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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대한민국, 봉잡힌 대한민국.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356 2007-02-13 12:43:22
영변의 5MW 원자로의 shutdown을 한 것으로
최대 6,000억을 년 년이 짊어져야 한다고 한다.
거기다가 정동영의 200만kw를 제공하는 6조원과 합하여
온갖 것 보내주는 돈 3000억을 포함하면
자그마치 약 7조 (70억불) 이상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핵무기 폐기시키는 것이 아니고
영변의 5MW다.

그 정도를 폐기도 아니고 폐쇄한다고 그 많은 돈을 줄려고 안달하는 구나.
그 핵무기는 김정일의 것이지, 어찌 남한의 것인가?
김정일의 핵 인질로 잡혀먹고
그 많은 돈을 퍼질러주자는 이 정신 나간 정부는
대한민국을 봉으로 만들어 놓았다.

이래도 참고 있을 것인가?

핵무기를 제거하는 것도 아니고.
미래 핵을 개발하는 것을 완전히 막는 것도 아니고.
언제고 셔터 올리면 또 물먹을 것인데.

영변의 핵시설 이미 뜯어 옮긴 것을 모르나.
잘도 속아라. 속고 속아라.
배부른 보수들아,
눈앞에 이익을 지키려고 하다가
나라 다 망해 먹게 하는 구나.
변란이 나면 비행기타고 다 도망칠 궁리만을 해 놓고
세상 다 그런 거지 하고
열심히 파먹고 있는 자들아
천벌을 피하지 못할 것이다.

핵인질들아, 이제는 노예처럼 열심히 일해야 한다.
그래야 연 20조(200억불)가까이 퍼다 줄 것이 아니냐?
모든 세원을 다하여 퍼 올리고
국가채무 자꾸 올려가고
하여 김정일 뒷바라지 하는 것은
노정권의 역사적인 사명으로 아는 거다.

김정일이가 든든해져 갈수록
북한주민의 처참한 노예생활이 계속된다는 것을 말한다.

아니 더 가혹하게 된다는 말이다.
아니 남한까지 그 수용소가 더 넓어져 간다는 말이다.

조금 있으면 김정일이가
누구 잡아 가두라고 하면 꼼짝없는 그 짓을 하게 된다는 말이다.

다시는 屈北政權을 세우면 안 된다고 본다.

애국국민들아, 노예에서 벗어나기 위해 투쟁하자.
자유를 위해 투쟁하자.
우리 돈에 수령독재 지탱된다...니
분하다. 이거 아니다.
방법을 찾자.
북한 주민의 피눈물이 하늘에 사무친다.
모두 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일어나 대처하자.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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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무역의 약 4~7배나 되는 돈을 보내는 것이고, 그 만큼 봉을 잡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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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무역(수출입)규모는 1990년 47.2억달러에서 1991년 舊소련 붕괴 및 동구 사회주의권의 와해이후 급격히 하락, 1994년 21.1억달러, 1995년 20.5억달러로 크게 감소하였다.
북한은 또 중국과 러시아가 구상무역을 철회하고 경화결재를 요구하는 등 대북지원을 중단한 뒤 만성적 무역적자를 기록, 1990년 -8억달러, 1994년 -4.3억달러, 1995년 -5.7억달러에 달하면서 북한경제를 회생불능의 상태로 치닫게 하고 있다.

일본무역진흥회(JETRO)의 99년 8월16일자 발표에 따르면 북한의 98년도 대외무역 총액은전년에 비해 22.6%나 격감한 18억1천만달러로 81년 이후 17년만에 처음으로 20억달러 아래로 떨어졌다고 한다.

북한의 대외무역은 지난 90-97년 22억-28억 달러선을 유지해 왔으나 자난해에는 주요 무역상대국들의 경기침체로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JETRO가 북한의 53개 무역상대국의 통관기준 통계를 종합한 바에 따르면 98년도 북한의 수출은 97년보다 32% 감소한 6억4천422만달러,수입은 16.2%가 줄어든 11억 7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무역적자는 17.1%가 늘어난 5억2천552만달러였다.

그러나 1999년도 북한의 대외무역은 수입증가에 힘입어 90년대 이후 최소규모였던 1998년에 비해 2.6% 증가한 14억 7,955만달러를 기록하여 다소 회복세를 보였다.

북한의 대외무역액이 다소 증가한 것은 1999년에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원조가 크게 증가하였고, 금강산관광사업 등 남북경협과 남북교역에서 벌어들인 외화가 수입결제대금으로 충당되었으며, 북한 경제난의 가장 큰 원인이었던 식량난이 다소 완화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수출입 금액별로 분석해보면 수출액은 5억 1,496만불로 전년보다 7.9% 감소하였고, 수입액은 9억 6,459만불로 1998년에 비해 9.3% 증가함으로써 수입증가액이 수출감소액을 초과하여 종교역액은 약간 증가한 것으로 나타 났다. 그러나 수출입 구조면에서는 수입액이 수출액을 초과하는 만성적 무역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적자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고, 수출은 계속 감소하고 있어 북한의 산업생산이 아직 정상화되지 않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북한의 전체적인 무역규모는 고난의 행군 이후 지속적으로 늘어 왔다. 특히 중국과 남한과의 교역 규모가 빠르게 늘어 이 두 나라가 전체 1, 2위 자리는 물론 무역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2006년 2월5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북한과 중국의 무역은 지난 2003년 사상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지난해는 전년 대비 14.8%가 늘어난 15억8034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이렇게 무역규모가 늘어남에 따라 단둥에만도 북한과의 무역에 종사하는 사람이 1만 명에 이른다고 이 2005년 12월14일치로 보도했다.

또 남한과 북한의 교역량은 2005년 10억5575만 달러로 전년 대비 51.5%나 증가했다. 하지만 핵문제, 인권문제, 납치문제 등으로 지속적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일본, 미국과의 무역규모는 크게 축소됐다.

한편 북한의 대외외채 규모는 1980년 22.3억달러였던 것이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 1995년에는 118.3억달러를,1998년에는 121억 달러, 1999년 123억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북한의 GNP대비 96%에 해당하는 막대한 규모이다. 2000년에는 그 규모가 124.6억 달러에 이르러 명목 GNI의 74.2%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같은 무역부진과 북한내 정치·사회적 불안정으로 북한의 신용도는 세계최하위로 떨어져 더이상의 해외차관 도입이 어려운 실정이며 1996년 북한에 상업차관을 제공한 서방측 1백개 은행이 총 16억달러의차관을 상환받기 위하여 소송을 제기 하였으나 북한이 반응을 않자 북한을 채권 불량국가로 지정하고 대북 압력을 강화하고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북한은 1995년이후 '무역제일주의'구호하에 무역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폐쇄경제의 구조적 모순 및 대외무역의 부진에 따른 만성적인 외화부족으로 향후에도 외채상환 가능성은 희박한 상태이다.(koreascope)북한무역-및-외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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