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로동계급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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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서 나오는 노래를 추억의 영화장면들과 함께 ... ... 메마른 가시밭을 울고 울며 네 왔느냐 거친 길 에돌면서 외로웁던 시내물아 불행에 감겨 찢겨진 몸을 시름놓고 맡긴 곳은 아~ 인정의 바다 사랑의 바다 탈북한 뒤 일본에서 살다가 자식들이 그리워 얼마전에 북한으로 다시 돌아간 도추지여성이 평양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서 부른 노래이기도 합니다. 뮤직비디오 보러가기 -> http://believer.ohpy.com/35284/6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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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목이 "장군님식솔" 이네요. 가사에도 그렇고...
예술단에 계시는 분들이나 노래하시는 분들이 "기다려다오"를 개사한것처럼 가사를 바꿔서 다시 녹음해서 배포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