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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북한인권을 소리칠 때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0 2007-02-20 11:33:14
1. [사람은 그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은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경우에 합당한 말을 때에 맞는 말이라고 한다. 사람이 여러 종류가 있는데 槪念喪失하고 語義喪失한 사람들은 자기가 하고 있는 말이 무엇인지 조차도 모른다고 한다. 그런 사람들은 대개 상황변화의 추이에 따라서 이익의 유무를 보고 늘 이익을 따라 말을 하기 때문에 손해를 보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 사람들의 입에는 諫言이나 直言이나 苦言이 없다고 한다. 다만 있다면 알랑방귀나 꾸고 아첨아부나 하는 式의 표현 패턴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익의 종노릇을 하다가 보면 간언이나 직언이나 고언은 할 수가 없다고 한다.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파괴시키는 짓을 보고도 이익을 추구하려는 사람들은 침묵하고 있는 것도 그러하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침묵하고 있다. 나라를 살리는 길에 합당한 말을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경우에 합당한 말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의 지혜와 명철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2. 악한 말을 들었을 때 선한 말로 대하여 상대를 이기고 상대를 부끄럽게 만드는 순발력이 있다면 참으로 대단한 機智라고 본다. 예수님은 사람에게 말을 할 때에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고 하셨다. 여기서 지나가는 것은 다 惡에서 나온다고 하셨다. 사람의 말 한마디가 출처가 분명하다고 할 때 악한 말이 나오는 것은 악한 것이 가득한 샘에서 나오는 것이다. 선한 말이 나오는 것은 선한 것이 가득한 선한 샘에서 나오는 것이다. 사람 속에 무엇을 가득 품고 있느냐에 따라서 말이 달라진다고 하는 것이다. 마음속에 가득한 분량의 차이의 말로 오히려 제압하는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고 한다. 善한 것이 가득한 자만이 펑 펑 펑 펑 솟아나는 자만이 순발력 있게 악한 말을 善한 말로 극복해 낼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선한 것으로 세상을 살아야 한다고 본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善은 쓸모 있다고 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쓸모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 그것을 성경에서는 良善이라는 말로 쓴다.

3. 그 양선은 성령의 열매로 드러나는 것이라고 한다. 양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악한 말과 악한 공격을 받을 때 상대를 해 내는 힘이 강하여 선으로 답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선대하는 능력이 강한 자는 말한 마디로 천 냥 빚을 갚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선을 악하게 대하는 자들이 참으로 많은 것이 세상이라고 본다. 진실을 거짓으로 대하는 자들, 사랑을 미움으로 대하는 자들이 많은 것이 빨갱이 세상으로 본다. 이런 사람들 속에서 선대반응을 제대로 하려면 넘치는 선의 능력이 가득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이를 순화시키는 능력이라고 하는 감동을 갖게 하는 것으로 본다. 이런 것이 아주 중요한 능력, 살벌하고 삭막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능력을 말하고, 사막에 장미 꽃밭이 되게 하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미국이, 부시가 내키지 않는 발걸음이지만 억지로 6자회담에 합의를 해 주었다고 한다. 이것을 받아먹는 김정일은 부시의 양보가 어쩔 수 없는 패배적 선택이라고 떠버리고 있다고 한다. 부시가 선택한 것이 어리석게 되어버린 것이다.

4. 원자로 폐쇄가 아니라 단순히 一時中止라는 말을 사용하며 딴청을 부리고 있다고 한다. 그런 행동들은 그 동안에 김정일의 패턴인 것을 금방 알 수가 있다고 한다. 개 버릇 남 못준다고 그들의 머리 속에는, 자기들이 미국과 협상해서 싸움해서 이겼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한 평가는 자기들 式으로 주관적으로 얼마든지 내릴 수가 있을 것으로 본다. 한수 더 떠 김계관은 소형 핵을, 탄도장착에 가능하도록 개발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소형 핵을 개발해서 미국을 위협할 수 있다고 하는 암시를 주고 있다고 한다. 이런 뒷북은, 이번 협상이 미국이 굴복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전직 고위관리가 지적하기를 북한의 플루토늄 핵무기보다 우라늄계열의 핵무기가 더 큰 문제라고 하는 경고를 냈다고 한다. 지금도 그들은 눈코 뜰 새 없이 발전 된 핵무기를 개발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결국 이번의 6자 회담은 부시가 속은 것이라고 한다. 자, 결국 부시가 속은 것이라면 그 다음에 부시가 어떤 행동을 할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다고 한다.

5. 결국, 북한은 4월 13일 후에 어떤 결론을 내릴지에 관한 문제는 차제에 두더라도 부시가 지금의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 갈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본다. 이 때에 부시는 백악관의 브리핑에서 북한의 핵 포기가 먼저 검증되기 전엔 보상은 없다고 못 박았다고 한다. 그것이 김정일의 노림이 있기 때문에 한말로 보여 져서 약 올리고 낭떠러지로 갔다가 다시 협상하는 전형적인 淡淡打打의 전법을 구사하고 있다고 본다. 미국이 화내서 없던 일로 해버리면 다시 위기로 치달아 갈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섣부르게 공격을 하지 못하게 하려고 소형 핵탄도가 있느니 없느니 주접을 떨고 있는 것으로 본다. 그것이 지금 가장 중요한 핵심으로 보여 진다. 이미 6자 회담 합의는 휴지통에 버려진 것이다. 아마도 대북문제 전문가라고하는 자들은 이렇게 말할지 모른다. 북한이 더 많은 것을 얻어 내려고 실랑이를 하고 있다든지 전형적인 상투적인 수법이라든지 북한의 군부를 달래려고 하는 용도로 한 말이라든지 또는 核포기를 한 것에 대한 민심잡기를 위해서 국내용으로 말했다든지 등등으로 해석하려고 할 것이다.

6. 핵 포기는 군부를 달래고 안 달래고도 아니고, 또는 民心을 달래고 안 달래고도 아니고, 국제사회와의 약속이라고 본다. 그 약속을 고의부도 수법으로 농락하고 있다면 과연 부시가 어떻게 나올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부시는 자기 선택이 잘못 되었다고 느껴 질 때는 어쩌면 파기할 구실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破棄에는 충분한 명분이 있어야 하고 그 명분은 4월 13일까지는 가시화 되어야 한다. 4월 13일 후부터 북한이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서 미국은 적당한 명분을 가지고 일을 추진해 갈 것이다. 미국은 신예 스텔스 F22기를 일본에 배치했다고 한다. 이것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이다. 한반도의 문제는 평화가 아니고 美北의 전쟁직전까지 가고 있다고 본다. 이런 상황에 두 달 동안이 시간을 벌어버린 대북포용 정책은 엄청난 물동량을 북한에 지원 할 것으로 보여 진다. 거짓 평화에 기강이 해이해진 공군은 공군전투기 1,000억짜리 날개를 부러뜨렸다고 한다. 이는 우리나라 방위에 허점이나 보이고 있는 이 정권의 모습으로 보인다.

7. 국가 방위를 해 낼 수 있을 만큼의 군대의 정신무장이 가능한지도 의심스럽게 한다. 한두 푼도 아니고 1,000억짜리 F-15K 비행기를 날개가 꺾어지도록 지반이 약한 맨홀 쪽으로 끌고 갔다는 것은 참으로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고 본다. 이런 위기 상황에 전투기 한 대라도 손실 된다면 우리의 영공은 그만큼 구멍이 뚫리게 된다고 본다. 그 비행기는 치료 될 때까지는 無用之物이 될 것이 틀림이 없다. 마샬 프렌인가 무엇인가를 들먹이는 자들은 대한민국을 봉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본다. 20대 후반 청년 백수가 107만 명이 넘는다고 한다. 39개월 만에 최고치에 달했다고 한다. 그들은 현직을 뽑아준 자들이고 그의 탄핵 때 촛불 들고 소리치던 자들이다. 왜 부모세대가 그를 탄핵시키려고 했는지 자기들이 지금 現在 톡톡히 겪고 있다고 본다. 먹고 살길이 없는 청년백수들이 점점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지 않는 세상이다. 이런 세상에서 대북 마샬프렌인가 뭔가를 주장한다는 것은 눈 가리고 아웅 이라고 한다.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고 있는 북한과 그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남한 안에 일어나고 있는 苛斂誅求 속에 대한민국 경제는 沈沒하고 있는 것이다.

8. 김정일은 核 하나 가지고 권력을 유지하고 그 권력으로 북한 주민을 혹독하게 고통 속으로 몰아넣는 것이다. 남한에서는 혹독하게 고통 받고 있는 북한 주민들을 김정일의 손에서 건져 낼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남북의 국민들을 김정일의 손에 집어넣지 못해 안달하고 있는 세력이 분명히 있다고 본다. 그들 세력의 준동에 의하여 대한민국은 지금 거짓 平和 쇼에 이끌려 들어가고 있다고 본다. 사실은 아주 급박한 상황으로 몰려가고 있는데 그렇다는 것이다. 지금 평화가 전쟁 없는 평화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는 모양이다. 전쟁 없이 평화는 발생 할 수 없다. 모든 것은 전쟁을 통해서 만이 평화가 보장되는 것이다. 북한 주민을 혹독한 김정일의 손에 던져버렸다고 수잔 솔티 여사는 분노하였다. 미국의 인권운동의 강력한 규탄의 목소리를 부시행정부가 라이스가 피해 갈 수 없을 것을 본다. 반드시 부시는 사면초가에 묶여버렸다고 본다. 결국 김정일과 그 세력들이 버리는 잔 수 농락에 부시를 코너로 몰아넣고 있는 것이다. 부시는 남한이 전쟁에 휘말리는 것을 원치 않아서 참아주었던 것을 포기할 수밖에 없게 된다면, X월 중순 어느 날 갑자기 공격을 명령할지도 모른다.

9. 북조선의 해커부대가 미 국방성 국무성 등이 분주히 움직이는 것을 체크하고 선수를 쳐서 남한을 攻擊할지도 모른다. 그렇게 두렵게 생각하는 전쟁이 그렇게 해서 발생할지도 모른다. 미국의 결심이 북한에서 수령독재의 붕괴와 북한주민의 해방으로 이어진다면 남한 정권 내의 대북포용론자들은 반드시 剔抉될 것으로 본다. 이번에 부시가 내려준 합의는 김정일에게 4월 13일부터는 덫으로 작용하여 수령독재와 김정일을 亡하게 할 것이다. 여기서 힌트 하나를 얻어 낼 수 있다고 본다. 짐짓 미국이 북한을 칠 것처럼 국방성이나 국무성에 기타 전쟁에 관계되는 기관에 행동을 취하게 한다면 지레 검을 먹은 김정일과 군부는 先手쳐서 남한을 공격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제풀에 꺾이게 만드는 방식이 아직은 남아 있다고 볼 때 합의를 했으면, 합의에 합당한 행동을 해야 한다고 본다. 결국 북한 내의 모든 핵무기와 플루토늄과 우라늄의 모든 것들을 不能狀態로 가는 것이 때에 맞는 말이고 남한 적화를 포기하고 북한에 개혁 개방을 통하여 민주주의와 시장자본주의가 정착되게 하며 마침내 수령독재를 포기하고 김정일은 下野하여 북한을 자유대한민국 헌법에 돌려주는 길이 때에 맞는 답이라고 본다.

10. 국내적으로는 남북평화무드로 眩惑을 하려고 한다. 이는 김정일의 수령독재 강화책이다. 북한 동포를 건지기 위해 소리치는 것은 진정 때에 맞는 말이라고 본다. 인간의 도리를 위해서라도 시급한 말이고, 처절하게 모든 것이 죽어 가는 북한주민의 영혼육의 상태를 건져 내는 일은 한시가 急하다고 하는 것이다. 사람은 결국 교육된다고 볼 때, 북한 주민의 김정일類로 교육된다면, 저들은 모두 一心同體가 되어 결국은 김정일의 총폭탄이 되어 세계 인류의 癌的인 존재로 전락이 될 것이다. 이는 한민족의 브랜드적인 저평가를 불러 올 것이고, 그에 따라 많은 적을 갖게 될 것이다. 산유국처럼 기름이라도 많이 펑펑 난다고 해도 인간도리를 다해야 하는 것이다. 하물며 한반도처럼 자원이 부족한 땅에서는 굶어죽기 십상인 것이라고 본다. 전 세계민의 가장 숭고한 가치는 인권과 인도에 있다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지켜 나가기 위해서는 인간 사랑을 배워야 하는 것이다. 인간 사랑을 배우지 못한 다면 국내적으로 아주 심각한 사회적 불균형에 물고 먹는 약육강식이 발생할 것으로 본다. 이는 전 한민족의 재앙이고 결국은 한민족은 그날부터 김정일類로 변질되어갈 것이다.

11. 마침내 그런 류들이 최후에는 노아시대와 같은 물고 먹는 아주 심각한 패괴함이 발생하게 될 것으로 본다. 지금은 인간이 인간을 회복하는 일에 전심을 기울려야 한다. 경제라고 하는 것은 인간이 하는 것이지, 짐승이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경제라고 하는 것이 단순하게 돈버는 것으로 여기는 자들이 있다. 그런 식으로 본다면, 짐승도 탈취함으로 먹고 사는 경제를 하는 것이다. 그런 짐승의 섭취행위 같은 짓을 하는 것은 인간이 아니라고 본다. 인간은 인간이 가야할 길이 있다. 그 길을 가기위해서는 그 길의 실체성과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그 길을 함께 가자고 소리쳐야 하는 것이다. 인간존엄성의 회복은 인간이 인간다워지는 것이라고 본다. 그런 것을 위해 달려가지 못한다면, 한민족은 결코 짐승이 되어버릴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한민족의 짐승 화는 결코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본다. 이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망하지 않게 하려면 반드시 인간의 도리를 찾아 실행해야 한다고 본다. 김정일의 惡魔性을 들춰내지 못하면 결코 거짓 平和論에 속고 결국 저들의 먹이로 전락하고 결국 김정일類가 되어 한민족 전체가 망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은 북한인권회복을 소리칠 때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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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2007-02-20 14:30:06
    구국기도님,항상좋으신글 감사합니다.언젠가 지지해주신<.>입니다.
    북한의인권과 중국의탈북자 북송반대를 위해 더많은 노력을 할것입니다.
    항상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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