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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김정일 棺에 갇혀 사는 자들아.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71 2007-03-14 18:36:25
1. [겸손한자와 함께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하여 탈취 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 스스로 세상을 구원할 것처럼 나서는 이들도 있고 자기 존재를 한없이 높여서 하나님의 자리에 두는 자들도 있다. 인간의 이런 과대망상은 자기격리를 가져오게 된다. 이런 구별은 상하좌우의 갭이 발생하게 된다. 이런 갭은 유아독존적인 사고방식에 잡혀버리게 한다고 본다. 유아독존적인 사고방식은 권력이 강할수록 더욱 증상이 심각해진다고 한다. 마침내 神의 위치로 올라가는 죄를 범하게 되는 것이다. 모든 지혜와의 단절과 더불어 모든 지혜의 인프라를 파괴시켜 버린다. 그가 있는 곳의 모든 지혜 인프라를 다 파괴시켜 버리고 오로지 자기 것만을 남겨둔다. 모든 것이 그의 한계 속에 갇혀 버리고 만다. 그것이 수령독재이다. 이미 정해진 言語의 규약대로 그 안에서 가지고 있는 것으로 세상의 모든 것을 보는 觀을 형성한다. 그 觀을 넘어선 것은 부정해 버린다. 그 觀 안에서 갇힌 채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야말로 棺에 갇혀 사는 것이다.

2. 수령독재에 필요한 지식 인프라만을 남겨둔다. 나머지는 모두 다 죽여 버린다. 분서갱유 (焚書坑儒)가 있었다. [중국 진(秦)나라 시황제(始皇帝)에 의한 사상·언론 탄압사건. 시황제가 천하를 통일한 8년 뒤인 BC 213년, 승상 이사(李斯)의 건의로 전제지배를 관철하기 위하여 의학·점술·농학 이외의 모든 서적을 불태우게 했고, 이듬해에는 시황제를 비난하던 유생(儒生) 460여 명을 검거하여 도읍인 함양(咸陽)에서 갱(坑)에 생매장하였다.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에 기록이 보이며, 진의 가혹한 정치를 상징하는 사건으로서 한(漢) 이후의 유학자들의 엄한 비난을 받았다.]라고 하는 역사처럼 많은 곳에서 그런 짓을 한 것으로 보인다. 김일성 김정일 추종자들은 수령독재를 구축하였고, 그것도 모자라 오히려 新興宗敎로 만들어 놓는다. 이름 하여 저들은 김일성 귀신 교를 創敎하였다. 이런 것은 곧 교만한 행동이라고 본다. 기독교에서는 이런 자들과 교류하는 자들을 異端으로 규정해야 하고, 이런 종교를 似而非로 정죄해야 한다고 본다. 함에도 침묵하는 것도 하나님을 슬프게 하는 짓으로 정의해야 한다고 본다.

3.강철환씨의 수용소의 노래를 보면 [1. 김일성, 김정일의 독재체제에 대하여 비난하다가 적발된 사람. 2. 김일성, 김정일 우상화와 다른 정치적 견해를 밝히다가 적발된 사람. 3. 출판물에 게시된 김일성, 김정일의 초상화를 훼손시키다가 적발된 사람. 4. 외국의 방송을 청취했다가 적발된 사람. 5. 중국, 일본, 러시아에서 귀국한 사람들이 “외국이 북한보다 살기 좋았다”는 말 한마디를 하면 “반혁명분자” “조국반역자” “인간쓰레기”로 수감된다.] 고 하였다. 이런 5가지 내용을 잘 살펴보면 그야말로 사악한 집단이 그곳에서 활거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악한 집단을 추종하는 남한에 주구들은 이들을 마음의 돌아갈 고향으로 여기고 있는 것이다. 이런 자들이 북한에 있는 한, 그곳은 악마의 소굴이 되어 버릴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또 실제로 그렇게 된 것이고, 그곳에는 인간의 행복은 결코 한 터럭도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이라면 어떻게 이런 자들과 함께 살기를 꿈꿀 수가 있겠는가? 이런 사악한 집단을 영구히 격리시키는 일을 해야 한다고 본다. 함에도 왜 이들과 손에, 손잡고 탈취물을 함께 나누려고 하는가?

4. 세계인권 선언을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제18조: 모든 사람은 사상, 양심 및 종교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 이러한 권리는 종교 또는 신념을 변경할 자유와, 단독으로 또는 다른 사람과 공동으로 그리고 공적으로 또는 사적으로 선교, 행사, 예배 및 의식에 의하여 자신의 종교나 신념을 표명하는 자유를 포함한다.]라고 하였다. [제19조: 모든 사람은 의견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 이러한 권리는 간섭 없이 의견을 가질 자유와 국경에 관계없이 어떠한 매체를 통해서도 정보와 사상을 추구하고, 얻으며, 전달하는 자유를 포함한다.]고 하였다. [제26조: 모든 사람은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교육은 최소한 초등 및 기초단계에서는 무상이어야 한다. 초등교육은 의무적이어야 한다. 기술 및 직업교육은 일반적으로 접근이 가능하여야 하며, 고등교육은 모든 사람에게 실력에 근거하여 동등하게 접근 가능하여야 한다. 교육은 인격의 완전한 발달과 인권의 기본적 자유에 대한 존중의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은 모든 국가, 인종 또는 종교 집단간의 이해, 관용 및 우의를 증진하며, 평화의 유지를 위한 국제연합의 활동을 촉진하여야 한다.]하였다.

5. [제27조: 모든 사람은 공동체의 문화생활을 자유롭게 참여하며 예술을 향유하고 과학의 발전과 그 혜택을 공유할 권리를 가진다. 모든 사람은 자신이 창작한 과학적, 문학적 또는 예술적 산물로부터 발생하는 정신적, 물질적 이익을 보호받을 권리를 가진다.]라고 하였다. [제3조: 모든 사람은 생명과 신체의 자유와 안정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 [ 제4조: 어느 누구도 노예상태 또는 예속상태에 놓여지지 아니한다. 모든 형태의 노예제도와 노예매매는 금지된다.] [제5조: 어느 누구도 고문, 또는 잔혹하거나 비인도적이거나 굴욕적인 처우 또는 형벌을 받지 아니한다.]이다. 위에 열거한 보편적으로 인류가 공감하는 인권의 가치를 말살하는 수령독재의 전횡을 받아 주는 자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민족의 이름으로 수령독재를 끌어안고 가려는 자들이다. 저들이 주장하는 민족은 김정일 수령독재 집단일 뿐이다. 같은 민족이라고 주장하는 저들은 동족을 350만 명을 굶겨 죽였다. 때문에 저들이 말하는 민족은 약 5만 명 정도가 되는 수령독재의 특권층 소수집단을 말하는 것이다.

6. 나머지는 노예이지 동족이 아니라는 것이다. 때문에 저들이 말하는 민족이라는 것은 남한적화를 위한 명분일 뿐이라는 것을 쉽게 알아차릴 수가 있다 하겠다. 결국 자유민주주의를 받아들이는 동족과 수령독재를 받아들이는 동족과의 전쟁 下에 있는 간격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이런 간격을 통해서 긴장관계가 유지되어 왔던 것이다. 이제 자유 대한민국에 있어 수령독재를 받아들이는 자들이 근 10년 동안 대권을 가지고 마인드해온 것이 禍根이 된 것이라 하겠다. 결과적으로 수령독재의 핵무장이라는 것이다. 이런 핵무장은 결국 수령독재의 南下를 하게 하는 추진력에 해당된다고 본다. 지금 저들은 자유민주주의를 속여 만들어 놓은, 奪取物 곧 핵무장을 가지고 자유민주주의를 공격하려고 한다. 아니 이미 연금 상태에 빠져 있다고 주장하는 분도 있다. 우리가 보건대 우리의 미래는 자유민주주의가 수령독재를 이기는 것에 있다고 보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족이라는 트로이 목마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7. 그것이 지금 이 나라의 아주 심각한 상태라고 본다. 높은 山에서 내려다보면 결국 수령독재 5만 명이 전 남한을 잡아먹으려는 침탈적인 행동일 뿐이다. 침탈적인 행동을 하는 것의 그 以上도 그 以下도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남한에서 통일이라고 하는 것으로 정권의 운명을 건 자들이 어떤 통일이라도 다 받아들일 태세로 달려들고 있는 것은, 곧 그들이 수령독재의 하수인이든지, 구성원이라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보면 결코 수령독재와 자유민주주의는 결코 합해질 수 없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같은 민족 같은 동족이라면서 350만 명을 굶겨 죽인 것을 기억해보기를 바란다. 북한 전 지역을 수용소군도로 만들고 그 5만 여명의 행복을 위해 혹독하게 탄압하고 있고, 자기들의 권력 연장과 지배권을 위해 식량배급으로 마인드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곧 수령독재이며, 분서갱유처럼 모든 지혜를 다 말살하고 모든 종교를 다 파괴하는 자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들과 형식적으로 통일을 한다고 해도 결국은 전쟁으로 남한 적화를 하려는 것일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8. 이는 두 체제가 결코 합해질 수가 없기 때문이다. 생각건대 수령독재는 김일성 귀신을 섬기는 종교이라고 본다. 그들의 교만은 하나님의 자리까지 오르게 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성경 이사야서에 보면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결국 인간이 신의 위치로 올라서는 순간부터 교만한 것이고 그 교만은 곧 벌 받아 지옥 가장 깊은 곳으로 던져진다고 하셨다. 그런 교만의 행동으로 전 세계를 우롱하며, 서울을 인질로 삼아 오늘까지도 연명한 저들은 말의 씨는 남아 있다고 본다. 그것은 서울을 반드시 공격하게 된다는 말일 것이다. 북경올림픽이 있기 때문에 올해와 내년은 힘이 들것이라고 하는 것이 저들에게는 희망으로 보이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9. 결국 時間을 끌기 위해서, 어떤 계산 곧 북경올림픽을 임박해지는 시간에는 북한을 공격하지 못할 것이라고 하는 계산이다. 그런 것을 중국이나, 김정일이나, 남한의 주구들의 계산일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거짓말로 2.13의 합의를 하였을 것이고 그 때가서는 또 뒤집어 억지 쓰고 해서 자꾸만 세월만을 보내면 이긴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올해 6月이 넘어서면 공격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계산이 있다고 하는 것이다. 거기에는 중국도 가세한 것이기에 이번의 4월 13일의 어떤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결과적으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하는 주장과 오히려 또 다른 대응으로 미국을 희롱할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하지만 자기들을 神으로 높이는 자들과 함께 하는 것은 결국은 그 싸움에 하나님을 끌어 들이는 결과를 낳게 된다는 것을 저들은 인식치 못하고 있는 것이다. 과연 너희가 神됨을 보여 주어라고 하는 하나님의 개입이 거기에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런 경우에는 그 전쟁에 개입하셔서 김일성귀신과 싸우는 전쟁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신다고 하는 것이다.

10. 때문에 자유민주주의 곧 신앙의 자유를 인정하고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겸손히 경배하는 자들이 결과적으로 승리하게 되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북한에서도, 그 혹독한 학정 下에서도 그 진실 된 성도들이 그들과의 싸움에서 이긴 것을 자랑으로 여기시고 계신다고 하는 것이다. 이제는 실제적으로 개입하셔서 저들이 神이 아니라, 아주 초라한 존재의 티끌 같은 類들이라고 하는 정체를 드러나게 하실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 앞에 겸손하자는 말이다. 저 교만한 자들의 수족이 되고자 노력하는 기독교의 목사들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본다. 자기 합리화하라고 성경을 주신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성경을 자기들 유리하도록 풀라고 주신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제라도 그들과의 맨 끈을 끊고 겸손히 하나님 앞에서 머리를 숙여 기도하는 자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겸손한자들과 함께 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마땅한 겸손이라고 하는 것이다. 스스로 神의 위치로 올라서서 모든 악을 다하여 주민들을 혹독하게 압박해서 만들어 놓은 핵무기를 숟가락 들고 나서는 짓들이 웃기는 짓이라고 본다. 참으로 망령된 짓이고 어리석은 짓이고 하나님께 심판 받을 짓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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