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죽음보다 더 강한 사랑으로...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59 2007-02-05 15:55:32
1. [악인은 그 환란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 죽음에서도 소망이 있느니라.] 악인은 자기 목적을 위해 남을 희생시키는 자라고 定義하고 代入한다면 뜻밖에 죽음이 오면 의미 없는 죽음을 받게 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의인이란 이웃을 위해 죽는다고 하는 것을 대입하다면 그 의인은 죽어도 보람을 만들어 내게 된다는 말이 된다. 원래의 뜻은 하나님의 지혜를 버리고 자기의 지혜를 따라 사는 자의 죽음은 무가치하거니와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사는 의인은 죽음을 통해 많은 열매를 맺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이런 뜻을 응용하면 앞에 말한 대입을 통해 그런 뜻으로 들여다 볼 수가 있게 된다고 본다. 개죽음이란 말이 있다. 보람 없이 죽음을 당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본다. 그런 죽음을 개죽음으로 말한다. 개처럼 가치 없는 죽음을 당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인간의 죽음은 곧 최고의 投資性을 살려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본다. 인간의 생명은 최고의 가치이기 때문이다. 인간에게서 그 이상, 최고의 가치는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2. 최고의 가치는 최고의 가치를 만들어 낼 때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 그 최고의 가치를 투자하고 얻어 내는 것이 모든 인간에게 누리게 하는 자유라면 그보다 더 큰 가치가 있을 것인가라고 하는 것이다. 이는 흡족한 투자에 흡족한 결과라고 본다. 수지타산이 맞는 투자라고 보는 것이다. 인간의 생명을 건지고 죽는 것처럼 가치 있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 사람이 친구를 위해서 죽는 것은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사람의 죽음의 가치를 통해 더 높은 가치를 만들어 낸 다면 죽어도 餘恨이 없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利他的 自殺로, 그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것이 곧 인간의 殺身成仁的인 결과를 의미한다고 본다. 예수님은 한 알의 밀알이 죽으면 많은 열매를 낸 다고 하셨다. 죽음에 최고의 의미 부여를 하면, 최고의 보람을 부여한다면 그 가치는 참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으로 본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목숨을 걸고 사랑을 완성하는 자들의 죽음을 귀하게 여기신다.

3. 하나님은 그들의 희생을 영원히 기념하여 生命의 冕旒冠을 그 영혼에게 주어 영원히 기념한다고 한다. 그들은 殉敎者라고 한다. 이는 죽음보다 강한 사랑으로 최고의 가치를 얻어 내었기 때문이다. 인간의 생명을 가지고 이웃을 파괴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그 생명을 허비하고 최악의 羞恥를 만들어 낸 것이라고 본다. 그런 가치 없는 것에 의미부여를 하고 사람을 죽여 가는 자들이 있다. 그것이 곧 김정일 세상의 문화이다. 자기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의 자유를 박탈한다. 행복을 착취한다. 꿈을 탈취한다. 재산을 갈취한다. 인권을 유린한다. 인간을 혹독하게 파멸시킨다. 이루 셀 수 없는 짓거리를 한다. 인간의 기본권인 행복 추구권을 원천적으로 박탈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이 그들의 가치로 보고 있는 것이다. 인간을 자기들의 권력유지보다 못하게 여기고 있고 그런 푸대접을 받는 세상이 북한이다. 그런 자들의 손에서 무참히 죽는 자들이 있다. 그 귀중한 생명이 가치 없이 죽는 것이다. 그들과 자유를 위해 투쟁하다가 죽는 것이라면 그것은 가치 있는 죽음이라고 본다.

4. 온 세상에는 이웃을 사랑의 관계를 통해 이웃을 위해 죽는 문화가 있고 이웃의 피를 빨아 먹는 문화가 있다는 것이다. 그런 문화는 참으로 비참한 개죽음이 가득한 곳이 되는 것이다. 때문에 인간의 참된 자유를 위해 싸워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 相反된 세력이 이 땅에 존재하는 한에는 반드시 자유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많은 피를 흘리게 된다. 가치 있는 죽음이기 때문에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 그런 문화의 정착은 자유를 지켜내는 댐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세상을 사욕을 위해 남의 생명과 행복과 재산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 있다. 그런 자들이 오히려 갑자기 찾아오는 환란으로 죽게 되는 것은 오히려 잘된 일로 여겨지게 한다. 사악한 자들의 존재는 결코 사회에 생명의 가치와 자유의 가치를 파괴시키기 때문인 것이다. 人間이라면 당연히 마땅히 사람의 생명을 귀하게 여겨야 한다고 본다. 그렇게 생명을, 자유를 소중하게 여기고 목숨을 기꺼이 던지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지금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하다.

5. 하지만 자기들이 스스로 생명을 스스로 자살하는 자들을 발생하는 것을 본다. 이는 자기 생명을 스스로 가치 없게 하는 짓이라고 본다. 때문에 이런저런 문제로 인해 죽는다. 참으로 안타까운 선택으로 본다. 인간은 자기의 생명을, 이웃의 생명을 건지는데 던져야 한다고 본다. 하나님은 그 사랑을 가장 崇高한 사랑이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이타적 자살은 참으로 숭고한 가치라고 하는 것이다. 사실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利他心은 한계가 있다고 하는 것이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사랑은 이웃을 위해 죽는 자가 그리 많지 않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가페라고 하는 사랑을 가지고 있는 자는 이웃을 위해 죽는 것을 가장 영광스럽게 생각하게 되는 가치를 발견하게 된다고 한다. 그 가치를 따라 스스로 자신의 생명을 던지는 자가 된다고 한다. 바로 그런 이웃 사랑이 이 나라에 가득하게 된다면, 이웃을 위해서 자유대한민국의 헌법 수호를 넉넉히 해내는 자들이 發生하게 되는 것이다. 昨今의 현실은 모두 다 자기 밥 그릇을 지키느라고 패거리들의 橫暴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6. 아가페로 말미암는 善한 양심에 따라 국가의 헌법을 유린하는 것을 보면, 죽기 살기로 투쟁하는 것이다. 그 결과 헌법이 수호되므로 세워지는 것이다. 이 나라의 人治를 극복하는 길과 法治國家로 만들어 가려면, 국가 공무원들 중에 반드시 죽기 살기로 투쟁하는 유세환類가 있어야 한다. 그런 類가 없다면 어찌 국가의 헌법이 수호가 될 것인가 하는 反問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는 예수를 믿는 자라고 밝혔다. 이는 그가 가지고 있는 利他心은 죽음을 초월하고 이웃을 위해 할 말을 하는 아가페를 가지고 있다는 말인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그 힘을 가진 유세환은 결국 직위해제당하는 불이익을 당하게 된다. 함에도 그는 보람을 얻은 것이다. 이는 그가 이웃을 위해 당한 苦難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역시 殉敎의 반열이기 때문이다. 부끄럽지 않다는 말이다. 이런 아가페로 무장된 애국자들이 가득한 곳이 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문제점은 바로 여기에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타적 자살은 오로지 아가페로 만이 많은 數를 만들어 낼 수가 있다고 하는 것이다.

7. 자유 대한민국의 안에 있는 수많은 愛國 勇士들이 있다고 본다. 그들은 本隊이다. 지금에 앞에 나선 자들은 先鋒部隊일 뿐이다. 본대가 있다. 그들이 일어나서 죽기 살기로 구국의 희생을 다한다면 반드시 이 나라는 건져 질 것으로 확신한다. 自己犧牲的인 죽음을 통해 자유를 찾아 주는 운동이다. 북한주민을 위해 싸우는 것에는 많은 위험이 있다고 한다. 그런 위험을 통해 결국은 북한 주민이 구출될 수 있다면 참으로 보람찬 일이라고 하기 때문이다. 자살 폭탄 테러 자들은 대개 이슬람원리주의자라고 한다. 그들이 이슬람을 위해 죽는 것이 곧 천국이라고 하는 것을 통해 무고한 민간인들을 수많이 죽이고 간다. 이는 바람직하지 않는 죄악 된 행위인 것이다. 오로지 이웃을 사랑함으로 또는 사랑하기 위해서 죽어 가는 자들은 無抵抗 非暴力이다. 그것이 아가페이다. 무저항 비폭력을 통해 오로지 이웃을 건지기 위해 투쟁하는 자들은, 남을 죽이거나, 亡하게 하지 않는 방식으로 한다. 그것이 곧 아가페의 방법이다. 戰時에는 전쟁을 통해 敵軍과 대치해야 한다. 敵軍과 대치되는 상황에서의 아가페는 戰友愛로 그 희생을 나타나게 하기 때문이다.

8. 적을 죽이는 일을 통해 我軍이 이겨 북한의 주민들이 자유를 얻어 줄 수 있게 해야 한다. 때문에 아가페를 가진 戰友들은 죽기를 자원한다. 자기 목숨을 던져 부대의 활로를 열어 가게 하는 것이다. 그들은 죽어가면서 북한 주민이 모두 다 자유를 누리는 것에 큰 희망을 간직하고 숨을 거두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이다. 죽음의 가치는 이웃의 행복과 생명과 자유를 찾아 주는데 있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런 능력이 부족한 자는 예수님으로부터 그런 능력을 공급받아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오늘 날 많은 자들이 예수를 따름보다는 예수를 이용하려고 한다. 결국은 그들은 남을 이용하는 것으로 자기들의 삶의 행복을 찾으려는 영악스런 짓을 행하는 것이다. 영악스런 짓을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영악스러움으로 남을 희생키고 자기만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다. 이런 자들은 결국 患亂이 오면 피할 수 없는 죽음에 넘겨지고 만다. 아무도 그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는다. 이는 평생에 남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죽음에 대한 평가적 표현이 많이 있다.

9. (먼저 양해를 구한다. 그런 赤裸裸한 표현을 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부득불 여기에 표현한다.).[뻗었다. 갔다. 되 졌다. 죽었다. 별세하셨다. 소천 하셨다. 산화 하셨다. 순직하셨다. 순교하셨다.] 죽음의 높인 말이 분명히 있다. 그런 죽음을 받아 가는 것은 그 만큼 그의 자랑이고 그만큼의 그의 榮光이라고 하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의 하늘 아래 붉은 십자가 탑이 많은 만큼 이런 義人들이 많이 나오기를 간곡히 기도한다. 그들이 생명을 던져 救國의 밀알로 드려져서 구국을 이룰 것을 기도한다. 그로 인해 모든 애국자들이 감동을 받고 일어나게 된다. 數를 헤아릴 수 없는 밀알들이 죽기 살기로 조국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영광의 소망을 간직하는 우리가 되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자. 이는 우리 힘으로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아가페를 공급받아야 만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악인은 그 환란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 죽음에서도 소망이 있느니라.] 오늘 따라 서해교전에서 죽어 간 용사들이 생각이 난다. 장렬하게 산화한 모든 선열들의 죽음으로 우리가 자유를 누리고 있다는 것을 결코 잊지 말자.

10. 우리는 그분들에게 빚을 졌다. 그 빚을 또한 갚고 가야 한다. 우리 후손들에게 自由를 남겨 주고 가야 한다고 본다. 죽음보다 더 강한 사랑이 필요한 때라고 본다. 이 죽음보다 더 강한 사랑으로 자유를 지켜 나간다면 자유대한민국은 지켜지는 것임을 두말 할 필요가 없다. 아무도 죽음 앞에서는 장담해서는 안 된다. 겸손해야 한다. 누구는 애국자라고 스스로 자부하고 있다. 과연 그들의 豪言壯談처럼 애국할 수 있는 힘, 죽음보다 더 강한 사랑을 가지고 있는지 매우 그것이 알고 싶어 질 때가 있다. 애국자라고 하는 것은 생명을 草芥처럼 던지는 사랑, 곧 이웃을 위한 사랑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사랑이 없는 가운데 오로지 입으로만 큰 말을 하고 큰 자랑을 한 다면 참으로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라고 하는 것이다. 입으로 자랑한 만큼의 평가를 받게 될 것으로 본다. 오로지 우리는 하나님의 주시는 힘을 받아 이웃을 위해 죽기를 所望한다. 내 힘으로 건널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죽음 앞에 선다면 나도 나를 믿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오, 하나님이시여, 내게 죽음보다 강한 사랑의 힘을 주소서 기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http://www.onlyjesusnara.com
좋아하는 회원 : 1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d 2007-02-05 19:37:53
    헌금으로 가꾼교회 아들에게 물려주고

    신도숫자 곱하기해 벼룩시장 팔아먹고

    안수기도 한답시고 사람패서 죽여놓고

    은총기도 한답시고 여고생들 추행하고

    십일조다 헌금빨아 지들재산 불려놓네

    큰교회가 더하다네 이름하여 종교사업

    부자들만 천당가고 가난한자 지옥가나

    빈부차별 없애야할 개독교가 앞장서네

    깨끗한양 순결한양 뒤에서는 온갖악행

    세계제일 사이비교 개독교가 앞장일세

    기도원을 차려놓고 장애인들 착취하고

    요양원을 차려놓고 실종미아 가뒤두네

    술안먹고 담배안펴 개구라에 앞장서네

    예수천국 불신지옥 니들정말 예수믿나

    친재벌에 친정치권 종교인가 사업인가

    단군동상 목을잘라 예수님이 좋아할까

    마리아상 페인트칠 하느님이 좋아할까

    개독아님 이단이라 이슬람이 울고가네

    한기총의 회장님은 바람피다 낙사하네

    낙사하며 휘날리는 바지자락 안습일세

    이것보게 개독님들 미친짓들 그만하고

    교회개혁 청빈신앙 다시한번 일깨워서

    늦기전에 회개해서 지옥이나 면해보오

    ------------------------------------
    네이버에서 퍼왔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오늘 밤의 달은 울고 있더라....
다음글
여기 극우 사이트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