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주민도 사랑할 권리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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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난 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 사람은 고난의 의미를 무엇으로 기준해야 할지를 모르게 되는 때가 있다. 그 고난의 의미는 무엇일까? 고난은 各宗派가 보는 고난의 의미가 있다. 보통 인간들이 겪는 고난은 사랑이 없는 곳에서 묶여 살아가야 하는 것이라고 본다. 사랑이 없는 곳에서 묶여서 살아가야 하는 자들은 아무리 잘 먹고 잘 입고 풍요로워도 그 모든 것이 4症으로 다가온다고 한다. 그 4증은 壓症 싫증 짜증 厭症이 바로 그것이다. 사랑 때문에 겪는 육체의 고통이 험악하여도 즐거운 마음으로 그것을 받아 넘길 수가 있는 것은 사랑의 힘이라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즐거운 것이라고 본다. 사랑의 힘이 그 만큼의 고생을 고생으로 여기지 않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북한의 주민들이 겪는 고통을 잘 인식치 못하고 있다. 다분히 고통을 받고 있다는 정도의 인식으로만 상상해볼 뿐이다. 그런 상상의 부정확성이 오늘 날 북한 주민의 고통을 방치해 두게 하는 것이라고 본다. 그런 방치는 대북포용정책과 같은 잘못된 정책을 유발시킨 원인이 되는 것이라고 본다. 2. 따라서 북한 주민은 어떤 고난 속에서 처절히 울부짖고 있는 가를 생각해 보아야 할 것으로 본다. 그들이 겪는 고난은 이러하다고 본다. 우선 그들은 黨에 의해서 사랑이 統制당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사람의 사랑은 부모형제간의 사랑이다. 사람의 사랑은 사랑하는 애인과의 사랑이다. 사람의 사랑은 친구간의 사랑이다. 사람의 사랑은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이다. 사람의 사랑은 자기 목표에 대한 사랑이다. 사람의 사랑은 전문적인 영역의 인생을 거는 사랑이다. 사람의 사랑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이다. 사람의 사랑은 이웃에 대한 사랑이다. 사람의 사랑은 모든 가축이나, 애완동물에 대한 사랑이다. 북한에서는 이런 사랑이 다 통제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진정한 사랑들은 수령 독재에 의해서 강탈된다. 겨우 남아도 왜곡 및 굴절하게 되고, 사랑을 한 만치 사랑을 표현하며 섬기는 행동을 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 그들은 다만 당에서 요구하는 대로 나오는 연출된 사랑(?)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것처럼 역겹고 짜증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본다. 강요된 사랑 속에서 죽지 못해 사는 자들의 아픔을 생각해보라. 강요된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본다. 사랑은 결코 갇히거나 강요되는 것을 절대 싫어 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3.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强要되어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강요를 하면 할수록 사랑은 증발되어 가는 것이라고 한다. 수령 독재에 강요된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그들은 사랑하는 것처럼 꾸며야 한다. 특히 일당독재를 사랑하도록 강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곧 일당 독재의 사랑奪取行脚이다. 김정일만 사랑하라고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것이다. 그런 것을 규격화해서 그런 규격행동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자아비판을 하게하고 더 심하면 수용소로 보내지는 가혹한 처벌을 받게 하는 것이다. 때문에 사랑하는 것처럼 연기를 해야 한다. 그런 연기를 하지 않으면 아무런 결과를 얻어 낼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그런 요구를 진저리치도록 혹독하게 받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사랑은 강탈할 수가 없는 것이다. 사랑은 결코 강탈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사랑은 사랑을 통해서만이 나오는 것이 사랑이라고 하는 것이다. 수령은 결코 주민을 사랑하지 않는다. 오히려 사랑을 혹독하게 요구하는 것, 강탈하고 있는 것이다. 사랑을 탈취해먹고 사는 김정일의 수령독재는 모든 인민을 살의미를 잃어버리게 하는 독충으로 전갈같은 자로 전주민을 학대하고 있는 것이다. 4. 그런 式으로 사랑을 노동당이 마인드 할 수 있다고 독재하는 것이, 바로 수령독재의 眞面目이라고 본다. 사랑은 사랑을 위해 스스로를 숨기거나, 속일 수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사랑하지 않는 것처럼 僞裝하는 것도 사랑을 위해서 그리 하는 것이 유익하다면 그리하는 것이라고 한다. 때를 따라 능동적으로 사랑을 표현하고 보호해가는 능력을 사랑은 가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노동당이 강요하면 강요한 만큼의 표현을 내보낸다. 누가보아도 노동당을 사랑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따라서 주민들 각자는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시달리는 슬픔의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북한 인권의 처절한 모습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랑이 사랑을 따라서 사랑이 사랑을 움직이는 것은 사랑의 발생경로라고 한다. 이런 경로를 무시하고 강제집행하여 가는 것은 인간의 사랑을 아프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강한 저항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저항은 사랑이 가지고 있는 신비한 능력이라고 본다. 그런 신비한 힘이 있기에 애국심을 갖게 되면 죽기살기로 나라를 위해 전투에 임하는 것이라고 본다. 5. 자기의 사랑을 지키고자 하는 저항을 폭력적, 물리력으로 막을 때는 비로소 인간의 살맛을 잃어버리게 된다고 하는 것이다. 살맛이 없는 곳에서 먹고 마시는 것이 아무리 좋아도 살 의미를 얻을 수가 없기에 결국 4증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이런 4증에 시달리는데다가 육체의 배고픔과 헐벗음과 여름의 더위와 겨울의 추위와 고통과 괴로움과 학대와 고통과 늘 감시받고 사는 긴장감과 죽음의 공포에 수용소의 공포에 시달리고 살고 있는 것이 북한 주민의 고통이다. 그야말로 처절한 고통의 연속이라고 하는 것이다. 혹독한 고난에 처할지라도 사랑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런 사랑 속에서 어떤 고통이라도 극복해 갈 수 있을 것이다. 그 마저도 허락되지 않는 곳이다. [고난 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 이는 인간의 가지고 있는 사랑의 능력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사랑이 바로 그런 신비한 힘을 주는 것이다. 인간이 누군가를 사랑함으로 얻어지는 다이눌핀( 다이돌핀)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다이돌핀이 나오면 인간은 면역체계에도 좋은 영향을 주어 각종암을 이기게 된다고 한다. 사람의 우울증은 자살로 이어지게 한다. 때문에 자살하는 자들이 속출하는 이유가 이런 내용이 그 바닥에 깔려 있다고 본다. 6. 누구든지 인간은 자기 삶에 방해되는 자들이 있다면 역겨워 하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수령독재는 수령독재를 위해 인간의 개인적인 삶의 모든 것을 파괴시켜 버리는 것이다. 때문에 그곳에서 인간은 기가 막힌 고통을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받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곧 북한 주민들이 받고 있는 고통이라고 사료된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그 사랑으로 주어진 어떤 고통을 다 극복해 나가며 즐거워 할 수가 있다. 아가페로 인간을 사랑하면 혹독한 환경에 처해도 행복한 즐거움 속에서 보내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사랑이 주는 힘이라고 하는 것이다. 북한주민은 그런 사랑이 주는 힘을 펼쳐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 만큼의 아픔 속에서 처절히 절규하고 있게 되는 것이다. 인간은 사랑 속에서만이 행복을 찾기 때문이라고 본다. 따라서 人權이라는 것과 人道라고 하는 것은 인간의 存格과 아울러 사랑을 찾아 주는 운동이라고 본다. 사랑이 없는 인간은 어떠한 형편에 처하든지 고난의 삶이라고 여기게 되기 때문이다. 배고픔보다는 무엇보다 더 힘든 것이 사랑 고픔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고픔이 인생을 힘들게 한다. 사막처럼 인간의 진을 빼버리고 지쳐 죽게하는 것이다. 7. 이런 고품은 性的인 표현의 고픔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사랑의 고픔은 자기 사랑의 표현이 방해받게 되어, 수령독재에게 착취 갈취 탈취 당하게 되어 나타나는 고픔을 말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생각한다. 인간이 배가 고프면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그렇다. 참으로 고통스럽다. 그 보다 더 고통스런 것은 사랑고픔이다.사랑을 마음껏 표현하기 위한 모든 자유가 속박되고 있는 것이다. 그게 심히 고픈 것이다. 또 그것이 심히 고통스러운 것이다. 사랑을 표현하기 위한 모든 자유가 넉넉히 제공되어야 한다. 하지만 속박당하고 사는 것이다. 사람의 고통은 사랑의 대상을 탈취 당했을 때와 사랑할 수 없는 인간들과 함께 살아가야 할 때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은 사랑을 주는 것보다 더 받고 싶어 하는 것이라고 본다. 때문에 인간은 자기를 사랑해 주는 자들을 더 찾게 되는 것이다. 사랑을 받기를 좋아하는 인간에게 사랑을 주는 정권이 되지 못한다면 결코 인간을 4症속에 묶어 두는 것이라고 한다. 때문에 벗어나고자 하는 충돌을 수도 없이 겪게 되는 것이라고 본다. 그런 갈등 속에 있는 인간은 사랑을 찾아 나서는 것이라고 한다. 사랑을 찾아 가는 인간의 속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닭장 속에 갇힌 사랑을 하라고 강요받고 산다면 탈출하고 싶어 하는 것이 사랑의 속성이라고 본다. 8. 자유민주주의는 바로 그런 사랑을 보장하고 있고 국가에서 그런 사랑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해 주는 노력을 法的으로 하고 있다. 그것이 수령독재와 비교될 수 없는 장점이다. 때문에 우리는 자유를 지켜내기 위해 하나님을 의지하고 투쟁해야 한다. 북한주민의 처절한 고통 때문에 수령독재는 무너져야 하는 것이다. 무너지게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은 혹독한 탄압으로 사람을 죽이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북한 주민의 고통이 무엇인가를 깊이 있게 헤아려야 한다고 본다. 그들의 고통은 영혼육의 전방위적인 고통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고통 속에 신음의 세월이 60년이다. 이제는 解放될 때가 왔다고 본다. 마음껏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자유, 마음껏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자유. 마음껏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유. 마음껏 하나님으로부터 주시는 사랑을 받아 누릴 수 있는 자유를 찾아 주는 것이 곧 우리의 할일임을 알아야 한다고 본다. 북한 주민은 사랑을 주고받을 권리가 있다고 본다. 그런 사랑의 힘으로 이 험한 세상을 늘 잔치 집 기분으로 살아가는 권리를 누릴 권리를 찾아 주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진정 우리는 그런 사랑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 사랑을 받는 것을 좋아함보다 주지 못하는 것을 恨하는 우리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북한 주민도 사랑할 권리와 받을 권리와 그런 것을 표현할 권리가 있기 때문이다.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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