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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 남조선은 우리 手中에 있습니다?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443 2007-07-09 16:47:32
대북포용정책은 남한적화를 안고 가자는 뜻이다.

1. [한결같지 않는 저울錘는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이요 속이는 저울은 좋지 못한 것이니라.] 속이는 것이나, 자기 주장하는 바에 정당성을 가지게 하려고 온갖 짓을 하게 된다. 고무줄잣대는 그렇게 해서 一萬 惡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詐欺性이 가득한 나름 잣대가 판을 치는 세상은 價値尺度가 무너져 내린다. 가치척도가 무너져 내리면 참가치는 묻혀지고 거짓된 것은 가치를 갖게 된다. 세상을 구원하는 것은 이런 척도의 眞僞를 구분하여 구별하고 바로 세우는 일이다. 사이비가 팽배하는 세상을 구별하는 것은 참으로 세상을 구원하는데 황급히 필요한 절차로 본다. 문제는 거짓된 것을 참된 것이라고 우겨대는 자들이 있다면, 또 그들이 가지고 있는 권력으로 그렇게 강변하고 있다면, 그 가진 권력으로 사법부의 권능을 무력하게 한다면. 그야말로 거짓된 것이 통치하는 세상을 열어 간다면, 그것이 문제라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그들에게서 권력을 뽑아내는 작업을 해야 한다. 그런 작업은 전쟁을 방불케 한다. 전쟁하듯이 싸워야 한다는 것은, 다만 총을 안 들고 표로 싸우는 것이지만 사실은 적을 죽여야 내가 사는 정신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2. 지금의 자유대한민국은 통치행위라고 하는 아주 이상한 것이 가치척도의 기준으로 요술을 부리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통치행위가 헌법 3조 4조를 묵살하고 어떤 통치가 가능할 수가 있는가 하는 문제로 요약한다. 그런 것을 가능하다고 고무줄 잣대로 보는 자들이 오늘날 6.15 반역계약을 맺어 온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명백한 반역이라고 헌법의 척도는 말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이 반역이 아니라 통치행위라고 나름 잣대로 설파하려고 한다. 나름 잣대라는 말은 통치행위를 헌법위에 두려고 하는 의도적인 자기기준 법리 해석을 말한다. 이에 관해 사법부는 침묵하고 있고 공안의 기능은 정지되어 있는 듯 하다. 권력을 가진 자들이 국가 보안법을 사문화시키려는 짓으로 인해 더 이상 보안법은 의미가 없어진 것으로 보여지는 행동들이 발생하고 있고, 또 그렇게 무참히 짓이기면서 밀고 나가려고 한다. 자기들의 고무줄 및 나름 잣대질의 판단을 헌법위에 두려는 이 불법집단이다. 이런 집단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헌법이 주는 권력을 한없이 누리고 있다는 아이러니가 존재하고 있는 현재의 대한민국이다. 그들에게서의 헌법은 그들의 권력의 기반으로 이용하려고 할 뿐이다. 다만 그 기반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의 헌법을 짓이기고 있는 것이다.

3.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있다. 그런 말을 통해 이런 문제를 들여다보면 보이는 것이 있고 그 안에 손을 넣어 보면 잡히는 것이 있다고 본다. 人治가 바로 그것이다. 어떤 목적을 이루려고 아주 강력한 집단을 구성하고 그런 자들을 통해 법을 굽게 하는 짓을 한다는 것을 말한다. 그들의 이익은 국가 사회의 이익이 아니라 보스를 중심으로 한 그들 집단만의 이익을 발생시키고 있는 것이다. 人治로 반역의 짓을 한지도 벌써 10년의 세월이 흘러왔다. 남한에는 수령독재에게 충성하는 자들이 있다. 대한민국이 이들의 敵이기 때문에 그런 짓을 김정일을 결사옹위 하듯이 하고 있다. 이들은 대한민국 헌법을 파괴시키고 있다. 그들과 함께 하는 동업자들이 있다. 남한의 어떤 보스에게 충성하는 자들이다. 그들도 대한민국의 헌법을 敵을 삼아 보스에게 충성하고 있는 것이다. 교묘하게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짓이기면서 얻어진 또 다른 수익을 누리고 있다. 때문에 우리에게 이런 세력에 대한 고찰을 필요로 하게 한다. 저들이 헌법에 대해 반역하면서 보스에게 충성하는 것의 가장 설득력을 가지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를 우리는 추적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인치의 세력화는 돈과 함께 얻어지는 수익의 의미는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한다.

4. 法治가 세워지지 않는 국민성이 있다면 그런 국민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면, 이는 고무줄 잣대와 나름 잣대가 판을 치는 세상을 의미한다고 본다. 그런 것은 다 탐욕의 의미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탐욕으로 그런 짓을 한다고 하는 것으로 그들의 범죄적인 잣대행위를 다 담아 낼 수가 있을 것인가이다. 일반이 사용하는 범죄적인 잣대행위는 그것이 돈을 위한 것이라고 하면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는 이유라고 본다. 하지만 조국을 배신하고 얻어지는 돈과 함께 발생하는 어떤 이익이 있다고 보는 자들, 그런 이익을 위해 죽기 살기로 모든 수단방법을 다 동원하여 이번에도 권력을 이어가려는 세력이 존재하고 있다면 그것이 망국적인 요인이기 때문에 기필코 그들의 의도를 좌절시켜야 하고, 오히려 그들을 拔本塞源 하자는 말이다. 때문에 단죄하자는 말이다. 그들의 행위는 단죄되어야 한다는 것은 기본이지만 권력이 없다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국민의 근성이다. 이런 문제를 깊이 담아내는 국민은 있는가이다. 국민들의 눈에 이런 문제가 아주 크다 작다하는 구분이 있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사실 이런 문제는 아주 심각한 것이기 때문이다.

5. 국가 사회 속에 가치의 혼돈이나 혼미함이 상주하고 있다면 많은 자들이 방황하게 되고 또 수많은 세월의 낭비와 시간과 재물의 기회비용과 더불어 파멸을 맞게 되는 자들도 발생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권력을 가진 상층부에서 고무줄 잣대를 버리고 자의적 잣대 곧 나름 잣대를 포기하고 준법정신으로 공평한 잣대를 따라 주어진 정도를 다해야 한다. 그것이 기본이기 때문이다. 또한 법치 국가를 구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은 정직한 지도자의 기본 덕목이기도 하다. 이런 경우에는 국가사회에 가치관의 혼돈이 발생하지 않게 된다. 오히려 진실 된 가치관의 뿌리내림과 그로 인해 균형의 감각이 탁월하도록 발전하게 된다는 이점이 있게 된다. 그것이 곧 권력을 가진 자들이 만들어 내는 결과물이고 그런 결과물은 그런 씨를 뿌린 자들에게 인과응보로 작용하게 된다. 때문에 권력자는 21세기문명에 걸맞는 모든 척도를 찾아내는 노력 곧 문명의 발전을 리더해야 한다. 그런 선도는 참된 가치관의 정립의 수가 늘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세상은 수평 20cm자로 다 척도해낼 수가 없기 때문이다. 세상을 재는 모든 척도의 분류는 수도 없다고 본다. 모든 존재가 가지는 독특한 특성이 그런 것을 요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6. 그런 잣대가 필요한 것은 인간의 幸福과 不幸이 거기에 있고 生과 死가 거기에 있고 국가의 興亡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잣대질을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그것은 곧 막대한 실패와 손해로 오기 때문이다. 오늘날 대북정책의 의미는 이렇다. 그들이 김정일의 심복 곧 주구들이 아니라고 한다는 전제아래서 다음과 같이 분석이 가능하다고 본다. 대북정책을 세우는 일에 필요한 잣대질을 정확하게 했는가 아니면 실수했는가이다. 만일 실수했다면 곧 바로 그 실수를 인정하고 바르게 잣대질하면 국민은 이를 용서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권력의 힘으로 그 실수를 덮어 가려는 노력이 발생하는데, 그런 것을 자의적 잣대라고 하는 것과 고무줄 잣대라고 하는 것이 발생하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바로 이런 부분을 調査를 하여 볼 때 과연 이런 부분은 적과의 內通으로 일어난 故意的 실수인가? 정보의 부정확성으로 일어난 실수인가가 드러나게 해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그런 실수를 고의적으로 했다면 이는 반역자들이라고 하는 것임이 분명하다. 반역자들을 품고 가지는 것이 대북 포용정책이 되는 것이다. 저들이 사용하는 용어는 상대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7. 대북포용정책이라는 것은 이런 것으로 보아야 한다. 남한에 가득한 김정일의 공작조들을 김정일 인프라로 담아낸다면, 대북포용정책은 그 김정일의 인프라가 있다는 것을 시인하는 것이고 그 인프라를 안고 가겠다. 또는 포용하겠다는 것을 말함이라고 본다. 그런 것은 곧 국가의 반역세력을 만들어 내는 적들을 품고 가겠다고 하는 의도라고 보기에 충분하다고 본다. 바로 그것이 대북 포용정책이고 햇볕정책이라고 하는 것이다. 국내에 보안법의 활성화와 공안사범의 뿌리까지 캐들어 가면서 대북포용정책이 성립이 안 된다고 하는 강변을 한다면 애초부터 잘못된 정책이라고 본다. 이는 남한에 온갖 짖을 다하는 저들을 포용하고 가자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짓을 계속 포용하고 가자는 것이다. 그것이 대북포용정책이다. 진정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지만 저들의 내건 슬로건은 바로 그런 것을 의미한다고 하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던 자들을 모두다 陽地로 끌어 올려 要職에 앉힌 것이 햇볕정책이라고 하는 것이다. 햇볕정책은 곧 陰地에서 일하던 남한 적화 인프라들을 모두 다 양지로 끌어 올린 정책이다.

8. 대북포용정책은 남한을 파괴시켜 망하게 하려는 세력을 남한의 품 안에 품고 너그럽게 받아 주는 차원에서 더 나아가 物心兩面으로 밀어 주는 것으로 그 가닥을 잡은 것이다. [행정자치부는 국기에 대한 맹세문 검토위원회는 현행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 합니다. ‘를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 합니다‘. 로 고친다고 발표했다.] 고 한다. 이런 것을 고치는 명분은 그럴싸하지만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충성할 것이라고 하는 표현을 빼겠다고 하는 의도성에서 우리는 무엇인가 그 속에 꿈틀거리는 계산을 달아 보아야 한다고 본다. 충성한다라고 하는 것과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한다고 하는 것과의 차이점은 하늘과 땅의 차이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막연한 충성과 실체적 충성의 의미를 구별하게 하는 짓으로 본다. 막연하게 충성하는 것과 실체적으로 충성하는 것의 차이점을 만들어 내는 이유는 있을 것으로 본다.

9. 몸과 마음을 다 바쳐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충성한다는 것에서의 의미를 생각해야 한다. 조국이라는 말을 없애기 위한 술수가 엿보인다고 본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말살하려는 의도가 그 속에 있다는 것을 의도한다면, 그런 것들이 다 대북포용정책과 햇볕정책의 正體性이라고 하는 것이다. 단순히 김정일의 몽니정도만 받아 주는 정책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이는 60년 동안 펼쳐 놓은 대남적화인프라에게 마음껏 적화하라고 펼쳐놓은 정책이라고 본다. 때문에 전쟁이고 전투행위만 아직 일어나지 않을 뿐이지, 전쟁에 버금가는 짓을 통해서라도 정권을 유지해가려고 하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이제 이 나라는 통치행위가 자유대한민국의 헌법 3조 4조를 짓이겨 무력하게 하고 있다. 국민들은 헌법 3조 4조가 주는 혜택을 잊어버리고 있고, 헌법3조 4조를 강조하는 자들을 이상한 눈빛으로 보려고 한다. 아니 실제적으로 이상한 눈빛으로 보고 있는 실체성도 있다. 하지만 자유대한민국이 그렇게 쉽게 무너지지 아니할 것으로 확신하는 것은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이기 때문이다. 모든 인민의 착취세력이 펼쳐놓은 計策에 무력하게 무릎을 꿇는 일은 없어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며 저항해야 할 것이다.

10. 지금의 대한민국은 대북포용세력이라고 하는 반역자들이 운전대를 잡고 있다고 하는 것은 틀림없다고 봐야 한다. 이제는 우리는 이런 세력에서 이 나라를 지켜내는 지혜가 중요하다고 본다. 우리는 늘 낙동강 전투를 생각한다. 적들도 그날의 전투를 생각하며 이를 악물고 남한 적화를 완성하려고 할 것이다. 99%로 이겨놓고도 다시 내 주어야 하는 것을 逆戰敗라고 해야 하는가?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逆轉勝을 하였고 본다. 우리는 이 나라의 가치와 기준을 망하게 한자들을 엄중이 단죄해야 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이런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적을 분명히 해야 한다. 왜 김정일을 우리의 주적으로 삼아야 하는가 하는 이유를 살펴내야 한다. 그것을 살펴 내기 위해서는 자유대한민국 헌법의 공인된 잣대가 필요하다. 자유의 반대가 수령독재이기 때문이다. 인권과 인도의 반대의 인권유린과 인간파괴를 북한전지역, 전 주민에게 자행하는 것이 김정일 수령독재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곧 우리의 주적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잣대를 분명히 세워야 한다고 본다. 이런 잣대를 분명히 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북한인권문제를 아주 심각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해아래 심각하게 압박을 받고 있는 북한주민을 보면 분노가 일어나는 것은 자유대한민국 국민의 기본소양으로 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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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히히히 2007-07-09 17:32:42
    결론은 예수가 최고라는 한문장 아니오 참 어렵게도 말하시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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