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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은 고용창출의 寶庫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70 2007-05-25 12:24:51
1. [가난한 자는 그 형제들에게도 미움을 받거든 하물며 친구야 그를 멀리 아니하겠느냐? 따라가며 말하려 할지라도 그들이 없어졌느니라.] 사회적인 존재가 社會性을 喪失한다면 결국 외톨이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한다. 어떻게 하면 사회성을 살려 모든 자들의 환대받고 존경받는 자가 될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본다. 환대받고 존경받는 위치를 갖게 하려면 良質의 사회성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돈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형제에게 사랑을 받거나 친구들이 많아진다고 본다는 것은 흡족하지 않은 많은 문제가 거기에 있다고 본다. 반드시 가난하다고 해서 그 형제에게 미움을 받는 것도 아니라고 본다. 더욱 친구들이 그를 멀리하거나 친구들에게 따라가며 말한다고 해서 물러가는 짓을 한다고는 볼 수가 없다고 본다. 지혜가 지적하는 것은 信賴心의 여부를 말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 사람의 信賴指數가 그 사람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투자를 유도해낼 수가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런 지혜의 말씀은 이렇게 봐야 한다. 신뢰지수가 가난한자는 그 형제들에게도 미움을 받거든 하물며 친구야 그를 멀리 아니하겠느냐? 따라가며 말하려 할지라도 그들이 없어졌느니라.

2. 그런 式으로 봐야만이 위에 말씀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 볼 수가 있을 것 같다. 자본의 신뢰지수는 모름지기 자본의 增殖의 能力에 있다고 본다. 자본증식의 능력이 탁월하며 아울러 인격적으로 신뢰심이 깊은 친구라면 가난하더라도 그 형제들이 그에게 미워할 리가 없다고 본다. 친구들도 그를 신뢰하기 때문에 도망칠 리도 없다고 본다. 때문에 사람은 어려서부터 감화 감동에 눈을 떠야 한다고 본다. 최초의 자본은 부모 슬하와 같은 至近距離에서 발생될 확률이 많기 때문이다. 어려서부터 부모와 어른들에게 형제들에게 신용을 쌓고 자본증식의 능력을 보여주었다면(비록 작은 능력이라도 성실하게 사는, 또는 근면 검소하고 생각하는 것이 싹수가 있다면) 결코 미워할 리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만들어 내실 때 최초의 자본을 흙으로 삼으신다. 때문에 모든 자본은 흙에서 나오게 된다. 하나님은 하늘 위에 물과 하늘 아래의 물로 나누시고, 하늘 아래의 물속에서 흙을 나오게 하신다. 이런 것은 물에서 흙이 나온다는 이치이고, 이는 感動의 눈물이 없으면 자본이 나오지 않는다는 이치를 담고 있다고 본다. 자본은 그렇게 해서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3. 부모형제와 어른들과 그 주변의 분들의 마음에 감동의 눈물을 나오게 하는 자들만이 최초의 자본을 가질 수가 있다는 말이고, 형제들도 그렇게 친구들도 그렇다는 말이다. 어려서부터 그런 이치를 깨닫고 성실하게 충성되게 진실하게 사는 노력을 통해서 주변을 자본의 근원을 삼아내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치라고 본다. 이런 것에 눈을 뜨는 자들은 비록 부모라고 해도 집안 어른이라고 해도 또는 형제와 친구들이라고 해도 막무가내로 대하는 짓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 情 줄로 이어지는 도움보다는 자기의 브랜드를 만들고 실질적으로 믿게 하여 즐겁게 투자하게 만들어 내는 슬기로움을 갖게 한다. 이런 것에 부요한 자들은, 곧 신뢰지수가 부요한 자들은 그렇게 해서 어디를 가더라도 투자자들을 만들어 내고, 하여 많은 이익을 만들어 투자자들을 기쁘게 하면서 자기도 부자가 되는 것을 아울러 얻게 되는 것이다. 부자가 되는 길은 그렇게 해서 출발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는 투자자들을 부자로 만드는 지혜가, 그런 人格이 넘치는 자라는 뜻이다. 그런 자들이 많아지려면 감화 감동을 기초로 하여 어려서부터 신실하게 살며, 아울러 創造的인 재테크의 지혜가 넘쳐나야 한다고 하는데 있다고 본다.

4. 감화 감동으로 사는 세상을 열어가는 국민들이라면 그런 자녀들이 많이 발생하여 어려서부터 많은 부요를 창출해간다고 본다. 때문에 그런 신뢰지수와 신용도가 넘치는 세상을 살아가게 되는데 있다고 본다. 정부는 김정일을 돕기 위해 많은 선전선동에 힘을 쏟는 것이 여기저기서 보이고 있다. 선전선동을 통해서 국민성의 타락을 가져온다면 자본의 증식의 능력은 없어진다고 보면 된다. 우리가 세상에서 電波를 잡는 안테나가 있는데, 마귀로부터 오는 전파를 잡는 안테나가 있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전파를 잡는 안테나가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마귀는 원래 선전선동으로 살아가는 자들이다. 그런 선전선동으로 살아가면 마귀類가 되어 마귀로부터 오는 전파만을 잡게 된다고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지혜를, 그 전파를 받으려면 아가페 이웃 사랑으로 통해 감화 감동으로 사는 행동에서 창조적인 지혜로, 생산적인 지혜로 모든 자들을 부자가 되게 하면서 자신이 부자가 되는 비법을 비로소 얻어 낼 수가 있다고 본다. 감화 감동으로 가는 자들은 결코 이웃을 속일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전선동을 하는 자들은 처음부터 속임수를 마인드 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마귀와 遭遇하게 되고 그들로부터 오는 마귀의 지혜를 공급받게 된다는 것이다.

5. 그런 것은 결국 인간을 파괴시키고 亡하게 하는 짓을 하는데 능하지만 자본을 증식하거나 부요를 만들어 내는 일에는 무능하다고 한다. 하나님의 창조적인 지혜와 능력이 공급되는 것을 통해서 미래 산업의 독창성을 시장성으로 이어지게 하고 그것에서 많은 부요를 창출해낸다. 하지만 마귀로부터 오는 지혜는 속이고 죽이고 멸망하게 하는 사악함과 사특함은 능하지만 또는 그렇게 해서(탈취, 사취, 갈취)부요를 만들어가는 것에는 능하지만, 이웃을 부자 되게 하고 자기가 부자 되는 창조적 생산력은 全無하다고 하는 것이 큰 문제라고 본다. 때문에 정부는 국민을 속이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 先導하고 앞장서서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기본으로 해야 하는 것이 모든 公僕들이 할 일이라고 본다. 하지만 그런 것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재의 모습으로 본다. 김정일의 주구들의 행동에는 선전선동이 저들의 特技이기 때문이다. 그런 특기를 가지고 산다는 것은 곧 모든 인간에게 가난과 파괴와 고통을 주는 행동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이다. 북한의 김정일 경영마인드는 창조성 생산성은 전혀 없다고 본다. 때문에 저들의 정권이 존재하려면 선전선동으로 몰고가는 수밖에 없다고 하는 것이다.

6. 우리는 김정일 정권이 改革開放으로 나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감화 감동력으로 사는 체질이 아니고 그런 습성이 전무하기 때문에, 또는 사탄 악마의 습성으로 사는데 능하기 때문에 결코 개혁개방으로 나갈 수가 없다고 본다. 때문에 저런 정권은 붕괴되어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이 나라 현 정부는 대북포용정책으로 그런 정권을 유지시켜 주기 위해 국민을 속이는 짓을 하고 있다고 본다. 그런 짓을 하면 국민들의 이웃사랑을 무너지게 하여 모두가 다 선전선동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행동으로 나가게 될 것으로 본다. 결국 창조적인 지혜를 공급받는 감화 감동은 없어지게 된다. 때문에 독창적인 산업이 발생하지 않게 되며 미래의 일자리가 없어지게 된다는 문제가 있다고 본다. 때문에 김정일을 포용하면 할수록 한민족 전체의 가난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한민족의 부흥기는 김정일의 수령독재와 그 선전선동이 이 한반도에서 없어질 때 비로소 가능하다고 본다. 물론 상대가 있어야 발전하는 경쟁의 축으로 남아야 한다는 원리를 부정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모든 재산의 창조는 감화 감동의 안테나에 잡혀 나오는 아이템, 곧 創造的인 아이템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7. 때문에 국제경쟁력을 갖춘 신뢰지수와 신용도가 넘쳐나는 감화 감동이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한민족이 세계 모든 나라에서 인정을 받으려면 감화 감동의 문화가 그 레벨이 높아져야 한다고 본다. 그런 레벨을 위해서 名實相符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는 습성이기 때문에 반복된 행동을 통해서 얻어진다고 하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북한주민을 사랑하는 운동을 펴야 한다고 본다. 김정일과 평화 이벤트를 이 정부가 논하고 있고 줄기차게 펼쳐나가고자 한다. 사실상 수령독재와 자유민주주의는 결코 合해질 수가 없다. 때문에 그것이 가능하다고 여기는 자들은 다 모두 다 선전선동을 하는 것이다. 대국민 사기행각이라는 말이다. 그런 사기행각을 하면서도 그것이 국가경제사회에 얼마나 국제경쟁력의 弱化를 가져오는지를 모르고 있다면 큰 문제라고 아니 할 수가 없다고 본다. 본질을 논하자면 이렇다. 김정일은 악마이다. 그들이 펼쳐 놓은 모든 행동을 미화시키는 짓은 결코 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그들에게 평화는 없다. 저들이 말하는 평화란 남한의 4,500만 명을 노예로 從屬시켜 완전히 굴복시켜야 하는 것이다. 때문에 저들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더 이상 북한주민들의 고통을 숨기지도 말고 덮어놓지도 말아야 한다고 본다.

8. 이런 것을 감추는 짓은 대국민 사기극에 해당되고, 아무리 통치행위라고 해도 인도적으로도 아주 큰 범죄를 행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본다. 때문에 우리는 모든 자녀들에게 북한주민의 참상을 낱낱이 말해주어야 한다. 그들의 눈에 이웃사랑의 가치를 깨우치고 아울러 인간의 존엄성을 배우게 해야 한다. 학교에 다니게 하는 것, 비싼 수업료를 주면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부모의 목적은 돈 버는 기계를 만들어내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답게 살면서 부요를 누리는 인간에 있다는 것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저들의 蠻行이 태산을 이루고 있는데, 어찌 침묵하고 있어야 하는가? 저들의 악마적 행태가 바다를 이루고 있는데 어찌 침묵하라고 하는가? 이런 짓은 인간으로써는 할 수가 없는 짓이고 해서도 안 되는 짓이고, 더욱 그런 자들과 평화를 운운하며 대국민 사기극을 만들어서도 안 된다고 본다. 우리는 이제 子女들에게 인간을 사랑하는 가운데 발생하는 부요를 얻어 누리는 인격을 가르쳐야 한다고 본다. 인간들에게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하여 부자가 되는 인격을 갖추게 하고 그렇게 해서 많은 나라들이 신뢰하게 하고 하여 스스로 찾아 와서 친구가 되려는 선택을 하도록 우리 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본다. 때문에 우리는 분명한 목소리를 주문해야 한다고 본다.

9. 어차피 政治라는 것은 마인드 당하든지 아니면 마인드하든지에 있기 때문이다. 선전선동에 마인드 당하면 나라가 거덜나고 망하고 무너지게 된다. 우리가 모두 公僕들을 감화 감동으로 마인드한다면 북한주민은 해방되는 길을 얻을 것으로 본다. 때문에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모든 위치에서 모든 영역에서 북한 주민을 해방시켜야 한다는 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본다. 만일 높인다면 그런 소리가 모아져서 결국은 민심의 흐름이 되고 그런 흐름을 타고 政客들이 정치에 반영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가 힘을 내어서 이런 것을 결코 눈 감고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본다. 인생은 매우 짧은 것이다. 짧은 세월을 사는 동안에 주변사람들에게 신뢰심을 잃은 사람들이라도 열심히 성실하게 살도록 또는 살게 하도록 이끌어 주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을 받아 새롭게 함을 입어야 한다고 본다. 무슨 말이냐? 이 나라에 감화 감동이 넘쳐나야 하기 때문이다. 감화 감동, 이런 것은 행동으로 熟成된다. 이런 행동을 할 대상도 있다. 그들은 분명히 우리의 불우한 이웃들이다. 그 중에 북한주민들이 제일 火急하다. 어서 속히 해방하도록 우리 모두 행동하여, 김정일을 미화시키려고 애쓰는 이 정신나간 정부의 선전선동을 그치게 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이 곧 나라를 김정일의 손에서 건져내고, 우리 후손들에게 차원 높은 감화 감동력을 갖게 하는 길로 確信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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