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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민의 살과 피를 뜯어먹는 자들아.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2 578 2007-05-22 10:55:48
1. [財物은 많은 親舊를 더하게 하나 가난한즉 親舊가 끊어지느라.] 낚시질을 가면 낚시를 하는 분들의 여러 마인드가 돋보인다. 대부분 밑밥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물고기가 회유를 하며 먹일 찾아다니는데, 물고기가 다니는 길 근처에(포인트) 밑밥을 넉넉히 주면 때가 되면 물고기가 모여 든다. 동네 잔치하듯이 이장님이 방송으로 부르듯이 자기들끼리 연락하고 하여 떼로 모여 들어 활발한 먹이 활동을 한다. 많은 밑밥을 아낌없이 주는 조사들의 기지에 물고들이 많은 시간을 그곳에 체류하며 먹이 활동을 한다. 특히 토종붕어들은 떼로 몰려다니는 속성이 있어 자기들의 맘에 맞으면 오랜 시간 그곳에 체류할 수도 있게 된다. 결과적으로 조사의 낚시 대나 줄이 부러지거나 줄이 끊어지거나 엉켜지지 않는 한 많이 낚아 낼 수가 있다. 그야말로 손맛 단단히 보게 된다는 것이다. 세상에서는 이런 식으로 붕어 곧 朋友들을 만들어 내는 자들이 있는 것이 보인다. 이런 것은 먹이 활동과 밀접한 관계성을 갖게 한다는 것에 그 이용 및 사용 및 활용 가치가 넉넉하다고 보기 때문일 것이다.

2. 그들 중에는 돈을 사용하여 하나의 정치세력을 만들어 내는 자들도 보이고, 이런 세력이 아니라도 각종 결사들이 모여 동호회를 구성하여 인간관계의 상호 겪음을 통해 합자회사나 기타의 사업체를 구성하여 주주권을 공유하는 경우도 보게 된다. 이런 것은 자기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같은 기호아래서 사람을 묶어가는 기술이라고 본다. 사람을 묶어 가는 기술에는 여러 가지로 보인다. 대형교회가 속출하면서 그 대형교회 안에 이런 결사들이 만들어 지는 것이 다반사로 만들어지고 있다. 사람이 돈을 풀어 사람을 모으고 그 모은 사람들을 주주로 모시려는 노력도 있을 것 같고, 자기가 일하고자 하는 자들을 일일이 체크한 다음 산악회나 낚시회나 등으로 초대하여 함께 어울려 가며 하나의 시너지를 만들어 내는 조직체로 昇華시켜 가는 자들도 있을 것 같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학교 운동장에서 운동하는 조기 축구회 같은 것도 어쩌면 그런 성격의 것으로 귀결될 것이 분명하다. 남자들만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마나님들 수준에서도 그리하고 동네 아줌마들 수준에서도 활발한 친교 및 사교는 계속된다.

3. 그렇게 해서 동아리나 기타의 모임을 통해 자기들의 세력을 만들고 자기들의 공동목표와 자기들만이 추구하는 공동선을 위해 노력하는 결과 결국은 경제적인 집합체로 만들어져 가는 과정을 거친다. 우리가 보는 것은 이러한 수많은 만남이 향락과 먹이 활동적인 결집이 그 전부라면 기초적인 활동으로 본다. 인간의 고독의 문제와 경제가 그 모이는 것의 전부의 이유라면 결코 인간의 본능적인 우정으로 행하는 호모 에코미노쿠스(Homo economicus경제적 인간)들의 행동으로 본다. 그런 것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는 숨어서 그런 조직 속으로 침투하는 마인드가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은 것이다. 모든 경제 이해관계자들은 그런 조직을 찾아가서 그 누군가를 접근하여 그를 매수하게 한다. 그를 교두보로하여 그 속으로 들어가서 자기들의 상행위를 하게 된다. 그것이 곧 자기들만의 상권을 구축하는 가장 현명한 길로 보여진다는 것이다. 정상적인 상권을 만들어가는 것을 나쁘다고 볼 수가 없다고 본다. 지금은 선거 때이다. 많은 觸手들이 그런 조직을 찾아나서고 있고, 그런 내용을 기대하는 조직원들이 있게 된다.

4. 거기까지도 이해해 줄 수가 있다고 본다. 하지만 가령 이해해 줄 수 없는 것이 있다. 심각하게 우려를 가질 수밖에 없는 것이 있다. 그런 심각성은 무엇일까? 그런 심각성은 반역의 의미에 있다고 본다. 경제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많은 자들을 접수하고 공모하고 함께하고 등등을 하는 것을 더욱 勸獎해야 하는 것일 것이다. 하지만 그 뒤로 받아들이는 반역의 시나리오가 있다면 그는 더욱 안 될 말로 보인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의 내용은 단순한 친구나 지인이나 조직원의 접근일 뿐이다. 하지만 그것은 반역적인 의도를 품고 접근하는 것이 있다. 그런 것을 처음부터 반역적인 접근으로 보려는 자들은 없게 기술적으로 접근한다. 그야말로 인간은 테크닉에 조종당하는 인간이 되고 만다는 것이지. 이런 비순수가 개입한다면 우리는 그 자금이 어디서 나오는가를 역추적하는 생각을 수고롭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의 심리가 돈이 많은 자들에게 모여들고 그 모여들어 하나의 결사조직이 되고 그렇게 하여 누군가에게 조종을 당하고 있고나 당하게 한다는 것의 의미는 참으로 불쾌하지만, 참아 줄 수가 있다.

5. 하지만 반역적인 것이라면 진정 참아줄 수가 없다고 본다. 참는다고 하는 것과 참아, 줄 수 없는 것의 차이점은 분명하게 있어야 한다. 참아준다는 것은 순수성을 믿고자 할 때이고 참아줄 수 없다는 것은 순수성이 의심될 때라고 본다. 참아준다고 하는 것은 다만 친구와 더불어 인생을 행복하게 경제적으로 살려는 필연적인 노력으로 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꼭두각시로 만들어 국가와 사회를 망하게 하는 반역적인 집단으로 조종당하게 한다는 것은 그렇다고 본다. 과연 이런 식으로 개입한 김정일의 공작은 그 수가 얼마나 되겠는가? 이다. 만일 10만개의 조직을 가지고 있다면 이들에게 때마다 회식자금을 풀어 준다고 해도 수에 따라 그들의 사회적 레벨이나 신분에 따라 그 액수가 각기 다를 것이라고 본다. 거기다가 조직원을 매수해야 하는 것이니. 더욱 많은 돈이 들어가든지 이권을 주어야 한다는 것은 不問可知다. 이런 반역을 하는 집단 속에서 멋모르고 뇌화부동하는 자들이 발생한다는 것은 참으로 비극적이고 마침내 국가를 망하게 하는 반역집단이 되는 것이다.

6. 돈 몇 푼에 예수님을 팔아먹는 것이고 국가와 자유와 자녀들의 미래를 팔아먹는 행위로 定議 下에 定罪해야 한다. 그것이 곧 저들의 은밀한 공작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의미를 보면서 우리는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본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돈이 남한으로 온다는 말인가? 아니면 남한의 주구들이 현지조달을 위해 모든 방법을 다 쓰고 있다는 말인가? 돈의 출처를 캐는 이런 작업 가능하다면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하여 캐낼 수가 있다면 공작금이 남한으로 내려오는 여부를 찾아낼 수가 있을 것이다. 분명하게 그런 자금의 출처를 따지는 시민사회단체가 없다는 것이 현재의 구국의 현장이고 애국의 현장으로 본다. 국가예산은 정당하게 집행되는 여부와, 국가부채가 왜 발생하는지를 다 추적하여 낼 수가 있는 조직이 없다면, 또는 그런 자료를 구하기가 어렵다면, 이는 많은 오해를 만들어 낼 수 있게 한다. 거기에는 투명도의 불확실이 존재한다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공작금은 어디서부터 발생하는 가이고 그런 工作金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7. 북한에서는 지난 60년 동안 북한주민들을 굶겨죽이면서 또는 350만 명을 굶겨죽이면서 공작금을 만들어 내려 보낸 것은 사실로 보인다. 그런 돈으로 공부하고 남한주류사회에 진입하고 그것으로 자기 자리를 잡은 자들은 이제 그 은혜를 갚기 위한 결사옹위를 다하고 있다고 본다면 남한의 모든 財源들이 저들이 노략대상이 되고 있다고 본다. 바다이야기가 바로 그런 톤에 속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도 들었다. 김일성 장학금을 받은 모든 자들이 한결같이 남한의 부요를 뜯어다가 바치는 것의 공식적인 명분은 대북포용정책인 선사인정책 곧 햇볕정책이다. 햇볕정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공식적으로 보내고 있다. 그 안에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의 사업의 톤과 또는 기탄의 루트를 통해 보내지는 것들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수령독재를 유지해주고 남한에 다시 역류되어 내려오는 공작금의 반역적 사업이다. 결국 북한주민의 더욱 심각한 고통을 만들어내고 북한發 김정일 공작금의 특수를 누리는 남한 사회의 반역적이고 악마적인 이 가롯유다의 행태를 고발하는 곳이나, 告發을 받으려는 의지도 없어 보인다.

8. 북한주민들의 피와 살을 뜯어 먹는 일에 동참하는 자들이 수많은 결사조직들을 오염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냐? 이것이 곧 저들이 보고자 하는 남한적화의 한 방법이고, 김일성의 교시대로 자본으로 자본주의를 망하게 하라는 방식을 철저히 따름에 있다고 본다. 그렇다면 남한 사회의 자금의 흐름을 면밀히 살펴가면서 그런 것의 문제점을 캐치해내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하지만 그런 것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가 보기에는 그렇게 구멍이 뚫린 국가 안보에 비상이 걸려야 하는 것인데, 오로지 평화타령에 국가안보문빗장이 꺾어지는 줄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본다. 사람마다 순간순간 보호색으로 바뀌는 자들이 있지만 골수에 빠지는 자들도 있다고 볼 때 骨髓分子들의 수가 점점 늘어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게 된다. 그런 숨겨진 적들이 암약으로 인해 햇볕정책이 탄력을 받고 있고, 선거판을 휘잡고 있다면 그것 또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것이 곧 이 나라의 亡兆를 만들어 가는 것이 된다.

9. 선거판을 휘잡고 또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김정일의 공작금이 꼬리표를 달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오로지 친구의 이름으로 아는 선배의 이름으로 또는 자비량의 이름으로 내려와서 결국은 모두를 오염시키는 짓을 하게 된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이 곧 이 나라의 미래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것을 생각하면서 이런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는 일에 결사조직들을 만들어 내야 하는데, 애국 및 구국의 조직을 만들어 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그런 조직은 곧 북한주민의 처참한 정치적 환경을 지속적으로 대대적으로 논해야 하는 것이 기본으로 삼는 것이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이 곧 북한주민의 인권문제이다. 북한인권 문제를 외면하는 이유가 바로 그런 공작금의 약발이 있다고 본다면, 우리는 분명히 더욱 강력하게 김정일의 만행을 다 밝혀내야 할 것으로 본다. 그런 만행을 다 밝혀내면 그들에게서 돈을 받은 자들의 반역적인 가롯유다의 행태가 정죄 될 것이라고 본다. 그런 것을 위해 김정일의 만행이 결국 공작금으로 내려온다는 것을 안다면, 김정일特需는 북한주민의 살과 피를 뜯어 먹고 마시는 짓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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