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등 한국국민들....John McCain 생생한 이라크방문소감을 들을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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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미국의 CNN방송 인터넷판은 McCain차기 미국 유력 대통령후보의 열변을 들을 필요가 있다. 엊그제 조선일보는 대서특필한 기사에서 이라크의 격렬한 반미시위를 실었었다. 그런데 오늘 McCain은 다음과 같이 이라크방문후의 소감을 피력했다. 즉 "내가 대선운동에 실패해도 좋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이라크에서의 실패다."며 다음과 같이 보도진에 언급햇다고 보도하고있다. "I believe that we have to succeed. Otherwise, this country will have much greater problems than anything to do with my political ambitions," McCain said. "I'd rather lose a campaign than lose a war." 그는 이라크에서 승리를 확신하고잇다고 한다. 그는 부시의 대이라크정책에 적극 지지를 보내며 부시의 과거의 실패도 날카롭게 비판했다고 한다. However, while backing Bush's troop increase, McCain reiterated his criticism of the way the Iraq war has been carried out, charging it was "very badly mismanaged and mishandled, for which we are paying a very, very heavy price." 엊그제 조선일보가 보도한 내용은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집권욕 을 불태우고있는 30대의 괴물같은 한 인물 알 사드르의 궤변 스런 행각의 일부일 따름임을 알아야 한다. 이자는 지난 이월인가 미군이 이라크 테러행각의 가장 핵심 인물로 지목하고 미군이 철저하게 방어하려 하니까 "투항" 하겠다고 통보하였으며 그것을 믿지 않고 강공을 하는 미군을 피해 이란으로 도주해있는 자로서 미군이 시시각각 조여오는 것을 피할 수없어 저지른 하나의 해프닝임을 알아야 한다. 며칠전에는 이라크의 일부 테러집단이 "알 카에다"에게 "너희들의 임무는 끝났다. 우리는 너희들을 용납할 수없다." 라는 성명을 내고 알 카에다에 선전포고를 한일이 있다. 이런 내용을 국내언론은 전혀 보도치 않다가 갑자기 알 사드르의 기행을 소개하는 것은 국민의 눈을 오도시키는 가장 큰 요인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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