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수호세력아 敵意찬 함성을 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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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王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洑의 물과 같아서 그가 任意로 引導하시느니라.] 지도자가 가지는 應用力을 우리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응용력을 말하고자 한다면 먼저 지혜를 거론해야 한다. 지혜와 총명이라는 말은 만들어진 모든 존재의 원리를 直觀的으로 알아내는 능력을 말한다. 물론 거기에는 분량이라는 것이 그 한계를 갖기 때문에 모든 지혜와 총명이라는 말과 넘치도록 부어 주신다고 하는 의미로 성경은 말씀하고 구분하고 있다. 이런 의미와 내용은 이러하다.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실 때 지혜와 총명을 가지고 창조하셨다. 그 지혜와 총명이라는 말은 곧 모든 만물을 창조의 근원이고, 그 근원은 기본 원리를 만들어 내셨다고 한다. 그 기본원리를 응용하여 만물을 만드셨다. 이를 才能과 謀略이라는 말로 표현하는데 그러하신 응용의 내용으로 모든 만물을 創案 創造해 내신 것으로 계시하신다. 때문에 하나님께로부터 이러한 지혜와 총명을 받으면 두 가지가 주어지는데 하나가 그 받은 분량의 지혜와 총명만큼의 직관력을 갖게 되고 그 받은 분량만큼의 응용력 곧 재능과 모략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응용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도 그 응용력을 마인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서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에 관한 의미로 인간에게 계시하시는 것이 성경의 내용이다. 2. 그런 마인드가 곧 응용력을 행사하는 지휘자의 권한인 마인드 성격과 그 패턴의 결과를 의미한다. 때문에 성경에서는 마인드를 지식이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고, 그 마인드의 내용을 명철로 이해해야 한다. 명철이라는 말은 문제해결의 능력을 말한다. 지도자의 권력은 그 권력을 응용하는 자들의 응용력과 응용하는 자들의 성격과 패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게 된다. 누가 대통령의 권한을 응용하는가? 누가 대통령의 응용력을 마인드하는가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다. 上下左右構造가 대통령의 곁에서 참모한다. 그들을 응용하는 것이 곧 대통령의 권한인데, 역사 속에서 권력의 핵심 속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면 반드시 대통령이 임의로만 권력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대통령을 움직여 자기들의 목표를 달성해 가는 것을 보게 한다. 여기서 우리는 대통령의 응용력의 한계와 그 마인드의 성격과 패턴을 찾아 낼 수가 있을 것으로 본다. 생각하면 이러하다. 김정일은 아버지의 宿願인 대남적화를 이어받았다. 김일성은 남한에 자기 심복들을 만드는 작업을 하였다. 이름하여 김정일 대남적화 人的 인프라가 되는 작업을 한 것이다. 이런 인프라를 구축하고 그들을 마인드하여 남한 권력의 심장에 접근시키는데 성공하였다. 3. 마침내 그들을 10년 동안 대한민국을 마음대로 요리할 수 있도록 자리잡게 하였다. 그들을 통제하는 지휘자는 김정일을 결사 옹위하는 성격과 무조건 굴종시키는 패턴으로 남한 정부를 馭車해 온 것으로 보인다. 남한의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김정일 인프라만이 대통령의 권한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선왕이라고 하는 전직대통령의 인맥이 산을 이루고 있다. 이런 누구의 人的 인프라가 도처에 가득하다는 말이다. 이들이 대통령의 자리를 포위하였다. 垂簾聽政이 있다는 말이다. 이럴 경우 김정일과 그 누구는 대통령의 권한을 함께 나눠쓰던지, 형님먼저 아우먼저 하든지 하는 충돌이 없도록 사용하는 방법을 고안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하여서 대통령의 권세는 마인드 당하였고, 그의 말과 행동은 그런 것의 충돌을 방지하는 선에서 내 뱉는 애버리지를 양산한다. 이는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에 충돌되는 개념이고 수령독재에서나 사용되는 흐름 語들이라고 보이는 것들이 간간히 드러나게 한다. 그렇게 지난 5년 동안 이 땅은 그런 식으로 유린당하여 왔다. 과연 이런 인적 인프라들이 가득한 곳에서 대통령의 의미는 무엇일까를 생각해야 한다. 자기 식으로 무엇을 할 수가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자는 말이다. 결재기계일 뿐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4. 오늘 날의 대통령의 권한은 자기 부하들을 다 통제하여 완전히 움직여 나가는 주권국 대통령의 독립된 권한이 아니라, 여기저기의 힘에 의해 마인드 당하고 사는 것이 대통령이라는 것이면 참으로 문제가 크다고 본다. 현직의 그들 말마따나 중재하는 그 이상으로 지나지 않는 균형자 역할이라고 스스로 自慰하는 것으로 만족해하며 그런 직함으로 卑下되는 것으로 만족해 한다는 것을 보게 한다. 이는 대통령의 어떤 약점이 아마도 그들의 조정간이 되어 자기들의 의도대로 대통령의 권한을 움직여 갔다고 하는 것을 말한다. 곧 이 모든 내용들이 그런 이유이었을 것으로 역사적인 판명이 날 것으로 본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그를 결정적으로 움직여 내는 힘이 있는 자들의 싸움에 따라 그 권한을 사용당하는 자리에 있다고 하는 것이다. 큰 문제가 아닐 수가 없다고 본다. 오늘 날 다가오는 대선을 위해 후보들의 사람들이 열심히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섬기는 후보가 청와대에 입성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자기 휘하의 사람들을 절대로 장악하고 일사분란하게 지휘하는 후보가 있을 것 같고 또는 마인드 당하는 후보도 있을 것으로 본다. 과연 대권을 가지는 것이 결과 선으로 본다면 어느 것이 더 좋을지는 모른다. 5. 하지만 일단 권력을 잡고도 독립된 지휘권을 가지고 있지 못한 대통령으로 나가게 되는 것은 참으로 대한민국의 亡兆라고 본다. 지금과 같은 선거에 임하는 방법 곧 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표를 따라 가는 방식은 결국 많은 거래가 형성이 되고 거기에는 대한민국의 적으로 동맹을 맺은 두 산맥과 같은 인적 인프라들이 개입되는 것은 明若觀火하다. 결국은 그 두 산맥이 대통령을 포위하고 아주 험난한 드라이브를 하도록 마인드 하려고 다가오는 것은 不問可知라고 본다. 그것이 이 나라의 슬픔이고 망국의 주요원인이라고 본다. 따라서 우리는 이들의 세력에서 대통령의 권한이 독립하게 되길 목표한다. 이런 것은 그런 독립을 위해 싸우는 독립군의 투사적인 기질과 구국의 차원에서 생명을 건 슬기로움이 필요한 시점으로 본다. 그런 것을 이루는 것이라면 이런 의도를 생각해야 한다. 자유대한민국파라고 하는 憲法守護勢力의 결집이다. 그들이 아주 강력한 결집을 시도하고 마침내 성공해야 한다. 저들이 가지고 있는 산맥보다 더 크고 강하게 결집해야 한다. 저들이 공략한 것은 長이나 代表일 뿐이고, 그 휘하는 그 밑으로 내려갈수록 대한민국의 파가 더 많기 때문이다. 6. 헌법수호세력을 결집시키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얼마 전에 유세환 서기관이 헌법을 수호하다가 인사상 불이익을 당하였다. 하지만 헌법 수호세력이 陰地에서 발 벗고 나서서 각개 격파를 해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의 대통령의 자리를 지켜가기 위해서 발 벗고 나서서 이를 말하고 공감을 시켜 마침내 결집하는 세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오늘은 제 59돌 制憲節이다. 우리는 이런 제헌절에 깊이 생각하는 것은 우리의 헌법을 지켜내는 것이 곧 우리가 평안히 사는 국가를 지키는 捷徑임을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누군가가 대통령의 이름으로 三八線을 열어주라고 거짓 명령을 내린다면, 적들은 그 깔아 놓은 철로를 따라 대규모로 서울 청량리에 진입하고 마침내 서울은 피바다가 될 가능성을 갖는 것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대통령의 이름으로 행사하는 모든 것들을 살펴보고 그것이 누구의 입김이 들어 간 것인가를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것을 위해 우리는 이 제헌절에 깊이 다짐해야 한다. 우리 대통령의 권한을 되찾아 주자는 말이다.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그 리더십을 통해서 그가 가지고 있는 많은 다양성의 응용력을 구사하여 국가관리와 발전에 실익을 가져오게 해야 한다는 것의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가 청와대에 입성하여 그런 청소를 하려고 한다면 그런 발전을 위해 뒷받침이 되는 헌법 수호세력이 결집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當然之事이다. 7. 하지만 지금의 자유대한민국은 이들이 인적 인프라에 갇혀서 고통을 받고 있고 국민들은 이를 까마득히 모르고 있다. 따라서 이런 일을 국민에게 주지시키고 함께 이 사악한 반역의 인적 인프라를 다 망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선택을 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의 대통령이 하나님의 손에 마인드 당한다면 대 환영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런 사랑을 가진 자들은 링컨처럼 북한의 김정일 수령독재의 壓制 下에 신음하는 주민들을 해방하는 응용력과 지휘 및 마인드의 다양성을 부여받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링컨이 그런 전쟁 중에도 하나님께 기도한 것을 보면 과연 승리를 가져오는 응용력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게 하는 것과 그 마인드의 내용이 하나님과 合心하는 것으로 하는 것이라면 반드시 승리하게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고 본다. 때문에 우리 대통령을 우리 손으로 뽑아서 청와대로 보낼 때 그의 힘이 되어주고, 그의 협력이 되어주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이미 그 대통령이 적과 거래를 하였거나 그런 인적 인프라에 묶여 있다면 큰 문제가 아닐 수가 없다고 본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가이다. 이미 요처 요처에 적들의 인적 인프라가 자리를 잡고 있고, 그들이 권력 투쟁을 빨치산처럼 해댄다면 어떤 결과를 가져 올 것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8. 이런 일에 樂觀的인 사람은 권력이 바뀌면 해바라기 근성이 십분 발휘되기 때문에 돌파구는 있을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렇지 않다면 이런 문제를 안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본다. 따라서 우리는 보다 나은 방법을 고찰해내야 한다고 본다. 물론 이런 문제는 구국의 전문가들이 걱정해야 할 일이라고 본다. 하지만 국민들이 모두가 같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마음을 다해 이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를 찾아내야 한다고 본다. 그런 것의 한 방법이 곧 김정일의 악마성을 널리 알리는 길에 있다고 본다. 그것도 한 방법이라고 본다. 핵문제로 그 가닥을 잡아 세계민의 눈에 김정일의 악마성이 덮여져 버렸다. 이제 그런 것을 깊이 있게 기억하는 자들이 없을 정도로 국민들이나 세계민의 시선을 돌려놓는데 일단은 성공한 듯 하나, 그것은 유대인들이 미 행정부를 마인드하고 자기들의 목표를 위해 김정일을 돕고 있기 때문에 일어난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본다. 하지만 결국은 이 천인공노할 만행을 덮어 갈 수는 없다고 본다. 반드시 악마는 또다시 사악하고 끔직한 만행을 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은 인간을 사랑하는 이타적 사랑에 응용되고 지휘를 당하게 된다면 결국은 콩과 모래가 구별되는 것 같은 彼我구별이 발생하게 된다고 본다. 9. 이들의 악마적인 정체를 깊이 있게 보게 된다면, 누가 악마와 이웃으로 살고자 할 것인가? 악마와 손을 잡고 시시덕거리는 자들이 어찌 인간으로 인정받을 수가 있을 것인가? 결코 김정일과 누구의 인적 인프라는 그 힘을 발휘치 못할 일이 발생하게 될 것으로 본다. 이런 類들을 공직에서 밀어내고 인간을 사랑하고 대한민국을 사랑하여 헌법적으로와 전문 기술적으로 국가관리에 능한 자들로 대통령을 모시게 하여 대통령의 권한을 회복시켜야 한다고 본다. 이 제헌절에 우리의 대통령이 적들과 그와 동맹한 자들의 손에 마인드 되는 일이 다시는 없어야 한다는 것을 굳게 다짐하며 하나님께 기도할 필요를 느낀다. 김정일과 그 누구는 자기들의 인프라를 굳게 믿고 있는 것 같다. 아마도 그들은 이런 인적 인프라를 굳건한 반석으로 생각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반석이 아니고 비가 오면 발이 빠지는 진흙길임을 알아야 한다. 참혹하게 고통을 받고 있는 북한주민을 보고 동정하는 눈물이 국민의 눈에서 가득 내릴 날이 곧 다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의 눈물이 폭우처럼 쏟아진다면 결과적으로 그 인적 조직은 무릎까지 빠지는 진흙수렁이 되어 뜻대로 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 국민들의 눈에 사랑의 눈물을 폭우처럼 쏟아져 내리게 하시는 것으로 나라의 대통령을 마인드 하신다면 이 거대한 눈물의 홍수를 막을 권세는, 거역할 권세는 어디에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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