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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기독교는 부활되어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86 2007-03-14 22:05:18
1.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오늘날 북한의 虐政은 극을 달리고 있다고 본다. 인간이 영혼육으로 구성된 사실을 부정하는 저들은, 인간의 영적행위 곧 종교의 자유를 부정하고 있다. 종교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한다. 함에도 김정일은 그런 자유를 말살시키고 있는 것이다.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말살시키고 있지만, 사실은 수령독재를 세우기 위한 술책일 뿐이다. 신앙의 자유가 그 사회에 얼마나 肯定的인 면을 만들어 내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인간은 선택자유의지가 절대로 보장된다. 또 되어야 한다. 하나님도 인간의 선택자유의지를 절대 보장하신다. 그와 함께 그 선택의 책임을 인간이 짊어지도록 절대원칙을 정하셨다. 인간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자유를 보장하여야 한다. 그것이 인간이 누리는 행복추구권이고 기본권이고 인권이고 인도이다. 인간이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권리는 아무도 간섭해서는 안 된다. 함에도 권력으로 그것을 제한하려고 한다. 그런 행위는 바람직하지 못한 인권침해를 범하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행복과 기본적인 권리와 인권과 인도를 무참히 짓밟는 행위가 되는 것이다. 대북포용론자들은 바로 이런 수령독재도 포용하자고 하는 모양이다. 그런 것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아니하고 있으나, 저들은 反종교선전의 자유를 오히려 요구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2. 反종교선전의 자유란, [1960년대에 사회주의사회의 기반을 어느 정도 구축하는 데 성공하였다고 판단한 북한의 지도층은 1972년 12월에 사회주의 헌법을 채택하고 북한이 사회주의국가임을 공식적으로 선언하였다. 이와 동시에 북한당국은 종전까지 신앙의 자유에 포함되는 것으로 해석되는 데 그쳤던 '반종교선전의 자유'를 '신앙의 자유'와 구분하여 명시하였다.] 반종교선전의 자유라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개념과는 다른 것이다. 그것은 모든 종교를 말살하는 자유라는 것이다. 이는 곧 종교를 원천적으로 말살시켜 쓰레기장에 던져 놓는 자유라는 것이다. 그것을 권력자들이 가지고 행사하게 된다면, 大박해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이 만든 법으로 행사하기에, 그들은 아무런 죄의식 없이 큰소리치며 이를 행사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것은 큰 죄악임을 알아야 한다. 사실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하나님을 찾는 본능이 있고 그 하나님께 나아가서 경배하고 그 하나님과 함께 사는 권리를 보장받아야 하는 것이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사랑(아가페)이시다. 때문에 하나님은 아가페사랑을 인간에게 공급하시고 함께 살기를 원하시고 있는 것이다. 사랑은 사랑의 본질이 같아야 사랑으로 교감된다는 것은 이미 상식이 되어 있다. 사랑의 종류는 많아도 그런 사랑의 본질이 동질성을 갖게 될 때 비로소 사랑으로 인정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의 행동에는 본질이 다른 사랑의 내용들이 있다는 것으로 인해 다양하게 표출된다는 것도 이미 상식이 되었다.

3.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할 권리를 박탈하고 있는 자들과 결합하면서, 그들은 수령독재를 돕자고 종교의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종교의 자유를 박탈하는 자들을 돕기 위해 인도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종교인들에게 가서 半 압력을 넣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종교의 자유를 박탈하는 자들에게 인도적으로 돕자는 말은 참으로 더욱 힘을 얻어 종교의 자유를 박탈하라는 말이 되는 셈이다. 종교가 가지고 있는 긍정적 효과와 부정적 효과가 있을 것이다. 종교적 행위가 가져오는 혜택이 인간사회에 어떤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가이다. 이런 일은 모든 지도자들이 눈을 뜨고 깊이 생각해야 하는 대목임을 주지하는 바이다. 우리가 보기에는 종교의 긍정적 효과는 고등종교에 한해야 한다고 본다. 성경에는 이것을 말함에 있어 초등학문이 있고 그 이상의 학문이 있다고 한다. 이런 것은 인간 통제의 미학을 말함에 있다고 본다. 무엇보다 도 인간은 양심을 따라 스스로를 통제하는 존재라고 할 때, 스스로를 완전히 통제하는 자들이 없다고 하는 것이 성경의 선언이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 스스로의 통제불능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인간이라고 하는 구성원들 속에서 이웃의 행복과 하나님의 기쁨을 만족시키며 사는 자기 통제가 전혀 없을 수 밖에 없다고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때문에 인간은 통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를 아는 것이 지도자의 기본 소양이며, 인간을 통제해야 한다는 전제가 따를 때는 어떻게 통제할 수가 있는가에 있다고 하는 것이다.

4.인간은 열 줄 琵琶와 같은 존재라고 본다. 그 비파를 누가 타는가에 따라 소리가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 속에 있는 본능이 타락한 성품과 함께 있어 그 타락한 성품이 인간의 본능을 합리화 하며 나타나는 것은 법을 이용함에 있는 것이다. 그런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하나의 방법으로 구축되고 고착된 사회병리현상을 보게 하는 것이다. 그런 것을 완전하게 제어하는 기술이 사회통제기술이고 비파를 타는 기술이라고 하는 것이다. 법적 집행을 통해 법적 사회를 구축하는 것을 선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그런 법 곧 악법을 만들어 인간이 가져야 할 신앙의 자유까지도 박탈하고 인간을 혹독하게 통제하여 거주이전의 자유와 행복추구권과 기본권과 인권과 인도를 짓밟아 버리고 있는 것이 김정일 수령독재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통제는 인간을 노예로 만들어 내는 기술에 불과한 것이다. 인간은 스스로의 양심을 통해 스스로를 통제하여 준법적인 세상을 만들어가도록 지침하는 것이 곧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는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의미인데, 이는 각자에게 그 의무를 짐 지우는 것임을 말하는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과 행복하게 살고 인간이 이웃과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자유라는 것이다. 이런 자유를 보장한다면 인간은 헌법이 짐 지우는 의무를 다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을 얻어 낼 수가 있는 것이다.

5. 기독교의 하나님은 인간의 양심을 통제하는 것을 사랑이라고 하는 원리로 우리에게 접근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것, 또는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들인다면 인간은 선한양심이 되어 하나님과 이웃에게 행복을 주는 자로 통제된다고 하는 것이다. 이름 하여 幸福아리아가 그 열줄 비파를 통해서 나오게 함으로 주변의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하나님만의 지혜와 그 통제 기술과 그 프로그램을 따라 인간 속으로 와서 인간을 통제함으로 이웃에게 행복을 주게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성경은 이를 성령충만이라고 말한다. 성령충만을 받는 자들은 두 가지 요구를 달성하는데, 하나는 하나님과 화평이요, 또 하나는 인간과의 화평이다. 일당독재와 수령독재와 김정일에게 통제당하는 사회는 김정일의 성격이라는 마인드에 예속된다. 그도 하나의 인간이며 그 속에 악마적인 습성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듣고 있고 보고 있다. 결국은 전 주민을 김정일화로 만들어 가는 것일 뿐이라고 하는 것이다. 김정일은 하나님이 아니다. 그는 자기 권력을 위해 350만 명의 인간을, 그것도 유약한 어린아이와 여성들과 노약자들을 굶겨 죽인 살인마이다. 그의 살인적인 성품은 그의 통제마인드를 통해 전 주민에게 전이된다. 결국 그런 사회는 서로 물고 먹는 아주 끔직한 사회가 되어 있는 것이다. 결국 그런 사회는 경제가 될 수가 없게 된다는 것은 이미 나타난 증상이다.

6. 결국 그들은 자기들의 생존을 위해 남한을 侵奪하려고 할 것이고, 또 그런 길로 급히 내달리고 있다고 본다. 남한은 불원간에 저들의 공격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인간은 사랑을 위해 만들어 진 것이다. 인간은 이웃을 파괴시켜 먹고 사는 것을 위해 만들어 진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결국 하나님의 의도는 이웃을 사람하게 하는 통제력을 인간의 양심 속에 부어 주므로 인간의 양심을 선한 양심으로 만들어 주시는 것이다. 또 만들어 주신 선한 양심을 다함없이 유지시켜 주시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의 복중에 복이라고 하는 것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인간을 통제하여 선한 세상을 만들어 내려는 자들은 이런 원리를 깊이 있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오늘날의 기독교는 면죄부만 주는 것으로 잘못 인식되어져 있다. 이는 교회 강단에 빨갱이들이 파고들어 왔기 때문이라고 본다. 진정한 의미의 기독교는 무엇을 말함인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죄용서와 더불어 인간 속으로 성령이 오셔서 인간을 통제하는 것이 기본 진리이다. 이것이 기독교의 핵심이다. 인간 속으로 들어오시는 성령은 사랑(아가페)의 영이시다. 사랑은 사랑을 낳는다고 하는 원리를 인간의 양심 속에 그대로 적용하시는 것이다. 그 사랑이라는 것은 이웃과 더불어 행복을 공유하며 더불어 번창해 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능력을 공급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오늘 날 수많은 목회자들이 김정일과 김일성에게 굴복하는 것을 보게 된다. 이들이 곧 면죄부적인 기독교로 전락시킨 사이비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들은 성령의 통제를 받는 자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7. 성령의 통제를 받으면 그런 짓을 할 수 없도록 선한 양심을 두드리시는 것이다. 성령의 통제는 인간 속에 선한 양심을 만들어 주심에 있다. 사람이 인간을 사랑하고 이웃을 위해 이타적 자살이라도 마다하지 않는 선한 양심을 갖게 된다면, 그런 자들이 가득한 자유대한민국이 된다면 비로소 이 나라는 지켜지게 되는 것이라고 본다. 자유대한민국의 번창은 바로 그런 자들이 가득하게 될 때 비로소 가능한 것이라고 본다. 아가페라고 하는 사랑의 개념을 깊이 있게 깨닫게 된다면 면죄부적인 기독교로 전락시킨 잘못을 회개하게 될 것으로 본다. 나는 이 말씀을 좋아한다. 이런 말씀으로 우리를 통제해주시는 하나님을 전심으로 의지하는 것이 이런 이유라고 하겠다. 우리 속에 타락한 성품을 억제해주시고 오히려 이웃을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하나님께 예수 이름으로 함께 감사하자.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라고 하는 말씀은 오늘날 우리에게 아가페의 의미를 깊이 있게 주의하여 살펴보라는 말씀이고, 자기를 통제하는 것을 성령의 심령통제(좋은 것)로 받아들이는 의지함을 하는 자가 곧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능력 곧 선한양심(복)을 받게 된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이다. 그런 자들 318명만 모여도 북한의 수령독재를 무너지게 할 수가 있다고 하는 것과 그 아래서 신음하는 주민들을 구출해 낼 수가 있다고 하는 것을 알리고자 korea318.com을 시작한 것이다.

8. 성령의 통제로 만들어지는 선한 양심이 가득한 세상이 된다면 온 세상의 독재와 압재와 모든 사슬을 무너지게 하고 끊어 버리는 결과를 가져오게 하는 것이다. 속히 이런 세상을 열고 모든 사람들이 이웃을 사랑하는 비파소리가 가득해지는 것을 소망하는 것이다. 다음은 성령의 통치로 선해지는 양심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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