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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으로 구국의 창조적 아이템을 삼아내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56 2007-05-09 15:58:10
1.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자의 귀는 지식을 구하느니라.] 자유대한민국 헌법 안에서 한 分野의 전문가가 된다는 것은 참으로 福된 일이라고 본다. 그 모든 분야를 다 통달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라면 무엇보다 더 복된 일일 것으로 본다. 전문가가 된다면 국제경쟁력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국제경쟁력을 가지려면 무엇보다 創造처럼 더 좋은 일이 없을 것으로 본다. 창조성을 가진 전문가가 된다면, 자기만의 세계가 형성이 되기 때문이다. 극히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고 하는 것은 模倣心理를 극복하고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여 나간다는 말일 것이다. 인간의 심리는 보다 새로운 것을 찾는 심리가 있다고 하는데 착안한 경쟁력은 진일보적인 창조물을 내놓으라고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날이 진일보하는 기술과 내용을 갖춘 것을 내놓기 위해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하는 것이 자본주의 경제의 모습이라고 본다. 自由안의 창조라는 말은 각 분야의 모든 것이 다 그렇게 진일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것이다.

2.지금까지 지구에 없었던 것을 만들어 내는 것과 그런 것이 인프라 없이 정착이 될 수 없는 또는 시장성을 확보할 수 없다는 것을 忌避하는 것을 뛰어넘는 창조기술을 위해 모두가 노력하고 있는 것만은 사실로 보여 진다. 새로운 존재의 창조와 그의 정착을 위한 인프라와 그것을 대중화하게 하는 시장성의 의미를 두루 거쳐 마침내 세상에서 愛用하게 된다면 그는 성공을 했다고 하는 소리를 듣게 된다. 지금까지 없던 것의 언어를 알아듣고 그 언어를 구체화하여 표현하기까지와 그런 언어를 알아들을 수 없는 개념부재의 瘠薄함, 그 속을 뚫고 일어나는 자들의 아픔을 최소화시키는 것이 정치의 기술로 보여 진다. 아마도 이런 것을 잘 하는 곳이 이스라엘로 나타나고 있다. 사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보조하는 곳이 곧 정부의 기능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 명철한 자들이 가득하고 그런 명철한 자들의 진일보된 창조물을 만들어 내도록 모든 보조를 다하는 정부가 새삼 그리워지는 현 시국이라고 본다. 지금의 지도자는 그저 김정일 하나만 극복해주면 더 바랄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多數이기 때문이다.

3.자유대한민국이 발전하려면 김정일을 극복해야 한다고 본다. 그 김정일을 극복하는 전문가 집단이 없다고 한다면, 바로 그것이 오늘의 아픔이 있다고 본다. 모든 전쟁과 전투에서 矛盾의 원리가 상호간에 작용을 한다. 敵이 무슨 무기로 어떻게 공격하는 가를 면밀히 살펴 적이 상상할 수 없는 창조성을 가지고 응용하여 적의 虛를 만들어 내고 그 虛를 여러 의미로 공격하여 승리의 여러 내용을 만들어 내는 완벽한 전술전력의 개발은 필연적으로 본다. 舊態依然한 방법이 아니라, 자기 편리를 따라 움직이는 방법이 아니라 오로지 적을 이기는 창조적인 방법이다. 우리가 그것을 하였다가 중요한 투쟁이 아니라, 그것을 하여 敵을 극복 또는 굴복시켰다. 또는 구국을 해내었다. 또는 북한 동포를 해방시켰다. 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때문에 김정일을 극복하고 굴복시키고 북한 주민을 해방시키는 방법상의 문제를 열심히 찾아내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늘 상하는 방법으로, 공격을 한다면 敵에게 굴복하겠다고 하는 전의 상실 메시지만을 줄 뿐이라고 본다.

4.이미 항복하는 심리를 가지고 있다면 그곳에는 명철한 자들과 지혜로운 자들이 있을 곳이 될 수가 없다고 본다. 내가 늘 주장한 바와 같이 엑스레이들은 엑스레이 일만을 부지런히 하는 것으로 명철하고 지혜로운 귀를 가져야 한다고 본다. 다만 治療醫들은 부지런히 더 좋은 지식을 구하고 더 발전된 개념의 치료 방법을 찾아 나서야 하는 것이다. 때문에 그의 귀는 전 세계로 열려 있고 모든 만물의 소리를 듣기에 전심하는 것이다. 만일 당신이 귀를 열고 모든 만물의 소리를 듣고자 한다면, 또는 그 만물을 만드시고 운영경영관리하시는 자의 소리를 듣고자 한다면 겸손해야 하는 것은 기본일 것이다. 때로는 아이들을 통해 너무나 놀라운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하나님의 언어 전달의 독특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모든 자들은 지금의 방법보다 더 좋은 방법을 찾아 나서지 않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이를 전의 상실로 적에게 비쳐지게 된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무능한 자들의 기득권일 뿐이다. 기득권이 제 구실을 못하면 자동으로 인센티브를 받아야 한다.

5.하지만 그런 일은 없다. 오히려 명철과 지혜를 거부하고 자기들만의 방법을 고수한다. 지금의 위기는 그렇게 이어져 가고 있다고 본다. 보다 더 발전적인 방법을 연구하고 찾아내는 것보다는 적들이 문제를 일으키고 그 문제를 분석하느라고 연일 게시판은 후끈 달아오른다. 그렇게 해서 게시판은 적에게 농락당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 가고 있고 연일 선거판의 이슈로 가득하다. 秘藏의 무기를 개발한 것도 아닐 것이고, 방법을 찾아 낸 것도 아닐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의 모습은 무기경쟁을 우주전쟁으로 치달아가게 하는 21세기 첨단 군사문화에 뒤떨어지는 애국구국운동 같아 보이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런 것은 적을 요리하기 위해 공교하게 행동하는 위장된 얼굴이라면 더 할 나이 없이 좋아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모순의 개념을 통해 창이 있으면 그 창이 뚫지 못하게 하는 방패를 만들어 내는 행동이 없다고 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면, 지금의 애국과 구국은 어린애 골목전쟁에 불과한 것으로 敵들은 여길 것이라고 본다.

6.自稱 他稱의 지도자로 부각되신 분들은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면서 명철한 자들을 불러 모으고 그들에게 배우고자 노력해야 한다고 본다. 구국의 기득권을 가지고 창조적인 전술전략을 갖추지 못한다면 결코 적을 극복하지 못한 지도자로 역사의 아주 심각한 평가를 받게 될 것이고, 그를 믿고 후원한 모든 애국국민들에게 큰 낭패를 갖다 주는 것이라고 본다. 때문에 그런 도토리들의 키 재기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본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적의 어떤 방법과 어떠한 것으로 나와도 반드시 그를 극복하는 방법의 길을 찾아내는 명철 자들이 설 땅은 넉넉히 제공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들의 말을 전심으로 듣고 그들의 말이 통용되는 시스템을 만들어 낸다면 반드시 승리를 얻게 된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우리 애국국민 곧 자유세력은 이런 창조적인 방법을 연구하는 노력을 기울려야 하고 또 그런 명철 자들이 주창하는 것을 소홀히 듣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 敵을 이기는 길은 지혜의 귀에 들려오는 뜻밖의 아이템에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7. 이를 알려주는 것이 오늘의 잠언서의 지혜의 말씀이라고 본다.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자의 귀는 지식을 구하느니라.] 전혀 새로운 방법을 찾아 나서는 것은 신무기 경쟁과도 같은 것이다. 적들이 알 수가 없는 방법을 구사하여 적들의 혼란을 유도하고 마침내 敵들을 항복시켜 내는 기술을 찾아 나서는 노력을 무던히 부단히 하는 구국의 주체만이 자유대한민국을 장차 세계에 우뚝 솟게 만들어 내는 결과를 얻어 낼 것으로 본다. 지금의 명성을 통해 역사의 심판을 피할 수 없는 표적이 된다는 것을 인식하는 자들은 결코 自畵自讚에 빠지지 않기 때문이다. 누가 무엇을 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의 노력이 실제로 적에게 얼마큼의 타격을 주었나가 중요하고 타격을 크게 주었다고 해서 적이 굴복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敵을 굴복시키는데 얼마큼의 공헌을 했냐가 중요하다고 본다. 때문에 구국도 전문가 집단이 되도록 나름대로 연구하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그런 것이 게시판의 기능이 되어야 하고 구국의 주체들은 더욱 겸손하여 내려가서 귀를 기울려야 한다고 본다.

8. 어린아이들에게도 혹시 어떤 방법이 있을까를 귀기우려 들을 필요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것이 곧 겸손한 지도자의 방법인데, 이런 방법을 구사하는 자들은 곧 명철한 자들만이 그런 방법을 구사하고 지혜로운 자들만이 그런 방법을 구사한다는 것이 또한 지혜의 말씀의 지적이라고 본다. 그런 지적을 통해서 우리가 오늘 날의 지도자들의 行動心理를 면밀히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갖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지금의 구국은 反김정일 克김정일에 있다고 본다. 이런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자들은 전혀 새로운 방법으로 적의 허를 만들고 그 허를 공격하여 승리의 발판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歷史는 그런 자들을 찾고 있고 자유 대한민국의 역사는 그런 자들의 것이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때문에 엑스선과 의사는 참으로 나라를 구출한 방법을 가진 자들과 연합을 통해서 모두가 함께 구국의 반열에 서서 함께 구국을 달성해 가는 분위기로 가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너를 무시하고 나를 존귀케 하는 방법을 구사하는 것을 보게 된다. 참으로 愚昧한 지도자라고 본다.

9.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또는 그분의 지혜를 받아들이는 명철한 자들은 오늘도 부지런히 지식을 얻어 낼 것으로 본다. 적의 약점이 곧 우리의 약점이라고 하는 것을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적은 그 약점을 커버하기 위해 우리의 약점을 들춰내기 때문이다. 오늘 날의 적의 치명적인 약점은 김정일의 악마적인 蠻行에 있다. 그의 만행을 덮어 가는 적들은 기업가 모씨의 사건을 가지고 하늘을 가리려고 한다. 때문에 우리는 적이 가지고 있는 약점을 어떻게 보다 더 효과적으로 공격해 낼 수가 있을 것인가를 연구해야 한다고 본다. 그런 지식을 얻어내고 또 그런 지식을 알아듣는 다면 그야말로 奇襲攻擊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 구국의 현장에 내가 존재하고 있다고 하는 自我의 발견도 굉장하다. 하지만 마침내 김정일을 극복하고 그를 굴복시키고 북한 주민을 해방하며, 자유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했다고 하는 것이라면 더욱 굉장하다고 본다. 때문에 우리는 모두가 보다 더 창조적인 방법을 고찰하고 찾아내고 그것을 표현 언어로 담아내고 또 그것을 활용하여 구국을 달성하는 지혜로운 성품이, 명철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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