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얼굴 빛을 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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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서산에 져도 나몰라하고 있는 자들은 낙천적인 성격일까? 대북포용정책의 일당이 하고 있는 짓들을 보면서 뭐라고 좀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지들이 감히 대한민국을 겁탈하려고 해 하는 냉소가 서산에 지는 해처럼 걸쳐 있는데. 선거 판으로 날이 새고 날이 지는 것이 이 나라 정치판이고 보면 누가 이 나라를 건져 낼 것인가? 수령독재는 나날이 굳어져 가고 있고 더욱 혹독해지고 있고 주민에게 회유하여 이르기를 이제 핵무기 덕을 보게 되어 잘 먹고 잘 살게 되었다고 열 내서 선전하니 부푼 꿈이 가득한데. 언제까지 이렇게 인질로 잡혀 뜯겨 먹으면서 국력을 쇠퇴시키고자 하는가? 이는 필시 북한 주민의 혹독한 상황을 돌아보지 못한 죄 값이라고 보는데. 해는 서산에 걸쳐 있고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어 또 하나의 자유가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마음에 하늘을 우러러 내 주 예수의 얼굴빛을 구한다. 내 주의 태양 같은 얼굴이 내 속으로 떠올라 나를 비쳐주기를 자유대한민국을 비쳐주기를 북한 주민을 비쳐주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한다. http://onlyjesusnara.com/main.asp http://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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