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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 부흥운동이 필요한 때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2 239 2007-02-09 16:19:19
1. [온량한 혀는 곧 생명나무라도 패려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생명나무라는 개념은 실로 많은 의미가 들어 있다고 본다. 生命나무라는 것은 보통으로 생각할 때는 長久한 건강이나, 또는 장구한 재물이나, 장구한 권세나 직분을 말한다고 본다. 생명을 지속시켜주는 힘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는 곧 생명력의 의미를 말한다고 봐야 한다. 생명력이라는 것은 각 생물들의 생존의 절대조건임을 다 아는 사실이다. 적도 부근에 있는 물고기 생명력은 北極에서 생존해 나갈 수가 없다고 한다. 그것이 곧 그 존재의 생명력을 말하는 것이다. 사람의 생명력은 전천후적이어야 한다고 한다. 전방위적인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면 어떤 세상에서도 생존을 이어 갈 수가 있는 것이라고 한다. 모든 죽음을 극복하는 힘을 가진 생명력의 왕성함이 있다면 그것은 참으로 그 존재의 축복으로 봐야 한다고 본다.

2. 생명력이라는 말은 이런 뜻으로도 생각해 볼 수가 있다고 본다. 극히 음탕한 사람들 속에 있어도 그 음탕함을 극복하는 힘을 가진 것이라면, 이런 생명력이야 말로 성품의 不毛地에서도 순결을 유지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은 곧 생명력의 또 다른 의미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그런 생명력의 차이는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그런 것에 따라 그들 각자의 생명이 유지되는 것이라고 본다. 따라서 세상을 이기는 힘을 생명력이라고 하는 것이다. 영혼육의 모든 것의 각기 생명력이라고 하는 것이 있는 것이다. 육체의 생명력, 직장의 생명력, 기업의 생명력, 국가의 생명력, 그런 모든 생명력이 충만하지 못하면 결국 곧 생명의 敵을 극복하지 못하고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적을 극복하게 하는 능력이 바로 생명력이라고 한다면, 절대 필요한 것이다.

3. 분명한 것은 이런 생명력이 충만하게 하는 능력이 포악을 떠는 혀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온량한 혀에서 나오는 것은 곧 생명의 능력이라고 하는 것이다. 온량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온량한 혀는 지극히 높은 지혜와 사랑을 가진 자들에게서 나오는 성품이라고 區別하고 들어야 한다. 지혜와 사랑은 곧 사람을 살리는 지혜와 사랑이 높고 가득한 사람일수록 그 높이와 분량만큼 나오는 것이 그 溫良한 성품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 온량한 성품을 따라서 나오는 것이 곧 생명의 능력이라고 하는 것이다. 따라서 사람을 살리는 생각을 품게 하는 것이 사랑인데, 그 사랑이 아주 중요한 것이다. 그 사랑으로 사람을 살리는 생각을 하는 단계로 들어가는 사람들은 최고의 지혜를 추구하게 되는 것이다. 그 최고의 지혜는 아가페를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다.

4. 그 사랑의 발로에서부터 나오는 추구를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 곧 지혜이고 그 지혜는 살리는 지혜라고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아가페사랑이라고 하는 것이다. 국가를 살리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의 눈에는 지금의 국가는 위기가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자들의 눈에는 간첩이 아니라면, 그것을 결코 위기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자기들이 나라를 발전시키는 것으로 여기는 모양이다. 남은 任期 동안 모든 일을 벌려 놓고 나름대로 국가 발전을 하려고 하는데, 웬 참견이냐고 하는 가 보다. 그것이 곧 저들의 입에서 나오는 주장이다. 결국 이 나라를 살리는 것의 지혜는 무엇인가? 벌려 놓는 것인가? 아니면 採算性이 있게 추진하는 것인가? 우리나라는 과연 누가 책임을 지는 것일까? 이 나라를 망하게 해도 책임지는 자가 없다고 한다. 무조건 권세만 휘두르다가 임기가 끝나면 그만이다.

5. 그야말로 인센티브가 없다. 국가 選出職 공복들이 그야말로 인센티브가 없다. 결과적으로 선거를 통해서 그 인센티브를 받는 것으로 되는데, 任用공복들은 오히려 그 틈에서 鐵 밥통을 구축하고 있다. 자유대한민국을 이렇게 망하게 해도 아무도 책임지는 자들이 없다는 것이 참으로 무섭도록 가증스럽다. 이것이 현재 이 나라의 모습이라고 하면 이 나라는 참으로 어디로 가게 되는 가이다. 이런 것을 우리가 생각하면서 아주 중요하게 느끼는 것이 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것이다. 이런 짓, 애국심을 파괴시키는 짓을 하는 것은 국가의 경제를 망하게 하는 것이라고 본다. 국가의 애국심을 파괴시키는 것은 국가를 망하게 하는 것과 같다. 애국심의 파괴는 공공의 이익을 파괴시키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국가를 사랑하는 愛國心을 파괴시키는 것은 결코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애국심은 곧 나라를 살리는 힘이라고 본다. 사랑이 없다면 어찌 나라를 살리겠는가? 사랑이 없다면 어찌 회사를 살리겠는가?

6. 나라를 책임지는 정신과 능력이 없다면 나라를 사랑하는 자들이라고 하지 않는 것이다. 나라를 살리는 능력을 충만하게 하는 자들은 그야말로 생명나무라고 하는 것이다. 나라를 사랑하게 만드는 능력자들이 많이 일어나야 한다고 본다. 그것은 곧 생명나무라고 하는 의미로 생각해 보는 것이다. 애국심의 轉移가 맑은 물로 비유되는 것이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하는 것의 의미이다. 윗물이, 애국심이 전 국민에게 흘러가도록 온량한 혀, 곧 애국심이 가득하기가 바닷물처럼 많아서, 연설하실 때 마다 애국심이 국민들의 속으로 바닷물처럼 흘러들어 간다. 국가의 미래를 절대로 책임지는 정신을 다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애국심이 흘러 들어간다면 이는 국가의 祝福이라고 본다. 때문에 애국심으로 가득 찬 국민들을 만들어 내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각기 후보들이 대통령이 되면 이런 일 저런 일 하겠다고 한다.

7.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전 국민을 애국심을 세워 나가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애국심, 헌법 3조와 4조를 굳게 세우기 위해서 6.15선언을 페기처분하고, 애국심을 굳게 세워 나가야 하는 것으로 본다. 애국심이 있고 경제가 발전하는 것이고, 애국심이 있고 국가 안보가 세워지는 것이다. 애국심을 일으키는 온량한 혀가 필요한 것이 현재 자유대한민국이 가져야 할 선결과제라고 본다. 각 구국의 지도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애국심이 전 국민에게 흘러들어 가서 그득 채워 질 때 비로소 소스라치게 국가를 위해 죽기 살기로 투쟁을 하는 것이라고 본다. 지금은 애국심을 가득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것이 곧 생명나무라고 하는 것이다. 사랑은 無限責任을 지는 것이다. 거기에 국가를 좀먹는 행위가 있을 리가 없다. 국가에 누가 되는 행동이 있을 리가 없다고 하는 것이다. 국가의 재산을 貪할 리가 없다고 하는 것이다.

8. 그런 분들은 국가를 위기에 빠뜨릴 리도 없지만, 국가가 위기를 나 몰라라 할리도 없다고 하는 것이다. 국가를 무한 책임지는 자들이 비로소 상층부에 앉아 서로 경쟁적으로 국가의 이익을 위해 國利民福을 위해 달려간다면, 참다운 상층부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상층부를 가진 국민은 참으로 축복된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애국심이 없는 자들이 상층부에 앉아 국가를 경영한다는 것이 결국은 사욕의 집단으로 전락이 된 것이라고 본다. 모든 것의 내용은 지금의 국가의 위기는 바로 그 패려한 마음의 결과라고 본다. 패려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한다고 한다. 그것은 곧 애국심을 蒸發시키는 혀에 있다고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파괴시키기 위해 가장 먼저 빼앗아 가는 것이 애국심이라고 하는 것이다. 온갖 방법과 속임수로 국민에게서 애국심을 빼앗아 가고 있는 현실을 통탄하는 것이다.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은 오로지 온량한 혀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은 곧 애국심을 갖게 하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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