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북한주민 해방시켜 춤추는 세상을 열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8 2007-06-05 16:26:29
1. [네가 네 아들에게 소망이 있은즉 그를 징계하고 죽일 마음은 두지 말지니라.] 아버지의 權能이 아주 강하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여러 가지 이유로 生死與奪權이 국법에 있지만 그전에는 자식의 생사여탈권이 아버지에게도 있었던 것이다. 때문에 아버지는 그런 권세를 십분 활용하여 자식들을 엄하게 다스리는 징계권을 확보하시고 활용하셨다. 자식들이 그런 懲戒에 맞서게 되면 결국은 삐뚤어진 아이들로 자라나는 것이라는 일반적 견해와 다른 여러 樣態의 반란 곧 자식들의 반란이 있어 왔다. 이 말은 자식을 다스리는 아버지의 주관이 생사여탈권을 움직여 잘못된 징계, 부모의 완고함의 희생물로 만든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그런 것을 어느 정도 묵인하였다. 역사 속에 그런 부권의 강력함을 보장한 나라도 있었고 어느 정도만 인정한 나라도 있었다. 구약성서에서는 불효자식을 다스리는 방법에 아비의 주관성을 배제하기 위한 방법을 規約 하였다. 그런 방법을 통해 아비의 권한을 강화시켜 왔다. 결국 기득권의 세상에서의 주관적인 공동견해가 그 사회를 지배하기 때문에 진실이 죽게 되는 경우도 발생하게 된다.

2. [사람에게 완악하고 패역한 아들이 있어 그 아비의 말이나 그 어미의 말을 순종치 아니하고 부모가 懲責 하여도 듣지 아니하거든 그 부모가 그를 잡아가지고 성문에 이르러 그 성읍장로들에게 말하기를 우리의 이 자식은 완악하고 패역하여 우리말을 순종치 아니하고 방탕하여 술에 잠긴 자라 하거든 그 성읍의 모든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 죽일지니 이같이 네가 너의 중에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리라.] 라고 하는 구절을 통해 부권 또는 부모의 권한이 강화된 것은 사실이다. 구약성서시대에서의 어머니의 권한은 아버지의 권한에 절대복종되던 시절이다. 때문에 부권의 강화가 발생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고 봐야 한다. 부모의 古壘하게 주관적인 것과 자식의 신지식의 객관적인 것의 차이점이 오히려 부자간에 사이가 발생할 수도 있고 그런 일을 통해서 생기는 불협화음이나, 갈등은 있어 올 수가 있는 내용들이다. 하지만 이를 처리하는 아비의 심정에 싹트는 미움이 문제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비가 자식에 대한 미움은 여러 여자를 둔 경우 더욱 크게 발생할 수도 있다. 남자들이란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의 자식을 특별히 偏愛하는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3. 사랑하는 여인의 자식을 특별히 우대하고 사랑하지 않는 여인의 자식은 미워하는 마음으로 인해 발생하는 자식의 반감이 오히려 방탕한 자식으로 반항하게 되는 경우도 발생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一夫多妻는 현실적으로나 계명으로나 인간남여성적 창조의 합리적인 문제로 보나 합당치 않는 것임이 분명하다고 본다. 사랑하는 여인을 통해 사랑받는 자식을 갖는다면 문제가 될 내용들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부모의 일방적 사랑 또는 아버지의 일방적인 사랑에 취해 자식들의 사랑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는 결국 부모의 가슴이 아플망정 자식을 죽이려는 마음을 가질리는 없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다 合理的인 흐름을 갖는 다고 볼 때 사랑은 사랑을 낳게 된다는 이치를 넘어 설수 없다고 봐야 한다. 자식을 미워하는 아비는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은 언제든지 있다고 본다. 미움을 받는 자식들이 가지는 반항은 결국 부권의 침해로 이어지고 하여 마침내 죽게 된다는 결과로 이어지게 하는, 一夫多妻 가정의 여인들의 사랑싸움의 희생물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4.김정일은 一夫多妻를 선호하는 氣質이 있다. 물론 여자들의 선택으로 볼 수 없는 권력자들의 性的인 횡포를 말함이다. 수컷이 암컷들을 많이 거느리는 것이 그의 영광으로 작용하는 것은 남성들의 동물적인 본능일 것 같다. 힘 있는 남자들은 많은 여자를 만족시키고 먹여 살리고 사치하게 하여 자기의 영광을 삼고 그런 결과로 쏟아져 나오는 자식들이 많은 것 또한 자랑으로 여겼던 시절도 있다. 바로 그런 것이 김정일의 행태에서 찾아 볼 수가 있다고 본다. 물론 우리 사회의 이런 일부다처적인 내용들이 심심치 않게 보여 지고 있다. 하지만 그런 것은 공식적인 것은 아니다. 하지만 김정일은 아마도 터놓고 행동하는 일부다처, 수컷의 힘을 강조하는 영광으로 삼고 예쁜 여자들을 거느리는 것의 기쁨을 삼고 있다. 이런 것을 豪奢라고 한다면 한명의 여인도 없이 처절하게 죽도록 일만 강요받고 사는 주민들도 있을 것이라는 계산은 분명하다. 김정일 수령독재 하에서는 과연 일부다처적인 것이 공공연하게 허락되는 특권층이 존재한다면 더욱 그런 것을 유발할 가능성을 갖게 한다.

5. 사랑받는 여인의 아들은 남자의 사랑을 받는다고 할 때 남자가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나는 아내의 아들에게 모든 것을 다 넘겨주고 싶은 심리가 발생한다. 때문에 그 외의 아들들에게는 苛酷하리만치 冷情하게 굴 수도 있다. 과연 김정일의 후계체제는 어찌될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고 있는 자가 많고 曰可曰否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 어떤 여자의 자식이 그런 자리를 물려받게 될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이런 것을 또한, 한 여인을 사랑하는 사랑의 완성으로 보려는 것을 인식할 수도 있겠다. 사랑의 有無의 여인의 자식의 한계에 걸려 희생되는 자식들이 가득한 세월은 이혼율이 높은 현실에도 발생한다고 본다. 이혼한다면 결국 사랑하는 여인과 남자가 발생하게 되고 그런 자식들을 위해 前妻나 前夫의 자식들이 외면당한다면 더욱 그런 불합리가 발생하게 된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그런 사랑 때문에 버려지는 아이들이 많이 있다. 아이들을 힘들게 하면서 자기들의 사랑을 만들어 간다는 것이 인생의 절대 중요한 것처럼 사는 자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오늘 날 세상을 힘들게 하는 또 하나의 원인임을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6.[너희가 이런 일도 행하나니 곧 눈물과 울음과 탄식으로 여호와의 단을 가리우게 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다시는 너희 헌물을 돌아보지도 아니하시며 그것을 너희 손에서 기꺼이 받지 아니하시거늘 너희는 이르기를 어찜이니까? 하는 도다. 이는 너와 너의 어려서 취한 아내 사이에 여호와께서 일찍이 증거 하셨음을 인함이니라. 그는 네 짝이요 너와 맹약한 아내로되 네가 그에게 궤사를 행하도다. 여호와의 영은 유여 하실찌라도 오직 하나를 짓지 아니 하셨느나? 어찌하여 하나만 지으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취한 아내에게 궤사를 행치 말지니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학대로 옷을 가리 우는 자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궤사를 행치 말지니라.] TV 드라마에 온갖 離婚과 子息들의 絶叫가 가득하다. 이런 사랑으로 이 세상을 덮어 간다면 그런 것으로 운을 파는 사이에 적들이 교묘하게 침투하여 문제를 만들어 간다면 어찌 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母性愛나 父性愛가 없는 세상에서 離婚이 밥 먹듯이 발생하는 것은 무엇인가?

7. 우리의 자식들의 절규를 무엇으로 채워 갈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런 것으로 하늘에 사무치는 괴로움이 발생하는 것은 國家防禦에 좋은 것은 결코 아니고 오히려 국가위기를 만들어 가는 것으로 본다. 이런 것을 통해서 국가의 미래는 참으로 불행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범죄가 발생하게 되는 잠재적인 것을 축적해 가고 있는 것이다. 국가의 위기는 그렇게 해서 더욱 重症으로 몰고 간다. 그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랑의 昇華作業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육적인 사랑인 에로스, 남녀가 한 평생 사는 동안 사랑을 따라 살고자 하는 슬픈 희망의 아리아가 뭇 남자와 뭇 여자들의 가슴을 헤집고 君臨하고 있다. 그런 에로스의 군림을 통해 오로지 찾고자 하는 인생의 날을 허비하고자 하는 것의 보상은 서로간의 순수에로스의 사랑으로 불을 지피는 것이다. 그런 모닥불을 통해서 인생이 행복은 그럴듯하게 순수하게 다가올 수는 있다. 그 뒤에 다가오는 자녀들의 絶叫와 偏執症的인 착각 속에 머물게 하는 것이다. 그런 착각은 국가 위기를 눈여겨 볼 수 있는 여건을 무너지게 한다. 그런 것들이 결국은 모든 사랑을 다 죽게 한다는 國家滅亡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8. 따라서 국가에는 에로스와 스톨게의 조절이 필요한 것이 당연한 지도자의 일감이다. 이런 業務把握을 하지 못하는 지도자들은 그런 것이 왜 통제되어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다. 이타적 사랑이 스톨게보다 에로스보다 더 상위에 있어야 한다는 것은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懲戒事由이라고 본다. 하지만 합당한 징계사유보다 다른 것의 내용, 이타심이 없는 자기 가족만의 이익을 위한 징계 또는 자기 사랑 만에 충실하라고 하는 징계사유가 된다면 그것은 국가위기에 더욱 加重을 갖게 하는 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정말 내가 사랑하는 여자, 사랑이 통하는 여자만을 또는 여자가 사랑하는 남자, 사랑이 통하는 남자만을 고집하며 사는 것을 위해 가정을 깨고 가정의 자식들을 무너지게 하는 것과 그런 것들로 인해 이웃의 幸福을 무너지게 하는 것의 내용은 善한 행동이 아니기 때문이다. 善이 있어야 국가가 굳게 서 가는데, 그런 善이 무너진 계절에는 김정일의 주구들이 살 판 나는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그리 힘을 들여지지도 않아도 자기들의 할 짓을 다 할 수 있는 視線의 分散을 가져온다는 것을 저들만의 즐거움이라 본다.

9. 이제는 분명한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본다. 국가 全體가 사랑타령에 젖어 가는 사이에 아이들은 絶叫하고 자기들의 존재를 지켜주는 국가는 위기에 가중되고 있다. 이런 것을 걱정하는 이도 없고 걱정하며 이런 문제를 위해 나서서 외치는 이도 없다. 모든 것이 흘러가는 것이 大勢라고 하는 것은 그들의 입장을 두호하는 것으로 삼는 것 같다. 그런 것은 이미 이 시대가 가치관이 상실된 세대라는 것을 의미한다. 아무리 가지고 싶은 사랑이 크다고 하여도 이웃을 위해 희생하는 사랑의 의미를 높이 평가하고 선택하는 세상을 열어 가야 한다고 본다. 그것은 곧 우리가 해야 할 우리의 선택이어야 한다는 것은 중요한 내용이다. 왜 중요한 것인가를 알아야 한다는 것은 북한주민의 고통을 풀어주는 것임을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가지고 싶은 사랑이 있어도 희생하고 가야하는 것이 곧 이웃사랑이다. 그런 것을 더 높이 평가하는 것이 국가를 세우는 길이고 위기의 국가를 건지는 唯一한 길로 보인다. 이런 것을 위해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수컷으로 암컷들을 많이 거느리는 것의 내용과 같은 세상에서 군림하는 김정일의 영광에 희생당하고 있는 북한 주민들을 돌아보는 길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10. 세상에서 우리나라를 건져 줄 자는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하지만 나라의 위기를 다른 나라에게 맡기고 자기들의 사랑을 위해 날이 새고 밤이 간다. 누가 이런 것을 뭐라고 해야 하는데, 모두는 末期社會의 病理的現象을 다만 時流的인 유행으로만 보려고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건전한 결혼관과 건전한 가족관이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이 말하는 국가 사랑보다 앞서서는 안 된다고 보는 이유이다. 때문에 자기만의 사랑을 昇華하고 사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것이 곧 북한 주민을 돌아봄으로서 사랑의 능력이 함양되는 효과와 함께 병든 사랑을 극복하고 자기들의 사랑의 승화시켜 나갈 수 있는 출구를 갖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러한 승화작업의 과정과 그 결과를 우리사회의 末期癌的인 병리현상에서의 치료라고 보고 그런 처방을 강력히 제시하고자 한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북한주민과 남한의 국민들이 김정일과 그 수령독재의 틀에서 해방되어 인간답게 그 권리와 의미를 다하고 사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그런 세상을 여는데 우리는 북한 주민을 돌보는 것이 그 捷徑임을 거듭거듭 말해도 좋다고 본다.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놀랍군요 2007-06-05 23:31:12
    지금껏 이곳에서도 세금한푼 않내고 있으면서도 입으로만 북한을 통일하자고 외치는 그대들의 강심장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말을 하기 이전에 침묵하고 묵묵히 납세의 의무를 지키고 있는 국민들에게 정말 미안하지도 않습니까?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어려울때 진정한 도우미가 되어드리겠습니다
다음글
대운하정책은 누구의 발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