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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문제포기는 대한민국의 자충수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325 2007-05-14 09:49:04
1.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하여 배가 부르게 되나니 곧 그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만족하게 되느니라.] 이런 것은 입에서 나오는 것이 배가 부르게 하는 또는 포만감을 갖게 하는 생산적인 말일 때만이 가능하다고 본다. 입에서 나오는 말이 생산적인 것을 지혜로운 말이라고 정의 한다면 그런 지혜가 가득할 때만이 가능한 것으로 본다. 사람이 늘 지혜로운 자가 될 수만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있겠는가? 사람이 지혜를 가지고 사는 것이 부족할 때는 그 입에서 포만감을 주는 결과를 얻어낼 수가 없다고 하겠다. 따라서 사회가 지혜로 얻어지는 생산성이 충만한 사회로 나가게 된다면, 모름지기 지혜로운 말을 찾아 하는 말하는 것을 유덕한 것으로 여겨지게 될 것이다. 따라서 지금의 대한민국은 각자의 입에서 생산성이 있는 말을 하고 있는 가 고찰해 볼 필요가 있다. 말 한마디가 주어지는 경제적 가치를 생각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면 늘 경제적 가치를 따라서 말한다고 본다. 경제보다 더 나은 가치를 위해 말을 한다면 그런 가치를 얻어 낼 수가 있을 것이다.

2. 경제적 가치보다 더 나은 가치는 곧 인간을 사랑하는 가치일 것이다. 결코 생산성보다 더 위에 두어야 하는 것이 곧 비교될 수 없는 인간의 가치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가치는 존중하지만 인간의 노동의 가치는 생산성의 여부를 따라 대접하는 것은 자본주의 시장의 원리라고 본다. 그것이 곧 타당한 능력급의 대우라고 본다. 따라서 각자는 그런 대우를 받으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그 입에서 늘 생산적인 말이 나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회는 시스템으로 구성화 되어 있다. 때문에 명령을 하는 자가 발생하게 되고 그런 명령자에 따라서 이런저런 행동을 통해서 그 열매를 맺게 된다. 예수님은 사람이 그 마음에 품은 것을 말하며, 좋은 나무에서는 좋은 열매를, 나쁜 나무에서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하셨다. 결국 좋은 열매만이 생산성이 있고 사람의 포만감을 가져 올 수 있다고 볼 때, 좋은 나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기본일 것이다. 좋은 나무를 가득 가진 자는 사시사철 좋은 열매를 맺게 될 것이 자명하다. 그런 것을 토대로 해서 인간은 그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것이다.

3. 우리가 인간의 존엄성을 생각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사회와 인간의 존엄성을 깡그리 무시하고 오로지 돈만 밝히는 사회를 비교해 보자는 말이기도 하다. 인간이 무능 곧 비생산성, 곧 생산성이 부족하다고 해서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시킨다면 그야말로 돈에 미친 사회일 것이다. 이런 심리를 가진 마인드가 판을 친다면 그야말로 무능한 자들은 죽을맛 속에 살 것으로 본다. 김정일은 이런 마인드를 한 수 더 떠서 사회를 배급경제로 묶어 버린다. 이런 것은 곧 생산성과는 결과적으로 아무런 연결이 될 수가 없다. 오히려 인간의 가진 생산성을 박탈하고 그 박탈감위에 인간존엄을 파괴시킨 것을 기본으로 통치 마인드를 구사하는 것이다. 인간에게서 생산성을 빼앗고 인간에게서 인간이 가진 존엄성을 빼앗고 인간을 망쳐 먹는 마인드를 통해 자기들의 권력을 무진 뽑아 먹고자 하는 것이다.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시키는 짓만도 악마적인 행태인데, 인간 속에 생산성까지도 파괴시키는 것이다. 인간이 아무리 존엄성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생산성을 갖지 못하면 참으로 비참해지는 것이 또한 인간이다.

4. 인간의 비참한 것을 만들어 가지고 인간 위에 군림하는 자들의 마인드는 그 비참함을 증오로 만들어 간다. 증오를 만들어 가는 것은 또 하나의 계산이다. 이는 생산성을 비교적 많이 가지고 있는 자들을 무너지게 하고 그들에게서 생산성을 빼앗아 가려는 데 있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무엇을 얻어 낼 수 가 있는가? 그것은 오로지 가난일 뿐이다. 그런 가난이 덮치면 결국 사회안전망은 없어진다. 사회안전망을 유지할 만한 세수가 없게 때문일 것이다. 때문에 모두는 처절한 가난으로 몰락하게 된다. 거기에는 바로 김씨 조선이라고 하는 목표가 달성하는 분위기 곧 남한 적화의 천지개벽의 사회분위기심리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거기서 사회주의 경제는 자리 잡게 되고 마침내 결과적으로 자기들의 목표를 달성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저들이 말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이 나라의 미래를 깊이 있게 생각하게 된다. 미래는 보다 더 한층 업그레이드된 인간 존중의 사회와 생산성이 높은 사회로 나가야 한다고 본다. 그런 사회를 만들어 낸다면 그야말로 말의 대가가 전 국민의 포만감을 갖게 할 것으로 본다.

5. 다음은 조갑제 닷컴에 게재된 내용이다. [보수주의자와 진보주의자 10가지 차이점]이 주제이다. (보수는 '實用性', 진보는 '느낌'으로 정책 추진, Townhall.com 4/27자에 실린 존 호킨스(John Hawkins)의 글을 요약 정리한 것임.) 존 호킨스-

보수주의자(conservatives)와 진보주의자(liberals)들은 거의 모든 이슈에 완전히 다른 철학과 가정, 방법으로 접근한다. 그렇기 때문에 보수주의와 진보주의 간에 진정한 타협을 찾는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사실 진보주의자들은 대부분 틀렸을 뿐 아니라 제시하는 해결 방법은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켰다.

1) 보수주의자들은 정책이 실용적이고 일이 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정책을 추진한다. 진보주의자들은 그 정책이 멋져 보이고 느낌이 좋기 때문에 정책을 추진한다. 그들이 지지하는 정책들이 실제로 될 것인지는 그들에게 부차적이다.

2) 보수주의자들 대다수는 하나님을 믿고 있고 기독교를 공공 분야에서 없애려는 불법적 노력을 하는 진보적 재판관들에 의해 헌법이 왜곡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 미국이 좋은 기독교 국가이기 때문에 엄청나게 성공했다며 만일 이 나라가 하나님께 등을 돌리면 번영이 중단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진보주의자들 대다수는 기독교에 적대적이다. 이 때문에 재판관들이 십계명을 법원 벽에 걸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상점 종업원들이 ‘해피 홀리데이’(Happy Holidays) 대신 ‘메리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라고 해야 할지 헤매고 있다. 진보주의자들은 미 상류사회에서 기독교의 잔재를 몰아내는 데 열중하고 있다.

3) 보수주의자들은 애국적이다. 그들은 미국은 위대한 나라라고 믿고 미국의 강점에 주로 관심을 두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미국 특별주의’나 ‘미국 최고’를 믿고 있다. 진보주의자들은 국제주의자들로 미국의 최선의 이익보다 유럽이 미국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UN을 통치하는 부패한 관료주의자들의 좋은 평가 안에 어떻게 안주할지를 더 걱정하고 있다.

4) 보수주의자들은 정부는 본질상 비효과적이고 무능하며 낭비적이고 권력 지향적이라고 믿고 있다. 그래서 최소의 정부가 최선의 정부라고 믿고 있다. 진보주의자들은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또 다른 정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프로그램이 새로운 문제를 야기했다면 그 문제의 해결책은 또 다른 정부의 프로그램이어야 한다고 믿고 있다.

5) 보수주의자들은 국가의 장래를 위해 정부의 크기를 줄이고 세금감면을 계속하고 균형재정을 이뤄 빚에서 벗어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진보주의자들은 큰 정부, 높은 세금을 믿고, 큰 빚에 빠지든 말든 상관없이 그들이 좋아하지 않는 새로운 지출프로그램에 맞추지 않는다.

6) 보수주의자들은 미국의 적들이 미국 민들에게 해를 가하기 전 이들과 맞서서 무찔러야 한다고 믿고 있다. 진보주의자들은 테러에 대항하기 위해 법집행수단을 사용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테러리스트들을 체포하기 전에 그들이 훈련하고 계획을 세워 실제로 미국인을 죽이려는 시도를 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란 혹은 파키스탄 어딘가에 숨어 배후조종을 하는 테러리스트를 체포하기 위해 경찰을 보내는 것과 같다.

7) 보수주의자들은 낙태는 무고한 아이의 생명을 끝내는 것으로 믿고 있다. 그들은 유아살해는 잘못된 것으로 믿기 때문에 낙태를 반대한다. 대다수 진보주의자들도 낙태가 무고한 아이의 생명을 끝내는 것으로 믿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엄마를 불편하게 하는 것보다 아기를 죽이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8) 보수주의자들은 자본주의자들이다. 그들은 자신의 노력으로 많은 부를 축적한 기업가들이 국가 발전에 좋은 것이고 성공했다는 이유로 처벌받아서는 안 된다고 믿고 있다. 진보주의자들은 성공적인 기업주들을 사회 시스템을 속였거나 운이 좋은 사람으로 보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위대한 성공을 이룬 사람을 존경하지 않고 그들은 단지 자신의 프로그램을 위한 돼지저금통으로만 보고 있다.

9) 보수주의자들은 모든 개인이 자신의 성격과 행동의 성과로만 판단되는 피부색을 보지 않는 사회에 살고 있다고 믿고 있다. 반면, 진보주의자들은 소수그룹에게 우선적인 혜택이 주어진다면 인종에 기초한 차별도 괜찮다고 믿고 있다.

10) 보수주의자들은 개개 미국인들이 자신과 가족을 총으로 보호할 권리를 갖고 있고 그 권리는 헌법 개정이라는 방법으로 절대 빼앗길 수 없다고 믿고 있다. 진보주의자들은 준법 시민들로부터 총을 빼앗아야 총기규제법을 지키지 않는 범죄자들이 총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고 믿는다. 보너스) 보수주의자들은 재판관은 재판석에서 법률을 제정하는 것이 아니라 심판처럼 행동해야 한다고 믿는다. 재판관은 법이 헌법에 부합하는지를 결정하고 법의 의미에 대한 토론을 인도해야지 이념적 편향에 기초해 자신의 의지를 강요해서는 안 된다.

진보주의자들은 재판관을 인기 없는 좌편향적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은밀한 수단으로 보고 있다. 그들은 심판자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 편에 서서 나중에 이를 설명하는 이론적 원리를 들고 나올 검은 법복을 입은 정치적 당원을 원하고 있다. (정리/워싱턴=이상민 특파원 zzangsm@) ]

6. 이런 글을 읽어 보면서 우리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런 것은 곧 미국이라고 하는 곳에 사는 인간 속에 있는 나무에서 나오는 말들을 의미한다. 그런 나무를 구분하고 분류한다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때문에 그런 분류를 통해서 그 사회의 생산성을 살펴볼 수가 있다고 본다. 이제는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보수주의자들은 정책이 실용적이고 일이 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정책을 추진한다. 진보주의자들은 그 정책이 멋져 보이고 느낌이 좋기 때문에 정책을 추진한다.]는 말의 의미는 참으로 중요하다고 본다. 실용적인 것은 결국 생산이다. 느낌은 결국 비생산성이다. 그것이 바로 남한 좌파들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본다. 김정일의 집단은 오로지 김정일 천하를 유지하기 위해 비생산을 택했다. 느낌을 강조하여 만들어 가는 남북연합의 내용을 보면 그렇다고 본다. 그들이 하는 것은 그야말로 느낌만을 강조하고 있다. 평화통일이 되면 느낌이야 좋겠지만 결국 김정일의 천하가 되어 참혹한 인권 유린 곳이 된다. 지구상에서 최대의 인권 유린하는 곳이 바로 김정일 천하다.

7. 그것이 현재의 내용이다. 진정으로 나라를 살리는 생산성은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하는데 있고 그들이 각자의 노력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자 하는 경제성에 있다고 본다. 이런 사회에서 우리 후손들이 살아야 한다. 하지만 그런 것을 제공하지 못하는 자들이 이 나라의 지도부에서 똬리를 틀고 있다. 나라를 망하게 하든지 말든지 상관이 없다는 말이다. 그런 것을 보면서 우리는 아주 심각한 마음을 갖게 된다. 그런 심각한 마음을 피력하며 모든 자들에게 북한인권의 문제를 주 의제로 삼아야 한다. 재벌의 횡포를 며칠 동안 안주삼아 먹었다는 것은 그래도 이 사회는 나름대로 정의는 있다고 하는 표신데, 유독 북한의 김정일의 잔혹한 횡포는 규탄하지 않는다. 이것이 현재 이 나라의 모습이다. 재벌을 죽이면 결국 비생산적인 나라로 간다. 그 재벌이 가지고 있는 생산성이 위축이 된다. 법으로 가서 따질 일이지만 이를 너무 크게 떠든다고 본다. 오히려 김정일의 참혹한 인권유린 범죄적 행위를 규탄하는 데 연일연야 열심내야 한다고 본다.

8. 신문언론방송도 모두 다 말이다. 말로 표현하는 것인데, 그런 것들이 느낌만 강조하고 실용성 곧 생산성이 없다면 결국 두 가지를 다 잃어버린다. 인간의 존엄성과 생산성이 없어진다고 본다. 그것은 자유대한민국의 멸망으로 보게 한다. 적들도 자유대한민국의 멸망은 그렇게 해서 찾아온다고 보는 것 같다. 그런 것으로 재미를 보았다고 저들이 생각한다면, 결국 그렇게 밀고 갈 것으로 본다. 그런 것을 위해 저들은 열심을 내고 우리는 그저 당하고만 있는데, 속수무책이다. 우리도 열심히 저들의 만행과 비생산성을 들춰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이 결국은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창과 방패는 그렇게 해서 생겨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것을 토대로 해서 적들을 무너지게 하는 기선을 잡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기선을 통해 적을 무너지게 하는 교두보, 정신적인 전략상 교두보를 확보하고 그것을 통해 마침내 적을 극복하게 되는 것으로 본다. 그것이 곧 북한 인권문제를 해결하려는 진정성에서 해결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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