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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합창소리도 한때런가 하노라.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288 2007-08-16 16:21:38
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세상에는 전쟁이 없는 날을 위해 사는 것 보다는 전쟁을 위해 사는 것처럼 전쟁이 생활이 되었다는 것을 기본으로 삼아 사는 자들도 있는 것 같다. 전쟁을 통해서 언제든지 자기들의 문제를 해결하기를 좋아하는 자들은 어쩌면 好戰狂의 아류에 들어가는 것 같다. 그런 호전광들은 전쟁을 좋아 한다는 것에 그 인생의 의미를 두려고 하는 것 같다. 또 그런 것을 인간의 목표와 기본으로 삼아 가려고 한다. 인간 속에 전쟁은 좋다 나쁘다, 하고 말할 수는 있지만 진정 전쟁에 돌입하면 인간은 절규한다. 과연 전쟁에서 인간은 왜 서로가 총질을 하면서 죽여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된다고 한다. 그런 질문이 전쟁 속에서 전투 행위 속에서 늘 스토커처럼 따라 다니면서 괴롭힌다고 한다. 때문에 전쟁을 준비 및 대비하는 자들은 그것을 답하는 것의 내용을 규격화해서 정신무장을 시키는 것은 기본으로 삼는다. 전쟁을 위해 준비하는 호전 광일 수록 그런 노력은 더욱 切齒腐心하다. 타종교인은 사람도 아니다. 때문에 그런 짐승들을 죽여야 한다는 논리를 만들고 어려서부터 그런 것을 세뇌한다. 미군은 철천지 웬수다 때문에 죽여 없애야 한다고 어려서부터 주입하고 있고 교육하고 있는 곳이 북한이다. 미국을 主敵으로 삼아 남한을 해방시켜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몰고 그런 심리 상태에 고난의 행군을 강요하는 것으로 통치 수법을 삼고 있는 것이다.

2. 그런 것이 다른 면에서는 체제유지를 위한 방책으로 전가의 보도처럼 써먹고 있는 것이 보인다. 때문에 美北 의 관계에 늘 긴장관계를 유발하고 그런 긴장으로 체제유지 및 운영하려는 속내라고 한다. 남한의 전문가들은 늘 그런 식으로 진단하고 있다. 과연 북한의 군부는 好戰狂들인가? 아니면 군사 약소국의 허허실실전법인가? 에 관한 것은 왈가왈부하는 것이 참으로 많아 보인다. 내재적인 접근법으로 보려는 자들은 김정일의 의도성 악마적 마인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만들어 내어 인간을 사랑해야 하는 정신을 사람에게서 뽑아내려고 한다. 권력은 총에서 나온다고 확신하는 김정일은 그런 권력을 가지고 주민을 압제하는 것이다. 결국 군대로 주민을 압제하는 체제를 가지고 산다는 말이고, 전 주민을 하나의 병영으로 만들고 그들을 모두다 총알받이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 저들의 전쟁 준비이다. 미국에 비해 작은 경제력이지만 강한 군사력을 가지고자 모든 경제를 망가지게 하고 그 부족함을 남한 주구들을 통해 공급받고자 혈안이 되어 있다. 때문에 이번에 다가오는 대선에서 누가 이길 것인가를 두고, 모름지기 자기들의 편에 선자가 이기게 하려고 개입한다고 하는 그 무엇이 있다고 한다. 그런 말들이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고 분석되고 있는 모양이다. 미국과 전쟁을 해야 하는 것이 저들의 필생의 목표인데, 미국과 이번에는 체제 유지를 담보로 하여 종전선언을 끌어내려고 한다.

3. 또는 남북의 평화회담을 하려고 한다고 참으로 먼지를 일으키고 있다. 미국은 자기들의 체제의 영영한 적이다. 때문에 미국을 능가하는 핵무기 및 대량살상무기 이동기술과 첨단 핵무기 개발을 서두르고 있고, 이런 핵전쟁을 의식하고 지하 깊숙이 대피소를 만들고, 전혀 생산성이 없는 전쟁만을 위해 사용되는 소모적인 건설을 독려하고 있다. 이런 것을 위해 많은 시멘트를 남한 주구들이 보내고 있다. 삼팔선에 약 20여개의 땅굴이 있고 어떤 분들은 장거리 땅굴이 남한 요처 마다 연결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미국을 이기는 길을 위해 많은 군사비를 지출하고 있고 또 그것도 가능치 않는다면 2,300만의 주민을 가미가제식의 총 폭탄으로 삼는 비대칭 전술을 도입하여 병사와 주민들에게 주입하고 있다. 그것이 저들의 전쟁 준비이다. 미국과 싸우기 위해 참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이다. 저들의 노력은 이제 남한을 능가하고 있다고 한다. 우선은 핵무장과 대량살상무기를 갖춘 상태이기 때문에 남한 단독으로 비대칭이 되게 한다. 때문에 미군과의 동맹을 이간질하고 마침내 결별하게 만든다. 그들의 주구들이 남한에서 한 짓을 보면 아예 전술의 전자도 모르는 자들이 한 것처럼 보이게 하였으나 사실은 고지능을 갖춘 전술가들이 남한의 군대의 전쟁 인프라를 무너지게 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한다. 정치적으로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군기강적으로 무너지게 하고 있다. 또는 주적의 개념을 모호하게 하는 것을 보게 한다.

4. 이런 것은 아주 치밀한 준비를 한 것을 조직적으로 하나씩 남한 군대의 약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덩치만 크다고 하였지, 실질적인 전투력의 의문을 가질 수가 있고 그 비싼 전투기가 벌써 몇 대나 추락하게 되었는지 걱정스럽게 마인드하고 있다. 전투기는 꼭 敵機의 공격만으로 떨어질 이유가 없다고 하는 것을 만들어 내고 있다. 들어보면 이런 저런 이유들로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여 추락했다느니, 어쩐다 하는 것은 그 안에 무엇이 있겠다 싶은 의혹이 일게 한다. 금강산을 개방하고 많은 달러를 받아다가 전투기를 새로 구입했다고 하는 것은 이제 옛날 소식이 되었다. 새로운 잠수정이나 잠수함 등이 진수되거나 사들이는 짓을 한다. 남한에는 그 주구들을 시켜 전쟁이 없는 것처럼 말하게 하고 이렇게 국가 안보의식을 무너지게 하는 그 사이에 그들은 남한전력과는 비교될 수 없는 비대칭을 만들어 가고 있다. 도대체 남한 군대는 돈을 믿는 것인가? 돈을 믿는 군대는 무너지게 되어 있다. 이런 物神을 섬기는 자들은 늘 주장한다. 전쟁은 돈이다. 돈이 없으면 전쟁을 할 수가 없다. 개전초기에는 남한이 막대한 해를 받을지라도 그 후부터는 역전을 할 수가 있는 것이 돈이라고 늘 그런 식으로 주장한다. 눈감고 코끼리 만지기 식으로 하는 소리라고 본다. 적들도 그런 것은 이미 간파하였을 것이고 어떻게 단숨에 경제적으로 공격하고 탈취한 지역에서 돈을 만들어 낼 것인가를 연구하였을 것이고, 때문에 공격의 우선순위가 정해져 있을 것이라는 말은 기본일 것 같다.

5. 남한의 자본으로 전쟁을 이기기 위한 노력의 결과는 지금 나타나고 있다. 이번에 올라가는 조공행렬도 그런 것을 의식해야 한다. 남한을 단숨에 무력하게 만드는 작업을 하는 것의 일환이다. 남조선의 대통령을 굴종시키는 훈련을 통해 여차하면 항복을 받아 내는 심리전을 구사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 하나가 적에게 심리적으로 포박된다면 결국 100만대군의 첨단무기도 소용이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하는 것을 보게 한다. 사방을 보아도 오로지 전쟁 준비에 여념이 없다. 그것이 북한 군부의 모습이다. 남한은 이런 북한의 의도를 잘 따라 주고 있다. 자기들을 먹고 삼키려는 자들에게 돈을 대주고 무기를 개발하게 하고 핵무장을 하게 한다. 이것이 곧 남한의 지성인들의 모습이다. 남한의 지성인들은 자기들의 지성을 믿고 있고, 적들이 얼마나 치밀하게 전쟁을 준비하고 있는지를 전혀 생각지 않고 있다. 전쟁은 군인만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논리를 개발하고 비정규군의 여러 개념을 만들어 내고 그들을 조폭의 이름으로 운영하는 자들이 있을 것으로 보게 한다. 이는 남한 사회의 속성 폭력은 폭력에 약하다고 하는 것을 인식한다면, 킬러들을 만들어 내고 그들을 남한으로 보내 폭력은 폭력으로 꺾는다는 것으로 그들 사회의 구심점이 되어 있을 수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일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는 자들도 있는 것 같은데, 그런 일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저들의 속내라고 하는 것은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

6. 자기들의 만든 위조화폐와 마약과 가짜 담배를 다량을 유통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 중에 그 책략이 나올 법 하기 때문이다. 자 이런 조직을 노동계에 학계에 종교계에 등등 전 사회적으로 파고 들어가게 하고 있고 있다고 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것은 겉에 나타나는 평화의 구호보다 더 심도 있게 암암리 진행되고 있는 전쟁을 위한 포석들이다. 남한을 전쟁을 통해 삼키려는 준비를 전 방위적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것에서 무슨 평화를 논하고 있는가? 어차피 죽게 된다면, 또는 전쟁으로 간다면 생명을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를 하고 그에게서 주신 힘으로 죽기 살기로 싸우는 수밖에 없다고 보는 것과 그에 따라 전쟁을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의 남한은 김정일의 물적 인적 인프라에서 牽引되는 상황으로 보아야 한다. 하지만 그들의 노련함(?)으로 이런 일을 하고자 하여 물밑에서 아주 조용히 움직인다고 보게 하려고 애쓴다. 자 이렇게 많은 전쟁 준비를 다하고 있고 그게 또한 현실이다. 우리는 이런 것을 인식하기를 싫어하는 지성인들의 아성에 묶여 있다. 이는 전쟁 대비論者들이 햇볕論者들을 이기지 못한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이 땅의 주류는 햇볕論者들이 가지고 있다. 어차피 그렇게 김정일 인프라가 있으니 어쩌랴, 이런 것을 잘 응용하여 기회를 만들어 보자는 논리가 아마도 중도논리가 나오게 하는 심리적 배경이 아닌가 싶다. 강물은 주어진 여건을 연하여 흐르는 것처럼 유연성을 가지고 흐르는 것으로 보게 하려고 무진 애를 쓴다.

7. 이들의 주장하는 바는 이런 것을 이슈로 삼아 나간다면, 경제가 우선 무너진다고 하는 논리를 앞세운다. 또 그런 경제 우선 논리가 먹혀들어가는 것은 또 그럴싸한 이유가 있게 한다. IMF를 통과하던 시절이기에 더욱 그들의 주장이 먹혀 들어갔다고 본다. 때문에 긴장관계를 만들어 전쟁을 준비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최고의 덕으로 삼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게 하였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냉전의 사고방식으로 사는 자들을 모욕하고 아울러 전쟁을 대비하는 것을 무너지게 하는 수법에 당한 세월의 낙수가 현재 북한의 핵무장이라고 하는 것을 보게 한다. 그동안 대한민국의 군대는 무엇을 하였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현실의 모든 것은 뒷골목에서 어린애들이 전쟁놀이를 하는 것으로 치부하려는 자들의 진단에 속아온 세월을 인식하자는 말이다. 현재의 우리의 모든 것은 전쟁에 대비하는 것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명제가 다가오고 있고 이미 다가왔다. 하지만 그런 것을 준비하는 것을 아예 못하게 하려고 저들은 지금 전쟁이 없게 하자는 평화의 논리를 개구리 합창하듯이 소리치고 있다. 어제 민노당의 한 인사가 [민주노총 홈페이지에 게재된 이날 문성현 대표의 발언을 게재하면 아래와 같다.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북은 과감한 핵실험으로 평화의 길로 들어섰다, 이제 2차 남북정상회담을 맞아 미국이 강요하는 일방적이고 악랄한 한미동맹을 끝장내는 투쟁으로 가야 한다』]했다고 김성욱 기자가 조갑제 닷컴에 보도 했다.

8. 자, 이것이 오늘 날 적들이 대남적화를 위해 쉴 사이 없이 달려 온 내용의 多面들이다. 그런 것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만들고 필요한 시간에 적절한 말들을 하고 또 하여 왔다. 하나를 보면 여러 가지를 볼 수가 있는 것이 지혜와 총명이라고 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하늘로부터 주시는 지혜와 총명으로 이런 것을 보고 듣고 해야 한다고 본다. 그 지혜와 총명만이 악마가 주는 혼미함에서 벗어나게 하기 때문이다. 김정일과 그 주구들은 전쟁준비에 광분하면서 아울러 미국과의 한미동맹의 줄을 끊으려고 온갖 짓을 다 획책하고 있다. [이번의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한미연합사는 한.미 연합군사훈련인 을지포커스렌즈(UFL)연습이 연기 또는 취소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가 돌자 촉각을 곤두세웠다. 이달 20~31일 실시될 예정인 UFL연습은 북한의 전면 남침에 대비한 군사훈련이다.]라고 8월 10일자 중앙일보는 보도했다. 이 보도를 한 김민석 군사전문 기자는 다음과 같이 분석하였다. [북측의 UFL 중단 요구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정상회담을 전후해 노무현 대통령을 당황하게 만들 군사카드 중 하나일 뿐이다. ▶국가보안법 폐지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대신할 새로운 서해 해상경계선 설정 ▶유엔사령부 해체 등도 거론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0년 남북 정상회담 당시 김 위원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보안법 폐지를 요구했다. 이후 보안법 폐지 문제는 우리 사회에 남남 갈등을 증폭하는 요인이 됐다.]

9. 적은 이렇게 대한민국의 무장해제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남에서는 그의 주구들이 햇볕논자들을 이용하여 마구 퍼다주어 강군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敵들의 腹心은 남한의 미래를 미국의 손에서 빼내어 삼키려는 것이다. 참으로 집요하다. 하지만 한 가지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 저들의 전술전략가로 본다. 인간의 역사 속에서 수많은 전쟁은 존재해 왔다. 하지만 거기에 勝者는 하늘이 준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 그것을 계산하지 않고 있기에 상상할 수 없는 전쟁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북한주민들을 처참하게 혹독하게 유린하면서 체제유지를 위한 전쟁준비이고 아울러 체제 확산을 위한 전쟁 준비로 몰아가고 있다. 이들의 이런 것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남한의 지성인들이다. 언제든지 햇볕논자들에게 논리적으로 궁지에 몰리고 있고 이들이 주장하는 평화주창에 밀리고 있다. 이런 것은 우선은 저들이 승기를 잡아 정치적으로 심리적으로 기세등등하게 한다는 것은 사실로 인정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가 보기에는 하늘의 모략은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수명이 다한 권력은 무너지게 되는 것은 기본의 사실이다. 어떤 자가 무수하게 노력하여 많은 재산을 쌓아 놓았어도 수명이 다하면 그것을 두고 세상을 떠나야 한다는 것이 그 이치이다. 지금은 저들이 승기를 잡아 세상을 자기들의 것으로 만들 것이라고 소리치면서 평양을 향해 가려고 한다. 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한다.

10. 죽은 나무에 아무리 비를 퍼다 주어도 살아 날 수가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하늘이 버린 북한 김정일 정권에 기대어 이것저것의 이익을 보고 있는 자들은 반드시 함께 망하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느브갓네살왕이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난공불락의 바벨론 성을 쌓고 큰소리치는 군대를 남겨주고 갔으나 결국은 하나님을 모독한 죄로 인해 그 날 밤에 무너져 내린 것은 역사의 사실이다. 북한 주민을 혹독하게 유린한 자들이 미래가 어찌 오래갈 수가 있겠는가? 350만 명을 굶겨죽이면서 우상숭배의 김일성 시신을 위해 어마어마한 돈을 사용한 자들이 어찌 천벌을 받지 않겠는가? 때문에 우리는 현재 김정일 천하로 가는 것을 대세로 알고 시류에 영합하려는 자들에게 권고한다. 아서라, 절대로 부역하지 마라. 때가 온다. 반드시 뒤집히는 때가 온다. 북한주민을 이렇게 혹독하게 유린하는 자들이 주는 달콤한 꿀을 빨지 마라. 패가망신한다. 때문에 저들을 망하게 하실 하나님의 눈에 차도록 이제는 인간임을 소리쳐야 한다. 하나님은 북한의 김정일과 그 수령독재를 버리셨다. 오히려 그 손에서 북한주민을 해방하시고자 결심하셨다. 때문에 하나님 편에 서서 북한주민을 해방하기에 주력하라는 말이다. 승리는 여호와 하나님의 것이라는 말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은 북한주민을 저 악마독재자의 손에서 건져내시기로 작심하셨다는 말도 기억해야 한다. 때문에 천적을 만드시고 그 천적으로 하여금 김정일과 그 수령 독재를 하루아침에 괴멸시키실 것도 아울러 확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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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미 2007-08-17 15:48:23
    구국기도님 제발 촐싹거리고 글올리지 마세요
    정말 정신 사납네요.
    어려운 글은 별로 납득도 안가는데 다른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는것이 더 낳을 듯 싶네요.
    제발 씨알댁없는 소리 그만하세요.
    다시는 이런글 올리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나뿐만 아니다 이글을 지나치는 사람들 모두가 멀미가 난다고 그러네요.
    정말 다시는 나오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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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노을 2007-08-18 02:01:52
    <개구리 합창소리도 한때런가 하노라>
    이글을 읽고 있다보니, 글쓴이는 한국사람이 아니군요. "남한" "남조선"이란말을 아무 꺼리낌없이 쓰는걸보니...미국 어디서 그저 그렇게 별볼일없이 살다온 골빠진 동포(?)인가 봅니다.
    이러니 미국이 욕먹고 한날당이 욕먹습니다.정치와 결탁한 개신교는 제처두더라도..이들 때문이 아니더라도 세상바뀌는거 모르고 30년전에 대사를 다시 반복하는 그대들이 불쌍합니다....
    지금 이러한 글을 읽어온 세대가 벌써 장년층이란걸 모르시는지...
    좋은말도 한두번해야지...이젠 약이 아니라 독약이 된다는걸 모르나요.
    여기는 아프리카가 아닙니다.무식할땐 처음엔 모르지만 현명한자들은 압니다.죽일놈도 천번을 욕하면 "성자"가 될수 있다는걸 모르시는지...
    히틀러는 살인마지만..지금은 하나의 인물이 되었습니다.당신들의 무식한 언변에 새로운 인물을 키워주는걸 바라지 않습니다.
    김정일은 분명죽일놈이지만,점점 영웅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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