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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속지 말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518 2007-06-09 11:05:06
1.[사람은 그 仁慈함으로 남에게 思慕함을 얻느니라. 가난한 자는 거짓말하는 자보다 나으니라.] 인간을 사랑하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도리를 다한 것이다. 그런 도리를 다하면서 사는 세상을 꿈꾸는 것이 되어야 한다. 소원이 없으면 목표가 없게 되고 목표가 없으면 목적이 없게 된다. 궁극적인 소원이 결국은 인간을 사랑하며 사는 세상을 여는 것이라면, 그런 것이 곧 인간의 성공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가난하더라도 이웃을 속여 취하는 짓을 하지 않는 세상을 여는 것은 참으로 경제적으로 중요한 내용이다. 인간의 신실성은 결국 경제의 부요의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신용도를 쌓고 사는 자들은 모든 것에 진실함을 가지고 있게 된다. 경제의 신실함이란 두 가지임은 이미 여러 차례 고찰한바 있다. 그 하나는 인격의 信實함이고 또 하나는 일의 信實함이다. 인격과 일은 서로가 구분된다. 인격과 일이 서로 하나가 되어 모든 자에게 믿음을 준다면 그야말로 정직한 경제행위를 하는 것이다. 정직한 경제행위를 하는 자들은 일 믿음을 준다. 인격 믿음을 준다.

2. 이런 인격과 일에 믿음을 주지 못하는 자들이 결국 자기 가치를 부풀리고 자기矛盾을 巧妙히 감춰 포장한다. 이는 경제행위라는 것이 절박한 현실이기 때문일 것이다. 대게는 그런 어려움 때문에 포장하려고 한다. 인간이 가지는 능력의 내용은 그런 것이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함에는 心情的인 면도 대단히 중요하다고 본다. 마음이 없으면 어찌 인간을 사랑할 수가 있을 것인가? 마음이 있어야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도 현실의 문제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사랑의 의미는 빛을 바래게 된다. 인간이 진정으로 이웃을 사랑한다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일의 믿음을 주어야 한다. 하지만 그게 그렇지가 않다. 일은 일이고 인격은 인격이기 때문이다. 특히 일이라고 하는 것의 전문성이 거기에 따르기 때문에 결국은 전문성의 결여가 오히려 그 사람의 가치를 喪失케 한다. 그런 상실감으로 인간은 절규한다. 어찌하든지 인간은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 하는데, 그런 서로 사랑함은 없다. 있다면 현실의 문제, 곧 일의 完熟度에 있다.

3. 그런 것은 곧 경제와 밀접한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아무리 좋아도 일을 못해내는 자들은 인정을 받을 수가 없게 된다. 만일 인간 노무현을 이런 원리로 평가를 하자면 어쩔 것인가? 그는 과연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 아니면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에서 주는 富貴榮華만을 받아 누리는 자인가 하는 것의 평가를 내려 보자는 말이다. 그의 정신은 무엇인가? 과연 그는 인간을 사랑하는가이다. 흔히들 그를 가리켜 코드인사를 하였다고 한다. 코드인사의 내용은 무슨 자리든지 자기 범위의 사람들을 앉혔다는 말로 볼 수는 없다. 다만 친북정책을 할 수 있는 자들만을 포진시켰다는 말로 해석하는 것이 그럴듯할 것 같다. 김대중의 햇볕정책은 대북포용정책으로 이어져서 오늘날의 노무현의 정책으로 자리매김한 것이기 때문에, 그 일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 자들을 선택했다고 해야 옳을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에 대한 반역적인 기질을 가진 것으로 보여 지는 자들이 아니면 대북 포용정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없다고 보는 이유를 떠안고 있기 때문이다.

4. 사람이 自由를 사랑한다면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아주 소중하게 생각할 것이다. 그런 자유를 헌법안에서 無限定 보장하기 때문이다. 그런 자유를 잡아먹고 사는 수령독재를 위해 살지 못해 안달하는 반역자들을 모아서 국가의 공복으로 만들어 낸다면 그런 것 그 자체가 바로 국가에 대한 반역으로 봐야 한다고 본다. 그런 것을 감추고 오히려 숨기고 자유의 이름으로 반역을 일삼는다고 하는 것이 오늘의 우리의 심각한 관찰을 요구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이 잘 되기를 祈禱한다. 하지만 그런 것을 놔두고는 결코 이 나라가 어디로 가게 될 것인지는 뻔하다고 볼 때 우리의 선택은 오로지 자유를 사랑하는 자들이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런 자유를 깊이 사랑하는 자들은 바로 인간을 사랑하는 자들이고 그런 인간을 사랑하는 자들은 결코 수령독재를 받아 줄 리가 없다고 본다. 대북 포용정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수령독재를 옹립하려는 것일 뿐이다. 때문에 그런 것의 진면목은 악마적인 것이고 그런 것을 세우려는 자들은 모두가 같은 種類로 봐야 하는 것이다.

5. 악마적인 자들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보다는 인간을 속이는 짓을 통해 자기들의 생존을 이어가려고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이제 그런 자들이 선거운동에 들어갔다고 하는 것을 우리는 直視해야 한다고 본다. 건전한 일의 채산성으로 올리는 것은 인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서 나오는 것인데, 그런 자들만이 이웃을 부요하게 하려고 선택하는 것이고, 그런 선택을 통해서 경제는 부요하게 된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만일 사람이 거짓말에 속든지 그런 자들에게 착취를 당한다고 생각하면 곧바로 보호 본능이 발동이 된다. 결과적으로 얻어지는 것은 경제파탄일 뿐이다. 경제행위의 위축은 필연적으로 다가오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금 자유대한민국의 자본주의는 김정일 주구들에게 의해서 침해당하고 있다고 본다. 그런 것이 癌的인 존재로 남아 있는 한 경제는 결국 어려운 길목으로 접어들어 간다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어떤 놈이 정권을 잡던지 그놈이 그놈이라고 하는 등식은 성립되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6. 人間을 사랑하는 자들이, 人生을 사랑하며 사는 것이고 그런 자들이 가득한 정권이 우리가 꿈꾸는 지도자라는 말이다. 바로 그러한 지도자들이 한국을 경영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歸結點이다. 하지만 저들이 국민을 속이려는 노력이 비상할수록 결국 국민은 속을 수밖에 없다면, 대한민국은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될지언정 얻어지는 것은 없게 된다. 그것이 바로 國家未來의 불행으로 이어지게 한다. 때문에 우리는 인간을 사랑하는 자들이 국민에게 정직한 자들이 정권을 잡게 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고 본다. 저들의 정체성을 분명히 알아내는 또는 알게 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아직도 우리 사회는 그들의 정체성을 제대로 다 파악하지 못한 자들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열심히 저들의 정체를 밝혀내야 한다고 본다. 경제적인 문제를 통해서 저들의 실체를 보게 된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시각으로 작용한다고 본다. 인간을 사랑하는 자들이 아니라면 결코 경제를 발전시킬 수가 없기 때문이다. 저들은 지금의 실업자들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고뇌하고 있는가를 묻고자 하는 것이다.

7. 저들의 정체는 오로지 악마 김정일 주구가 되어 김정일 옹립만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그런 것이 그의 목표라면 국민의 마음은 분노로 이어져야 한다. 그런 자들이 있는 한에는 결코 경제가 발전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 정권 들어와서 실로 많은 국가 부채를 저질렀다. 이런 돈을 들여서도 수많은 실업자를 만들어 간다. 그것이 곧 이들의 사람을 사랑함의 유무이다. 사람을 사랑함의 有無에 따라서 경제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사람을 사랑하는 곳에는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는 곳에는 경제가 발전하게 된다는 것은 상식이라고 본다. 때문에 사람을 부자로 만들어 주려는 것이 仁慈라고 定義해야 한다는 말이다. 정의를 하자면 그렇다는 말이다. 인자라는 말을 통해서 우리는 미래를 열어 가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는 말이다. 사람을 속이는 것을 가장 잘하는 것이 김정일이고 그런 종자들이다. 그런 자들이 가지는 것은 인간을 망하게 하는 것은 있어도 살리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이 자리 잡고 있는 세상은 참으로 인간이 살만한 곳이 아니라고 하는 것을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

8. 때문에 북한의 경제는 沒落된 것이라고 본다. 서로가 부자를 만들어 주려는 노력보다는 서로를 잡아먹으면서 살아야 하는데, 그런 관계로 가게 되면 결국 오늘 날과 같은 수령독재가 자리 잡게 되는 것임을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는 이런 자들이 한민족을 리더 하는 시대를 마감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가 바라는 소원은 다른 것이 아니라 오로지 진심으로 인간을 사랑하는 시대를 여는 것에 있다. 그것이 곧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길이고 그것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에 목표를 두는 것이기 때문에 목적을 가진 사람들의 성공의 기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인자라는 말은 서로가 불쌍히 여긴 다는 말이고 그런 것은 곧 서로가 사랑함으로 인격 믿음과 일 믿음을 완성해가며 일의 전문적인 완숙도를 높여 경제 가치를 창조하는데 있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의 복잡한 사회의 연결고리가 있다고 하여도 결국 인격 믿음과 일 믿음으로 區分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면, 반역자들만을 빼고는 모두가 다 서로간에 사랑을 주고받으면서 서로의 가치를 부요하게 하는 것이다.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느끼는 것은 이런 자들이 가득한 것이 없어져 간다는 것이다.

9. 이제 우리 사회가 이런 두 가지의 믿음의 지수가 充滿해져야 한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본다. 인간을 사랑하는 것은 習性이지 꾸밀 수는 없기 때문이다. 꾸며서 취하는 것은 참으로 문제가 되는 것인데, 그런 것이 곧 사기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가득한 사회는 經濟沒落을 가져오고 검은 경제가 판을 치게 되는 것이라고 본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자유대한민국이고 그런 자유가 이웃을 속여 취하는 것이 아닌 서로가 신뢰지수가 높아지는 것을 목표로 달려가는 사회이다. 이런 세상을 열어간다면 그야말로 인간의 약함을 극복하고 번영된 조국을 만들어 간다고 본다. 그런 조국을 만들어 가려면 아무쪼록 우리 모두가 힘을 다해서 북한주민부터 돌보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본다. 저들이 처해진 困境을 깊이 있게 생각하고 담아내는 것은 꾸며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진정성을 가지지 못하는 자들은 결코 그런 일을 해낼 수 가 없다고 본다. 때문에 예수의 기름 부으심을 통한 사랑의 공급을 받고 이웃을 돌아보는 작업을 해야 한다는 것을 强調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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