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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민해방에 목표가 없다면 정권교체 의미없다.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347 2007-08-22 18:36:19
1.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로다.] 인간 존재가 가는 궤도가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이를 인간의 도(道)라고 한다. 인간이라면 마땅히 자기를 절제(節制)하여 그 길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마땅히 할 일을 하는 것은 인간이기에 칭찬들을 만한 것이 아니라고 하는 기본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 것을 기본으로 하여 그 이상의 행동을 하였을 때 칭찬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의 도(道)가 무시당하고 있을 때 기본이라도 지키려고 애를 쓰는 자들이 있다면 칭찬들을 만한 일로 여기는 것도 또한 인지상정(人之常情)이다. 우리 사회는 인간의 도를 기본적으로 규명하기를 힘쓰는 것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이런 것이 기본적으로 공유하는 선(善),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적인 선(善)의 의미로 규명과 그런 것의 발전함을 가지고 있지 못한 상태로 보아야 한다. 이는 빨갱이가 이 세상에 개입하고부터는 인간세상 속에 가야 할 길에 혼돈을 가져와 버렸기 때문이다. 이 빨갱이들이 인간의 도를 완전히 무너지게 하고 자기들의 것을 심어 놓으려고, 인간의 도를 규명하는 길에 사보타지가 발생하게 하였다는 것을 보게 한다.

2. 많은 철학(哲學)이 난무하게 하고 그런 것을 통해서 자기들의 궤변(詭辯)이 설 자리를 만들어 놓는 것이 저들의 방식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교활한 자들이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이 주는 혜택을 다 받아가면서 헌법의 반대인 주적(主敵)의 사상과 공산주의 이론을 철학이라는 여러 그릇 속에 칵테일하여 가르쳐 왔고 지금도 그리하고 있다. 이런 문화적 및 학문적인 침투는 무의식, 의식의 세계를 조정하게 하는 어떤 언어의 고리를 만들어 낸다. 그 고리를 연결하여 자기들의 선전선동이 자리 잡게 하는 방식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을 보게 한다. 그것이 참으로 현재의 국가의 위기를 만들어 놓은 것이다. 내재적 접근법이나 외재적 접근법이라고 하는 생소한 용어의 출현은 김정일의 악마성을 호도하기 위한 노력으로 만들어 놓은 고리라고 하는 것은 분명하다. 때문에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 그 사랑은 섬기는 것이고 심지어 살신성인적(殺身成仁的)으로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는 인간의 도를 무색(無色)하게 만들었다. 정치인은 당연히 공복(公僕)으로서 국민을 죽도록 섬겨야 한다는 것이 인간의 도리다. 하지만 그것도 무너지게 한다. 이는 정치인이 국민을 사육의 대상으로 보고 그런 컨셉으로 접근 및 마인드하기 때문이다.

3. 인간이 인간을 속이면 안 된다고 하는 인간의 도를 무너지게 하였다. 이는 궤휼의 역군들, 위선(僞善)정치인들의 그 수많은 거짓말과 말바꿈의 표리부동(表裏不同)이 바로 그런 것을 국민들에게 인식시켜 버린 것이다. 때문에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은 큰 죄라고 가르쳐 줄 수가 없다고 하는 것의 교육의 황폐화를 만들어 내었다. 대량의 포르노물(物)의 범람은 우리 사회의 인간이 가지는 사랑의 행위를 동물적(動物的) 쾌락화(快樂化)하는데 기여했지만 인간이 가야 할 절제된 성으로 표현되는 부부간의 애정의 길은 무너지게 하였다. 이런 식으로 인간의 도를 무너지게 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는 것이 공산주의 혁명의 지름길처럼 여기는 자들이 전횡(專橫)을 하고 있다. 그런 것에서 부모의 가야 할 길을 무너지게 한다. 가족의 해체와 그로부터 일어나는 부모의 가야 할 길과 자녀의 가야 할 길을 모두 혼돈케 한다. 아이들은 인간을 사랑하는 대상이 아니라 정치인처럼 속여 취하고 조폭처럼 남의 것을 빼앗고 김정일처럼 350만 명을 굶겨 죽이는 대상으로 보려고 한다. 이것이 이 나라의 미래를 암울하게 하는 사조(思潮)이다. 이런 혼돈이 들어가 있는 아이들이 성장해서 더러는 정부의 요직에 앉아 궤휼의 역군으로 국민을 기만(欺瞞)하고 살 것이기 때문이다.

4. 사람을 쳐다 볼 때 내 생명을 다 주어 섬기는 대상이 아니라, 착취하고 탈취하고 사취하고 갈취하는 대상으로만 보려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고용주(雇用主)가 고용인(雇傭人)을 다루고 고용인이 그런 식으로 고용주를 대하는 것이라면 이 나라의 경제는 끝을 모르는 바닥으로 곤두박질해 갈 것이 분명하다. 인간이 인간을 섬기는 대상이고 부자를 만들고 윤택하도록 섬기는 것을 인생의 도를 삼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인간을 속이지 않고 인간을 착취하지 않는 사회로 가야 한다. 인간을 탈취 갈취 사취하지 않는 사회로 간다는 것은 그만큼의 이웃사랑을 잉태하는 것이고 출산하는 것이기 때문에 행복한 자유(自由)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것임을 우리는 직시(直視)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것의 반대 곧 거부하는 것은 결국 우리 사회를 짐승 화(化)하기 위한 작업이고 그렇게 전락시켜 김정일과 그 공산수령독재의 노예로 만들어 가려는 것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이런 것을 대하는 우리는 뜨거운 것을 만지는 것처럼 소리를 질러대야 하는데, 모두가 다 이런 것에서 무신경무반응을 하고 있다는 것의 아픔을 갖게 한다. 인간은 스스로 의로워질 수 없는 타락을 안고 사는 것이 기본인데, 이를 억제하는 기술을 가지고 사는 것이 중요하다.

5. 인간의 사회(社會)가 그런 억제를 가져다준다는 것은 교육인데 그런 교육이 무너져 내렸으니 그 부패는 오히려 탄력을 받게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아이에게 자기 절제를 시키는 기본을 가르치는 것이 부모의 입장인데, 부모가 가지고 있는 인간의 도의 기준이 천차만별(千差萬別)이기 때문에 마땅히 인간이 가야 할 길을 가르치나 잘못된 길을 가르치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본다. 정치가들이 일어나 일제히 국민을 사육(飼育)의 대상으로 보려고 하고 있고 또 그렇게 마인드하고 있는데, 이런 풍토 속에서의 부모가 자식에게 인간의 도를 따라 가라고 한다면, 토우(土雨)가 강하게 쏟아지는 날 우산이 없는 자식에게 그 빗길을 걸어오되 비 맞지 말고 그 옷을 더럽히지 말고 집으로 돌아오라고 하는 주문을 하는 것과 같은 것임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우산을 쓰게 하는 방식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우산을 쓰는 길을 제시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이 나라의 학자들의 사보타지이고, 그들이 곧 김정일 적화(赤化)의 전위대(前衛隊)라고 하는 것을 오늘날에야 똑똑히 보여 지도록 자기들의 색깔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기본적인 도리를 기초로 해서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이 만들어진 것임은 분명하다고 본다. 그런 헌법을 지키려면 분명하게 인간의 도를 다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아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그런 것을 무시하고 자기들의 길을 정도(正道)라고 소리치는 것이라고 본다.

6. 이제 우리 사회는 분명히 선택해야 한다. 김정일 식의 참칭(僭稱) 인간의 도(인간의 도의 파괴의 궤변)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인간의 본성 속에 있는 선(善)의 욕구에서 나오는 인간의 도를 선택할 것인가를 분명히 해야 한다. 인간의 마땅히 가야 하는 길에 교육은 참으로 중요하고 그 중요한 교육을 통해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고 서로를 돕고 사는 아름다운 동행(同行)을 만들어 꽃보다 아름다운 인간의 해맑음의 웃음의 꽃들이 가득한 세상을 여는 것이 중요한 우리의 선택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 것이다. 인간은 교육되어져야 하는데, 교육이라는 것은 통제(統制)의 미학(美學)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이런 절제는 인간 속에 절실한 것이고 모든 일에 이런 절제를 가하여 하나의 통제의 미학을 만들고 거기서 나오는 문명으로 우리가 먹고 사는 것은 현실적인 내용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누가 이 사회를 통제하는가, 누가 자녀를 통제하는가, 누가 직장을 통제하는가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 그 현주소라고 할 수가 있다.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헌법의 틀 안에서 산다. 그 안에서 이웃을 사랑하게 하는 지휘자들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7. 인간이 인간을 지휘하는 것과 하나님이 인간을 지휘하는 것과의 차이점은 분명하다고 성경(聖經)은 선언하고 있다. 통제에 있어 인간에 의한 것은 인간에 의한 통제미학이라고 하고 또 하나는 하나님에 의한 통제미학이라고 한다. 지휘자는 자기의 예술적인 만족을 위해 지휘한다. 지휘자와 리허설을 할 때는 지휘자가 만족해질 때까지 해야 한다. 지휘자가 거듭거듭 소리치면서 지적하며 통제의 기술을 발휘하고 거기다가 지휘자의 나름대로의 혼을 불어 넣는다. 인간의 본성에서 말하는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다하여 살게 하는 지휘는 참으로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웃을 사랑하는 사회만이 경제가 발전하고 문화가 창달해진다는 것은 기본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런 지휘자들이 필요한데, 하나님이 인간을 지휘한다면 하나님의 문화의 만족도를 만들어내기까지 쉬지 않을 것임은 분명하다. 이렇게 고도로 높은 이웃사랑을 부정하고 있는 것은 또한 공산주의 수법이고 그들은 표면적으로 도덕군자로 가장하고 거기서 네거티브를 발생하게 하는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고도로 높은 통제미학을 따라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것을 참된 기독교의 모습이라고 말하고자 한다. 하지만 그런 고도의 통제가 없는 기독인이 현실세계에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8. 하나님의 통제를 받지 못하는 성직자(聖職者)들이 나서서 정치인이 되고 그들이 이 사회를 통제하는 기본이 되고자 한다. 하지만 그런 것은 자기 통제의 능력의 범주를 넘어선 것이라고 하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작은 물을 통제하기는 쉽다. 바가지로 퍼서 움직이면 된다. 하지만 거대한 바닷물은 인간의 힘으로 어쩔 수 없다. 하나님의 손에 의해 그런 것을 움직이는 통제가 들어가야 한다. 대중의 욕망의 분출은 불가항력적(不可抗力的)이다. 이런 것을 통제하려면 인간의 바가지로 통제가 가능치가 않다고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 따라서 인간은 세상에서 선택해야 한다. 특히 지금의 대한민국은 선택의 기로에 있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고도로 높은 이웃사랑의 본질과 진정성과 기술로 서로 사랑하며 사는 세상을 열든지, 아니면 인간의 통제를 받아 나름대로 이웃사랑의 기술로 서로 섬기며 살든지, 아니면 김정일 식의 인간 파괴의 도를 따라서 사는 결과로 김정일의 노예가 되어 그의 제시한 길로 가든지 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이 목하(目下) 눈앞에서 요구하는 기로(岐路)가 있는 것이다. 김정일 하나만을 위해 만들어진 인생은 아무도 없다. 그것이 인간의 도라고 가르치는 어떤 선생들의 행동에 우리를 경악하게 한다. 우리는 지금 인간으로 하여금 인간을 섬기고 사랑하는 고도로 높은 문화를 만들어 가야 하는 역사적인 사명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9. 경제도 좋고 문화와 문명도 좋지만 북한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북한주민을 외면하는 것은 참으로 인간의 도를 저버린 처사라고 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지 않는 기독인들이 북한주민의 고통을 외면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것에 큰 우려를 금치 못한다. 우리는 형식적인 인간보다는 인간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인간으로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기대한다. 그런 기대를 믿음으로 가지고 사는 것이 교회생활인데, 일부 교회들이 오히려 북한주민을 외면하고 우리 중에 모든 종류의 가난한 자들을 외면하고 있다. 이렇게 하나님과의 반대의 길을 가게 하는 것 곧 어그러진 세상이다. 이런 세상을 만들어 내는 것이 김정일 주구들의 목표이고, 그런 목표가 어느 정도 달성이 되었다고 보면 드디어 선전선동이 잘 먹혀 들어가는 바탕으로 여겨 자기들의 적화목표를 대담(大膽)하게 노골적(露骨的)으로 진행시켜 갈 것으로 본다. 바로 그런 때가 온 것 같다. 인간이 인간으로 가야 할 길은 분명히 서야 한다. 하지만 그런 것을 세울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은 자유대한의 자녀를 김정일의 노예로 만들어 내려고 하는 것임은 분명하다고 본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것을 극복하고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으로 헌법을 지키는 준법정신이 강한 국민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을 구국의 목표로 보자는 말이기도 하다. 진정한 구국은 헌법 수호와 준행에 있기 때문이다. 이런 준행은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의 기조는 인간의 본성의 선(善)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10. 참으로 인간답게 사는 것의 이웃사랑의 기초를 통해서만이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준행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이웃사랑은 북한주민의 고통을 해방하는데 필요한 것이고 그런 사랑으로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제 이런 것을 위해 노력하는 대통령을 선출할 때라고 본다. 그것은 곧 북한주민을 해방하는데 주력하는 대통령을 요구하는 것으로 여론화 되어야 한다. 거기에 더욱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그런 일을 해내는 정치인은 반드시 대권을 얻어야 한다는 것과 여의도에 입성해야 한다는 것을 선택할 시점이라고 본다. 김정일의 주구들의 인간의 도(道) 파괴(破壞) 행위(行爲)를 이제는 그만 그치게 하는 통제를 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고 보는 것이 나라를 사랑하는 모든 이의 공통된 견해라고 본다. 자녀들에게 북한주민의 혹독한 고통을 알리고 해방을 하는 것을 선택을 하자고 가르치자. 이는 마땅한 일이다. 그런 교육을 받은 그 아이들은 이웃을 돌아보며 이웃을 사랑하는 자랑스러운 자유대한의 아들 딸들이 될 것으로 확신하게 될 것이다. 그 배운 것으로 인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컴퓨터 앞에 앉아 북한주민의 고통을 고민하는 날이 오게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 구국의 지름길임을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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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뒤용도 2007-08-23 11:51:39
    ㅁㅊㄴ아...작작좀해..북한이랑 전쟁하라고 선동하는거냐? 하기사 한나라당놈들 10년동안 집권못해서 다들 미쳤다고 하드니..유치한장난짓거리 여기서도 하고 난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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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노을 2007-08-23 23:15:49
    종교인은 그들의 할일만 하면 될것이고,정치인은 그들이 맡은 일에 전념하면 국가는 스스로 원동력이 되어서 발전합니다.그러나, 정치에 종교인들이 나서서 왈가 왈부 한다면 종교도 순수한 색채가 퇴색될것이며,결정적으로 정치화 된 종교단체로 인해서 그나라는 썩게 마련입니다...그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짊어지게 되는거지요.

    실컷 사기치고, 남의 유부녀와 불륜을 갖고도 하나님앞에 회계하면 천국간다는 썩은 논리로는 똑똑한 국민들에게 설득력을 갖지 못함을 아시는지..요즘은 우스게소리로 도둑질 강간질, 사기, 횡령,등등 몹슬짓은 다해도 마지막에가서 하나님 앞에서 뉘우치면 죄 사함받는다는 말이 있읍니다.이~얼마나 편한 논리 입니까..이런식으로 장난질 한다면 국가에 법이라는건 필요 없겠지요..
    구국기도====>지금 시급한거는 북한주민 해방이 문제가 아닌것 같군요...나라 걱정하지마시고 썩어가는 제식구부터 관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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