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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자일가와 하수인들에게 이스라엘 모델을 적용하자.
Korea, Republic o roh 0 261 2007-02-01 02:50:25
김정일이 죽고 북한이 해방이 되든 아니면 그의 생전에 북한이 해방이 되든지간에 김정일 이외에도 그의 일가들에 대한 처리가 도마위에 오를것이다. 아마 이변이 없는한 외국에 망명을 할 것이고 그들은 김정일의 비자금을 물려받아 풍요로운 생활을 누릴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것을 과연 남북한주민들이 두고볼 것인가? 특히 북한주민들은 결코 두고볼 수 없을것이다. 김씨일가에 의해서 직간접적으로 죽임을 당한사람이 수백만을 해아리는 마당에 김정일 일가는 세계 어디로 도망을 가든지 간에 신변의 불안을 느낄 수 밖에 없다. 사실 김일성과 김정일의 혈족들역시 김부자가 저지른 죄의 조력자이다. 나는 김씨일가와 김부자의 하수인들에 대해서 이스라엘의 모델을 적용하는것이 어떤가 하는 생각을 한다. 이스라엘의 경우 독일멸망후에 전세계로 도망친 나치의 하수인들을 암살하거나 본국으로 잡아들여서 재판에 세우고 법의 심판을 받게 했다. 이 가운데에서 외국과의 외교마찰도 있었고 주권침해문제도 있었다. 하지만 이스라엘 정보부는 그런것을 모두 감내하고 지구끝까지 추적하여 모두 처단했다. 하물며 유대인을 학살하는데 직간접적으로 가담한 나치의 말단하수인까지 용서하지 않았다. 이것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프랑스 역시 2차대전때 나치독일에 가담했던 사람을 잡아내어 처벌을 했다. 몇년전에 잡힌 사람은 할아버지가 되어 죽을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그 책임을 물었다. 친일파에 대한 정리를 시기를 놓쳐못한 한국은 앞으로 김씨일당에 대한 열사적 청산은 철저히 해야할 것이다. 한국역시 나중에는 정보기관을 동원하여 전세계로 도망가는 김씨일가와 그 하수인들을 암살하거나 본국으로 잡아들여 법의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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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날이 2007-02-01 11:01:55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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