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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노예로 길들여지는 것을 거부해야 산다.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276 2007-09-04 11:40:36
1. [내가 너로 여호와를 의뢰하게 하려 하여 이것을 오늘 특별히 네게 알게 하였노니] 기둥이 튼튼하게 서려면 基礎(기초)가 튼튼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이다. 이를 튼튼하고 堅固(견고)한 터라고 한다면 이는 만세반석과 같은 힘을 가질수록 좋다는 말일 것이다. 국가를 지키는 것은 전쟁행위라고 하는 것으로 요약한다면 진정 그 전쟁을 수행하기 필요한 터와 기둥이 견고하여야 한다는 것은 不問可知(불문가지)이다. 국가를 김정일 공산수령세습독재의 走狗(주구)들의 손에서 건져내려는 행동은 이벤트성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것을 어서 속히 깨달아야 한다. 약한 불에 음식이 익혀질 것이 있고 아주 강한 불에 음식이 익혀지는 것도 있다. 주부가 처음부터 요리를 하기 전에 이미 모든 것을 가름하고 시작하는 것은 그 또한 當然之事(당연지사)이다. 우리는 이 나라의 김정일 주구들과의 싸움은 전쟁행위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저들의 微笑(미소) 뒤에는 그런 피에 굶주린 악마들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각오하자는 말이다.

2. 그들과 능히 싸우는 힘을 가지는 것은 단순히 민주주의 선거전에 임하는 마음과 자세와는 거리가 있다는 것을 구분해야 한다. 우리가 보기에는 그 以上(이상)의 기상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마음가짐을 단단히 해야 한다. 어떻게 저들에게서 나라를 건져 낼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그 최후의 關門(관문)은 언제든지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는 말을 하고 싶다. 김정일 공산세습 수령독재의 뒤에는 피에 굶주린 악마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생명은 하나님의 것이다. 생명을 지켜주시는 하나님은 악마가 있는 그 길 다음에서 도와주시는 것임을 또한 알아야 한다. 이는 죽음을 통과하는 자들만이 사는 길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이 항상 그렇게 열려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죽음을 통해서 애국을 완성하는 것이라고 하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어야 한다고 본다. 때문에 그런 정신무장을 하지 않는 한 적들에게 아주 심각하게 타격을 받게 된다는 것을 각성하자는 말이다. 세상의 모든 것이 다 그런 길을 통과해야 하다는 것을 또한 이해해야 한다.

3. 항상 악마는 피에 굶주려 있고 예수의 정신을 가지고 그것을 대적하고 죽기 살기로 싸우는 자들에게만 사는 길이 하나님의 손에 의해서 열리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런 사생결단을 거부하는 자들은 마지막 순간에 다 무너져 버리게 되는 것이고, 그들은 결코 애국의 기둥과 터가 될 수가 없다고 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애국의 기둥과 터는 그런 길을 통과하는 훈련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뒤에 숨에 있는 악마는 인간을 奴隸(노예)로 만들기 위해서 항상 써먹는 수법이 살해협박이다. 국가 단위로는 전쟁의 협박이다. 그런 것을 각오하고 달려들지 못한다면 결코 이 나라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가 없게 된다는 것을 확신하자는 말이다. 6.25때 맨손으로 밀려 내려오는 적의 탱크들을 목숨 걸고 저지한 용사들의 희생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그런 것이 없다면 자유는 결코 지켜지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하자는 말이다. 국가의 생업은 자본주의 시장의 근성으로 익어져 가고 있다고 본다. 소위 말해서 영업사원들의 이익을 따라 움직이는 온갖 마켓팅의 방법으로 국가를 건져 낼 수가 없다는 말이기도 하다.

4.국가를 건져내는 길은 오로지 하여 하나님 안에서 주시는 최고의 지혜와 방법을 가지고 적과 싸우는 동안 생명을 걸고 죽음을 통과하는 것에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또 그렇게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이 나라를 살려낼 수가 없다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는 것과 그것을 基本(기본)으로 삼아야 한다고 본다. 국민에게 이런 사생결단적인 臨戰無退(임전무퇴)의 기상을 심어주는 것은 정부의 할 일이다. 하지만 그런 것을 하지 않고 거액을 들여 인질을 풀어내서 마치도 김정일에게 조공을 드리는 것의 내용을 정당화하는 마인드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스파이 잡는 마스터가 하는 짓이라면 이 나라의 미래는 오로지 죽음 앞에 굴종하는 것 밖에는 없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것은 장돌뱅이 근성일 뿐이다. 이런 근성을 가지고 자유와 평화를 돈 주고 살 것처럼 우기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과 북한이 어떤 내용을 주고받으면서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자기들 멋대로 농단하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저들이 자유대한민국의 4,500만 명의 생명, 더 나가서 7,000만 한민족의 자유와 생명을 가지고 빅딜할 권리는 없다고 확신한다.

5. 지금 저들은 4,500만 명의 자유와 생명을 내주고 핵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사기꾼들의 말을 믿는 부시행정부의 어리석음은 하나의 전략으로 보인다. 거기에 키신저가 끼어 있다면, 아마도 월남의 무너짐을 통해서 정리된 베트남으로 만들고 거기서부터 새로운 국가 명을 가진 한반도의 국가와 연결을 하고자 하는 의도라고 보는 것이다. 만일 이러한 것을 가지고 있다면, 이런 것으로 자기들끼리 아무 거리낌없이 평양에 가서 사인하고 돌아온다면 이는 重且大(중차대)한 문제라고 아니할 수가 없다고 본다. 우리는 지금 이런 저런 지엽말단적인 것을 생각할 틈이 없다. 우선은 북한주민의 절박함을 해방하는데 주력하고 한편으로는 저들이 평양에 가서 하려는 짓의 의도를 간파하고 성동격서는 무엇인지, 그 혼수모어는 무엇인지들을 다 살펴보아야 한다. 거기에 맞춰서 일일이 대응하고 그 문제를 무력하게 만들 필요가 있는 것이다. 김정일로 하여금 아예 남북정상회담을 하는 그 자체를 싫증나게 하는 일들로 이를 풀어가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6. 부시나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 자유대한민국의 가치와 생명과 부요가 무너지게 해서는 안 된다. 이런 것을 貫徹(관철)하려면 서울불바다 협박을 극복해야 한다. 전쟁 불사하는 것을 기본 소양으로 삼아야 한다. 그것이 없다면 결코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전국민이 이제는 죽기 살기로 일어나서 북한의 실상을 온천하에 알려야 한다. 모든 국민이 이를 알고 이에 대한 분노가 하늘에 가득하게 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미래를 살리는 길이다. 이는 남한의 국민을 노예로 삼고자 하기 때문이다. 몇을 죽여서 전국민을 노예를 삼으려고 할지도 모른다. 그것이 우리의 길이라면 즐거이 갈수 있도록 능력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자는 말이다. 아무도 죽음 앞에서는 장담을 할 수가 없다. 하지만 하나님은 죽고자 하는 자들만 살게 하는 방법으로 임하시고 있고, 생명을 다시 얻게 하는 길을 성경에 기록하신 것임을 알아야 한다. 이런 싸움에 죽을 수도 있고 죽음을 불사하고 들어가서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살아 날 수도 있다. 전쟁에 임하는 병사가 죽음을 불사하지 않으면 그 전쟁에서 이길 수가 없다.

7. 이런 것을 부활로 표현하는 것이 또한 성경이다. 죽음을 불사하고 들어가서 하나님의 살려주심을 받아 그 생명이 이어지게 하는 것임을 말함이다. 그런 식으로 임하는 것이 蠻勇(만용)이 아니게 된다. 이런 죽음을 불사하는 자들이 애국의 기둥과 터이라는 것을 定義(정의)해야 한다. 우리가 이런 정신무장을 하는 시간에 온갖 이슈에 이끌려 다니면서 온갖 상념에 마음을 다 빼앗기고 정신을 잃고 있다면 적들이 快哉(쾌재)를 부를 것이다. 참으로 적을 이기는 정신무장은 반드시 해야 하고, 그런 정신은 죽기 살기로 싸우는 生則死 死則生의 정신이다. 하나님은 그런 기초위에 자유를 얻게 하시고, 또한 원하는 자에게 그런 정신을 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런 정신을 국민들에게 부어 주사 노예가 되는 것을 거부하는 죽기 살기의 투쟁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웃을 살리고 대신 죽는 것을 殺身成仁이라고 한다. 이런 죽음을 자초하지 않는다면 북한주민을 건져 낼 수가 없다. 이런 죽음을 자랑스럽게 여겨야 하는데, 이재정은 부끄럽게 하였다. 그가 진정 예수를 따른다면 그런 말을 하지 못할 것이다.

8. 북한주민을 노예로 만들어 짓이기는 자들의 행태를 우리는 보고 있다. 그들의 편에 서는 자들은 그들의 이익을 도모할 것이다. 그들은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편에 선 자들이다. 그들을 몰아내는 것은 우리가 죽기 살기로 북한주민을 해방하고자 하는 투쟁에 있다고 보는 것이다. 많은 이익의 집단들이 대정부 투쟁을 하고 있다. 그들의 투쟁은 사활을 걸고 하는 각자들의 이익에 따름이다. 하지만 북한주민을 위해 투쟁하는 수는 지극히 微微하다. 이것은 곧 정보가 숨겨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모든 선전매체들을 다 동원하여 평화의 나팔을 불고 있다. 때문에 국민들은 적들에게 속은 것이다. 그런 속임수에서 벗어나게 하는 길이 중요하다. 그것 역시 죽기 살기로 해야 한다. 모든 것은 죽음 후에 생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수많은 생명이 자유를 위해 죽어야 비로소 자유는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만일 노예로 굴종하려면 죽음 앞에서 굴복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약함을 잘 알고 있다. 때문에 하나님께 죽음을 극복하는 능력을 달라고 기도하자는 말이다.

9. 나 하나가 예수님처럼 희생되어져서 이 나라의 자유가 지켜진다면, 이 나라의 자유가 확산된다면 참으로 보람이 있는 일인 것이다. 북한에서 노예로 사는 것보다 차라리 죽어 하나님의 편으로 가서 사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인간이 노력한다고 해서 생명이 길어지는 것은 아니다. 언젠가 인간은 어떠한 이유로도 죽게 되어 있다. 어차피 인생 터미널에서 떠나야 하는 것이 인간이라면 이 몸의 생명을 하나님께 바쳐서 악마의 노예에서 벗어나는 축복을 받아 이웃에게 주고 떠나야 한다. 더 나가서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데 微力(미력)하나마 보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많은 지식인들이 장사꾼으로 머물고자 한다. 국가라는 것을 떠나 어디든지 가서 자기들의 지식을 영업하여 살 수 있다는 自信感(자신감)은 오히려 이기적인 존재로 몰고 간다. 그들은 국가의 발전에 필요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국가를 위기에서 살려내는 기둥과 터가 되기를 싫어한다. 이런 자들을 고용하여 혜택을 보려면 용감히 죽으라고 강조하는 것 같다. 남의 희생을 통해 밥벌이를 하고자 하는 모양이다. 그런 그들이 상아탑을 높이 쌓고 큰 소리치고 있다. 그런 자들이 나라를 발전시켜주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10. 하지만 그런 자들은 철저히 이기적이다.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국가가 존재할 뿐이지 국가를 위해 자기들을 희생할줄을 모른다. 다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첨단 기술을 가지고 참으로 많은 혜택을 얻으려고 하는 장사꾼들이다. 그들은 이웃을 위해 희생하는 것을 어리석은 것으로 본다. 그런 모습은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것이기에 마치도 지식을 가진 짐승들로 보인다. 이런 것을 살진 짐승들이라고 한다. 살진 짐승들을 노리는 猛獸(맹수)들이 있다. 김정일 수령세습 공산독재이다. 이웃을 위해 희생하는 자들이 죽기 살기로 싸우지 않는다면 저들은 다 죽는다. 아마도 그들은 생각할 것이다. 다른 나라로 가서 인정을 받을 것이라고. 그들은 조국을 무너지게 한 자들이라는 이력서는 분명히 따라 다닐 것이다. 아울러 김정일은 공산수령 세습독재를 강화하기 위해 그런 자들을 다 죽이는 것은 그의 특유의 방법이다. 따라서 지식인들이 침묵하는 것은 스스로 죽을 길을 파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예수의 희생정신을 가지고 죽음 속으로 가서 북한주민을 건져내자. 거기서 하나님의 부활을 누리자. 그 때만이 자유대한민국은 살아나고 북한주민은 해방된다는 것을 확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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