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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은 反김정일 自由세력의 核무기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339 2007-04-15 20:33:31
1. [다툼을 좋아하는 자는 죄과를 높이는 자요 자기 문을 높이는 자는 파괴를 구하는 자니라.] 세상에는 자기 門을 높이는 자들이 있는 것 같다. 스스로 큰 체하며, 스스로 거룩한 체하며, 스스로 난체하며, 스스로 과대광고하며 사람들 위에 군림하는 자들이 있다는 말이다. 그런 자들의 눈에는 인간차별의 우월감이 들어있다는 것으로 인해 세상은 파괴되는 것이다. 그것은 차별에서 나오는 증오가 파괴의 그 이유이다. 이런 파괴는, 증오에서 나오고, 또 그것은 협동심의 파괴를 의미한다고 본다. 지금은 反김정일의 세력의 결집이 필요하다. 이를 자유세력으로 정의하고 그런 개념 하에 뭉쳐야 한다. 하지만 순혈주의라고 하는 자칭 眞性을 강조하는 세력이 있다면, 자유세력은 뭉쳐질 수가 없다. 바로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지금은 검증되지 않은 순혈주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 자칭 순혈주의도 시간의 선상에서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본다. 그런 검증 없이 자칭 순혈로 어필시키는 것은 자유세력의 분열만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본다. 구국의 기술적인 면을 고찰해보면, 순수를 고집하면서도 전술전략은 문턱을 만들어 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문턱을 만들고 문턱을 높이는 행동은 결국, 고립에 빠지게 되기 때문이다. 이는 자유세력 안에 파괴만을 부르는 증오를 만들기 때문이다.

2. 결과적으로 이런 파괴는 김정일이가 바라는 바를 그대로 행하고 있는 미필적 이적질이 되는 경우가 될 수 있다. 때문에 문턱을 높이지 말고 문턱을 만들어 내지 말고 순수를 외쳐야 한다. 문턱과 문턱을 높이는 행동은, 다른 자들과 구별을 하려는 의도이다. 그런 구별은 증오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反 김정일 세력의 연대가 이뤄지지 않게 한다. 증오는 다툼을 일으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敵은 김정일이고 그 김정일을 극복하는 세력을 형성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이 지금의 자유세력의 결집의 큰 그림이다. 때문에 순혈주의는 그 문턱을 낮추고 그 문턱을 제하고 나서야 한다. 순혈주의에서 순혈로 가야 한다. 그것은 자유 세력을 껴안고 그 안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그것은 곧 참여 속에 순혈을 목표로 하는 정화작용이다. 스스로 문턱을 만들면, 선과 악으로 구분이 된다. 너는 악이고 우리는 선이다. 라는 선이 그어지게 마련이다. 그것이 바로 증오를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증오는 다툼을 낳는다. 反 김정일 세력의 결집은 요원하다. 때문에 순혈주의가 된다. 자기들의 팀 속으로 사람들을 이끌어 들여 세를 불려 나가는 것에는 지혜로운 모양이나, 자유세력의 협동은 발생하지 않는다. 결국 참여 속에 정화기법이 아니라, 배척 속에 적대기법이다. 이는 수를 넓혀 나가는 방식의 한계성의 의미도 있다.

3. 수를 넓혀 가려면 자유세력협동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고 그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 안에서 순혈을 강조하되 문턱이나 문턱을 높이는 일을 하지 않는다. 그 안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애국심의 내용과 감화 감동을 만들어 낸다. 이를 천하를 얻는 노력으로 보라는 것이다. 흐르는 강물은 맑은 물을 원하지만 대홍수시에는 붉은 물이다. 거대한 탁류가 흐르고 흘러 결국은 바다로 간다. 물은 스스로 정화하는 작용을 통해 모든 더러움을 극복하고 결국 정화되어 맑은 물로 남게 된다. 이를 대세라고 하는 면으로 보자는 말로 들으면 안 된다. 작금의 역사라는 물은 결국 골의 깊이에 따라 김정일 쪽으로 가든지, 그 반대쪽으로 가든지 할 것이다. 누구든지 김정일을 반대하는 세력을 더 많이 흡수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이 더 깊은 물고랑을 만들어 내는 방법이다. 反김정일 노선이 대세가 이루게 하는 길이라는 말이다. 그것이 우리 시대의 지금의 暗號가 되어야 한다. 김정일을 반대하는 자들 속에는 세작도 있을 수 있다. 자고이래로 모든 전쟁에서 적의 용간 책이 없던 적이 있던가? 그런 것이 없이 전투에, 전쟁에 임하는 나라가 있었던가? 그런 것을 모르고 전쟁을 지휘하는 장군이 있었던가? 그러리라고 하는 것은 기본이다. 베트남 전투에서 한국군과 월맹군의 식별 가능한 상태에서의 지휘와, 같은 동족끼리의 현 전투에서는, 지휘에서는 용간들을 단순식별이 불가능하다.


4. 때문에 용간 책이라는 말은 逆으로 이용할 줄 아는 지도자가 되는 것이 현명하다는 말이다. 이런 것을 의도하고 이런 것을 계획하여 문턱을 높이고 문턱을 만들고 하는 행동을 한다면 결코 자유의 거대한 세력은 형성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 거대세력이 형성이 안 된다면 오히려 자유세력의 연대를 파괴하는 세력이 되는 것임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무엇이든지 기회비용이 발생하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은 경영의 abcd다. 문턱을 쌓는 것은 좁은 공간을 의미한다. 문턱을 높이 쌓는 다는 것은 反김정일의 세력과 거리를 두겠다는 것이다. 홀로 獨也靑靑할 수 없는 것이 정치이고, 세상을 구원하려면 손에 흙을 묻혀야 한다고 본다. 현실의 한국정치판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홀로 독야 청청한다고 해서 될 일이 아니리고 본다. 일단은 反 김정일 세력이라고 하는 거대한 세력을 품에 품는 것이 중요하고 그 안에서 순혈로 정화시키면서 세를 불려 나가야 한다. 자유세력의 결집을 방해하는 세력으로 남지 않으려면 문턱을 쌓아서는 안 되고 문턱을 높여서는 더욱 안 되는 것이다. 지금의 자유 대한민국의 목표는 김정일을 무너지게 하고 북한 주민을 구출하는데 있다. 어느 새에 그들은 핵무장을 하고 있고 미국과 어떤 썸싱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런 세상에서의 능동적 대처는 反 김정일의 노선을 구축하는데 있는 것이다.

5. 특정인들, 특히 자유세력의 대표되는 분들을 좌익의 숙주 밑 좌익들의 세탁업자로 몰아세우고 있다. 자기들만이 순수 애국자라고 자칭한다. 검증되지 않는 유언비어를 날포하고 있다. 그런 것이 곧 문턱을 높이는 것이고, 그런 것이 곧 문을 만드는 것이다. 좁아진 공간 안에 갇혀 사는 것은 정치가 아니다. 정치라는 것은 집 밖으로 나가야 한다. 나가서 세상을 구원해야 하는 것이다. 온 세상이 붉어졌고 자기들만 푸르고 독야청청하다고 한다. 反김정일 노선을 가지고 싸우는 분들을 좌익의 숙주요 세탁업자로 몰아붙인다. 그분들과 함께하여 김정일과 싸우는 동지들에게 우왕좌왕하게 하는 혼란을 던져 준다. 자기들에게로 오라는 암시를 준다. 자기들에게 오는 자만이 순수애국자라고 강조한다. 고래 등 같은 기와집을 뜯어다가 판자 집을 짓는다. 그런 짓은 김정일만 위할 뿐이다. 순혈주의는 어찌 보면 아주 매력이 있어 보인다. 하지만 그것은 검증되지 않은 순혈주의다. 그 안에 어떤 자들이 숨어들어 갔는지는 우리가 다 알 수가 없다. 때문에 그들이 과연 순혈들만이 모였는지는 장담할 수 없다고 본다. 그들은 스스로 거룩하다고 타를 보고 말한다. [너는 더럽구나, 더러운 똥 곁에서 살고 있으니 너는 더럽고 우리는 깨끗하다.] 동네사람들에게 소리소리 지른다. 목표는 자기 세를 불리는 것 외에는 다른 것이 없다는 것이다.

6. 그 속에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살아남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 문제들만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그것이 문턱의 후유증이고 그것이 곧 증오의 시작이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그런 매력에 끌려 그 좁은 공간으로 들어 갈 것이다. 하지만 그런 좁은 공간은 세상을 담아 내지 못하게 된다. 그 속으로 들어가서 문턱을 높이는 자들을 받들어 섬길 수 없는 한계를 갖게 된다. 때문에 그 문턱에 걸려 넘어지게 된다. 스스로 높은 문턱을 만들어 앉아 있으니, 다 그 앞에 굴복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민주정치가 아니다. 그런 것을 보스정치라고 해야 한다. 행동대원이 바람잡이가 되어 모든 자들을 일인 보스에게 굴복시켜야 한다. 또 그렇게 굴복하게 한다. 그것이 곧 문턱을 높이는 마이너스이다. 유능한 리더는 자기보다 더 크고 위대한 인물을 수용하는 법을 깨닫고 있다. 그런 분들이 들어오려면 문턱을 낮춰야 한다. 문을 아예 없애야 한다. 그 문으로 들어올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를 집단 지도체제라고 한다. 자기들의 한계를 그렇게 결합하여 극복하는 것이 지혜로운 것이다. 하지만 문턱을 높이고 또 높여 마치도 거룩한 자들이 모여 사는 자칭 성역을 조성한다면, 흐르는 강물을 볼 수는 있어도 합류할 수가 없다. 구국의 정치라는 것은, 반 김정일의 거대한 대세가 흐르는 더 깊고 넓은 골짜기가 되어야 한다.

7. 모든 물이 자기들에게 흘러 들어오도록 골짜기가 되어야 하고 내가 되어야 하고 강이 되어야 한다. 마침내 큰 바다가 되어야 한다. 모든 바다가 각 沿岸을 갖고 있듯이 그 안에는 反 김정일 노선이 각기 가지는 對案을 가지고 있다. 그런 대안을 다 수용하여 김정일과 극복하는 세력을 만들어 가야 한다. 여기에는 집단지도체제이기 때문에 다툼이 일어나면 불가능하다. 다투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면 성역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스스로 난체해서도 안 된다. 反 김정일 노선을 극명하게 하고 그 안에서 정화작용을 통해 마침내 투명한 물을 만들어 내야 한다. 깊고 푸른 바닷물 같은 구국 단체를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이다. 북의 김정일이가 무너지고 나면 슈타지 문서가 드러날 날이 올 것으로 본다. 그 슈타지 문서에 모든 것이 다 드러날 것이다. 또한 모든 것은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된다. 역사의 심판을 받을 때, 문턱을 높이는 자들이 가지는 우월감으로 인해 발생하는 증오가 큰 다툼을 만들어 자유세력의 결집을 방해와해 시켰다고 하는 죄를 받게 된다. 이를 未必的 고의에 의한 분열적 행위로 규정되는 단죄를 받게 된다. 때문에 오늘 날의 국구의 지도자는 이런 역사의식을 가지고 문턱을 높이는 행위는 다툼을 일으키는 증오를 만들어 낸 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8. 자유세력의 대표들을 분명하게 敵으로 본다면, 숨어 든 좌익으로 본다면, 좌익으로 보는 근거가 있어야 한다. 그들이 내세우는 근거란 자유세력의 反 김정일 전술전략적인 것이다. 거대세력을 만들어 가기위한 고육책으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변절 또는 좌익의 숙주 및 세탁업자로 보는 것은 합당치 않다고 본다. 물론 그런 시각을 가지고 보는 것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만 그런 것으로 문턱을 쌓고 그런 것으로 문을 만들어 낸 다면 결과적으로 역사의 죄인인 분열주의자로 정죄 받을 확률이 높다고 본다. 反김정일의 세력이 얼마나 되는 가이다. 현재의 각기들이 가지고 있는 성터 곧 문을 만든 그 안의 공간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모여 드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모름지기 구성원이라는 것은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구성원과 피동적으로 참여하는 구성원으로 구분되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 아닌가? 피동적으로 참여하는 세력은 혈연 지연 학연 등으로 얽혀 이름 석자만 빌려준 것이기 때문에 아무런 효과도 없다고 본다. 때문에 그런 구성원이 10만 명이라도 1,000명의 정도만 능동성을 가진다고 봐야 한다. 2만 명이라면 200명 정도가 능동적 일군으로 봐야 한다. 100분의 1정도의 비율로 구성되는 것이 대체적인 내용들이다.

9. 그런 적은 수로 김정일을 이기려면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능력을 받지 못하는 조직이라고 한다면, 능동적 자유세력의 확대에 있다고 본다. 이는 자유 세력의 합동이다. 그런 것은 세상의 모든 조직에서 생각하는 기본적 발상이기 때문이다. 능동적 참여율을 높이려면 反김정일 노선 안에서 각기 투쟁하는 방향의 존중을 기본으로 갖춰야 한다. 전술전략의 의미를 깊이 있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문턱을 쌓는 것은 김정일을 위한 짓이고, 증오를 일으켜 자유세력과 다툼을 조장하는 것이다. 이는 역사의 죄과를 갖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스스로 성골이라고 하는 의식을 가지는 순혈주의자들은 순혈과 더불어 가지는 전략전술의 활용이용사용응용을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정치라는 것은 결국 모든 것을 응용하는 것에 있다면, 문턱을 높이 쌓는 자들이 이용하는 내용의 폭은 매우 좁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무능한 리더요 어리석은 리더십이 아닐 수가 없다 하겠다. 지금 우리는 북한 주민을 해방해야 하는 역사적 사명을 갖고 있다. 이제는 더 이상 저들의 고통을 방관해서는 아니 된다. 때문에 反 김정일 노선을 세우는 데는 북한 주민 인권 해방을 위해 진정성이 있게 참여해야 한다고 본다. 북한인권문제를 집중으로 다루는 길만이 反김정일 세력을 대량으로 만들어 내는 길임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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