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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는 애국기술자가 될 것을 명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59 2007-03-07 12:52:58
1. [의로운 입술은 왕들의 기뻐하는 것이요 정직히 말하는 자는 그들의 사랑을 입느니라.] 어느 세상이나 속이는 것을 싫어하는 것은 기본이다. 사람은 두 가지를 갖춰야 한다. 하나는 인격의 믿음이고 또 하나는 일 믿음이다. 절대로 속이지 못하는 성격으로 무장된 인격과 맡겨진 일을 틀림없이 일 해내는 믿음이 그것이다. 그런 믿음을 가진 자들이 공직생활 또는 조직생활에 성공하게 된다. 이런 사람들을 찾아 나서는 조직 구성의 기본적인 abc인사라고 한다. 조직원 상호간에 서로 간에 인격 믿음과 일 믿음이 있을 때만이 조직원간의 사랑이 생기고 조직의 시너지를 만들어 내게 한다고 본다. 그런 진정한 프로들이 모여서 하나의 조직을 이룬다면 시너지를 만들고 아주 좋은 결실을 만든다고 보는 것이 상식이다. 따라서 이 두 가지 믿음, 인격 믿음과 일 믿음을 합하여 信實性이라고 정의하여 생각해야 한다. 이런 信實指數의 차이에 따라 몸 가치의 인센티브를 받게 되는 것만은 당연하다고 본다. 이런 신실지수를 따라 프로의 세계에서는 그 전문성이 빛을 발하게 된다.

2. 국가 교육은 바로 이런 인물들을 만들어 내야 한다. 신실지수가 많은 인물들을 만들어 내야 한다고 본다. 이런 인물들을 만들어 내지 못하면, 경제사회는 속이고 취하는, 인격의 속임 성격과 일의 무능의 속임이 판을 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것은 非信實의 지수가 높은 것으로 가게 되면, 아주 혼란한 경제사회, 천민자본주의가 판을 치게 되는 것이다. 결국은 국제경쟁력을 잃고 그들이 팽배된 사회는 처절한 빈곤의 사회로 전락되는 것이다. 따라서 국민적인 브랜드가 낮아져서 국제진출이 어렵게 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처절한 가난으로 몰려가게 되는 것으로 본다. 신실지수라는 것은 이웃사랑을 기초로 하는 것이다. 이웃 사랑을 기초로 하지 않는다면 신실지수가 나오지 않는 것이다. 이웃 사랑을 목표하는 교육이 없다면 그 사회는 그런 인물을 만들어 낼 수가 없다고 하는 것이다. 만일 교육이 그런 인물을 만들어 내지 못하면, 과도한 사교육비를 들여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부모의 희생은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라고 본다.

3. 사람은 만들어 진다고 볼 때, 우리 사회는 이런 인물들을 만들어 내는 師父들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카라라고 하는 생산체계, 또는 이런 인물을 다량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태반이 필요한 것이다. 그런 태반이 없다면 어디서 그런 인물이 나올 것인가이다. 오늘 날 이 나라의 교육은 헌법적인 교육이 아니라고 본다. 헌법에 충성하는 국민을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이다. 헌법에 충성된 국민을 만들어 내는 것이 정부의 할 일이라고 본다. 그 기본 임무를 제쳐두고 헌법을 파괴하는 것만을 교육시킨다면, 언제든지 헌법은 누더기가 될 수 있는 선례를 남기게 되고, 그만큼의 헌법의 가치가 추락되는 것일 것이다. 헌법의 가치가 추락되지 않게 하려면 헌법을 존중하고 수호하는 쪽으로 가야 하는 것이다. 헌법을 지키는 것이 기본이기 때문이다. 헌법을 준행하는 것은 인격 믿음이고 그 헌법 안에서 자유를 지키며 이웃의 행복을 지켜주는 기술이 필요한 것이다. 그런 일 믿음이 갖춰질 때 비로소 애국자가 되는 것이다. 이는 애국자의 자격을 말하는 신실지수를 말하는 것이다.

4. 애국자는 헌법에 충성하고(인격 믿음) 그 헌법을 수호준수준행(일 믿음)을 차원 높게 해내는 자들이어야 한다. 애국심에도 또는 애국에는 차원이 있다는 말이다. 국민교육은 바로 그런 인물들을 만들어 내는데 있다고 본다. 기독교의 교육은 무엇인가? 기독교의 사회적 책임은 바로 사회를 넉넉히 책임지는 신실지수가 아주 높은 인물들을 만들어 내는 데 있다고 본다. 사람들이 세상에 나가서 성품 믿음과 기술 믿음, 신실지수의 차이점을 가지고 산다고 본다. 때문에 우리들이 과연 그런 인물을 만들어 내고 사는가에 있는 것이다. 그런 인물들을 만들어 내고 사는 것이 있다면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는 아주 밝아 질 것이다. 하지만 이런 것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면 패역한 자들의 양산을 의미하는 것이다. 자유를 지켜내기 위해 확보하기 위해 수도 없는 사람들이 죽었다. 이타적 자살을 한 것이다. 그것이 신실지수이다. 차원의 내용은 있다고 하여도 각기의 삶속에서 이웃을 위해 죽기 살기로 자유를 위해 투쟁하다가 생명을 던져 버린 것이다.

5. 이렇게 해서 자유를 수호해주고 자유를 얻어 주었다. 피로써 얻어 준 것이다. 하지만 이 패역한 자들이 이 非 信實한 자들이 그 자유를 지킬 생각도 아니 하고 오히려 그것을 돈을 바꿔먹으려고 한다. 이는 자유국가의 헌법에 충성되지 아니하고 그 자유를 지키는 능력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당연히 결국 자유라고 하는 상품을 돈으로 바꿔먹는 것이 되는 것이다. 지금의 자유대한민국, 시장자본주의 안에서 기업을 가진 분들은 과연 자유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 아니면 자유를 상품으로 하여 그 자유를 팔아 돈을 벌고 있는가를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참으로 자유에 대한 반역적인 행동이라고 하는 것이다. 자유국가를 세우는데 꼭 支柱가 되어야 할 자들의 이 믿을 수 없는 행동을 통해 자유는 파괴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이 제대로 서게 되려면 자유를 사랑하는 인격 믿음과 그 자유를 잘 지켜나가는 일 믿음을 갖춘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런 자들이 주류를 이룰 때 이 나라의 미래는 있게 되는 것이다.

6. 만일 그런 자들이 없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이 나라의 자유는 아주 처절하게 유린당하게 되는 것이다. 돈으로 파는 자들이 이 땅에 가득하다면 그렇다는 것이다. 그 자유를 지켜주고 얻어주기 위해서 수많은 자들이 피를 흘렸고 생명을 바쳤다. 하지만 패역 자들이 반역자들이 그 자유를 돈을 받고 팔아먹고 있는 것이다. 자유를 팔아먹고 사는 자들의 장난질에 분탕질에 이 나라의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아주 심각한 현실 속에서 생각해야 하는 것이 바로 애국자를 만드는 교육은 있는가? 이다. 어디를 보아도 자유의 가치를 모르고 있는 자들이 판을 친다. 일단 그 자유를 빼앗기면, 어느 세월에 다시 회복할지 모르는 것인데 현실의 이익을 위해 팔아 먹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애국을 하는 자들은 과연 일 믿음 곧 나라를 지켜 내는 자유를 지켜내는 방법에 있어 믿음직한가를 생각해야 한다. 많은 애국지사들이 구국을 한다고 일어섰다. 인격적으로 참된 믿음을 보여준다. 순수의 열정은 참으로 아름답다. 하지만 그것만을 가지고는 적을 이길 수가 없다.

7. 적을 이겨내는 모든 지혜와 명철과 능력과 기술이 있어야 한다. 과연 그런 것들을 가지고 있는가이다. 그런 것이 없다면, 애국을 기분 내고 실속은 없게 되는 행동이 된다. 이름 하여 속이는, 일을 못하면서 해낸다고 속이는 짓이 되는 것이다. 진정으로 일을 하려는 자들은 지금은 어떤 방식을 가지고 적과 장군 멍군해야 하는가이다. 적들은 악마와 평화회담을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그런 장군 멍군에 해당되는 것은 무엇인가? 바로 대북포용정책의 허구성과 비헌법성과 국가반역성과 더불어 김정일의 악마성을 폭로하는 것이라고 본다. 그런 폭로를 하지 못한다면 국민들은 적들에게 속아 버릴 것이다. 결국은 저들의 연막, 전혀 다른 이슈에 눈을 파는 사이에 악마는 평화의 이름으로 이 땅으로 내려오는 남행열차를 감행하고 곧 바로 대한민국의 자유를 다 파괴시켜 버릴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악마성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본다. 김정일의 수령독재 혹독한 탄압을, 전 주민을 닭장 속에 가둔 것의 내용을, 북한지역의 전체가 수용소군도라고 하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 절대로 중요한 것이라고 본다.

8. 그것이 북한의 주민들의 해방을 가져오는 것이고 아울러 자유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 자유의 가치를 계몽 및 각성과 가르치는 길이고, 경악하게 하여 자유를 지키는 행동에 나서게 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애국심 하나만 가지고는 애국이 가능치 않다는 것을 안다면 그런 선택을 할 것이다. 각기의 모든 능력과 지혜와 기술과 협력으로 아주 확실한 방법을 구사하여 적을 초전에 潰滅시켜 우리에게 주어진 이 전쟁을 이겨내야 한다. 그 때만이 자유가 우리 곁에서 우리 자손 곁에서 바닷물 같은 평안을 공급하기 때문이다. 마침내 북한 주민들도 자유의 해방을 맞게 되어 자유 안에서 우리가 하나가 되는 날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신실지수가 충만한 나라가 되기를 하나님께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그 이유인 것이다. 하나님이 그 두 가지를 하늘로부터 부어주시면 공급받는 원리가 성경에 약속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기독인들이 이런 것을 구해야 한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을 구하는 이가 적다면, 그게 문제라고 하기에 구국기도라는 캠페인을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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