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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노림수, 기습공격을 대비하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50 2007-05-28 15:00:15
1. [미련한 자가 사치하는 것이 적당치 못하거든 하물며 종이 방백을 다스림이랴?] 자기 몸의 단장을 하는데 중요한 내용은 창조적 예술성에 있다고 본다면, 많은 실험적인 것이 주요한 과정으로 보이게 한다. 人類歷史 이래로 많은 문화를 가지고 있고 특히 여자들이 美의 충족을 위해 그 시대에 최고의 토탈 패션을 추구하고 선도해 왔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 시대의 최고의 가치로 여기게 하는 분장과 단장과 그 같은 類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문제는 나라가 망하고 사회가 몰락에 빠져 가는데도 정신 못 차리고 그런 것에 沒頭하는 것을 사치라고 한다면 그게 문제라고 하는 것이다. 나라가 평안하고 사회가 안정이 되어 있다고 해도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하는 것의 과용은 참으로 문제가 크다고 본다. 過用의 의미는 규모의 적정선이 항상 그어진다. 그 이상을 사치라고 하는데. 나라가 참으로 극한 위기를 치달리고 있고 사회는 몰락하는데 그런 급한 危機 時에 나라와 사회를 돌아보지 않고 자기들의 사치에 몰두한다면 참으로 미련한 짓으로 본다.

2. 국가의 위기를 모르는 자들은 미련한 자들로 보아야 한다. 그런 미련함이 온 나라를 덮고 있다면 敵의 기술이 잘 먹혀들어 간다. 때문에 敵들은 사치를 방조한다. 사치를 放鳥하면 사람들은 그것에 눈을 팔고 그런 문화에 젖으며 쾌락에 放任하게 된다. 때문에 온 땅은 사치와 放蕩으로 가득하게 된다. 나라가 위기에 빠지든지 말든지, 북한주민이 처절하게 고통을 받아 그들의 정신 및 신체가 몰락하던지 말든지 흥청거리게 된다. 이런 것이 곧 敵의 성동격서의 기습공격을 감행하는데 아주 좋은 조건임을 우리는 인식할 필요가 있다. 지금은 건강100세의 시대라고 한다. 너도 나도 건전하게 운동하며 몸을 단련시키고 있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國力이다. 그런 국력이 가득해야 하는데, 그것도 나라의 위기를 인식하고 단련하는 것 하고, 나라의 위기를 몰각하고 단련하고의 차이점을 우리는 눈여겨보아야 한다. 그것이 곧 사치라고 정의를 내리자고 하는 것이다. 몸을 단련하는 것이 왜 사치냐고 할 것이다. 조금만 눈을 들어 살펴보면 우리 시대의 다이어트는 도를 넘어선 것이 보인다.

3.국가의 위기를 몰각하고 하는 다이어트는 사치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그런 것은 섹시한 이미지를 남기고 싶은 것도 있고 아울러 몸의 건강을 위한다고 하는 의미도 있지만 결국 그런 것들이 性的으로 몰려가게 된다는 것과 몸의 과도한 營養不足으로 젊은 여자들의 여러 가지 기이한 신체적 결함들을 발생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는 오히려 웰빙이라는 말 속에 숨겨들어 온 정신적 사치로 보아야 한다고 본다. 그런 것들이 결국은 쾌락에 방임하게 된다면 오히려 정신을 차릴 수 없는 愛憎에 붙들리게 한다. 그런 애증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전혀 정신을 차려 쳐다볼 수가 없게 한다는 것을 말한다. 그것이 곧 방송에서 나오는 온갖 드라마의 내용이다. 인간이 사는 목적을 애증으로만 몰고 가는 것은 그만큼의 김정일을 만행을 덮어 가려는 술책이고 눈을 국가 위기나 사회의 몰락에 두고 그 문제를 다루는 일을 금하게 하려는 의도로 보여 진다. 그런 것은 곧 平和統一이라고 하는 속삭임을 듣게 만드는 분위기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4. 지금의 자기들의 당면한 목표는 김정일의 南行列車이다. 그들의 목적을 위해 남한의 국민들을 모두 잠재우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곧 적들에게 조종당하고 있는 것이고, 그것이 곧 미련한 것이다. 나라가 무너지면 웰빙이 무슨 이익이고 다이어트가 무슨 이익이고 토달패션이 무슨 이익이겠는가? 아무런 이익을 줄 수가 없다는 것은 당연한 내용이다. 그런 것은 나라의 安定을 유지하는 능력인 安靜된 심령을 유지하고 또는 북한주민을 돌아보아 그들을 그 수령독재에게서 해방을 추구하면서 규모 있게 패션화를 구한다면 그야말로 슬기로운 일로 본다. 그런 슬기를 따라서 나라가 安定되게 발전한다면 참으로 감사한 일로 보인다. 이런 규모와 애국의 심리가 없는 것은 결국은 미련함이 온 한반도를 내리 누르고 있다는 말이다. 이런 미련함을 몰아내는 작업을 하는 것이 애국이며 구국이라면, 이런 위기인식을 부추기는 것도 안 좋은 일이지만 그렇다고 감추는 것도 더욱 안 좋은 일로 본다. 위기 인식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이런 문제를 함께 규모 있게 펼쳐 나가면 우리 후대에 참으로 좋은 결과를 가져 올 것으로 본다.

5. 사실 성경은 우리에게 겉 사람을 꾸미지 말고 속사람을 단장하라고 하셨다. 사람의 아름다운 것은 옷이나 귀금속의 악세사리에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마음에 숨은 사람을 아름답게 꾸미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지혜로 丹粧하는 것은 더욱 아름다운 일로 본다. 이는 모든 미련함을 극복하게 되고 그 미련함을 이용하는 적들의 공격을 이길 수가 있기 때문이다. 마음에 숨은 사람을 사랑으로 단정한다면, 이웃을 위해 아름다운 희생을 하기 때문에 규모 있는 겉 사람단장을 하게 된다는 것을 가질 수가 있는 이점도 있다. 사람이 지금 속사람의 단장에 가장 시급한 것은 安靜된 심령이다. 安靜된 심령은 지도자가 가져야 하는 덕목이다. 그런 安靜된 심령을 갖도록 노력하지 않는다면 결코 이 땅은 큰 禍를 당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람은 밖으로부터 많은 공격을 받게 된다. 그런 공격을 받을 때, 그 대규모의 태풍같은 공격을 찾잔 속의 微風으로 만들어 낸다면 얼마나 좋을까를 생각해야 한다. 그것을 만들어 내는 것을 安靜된 심령이라고 한다. 무심하게, 무감각하게 사는 것을 安靜된 심령이라고 하지 않는다.

6. 세상에는 종이 있고 방백이 있다고 본다. 종은 안정된 심령이 없는 자이거나 그런 것을 남에게 공급하지 못하는 자들이라고 定義를 한다면 방백은 安靜된 심령을 갖고 있고 그것을 그의 통치영역에 공급하는 자들로 定義를 하게 된다. 세상에 安靜된 심령을 주지 못하는 자들은 恐惶을 유발하는 환경을 만들어 간다. 그런 자들은 곧 김정일의 주구들이라고 본다. 그들은 스스로 정체를 숨기고 스스로 자기들의 위치를 숨겨 자유대한민국의 방백의 자리로 올라갔다. 하지만 김정일의 주구들이다. 김정일의 走狗들이란 奴隸라는 말이다. 김정일의 奴隸라는 말이다. 그들은 자기 식으로 세상을 구제하는 자들이 아니라, 오로지 指令에 따라 또는 김정일의 명령에 따라 決死擁衛하는 것에 행동이 나오게 된다. 때문에 겉으로는 자유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방백이지만 나타나는 행동은 走狗的인 행동, 종들의 행동이 나온다는 말이다. 자유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방백이 오히려 김정일의 노동당 序列 꼴찌에게 굽실거려야 하는 저들만의 보안법적인 문제가 따르고 있다는 말이다.

7. 때문에 그들을 走狗라는 말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종이 방백들 위에 군림하여 나라를 온통 무너지게 하고 있다. 이런 때에 국민을 진작시키는 안정된 심령은 나오지 않는다. 그 주구들은 대한민국의 방백들 위에서 각종위원회를 만들어 그것, 安靜된 심령이 나올 수 없도록 국민들을 온통 향락과 방탕에 몰두하게 한다. 그런 것은 곧 安靜된 심령을 만들어 내지 못하게 한다. 오히려 공황적인 심령의 상태를 만들어 낸다. 이럴 때 敵이 기습하면 국민들은 커다란 恐惶에 빠져 버린다. 恐惶에 빠지면 安靜된 心靈을 못 가진 자들은 곧바로 阿鼻叫喚에 빠진다. 아비규환에 빠져 출구를 찾지 못하는 방향감각의 상실 곧 空間知覺能力의 상실을 가져온다. 그렇게 右往左往하는 사이에 적들을 효과적으로 막아내지 못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지도부는 의도적인 적의 손길에서 놀아나게 하는 김정일의 주구들의 손에 있게 된다는 말이다. 거기에 아주 중요한 출구는 오로지 굴복적인 평화 곧 항복이다. 항복을 유도하려고 공황심령의 팽배를 유도한다.

8. 그런 공황 心靈의 팽배는 국가 위기를 만들어 가고 그 위기를 통해서 자기들의 목표를 달성해 간다. 대한민국을 불안에 떨게 하는 짓도 문제지만 공황을 유도하는 위기 조장은 적이 힘 안들이고 대한민국의 지도부를 무력화시키려는 것을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 이런 것들이 모두다 국민을 미련하게 하는 짓의 내용으로부터 시작된다. 적들의 愚民化 책략을 극복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큰 桎梏을 겪게 될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지금의 국민에게 무장해야 할 것은 안정된 심령이다. [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 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이런 안정된 심령을 국민에게 주는 지도자만이 참 구국을 해내고 애국을 해내는 지도자라고 본다.

9.[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지라도 그리함이어니와, 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이제는 분명히 詭譎한 자들, 곧 김정일의 走狗들의 손에서 나라를 건져 내는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우리는 분명히 사치에 몰두하는 것을 금해야 한다. 오로지 방법은 북한주민들의 고통을 돌아보는 것이다. 그리하지 않으면 문제가 크다는 말이다. [너희 안일한 부녀들아 일어나 내 목소리를 들을지어다. 너희 염려 없는 딸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너희 염려 없는 여자들아 일 년 남짓이 지나면 너희가 당황하여 하리니 포도 수확이 없으며 열매 거두는 기한이 이르지 않을 것임이니라.] 갑자기 기습 공격을 받으면 참으로 무서운 일을 당할 것이라는 말이다.

10. 이는 安靜된 심령을 준비치 않고 있기 때문이다. 현실적인 안일에 빠져 사치하는 여자들에게 주는 경고의 말씀이다. [너희 안일한 여자들아 떨지어다. 너희 염려 없는 자들아 당황하여 할지어다. 옷을 벗어 몸을 드러내고 베로 허리를 동일지어다. 좋은 밭을 위하며 열매 많은 포도나무를 위하여 가슴을 치게 될 것이니라. 형극과 질려가 내 백성의 땅에 나며 희락의 성읍, 기뻐하는 모든 집에 나리니 대저 궁전이 폐한바 되며 인구 많던 성읍이 적막하며 산과 망대가 영영히 굴혈이 되며 들 나귀의 즐겨하는 곳과 양떼의 풀 먹는 곳이 될 것임이어니와] 북한주민을 돌아보지 않는다면 갑자기 기습공격을 대비할 수가 없게 된다. 때문에 현재의 우리는 이런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全국민이 적의 기습공격을 대비하는 安靜된 심령을 준비하는 길이 곧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해 싸워야 한다는 말이다. [필경은 위에서부터 성신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삼림으로 여기게 되리라.] 북한주민을 해방시키려는 이웃 사랑은 우리 국민에게 안정된 심령을 갖게 한다는 것을 반드시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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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자 2007-06-03 13:14:04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공산마귀들을 북한에서 몰아내고 남한처럼 북한에도 십자가의 숲으로 뒤덮힐날이 있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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