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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탓? 盧정부는 부꾸러운 줄 알아야.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322 2007-08-02 16:17:29
1. [宴樂을 좋아하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술과 기름을 좋아하는 자는 富하게 되지 못하느니라.] 인간이 가지고 있는 저력을 어디에 다시 재투자해서 생산적으로 나가야 한다는 것은 장구한 재물의 의미라고 본다. 재물은 항상 있다고 보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기에 기업들은 늘 위기감을 조성하고 그런 조성된 위기를 기회로 삼아 내는 마인드를 구사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때문에 위기로 밥 먹고 사는 직업일수록 긴장을 많이 하게 되고 과도한 스트레스로 많은 후유증이 발생하는 것을 보게 된다. 인간은 긴장을 오래 가지고 살아 갈 수가 없는 허약한 체질이라고 본다면, 그런 긴장을 기술적으로 풀어주는 것이 會食문화라고 본다. 인간의 업무 능력을 왕성하게 해주고 또는 체질화 되도록 만들어 가면서, 위기에 단련 한다면 어떤 매너리즘 같은 것이 상습적으로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란다. 때문에 긴장을 풀게 하고 거기서 다시 회복된 마음에 심기일전하는 계기를 삼고, 다시 한 번 더 위기를 기회로 삼아 내는 각오를 새롭게 하는 것으로 본다. 때문에 회식의 문화는 참으로 중요하고, 때로는 먹고 마시는 것이 인간의 즐거움으로 인간을 행복하게 해주는 시간이 된다. 인간은 긴장을 갖기 싫어한다. 안일만을 요구하는 습성이 몸에 밴다면 문제가 크다. 참으로 식도락가들처럼 먹기 위해 사는 자들로, 삶의 즐거움을 그런데 찾아 인생을 허비한다. 안일은 곧 그런 연락을 끼고 사는 것으로 소일거리를 삼아 가는 것이 분명한 것 같다.

2. 오늘날 대한민국의 군대는 무엇을 하는 것일까? 대한민국의 군대가 해야 할 일은 자국민의 보호를 위해 존재하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이런 것 저런 것 다 할 수 없는 무능한 자리에 있다. 자국민이 인질로 잡혀 있다면, 어느 지역에 어느 자리에 누구 집에 어떤 처우를 받고 있고, 그들을 감시하는 안팎의 상황은 어떠하며 등과 그들을 구출하는 길의 내용과 방법의 내용을 이미 다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는 것이 군대를 움직이는 정부의 할 일이라고 본다. 하지만 아무 것도 없다. 그런 능력을 갖추고 있지 못하다. 이는 동맹군의 신뢰심의 문제가 거기에 있기 때문이라고 둘러댈 말만 찾아낸다. 미국에서 그런 정보를 주어야 한다고 하는 것과 아프가니스탄의 정부의 협조가 없이는 자국민을 구출하는 것을 못한다고 하는, 작전불능에 빠진다고 한다. 이런 오금이 저린 상황을 만들어 놓고 있던 한국 정부의 내용은 전혀 반성의 기미가 없다. 자국민이 어떤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의 내용을 미리 간파하고 첩보하고 그런 일을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것인지, 첩보도 못하고 그런 내용을 미처 생각지도 못하고 그런 일을 준비치 못한 것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그런 것을 생각하는 것은 정부의 임무이고,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하였다. 하지만 이 정권은 그런 것을 생각하지 못하였다. 지금은 테러의 시대이고, 언제든지 인간 생명을 수단으로 삼아 자기들의 목표를 달성하는 악마의 자식들이 가득한 세상이다.

3. 미국의 9.11테러를 보는 순간에 아 우리 국민도 저런 테러를 당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일단은 생각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본다. 거기다가 그런 대비를 가상하는 모든 조처를 강구해야 기본으로 본다. 적들의 모든 것을 다 간파할 수 있는 모든 능력을 갖추고 실시간으로 그런 작전에 투입할 수 있는 스탠바이를 해야 하였다. 하지만 이렇게 무능하게 대처하는 방식이나, 그런 군사적 작전을 가능케 하는 기반을 가지고 있지 못한 자들이 가서 하는 협상이라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한 것이라고 하는 것을 눈 속이는 방법이라고 하는 것이다. 국민들의 눈을 속여 우리도 이렇게 할 만치 하였는데, 왜 우리보고 욕을 하느냐고 하는 면피용에서부터, 우리는 잘 했는데, 미국에서 손을 들어 주지 않아서 협조를 하지 않아서 일이 그렇게 되었다고 하는 핑계거리를 삼아 가고 있다. 자국민을 살리는 것이 그렇게 중요하다. 그것이 정부의 할 일이고 국군이 할 일이다. 하지만 그런 일을 전혀 사전에 준비해 놓지 않고 있다가 자국민이 인질로 타국에서 잡혀 고통을 받게 되자, 그냥 버려둔다. 소말리아의 인질 사태도 이미 오랜 시간이 지났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국군이 하는 모양새이고 정부의 하는 일이다. 군대나 정부의 마인드는 위기를 만들고 그런 위기를 대비하는 모든 준비를 갖추고 그런 것을 통해 국민에게 건전한 긴장을 갖게 하는 것에 있다고 본다.

4. 하지만 국민에게 그런 긴장을 갖지 못하게 하면, 主敵이라고 하는 적의 실체로부터 늘 긴장이 발생하는 것이 없다면, 결국 인간은 안일에 빠져 들고 안일은 주색잡기라고 하는 연락에 빠지게 하는 것을 초래하게 한다. 대한민국의 군대는 긴장감이 없다. 이런 군대는 군대가 아니고 오히려 '군 사병간 지시, 명령 금지 법안' 의결을 했다. 군대 군기는 완전히 말아 먹은 것이다. ‘전쟁 대비하는 것 맞습니까? 보이스카웃도 그런 식으로 놀지 않습니다. 아니 뭐 이런 나라가 다 있습니까?’ 보이스카웃 정도로 보인다고 누군가가 한탄했다. 그런 한탄을 들으면서 생각하는 것은 도대체 이런 정부는 세상에도 없을 것이라고 본다. 왜 그 동안 자국민이 테러에 노출되는 때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였는가? 하지 아니하였는가? 즉각적으로 자국민을 구출해내는 시스템을 만들어 내지 못하였는가를 허심탄회하게 참회해야 한다. 하지만 아니다. 오히려 그런 것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실수를 덮어 가려는 인상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지금은 세계화 시대이고 우리의 청년 남녀들이 세계를 종횡무진하고 다녀야 한다. 왜 나가서 그런 짓들을 하느냐고 하는 자들이 있다. 우리가 무엇으로 밥을 먹고 사는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바다를 정복하지 못하면 우리의 미래는 가난해 질뿐이다. 바다라고 하는 것은 언제든지 위기로 가는 변수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을 의미한다.

5. 그런 것을 다 극복하지 못하면, 그럼 이 좁아터진 울타리 안에서 바글거리며 긴장관계도 없이 연락에 빠져 주색잡기로 그들의 젊음의 에너지를 낭비하라는 말인가? 자유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세계로 뻗어나가야 한다. 가서 국제 감각도 익히고 거기서 좋은 친구, 나쁜 친구 등을 만들고 또는 구분할 줄 알고 거기서 현지 적응하는 능력도 얻고 거기서 국제경쟁력을 갖추는 아이들로 잔뼈가 굵어야 한다. 인터넷의 시간은 상상할 수 없이 빠르게 지구를 좁혀 가고 있는데, 여기는 무서우니 가지 말고 저기는 안 무서우니 가라고 하는 식의 발상은 매우 어리석은 것으로 본다. 더욱 이 정권이 들어선 이래로 많은 청년 실업자들이 생업을 위해 해외로 나가고 있다. 어찌 보면 위기를 기회로 삼아 가는 것이기에 아주 좋은 선택이다. 때문에 정부는 발 빠르게 그들을 위해 모든 편의를 다 봐주고 이 테러의 시대에 저들이 모든 변수를 극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정부의 할 일이다. 그런 일을 하지 못하고 있고 하지 않고 있다가 사건이 터지니까? 누구 바지가랑이 잡고 매달리는 폼이 참으로 궁색하기 그지없다. 터진 입으로 이번 문제도 결국은 김정일을 위해 풀어가고자 반미운동을 할 구실로 삼고 젊은이들을 충동질해서 촛불 데모를 하고자 하는 궁색들을 떠는 꼴을 보니 참으로 가관이다. 사람들이 창피한 줄을 알아야지, 도대체 창피한 줄을 모른다. 왜 자국민을 남의 나라정부보고 건져달라고 통사정하고 있나?

6. 이 무능하고 염치없는 정부 관계자들은 아프간정부와 미국 정부에게 유연성을 보이라고 강요한다. 인질범들이 요구하는 대로 해주라고 한다. 하여 인질들을 석방시켜 내라고 강요한다. 특히 미국을 향해 열쇠를 쥔 미국이 풀어내라고 촉구한다. 이들의 사고방식은 일이 터지면 미국에게 떼쓰는 아이처럼 나온다. 어제 [정 누구 범여권 대선 주자는 1일 “미국은 동맹국으로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촉구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생명이므로, 종교와 이념을 초월하여 모든 생명은 보호받아야 하며, 위험에 처한 생명은 구해내야 한다.”] 그는 북한에 비밀 수용소에 사형을 받을 날만 기다리고 있는 손정남 씨를 위해 구명 운동하는 발언을 한 적이 없다. 북한에 있는 수많은 수용소를 폐쇄하라는 소리를 하지 않았다. 오히려 廣幅정치인으로 나서서 김정일狂暴, 廣暴정치를 눈가림하려는 구호를 벤치마킹하려고 한다. 그런 그가 미국을 동맹국이라고 한다. 미국이 동맹국이면 김정일과 친구가 되려고 그 난리 법석인가? [“앞으로 더 이상 희생자가 나와서는 안 된다.” “관련당사국들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생명을 최우선에 두고 모든 가능한 방법을 강구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 “특히 아프간 정부와 ‘미국 정부’는 피랍자가 무사히 가족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 물론 희생자는 나오지 말아야 한다. 유연성을 가진 전형적 자세란 무엇인가? 그것은 테러범들의 요구를 들어주라는 것이다.

7. 이것을 지나치게 강조하면 대한민국은 또 하나의 테러범과 동급이 되는 것일 수도 있게 된다. 때문에 반미데모를 한다는 것은 정치적으로 도의적으로 맞지 않는 발상이다. 하지만 하고자 한다. 이런 것을 내심 원한다고 하는 것은 그의 발언의 내용 속에 결코 반미데모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지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해서는 안 되는 말을 한 것도 그의 정신 상태를 보게 한다. [“테러세력과는 협상 없다는 국제 사회의 일반적으로 ‘보이는 원칙’을 지지하고 존중하지만, ‘보이지 않는 원칙’도 있다.”, “실제로 그러한 사례는 얼마든지 있었다.” “어떠한 원칙도 생명에 우선할 수는 없기에 이제는 “보이지 않는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 “우리는 지난해 1월 미국이 ‘비타협’의 원칙에 예외를 인정한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 “미국의 한 여성 언론인과 미국 수용소에 억류 중이었던 이라크 여성 5인을 맞교환해서 인질 사태를 해결했다는 사실을 미국 정부나 아프칸 정부가 깊이 되새겨 줄 것을 바란다.” “23명의 인질이 한국인이 아니라 미국인이었다면 미국 정부는 어떤 판단과 선택을 했을지 묻고 싶다.” “문제 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는 워싱턴과 카불은 지금 즉시 열쇠를 돌려야 한다.”] 이런 요구를 공개적으로 한다는 그의 정신 상태를 수준이하로 비하해야 하는가 하는 것이 관건일 것 같다. 참으로 안타까운 발언이다. 이런 발언은 결국은 사태의 본말을 흐리게 하는 것이 된다. 정부가 그 동안 자국민을 보호할 준비를 하지 못한 무능과 안일과 잘못된 마인드가 분명하다.

8. 하지만 그런 것을 짚고 넘어가지 않고 있다. 오히려 앞으로 잘하라고 격려한다. 잘할 수 있는 외교국방의 인프라를 가지고 있지 못한데, 레일이 없는데, 있어도 협궤정도만 있는데, 어찌 고속열차가 달려 갈 수가 있을 것인가? 그런 것은 답이 없다고 한다. [“우리 정부 또한 마지막 순간까지 희망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되며, 21명의 생명이 안전하게 고국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외교력을 총동원해야 할 것.” “특히 아프간 사태와 관련해서 정부가 나름 노력한 것을 높이 평가하지만, 총력외교가 필요한 시점이므로. 대미, 대 파키스탄, 대중동 외교에 총력을 기울여서 또 다른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해줄 것.”] 총력을 하여도 구출할 수 없는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데 무슨 수로 구출이 가능키나 하다는 것인가? 이번의 인질의 사태를 해결 못하는 것은 미국 탓도 아니고 아프칸 탓도 아니다. 결국 미국과 아프칸의 공조를 받아 내지 못하고 있는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정부의 탓이다. 이들은 한국의 군대에서 군기를 빼내고 망가지게 하였다. 그것도 법으로. 아울러 국제화 시대 글로벌 경제시대에 우리의 젊은이들이 세계를 누비기 위한 경험적인 해외여행과 봉사 및 종교 활동은 국비를 지원을 해서라도 보내주어야 한다. 또한 이런 테러가 가득한 바다 같은 세상의 환경을 극복하게 해주도록 정부는 만에 하나 오차도 없이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하였다. 하지만 그런 일을 사보타지 한 것으로 보인다.

9. 아니, 몰라서 하지 못한 수도 있을 것이고, 맘대로 할 수 없는 여건 때문에 그럴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정부의 대국민보호인프라는 전혀 없다고 본다. 대권후보로 나선다면 바로 이런 문제를 깊이 있게 지적하고 이 무능하고 해이한 공직 풍토를 바로 잡으려고 투쟁해야 하였다. 바로 그런 것을 위해 청와대로 가려는 것이 아닌가? 오히려 이 무능한 공직자들에게 듣기 좋은 말만, 피하는 구실만을 만들어 주는 자들이 어찌 이 국제화 시대에 젊은이들의 넘치는 에너지를 긴장감 속으로 몰고 가서 생산력 제고로 만들어 가게 할 수가 있을 것인가 묻고 싶어진다. 미국과 아프칸을 원망하지 마라. 그들을 움직이는 인프라를 만들어 놓지 못한 것을 질책하자. 그런 정부를 믿고 국제화를 향해 가는 젊은이들의 생명이 그런 자들의 손에 의해 살아 돌아오는 출구가 막혀 있는 것이다. 이 또한 무슨 말인가? 대국민 보호 인프라의 다양성과 신속성과 예민한 전술전략을 이루기 위한 국제 공조 인맥을 만들어 내지 못한 자들이 일을 오히려 망치게 하기 때문이다. 그런 무능한 자들을 특사로 보낸다고 일이 풀려 간다고 보는 어리석은 자들이 바로 청기와하우스에서 샥스핀에 절어 흥청거리고 있기 때문이다. 여의도에서는 젓가락 두드리고 어용시민단체나 방송언론들은 연일 미국 때문이야 소리치고.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하고 부르는 소리가 노래가 아니라, 세 살 먹은 애들이 아주 험하게 떼쓰는 수준이라고 본다. 도대체 자국민보호 프로그램이라고 하는 것은 있기는 있는 것인가?

10. 전 세계적으로 인질범들에 노출되는 또는 테러에 노출되는 대상이 아마도 한국인도 포함된다고 한다면 이미 그런 것을 계산하고 은밀히 모든 준비를 해야 하였다는 말이다. 그것이 없지 않는가? 때문에 국민을 사랑하지 않는 이들을 심판하자는 말이다.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의 기회의 땅은 바다를 극복해야 발생한다. 이제는 그 바다에서 광대한 우주를 정복해야 하는 시대이다. 이 우주를 정복하는 젊은이들만이 국가 경쟁력을 높여 준다. 때문에 그런 변화무쌍을 담고 있는, 늘 긴장을 유발시켜 간장을 태우는 도전을 좋아하고 그것을 통해 산업을 발전시켜 나가는 나라만이 부요롭게 살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자. 때문에 극한 환경을 도전하고자 달려들다 인질로 잡혔지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아들딸들이 아닌가? 어찌 칭찬할만하지 않는가? 주민을 닭장 속에 가두는 자들이 누군가? 김정일이 아닌가? 그런 김정일을 열렬히 추앙하는 자들 눈에 볼 때 인질들이 눈에 가시처럼 보일 것이다. 이들은 북한주민을 혹독하게 가렴 주구하는 김정일의 친구들이 아닌가? 참으로 그 더러운 위선적 언어를 버리라고 말하고 싶다. 뭐라? [“23명의 인질이 한국인이 아니라 미국인이었다면 미국 정부는 어떤 판단과 선택을 했을지 묻고 싶다.”] 했는가? 김정일에게 2,300만 명이 처절하게 고통을 받고 있다. 바로 그 사람의 자식들이 그런 자리에 있다면 어떤 판단과 선택을 했을지 묻고 싶다. 4,700만 원짜리 칠레산 와인을 갖다 바치고 김정일 狂暴, 廣暴정치를 廣幅정치라고 벤치마킹하는 당신은 누군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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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노을 2007-08-07 01:31:03
    구국기도는 심각하게 여론을 왜곡하고 있습니다...제발 말이 되는 소리좀하세요.피납자 23인을 봉사라는 미명하에 죽음의 구렁텅이로 내몬사람은 전혀 언급하지 않는군요...인터넷의 그들에 대한 기사를 보면 추악한 개신교들의 일면을 볼수 있음에도 당신들은 전혀 뉘우침이 없군요.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그게 가려 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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