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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민의 참상을 보라 .들으라. 말하라. 행동하라.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326 2007-08-06 14:08:55
1. [의와 인자를 따라 구하는 자는 생명과 의와 영광을 얻으리라.][연세의료원 노조의 파업이 27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50대 여성이 숨지자 유가족이 파업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의료사고가 났다고 주장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동아닷컴에서 보도한 기사를 읽으며 오늘 나의 아침은 시작하였다. 인간에게서 돈과 생명의 의미가 여기서 이렇게 극명하게 보이는 것인데 그 사이 사람이 죽게 되었다. 이를 어찌하랴. 인간은 참으로 악마의 품성에 길들여졌다고 본다. 몇 푼의 이익을 위해서는 자기의 하나님도 팔아먹는 것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혹 어떤 인간들은 참으로 악마화가 되었다고 본다. 악마는 공의 추구는 없다. 있다면 남의 사생활을 캐내어 네거티브 하는 것으로 재미만 보려고 한다. 하나님이 인간을 타락시킨 뱀에게 저주를 내리셨다. 평생 흙만 먹으라고. 인간은 흙으로 만들어졌다. 흙은 많은 약함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티끌과 같은 많은 죄를 가지게 된다. 그런 죄를 이용해서 제비족처럼 파먹고 살라는 것이다.

2. 세상에는 남의 허물을 자기의 양식으로 삼아 살아가는 법을 터득한 이들이 많이 있다고 본다. 반드시 금전적 요구를 하는 것보다 더 좋은 권세를 얻기 위해서는 강력한 네거티브를 하게 한다. 남의 약점을 적당히 이용하면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것들을 즐겨 사용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의와 국가의 헌법에서 명하는 성실과 공평을 버리고 사는 자들이다. 이들의 특색은 인간을 섬기는 이타적 사랑의 수고의 땀을 흘리지 아니하는 자들이다. 자신의 본분을 다하지 아니하는 자들이다. 함에도 그것을 하나님과 국민에게 죄송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악에 악을 더하여 성실하게 임하는 자들의 약점을 찾아내고, 그런 것을 뜯어 먹으며 산다. 그런 짓으로 결국 자기들 자리 보존 策으로 삼아 가려고 한다. 세상은 그런 사람들을 아주 쉽게 관찰할 수가 있다. 이런 것이 가득한 사회는 능력보다는 자기 변호능력과 남의 허물을 적당히 이용하는 네거티브 구사 능력자만이 득세하기 마련이다. 소위 말하는 정보공유는 그런 것을 암시하며 자기들끼리 도모하여 영업을 하는 것의 기반을 의미하게 한다. 세상에는 사람들이 그렇게 남의 허물을 캐며, 또는 상대의 약점이 무엇인가를 찾아내어 그를 적당히 이용하고 사는 것이 범죄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이 매우 적은 것 같다.

3. 인간의 허물과 국민의 알 권리 사이에서 평가는 국민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는 국민에게 어떤 기준 곧 자기들 식의 正義를 내세워 정죄를 유도하는 정보공유는 매우 범죄적인 것이라고 본다. 때문에 사생활은 공개되어서는 안 되는 법인데, 그런 것을 국가 기관에서 임의로 들여다보는 불법도 자행되고 있다고 한다. 공안 사범을 적발하기 위한 노력이라면 그런대로 이해가 가게 한다. 하지만 다른 목적을 가지고자 한다면 그런 것은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구실을 만들어 내는 행동이라고 본다. 때문에 인간은 이타적인 사랑이라고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타적 사랑은 곧 正義라고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공의인 사랑의 법과 자유대한민국의 헌법 안에서 모든 것을 긍휼과 사랑의 눈으로 보려고 하지 않는다. 오직 이익을 위해서 곧 남의 허물을 캐는 것이다. 대한민국 헌법 안에서 우리는 산다. 그 법을 지키며 사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그 법을 어기는 자들은, 의법조처 해야 한다. 법을 지키기 위해 법을 무너지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은 분명하다. 국가에 반역하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국가의 헌법을 무시하면 안 된다. 하지만 그런 것을 마구 짓이기는 자들이 있다. 이들은 곧 사랑을 파괴시키는 일을 하는 자들이다. 사랑을 파괴시키는 것은 곧 공의를 저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4. 이타적 사랑의 공의의 파괴자들,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반역하는 이들은 6.15국가반역선언을 한 세력이다. 이들은 국가를 무너지게 하는 것에 결과적인 것이 있다는 것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관심은 오로지 지금 主敵 김정일과 평화 공존하는 것을 위한 현재진행형에 관심을 둘 뿐이다. 나중에 어떤 결과가 오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 아니 그런 것에 초점을 맞추지 못하게 한다. 오직 눈앞에 있는 평화공존의 목표를 위해 나가야 한다고 역설하고 행동한다. 우리가 보기에는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이다. 그것은 역사적인 실험이 될 뿐 빛과 어둠은 결코 합해지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을 위해 몰아붙이고 있다. 오히려 한 수 더 떠서 그 반대자들을 모두 다 政敵으로 여겨 네거티브의 대상으로 삼으려고 한다. 지금까지 관찰과 고찰을 통해 보자면 그런 것으로 정적을 무너지게 하고 헌법을 짓이기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저들이 한반도 지배권을 가지고자 하는 것의 목표가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들은 인간존중이나 인간존엄의 의미는 없다. 오로지 자기들의 목표를 위해 이용되는 수단이 바로 인간일 뿐이다. 이들은 곧 이름 하여 남북의 착취세력이다. 이들은 인간을 그런 식으로 대한다. 이들은 거대한 커넥션을 만들고 그 커넥션으로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해 간다. 그런 목적을 위해 정적들의 사생활을 조사하고, 그 허물을 잡아 마침내 교묘하게 이용한다.

5. 김일성 김정일 집단은 북한의 1990년대 기근 시에 북한주민을 살릴 수 있었던 자들이다. 하지만 기획 살인 하였고 무려 350만 명을 굶주려 죽게 하는 학살을 하였다. 북한에 김일성 동상에다가 쏟아 넣은 금이 500톤이라고 박필립 목사는 지적한다. 500톤이면 어마어마한 돈이다. 그 돈만 가지면 넉넉히 북한주민을 살릴 수가 있다. 하지만 북한주민들이 굶어 죽어갔다. 지금도 그렇게 굶어 죽어가고 있다. 500톤은 몇 돈인가를 계산해 본다. 1ton에 1000kg × 1kg에 1000g×500=5억g÷한 돈에 3.75g=133,333,333.33333돈이 나온다. 지금의 국내 금값으로 계산해 본다. 국제 금시세로 계산보다는 국내 계산이 더 중요한 것은 이 정부가 김정일 수령독재 체제를 유지해주는 것에 대한 항변이기 때문이다. 한 돈에 8만원을 곱하면 10,666,666,666,666.6666원이다. 10조 7천억이다. 이를 달러로 환산하면 1달러 1000원으로 계산해 본다. 10,666,666,666달러이다. 실로 어마어마한 돈이다. 그런 돈을 우상숭배에 쏟아 넣고 주민은 굶주리게 하는 것이 저들의 수령독재라는 것이다. 이 정신 나간 정신병자들, 죽은 인간숭배를 하기 위해 북한주민을 처절하게 굶주리게 하고, 굶겨 죽이는 이 정신 나간 집단에 매료된 자들은 분명히 남한에 있다는 것이 문제다.

6. 조용히 있는 것이 아니라, 정부의 대북정책의 한 중심에 서서 굴종외교를 유도하고 김정일 체제를 살리는 모든 문화적인 배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이름 하여 햇볕정책이나 대북포용정책을 위해 저들이 김정일을 위해 쓰임 받는 쓰임새가 분명하게 보인다고 말할 수가 있다. 그들의 실체는 같은 코드로 인정되지만 여하튼 숨어서 암약하던 것이 벌건 대낮에 드러내놓고 준동하고 있는 세월을 보내고 있다. 이들은 계속해서 과대망상적인 정신병자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계속 그런 자리에 머물러 있기를 원하고 있다. 그들의 노력은 네거티브만이 그 전부이다. 그들은 스스로 권력을 통해 모든 일이 굴러간다고 생각하는 미신에 빠진 자들임을 느끼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 국가의 중요한 長자리에 앉기만 하면 모든 행정이 제대로 알아서 굴러갈 것으로 여기는 그런 迷信 같은 것을 소유한 자들로 보인다. 어디까지나 그런 권력이 자기들에게서 옮겨가는 것을 싫어하고 대책을 세우고 있다. 누군가 그런 말을 했다.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7. 권력을 내놓을 수가 없다는 말이다. 저들은 지금 무엇을 노림수로 해서 또다시 대권을 가지려고 하는가? 몸통은 하나이고 그 여러 머리를 여러 곳에 처넣고 결국 어느 머리 하나만이라도 남으면 생존이 계속되는 것으로 가고 있다고 보는 것이 현재 저들의 술책으로 본다. 결국 이 나라는 흐르는 강물같이 저런 세력을 끌어안고 흘러가야 한다면, 얼마의 세월이 지나야 저 더러운 세력이 이 나라에서 완전히 없어질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차라리 그렇게라도 된다면 문제가 없다고 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그 안에 나라가 완전히 무너져 내리고 김씨 조선으로 가게 된다는 것에 우리를 경악하게 한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반역을 결코 용납할 수가 없다는 것에 우리의 중심을 둔다. 저들이 노리는 것은 결국 자유대한민국을 무너지게 하고 김씨 조선을 세우는 일이 그 전부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위해 네거티브를 한다. 어떤 작은 이익을 위해 네거티브하는 것도 큰 죄악인데, 권력을 잡기 위해서 하는 것은 더욱 큰 죄악인데, 국가 반역을 위해 네거티브 하는 것은 더욱더 큰 죄악임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8. 이들은 언제든지 인간을 사랑하지 않는다. 그들의 눈에는 인간이 사육대상이지 섬김 대상이 아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지만 인간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주셨다. 생명 바쳐 양들을 사랑하는 자를 선한 목자로 비유하셨다. 자기 생명을 다 바쳐 양들의 행복을 추구하는 목자가 참 목자라고 하는 것이다. 양을 사육하는 것은 양을 잡아먹기 위함이 아니다. 예수님처럼 모든 인간을 섬기라고 양들에게 사랑의 꼴과 그 진정성을 먹이는 것과 그런 것을 완성하기 위해서 사랑을 따라 나오는 지혜를 공급하시는 것이다. 그것을 받아먹은 예수의 양들은 인간을 위해 인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이타적인 사랑으로 가게 된다. 아가페의 이타적인 사랑으로 가게 하는 것은 선한 목자이다. 목자라고 하면서 이리와 늑대가 되어 양들을 잡아먹는 착취의 길을 가는 자들은 탐욕의 무리들이다. 이들이 곧 김정일 집단이다. 김일성 김정일 우상숭배에 그런 어마어마한 돈을 투자한다. 그것은 우상에 부은 돈이고 그것을 지키기 위한 병사들과, 김일성 시신이 있는 곳에 유지관리를 위한 돈 또한 어마어마한 액수라고 한다.

9. 참으로 이 과대망상증의 重症에 잡혀있는 이 정신 나간 집단이 이 지구상에 버젓이 행동하는 것은 이 나라의 주구들의 공헌이다. 그들이 결사옹위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거하여 김정일은 나날이 강해져가고 자유대한민국의 국방은 그렇게 무너져가고 있는 것이다. 이 주구들을 통해 자기들의 정치기반을 가지는 자들이 있다. 이름 하여 중도세력이니 뭐니 하는 자들이다. 이런 자들이 한국 정치판의 탁류 속에서 스스로 외치고 있다. 맑은 물에서는 큰 고기가 살 수가 없다. 붉은 탁류가 있는 곳에 자기들의 꿈이 있는 것으로 외치고 너도 나도 그 탁류 속으로 몸을 던진다. 이런 것의 미래는 무엇인가? 모두가 자기들의 이익만을 위해 사는 것이다. 북한주민들의 고통을 외면한다. 참으로 혹독하게 굶주려 죽게 되는 북한주민들의 참상을 외면하고 김정일과 은덕촌에 사는 그 5만여 명의 특권층에게 모든 조공을 다 바치고 있다. 인간을 사랑하지 않는 이 무리들을 짐승 또는 악마라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때에 여전히 삯군은 있다. 이리와 늑대가 가득하여도 자기목숨을 지키기 위해 소임을 다하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그것이 지금 이 나라의 모순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은 분명하게 있다고 확신한다.

10. 예수의 제자들이 해외에 나가서 순교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이제 양들을 지키기 위한 선한 목자들의 決死抗戰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 왔다. 분명히 그 선한 목자들은 하나님이 여호와 이레로 준비하셨을 것이다. 그들이 외칠 날이 올 것으로 본다. 예수의 사랑과 그 진정성과 지혜로 무장된 그들이 들불처럼 일어나 이 강산에 소리 소리치면 잠자던 심령들이 깨어 일어날 것이다. 눈을 뜨게 될 것이다. 귀가 열릴 것이다. 4,500만 명의 국민의 입에서 북한주민을 해방하라는 소리가 터져 나오게 될 것이다. 적의 선전선동에 절던 다리들이 이제는 뛰기도 하고 걷기도 하며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해 행동할 것이다. 그들이 일어나 세상을 깨우는 때에 극명하게 빛과 어둠은 갈라질 것이다. 혼탁한 물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고 맑은 물의 시대가 올 것이다. 인간에게서 무엇이 의이고 인자이겠는가? 이타적인 사랑 곧 예수님처럼 사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들은 생명과 의와 영광을 얻을 것이다. 예수님처럼 살았기 때문이다. 예수의 양들은 분명히 일어나 외칠 때가 벌써 되었다. 어서 일어나 생명을 걸고 저 혹독한 착취자들에게서 북한주민을 한국의 국민을 건져 내도록 하나님께 기도하고 주시는 힘을 다해 투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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