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래요?어느정신환자에요?우리가 왜 반역자인데요? 난 북에서 아버지가 말한마디 잘못해서 온가족이 다 헤여지게되였고 아버지는 소식조차모르고 어머니는 울화병으로 돌아가시고 10살넘은 어린나이에 갖은고생다했는데 내가 왜 반역자인데,,,난 북한을 생각만해도 정신이돌것같아 ,,,억울하게 죽은 내 부모형제인데 그부모형제를 죽인 나라를 받들라고 ,,,헉 미쳤구나,,,내앞엔그런말하는사람없네,,,난 가만안있을거야,,,어디다대구 뭘 어만큼안다구 배신자니 뭐니 떠들어대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