자유대한민국에 베푸는 것이 있는가? 없는 가이다. 있다면 그것이 부요한가 아니면 가난한가이다. 가난하다는 것은 김정일 式의 마인드일 뿐이다. 우리는 김정일式의 마인드를 구사하는 김대중 노무현의 세상을 싫어 버렸다.

6. 이는 대한민국의 헌법에 反對가 되기 때문이다. 자유대한민국에게 忠誠을 다하는 정권을 원하는 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경제는 샌드위치적인 경제라고 한다. 일본에게는 적자의 폭이 커지고 중국에게는 흑자의 폭이 감소되고 있다고 한다. 물론 서로 잘 사는 나라로 가야 한다고 본다. FTA마저도 김정일의 문제와 결부시켜 그 기회를 상실되게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는 참으로 불행한 선택으로 본다. 이런 것은 그 내용의 氷山의 일각일 뿐이다. 저들은 모두가 김정일式 곧 국민의 생명과 재산과 자유와 행복 등의 모든 것을 搾取喝取奪取해서 수령독재만을 유지하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구걸경제로 가고 거덜경제로 가고 있는 것이다. 저들은 黨名을 바꾸면, 현재와 같은 사기수법을 사용하면 다음 선거에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7. 국민지지%를 10%대로 맞추고 또 어떤 결과를 얻고자 하는 모양이다. 왜 국민들이 자기들에게서 돌아서는 지를 생각하지 않는 것이라고 본다. 저들은 지금 아주 심각한 自己欺瞞에 빠져 버린 것이다. 저들은 국민에게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를 베풀기를 거절하는 자들로 보인다. 오히려 김대중에게 아부하고 국민을 무시하고 있다. 이는 국민에게 베풀기가 가난한 자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국민에게 미움을 받게 되는 것이다. 결코 그런 자들을 세워 줄 수가 없다고 본다. 저들은 지금 35%로 대권을 가지려고 한다. 이는 모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특정지역을 기반으로 한 표에다가 조금 더 하여 이기려고 하는 수법일 뿐이다. 결국은 저들의 목표는 착취탈취갈취하는 김정일을 품고자 하는 것이다. 이는 김대중을 살리고 김정일에게 먹혀 버리는 대한민국에 대한 反逆이라고 하는 것이다.

8.그것이 국민에게 베푸는 것이 아주 심각하게 가난한 마인드로 보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김대중을 위한 자들은 될지언정 대한민국을 위한 黨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에 베푸는 것이 부요한 자들이 이끄는 政黨과 人士가 대권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바로 그런 자들에게는 목숨 바쳐 忠誠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게 되는 것이다. 김정일의 꼬락서니는 모든 자의 자유를 탈취갈취착취하고 살기 때문에 국제적 왕따가 되고 있다. 이런 왕따에서 벗어나려고 서울불바다를 지껄이며 인질로 삼아 이목을 끌고 벗어나려고 몸부림치고 있다. 하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의 불로 응징될 자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반드시 이웃에게 베푸는 것이 부요한 자들이 사는 세상을 열기 위해 김대중과 김정일과 그 사이에 서 있는 노무현의 정책들이 무너지게 해야 할 것으로 본다. 그것은 예수님이 주신 사랑의 진정성을 가지고 북한 인권회복을 줄기차게 主唱하는데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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