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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는 월남기독교를 망하게 한 키신저를 경계해야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308 2007-09-05 11:32:16
1. [내가 모략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을 기록하여] 개념이 없이 세상을 보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개체와 그 다양성의 인식과 이해의 과정에서 인간은 수많은 시행착오가 발생하는 것을 보게 된다. 때문에 그런 것을 겪고 나서 만들어지는 여러 가지 謀略(모략)과 지혜의 의미가 있다. 그런 것은 삶을 영광스럽게 하는 승리와 삶을 행복하게 하는 웃음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 된다. 아름다움을 갖게 하고 영광을 갖게 하는 삶으로 이끌어 주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모략과 지혜의 아름다움이라고 한다. 모략이라는 말은 일의 순서를 적이 알아채지 못하게 하는 능력이다. 일의 순서라는 것은 모든 것은 그 순서를 통해서 해결되고 만들어 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순서가 없는 일은 없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선 할 일이 있고 후에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모든 일들은 다 그런 순서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 지금 우리나라의 다가온 국란적인 위기는 어떻게 막아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그것도 일종의 순서가 있다. 그 우선순위가 북한주민의 해방에 있다. 凡(범) 여당도 그들대로 어떤 시나리오를 만들고 있고 그런 것을 순서대로 펼쳐나가면서 자유세력의 눈을 혼란케 하고 있고, 분산시키고 있다.

2. 그런 혼란과 분산을 가져오는 것을 모략이라고 하는 말에 담아 보는 것이다. 그런 모략을 통해서 일의 진정한 목표가 감춰지게 한다. 여러 가지 일들로 눈을 흔들어 교란하고 마침내 자기들의 목표를 향해 가게 하는 것이다. 지금의 현실에 나타나는 키신저의 등장은 월남의 惡夢(악몽)을 발생하게 한다. 단순히 미국의 이익이라기보다는 유대인들의 세계지배음모를 위해 기독교를 압살하려는 의도를 가진 목표를 미국의 이익에 담아 달성해가려는 노력을 보게 된다는 말이다. 그들의 진정한 목표는 김정일의 세우는 것이 아니라 김정일을 통해 남한 기독교를 무너지게 하는데 있다. 남한의 기독교는 전세계 190여 개국에 선교사를 보내서 유대인들이 예수를 죽인 일을 증거하고 있다. 그것이 매우 못마땅하게 보는 것은 유대인들의 속내라고 한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속내는 곧 유대인을 악평하는 자들을 반드시 보복하는 것에 있다한다. 그런 그 定評(정평) 난 짓을 해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유대인들은 남한의 기독교를 압살하여 세계 선교의 맥을 끊어버리고자 한다. 어찌 보면 IMF도 그런 맥락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남한 기독교를 망하게 하는 것이 경제몰락에 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3. 경제와 더불어 북한의 김정일을 통해 남한의 기독교를 망하게 하는 것이 있다면 저들의 목표는 일단은 달성되는 것이다. 미국이 가지는 선교의 분량은 큰 가지로 볼 때 그와 버금가는 한국을 먼저 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에서 유대인들의 목표가 있다고 본다. 여기서 우리는 우리 한국의 기독교가 하나님께 매달리며 간곡히 기도하여 이들의 계획을 水泡(수포)로 돌아가게 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싶다. 월남에서 보았듯이 유대인들의 목표를 달성하게 하는 계획 하에 모든 것이 돌아가게 된다. 유대아메리카나가 미국의 이익은 아니라고 한다면 이는 미국을 이용하여 유대인의 이익을 충족시키려는 짓을 하는 자가 키신저라고 하는 것이다. 키신저가 등장한 것은 곧 그만큼의 남한 기독교의 위기라는 인식을 가져야 할 때라고 본다. 하지만 많은 기독인들은 그들의 음모를 가십거리정도로만 생각하려고 한다. 그런 說(설)이 있더라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그 주요 원인이 되어 결국은 유대인의 음모를 막지 못하게 된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기독교는 이웃과 평화하고 살아야 한다. 하지만 언제든지 기독교의 신앙의 자유를 압살하려는 자들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4. 이런 무감각은 모두가 罪業(죄업)이다. 이런 죄업의 罪孼(죄얼)은 북한 기독교의 박해를 외면한 죄라고 하는데 있다. 북한 기독교의 박해를 남의 일을 보듯이 하는 자들이 교계의 지도자가 되고, 김대중에 대한 인물 숭배가 극심하여 예수님보다 더 위에 두는 자들이 교계의 지도자들이 되는 기이한 일을 겪게 된다. 이러한 기이한 구도 하에서 김대중의 평화주창의 햇볕論은 한국교계에 성경적인 고찰과 여과 없이 파고들어가는 결과를 가져오게 한다. 수많은 이단을 살펴내어 무력하게 한 교단들이 김일성 김정일 우상종교를 받아들이고 그 우상에게 절하는 목사들-들이 지도자들이 용납되고 있는 실정에 이르게 되었다. 이런 무감각한 의미는 곧 키신저라고 하는 유대인의 목표를 달성하기에 아주 좋은 계기를 만나게 된다. 민주당이 총선에서 이기고 나자 부시는 태도를 돌변한다. 키신저를 통해 자신의 정치적 위치를 견고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런 것은 유대아메리카나의 이익을 만드는 好條件(호조건)을 가져오게 한다. 어차피 공화당이 이번 선거에서 대통령을 내야 한다는 것을 목표로 하기 위해서는 이라크의 실패를 호도하기 위한 한건에 집착하게 되는 심리적 궁지에 몰려 있게 되었다고 본다.

5. 이런 국제적 정치상황의 열악한 환경은 남한 기독교의 災殃(재앙)이 될 수도 있는 아주 심각한 환경으로 몰려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절대로 필요하다. 하지만 저들은 무엇인지 현실을 보려고 하지 않는 처지에 몰려 있는 것 같다. 국내에서는 김정일 주구들이 판을 치고 있다. 그런 자들이 가득한 현실에서 기독교의 일부 지도자들은 그들과 한통속이 되어 정치에 참여하고 있고 더러는 뒤에서 內助(내조)하고 있다. 이름하여 북한선교를 위한 사전 포석 같은 짓을 하고 있다는 말이다. 과연 그것이 사전 포석인가는 생각하지 않는다. 어찌보면 모니터링이 되지 않는 지원을 마구하여 북한주민의 압제를 가속하게 한다. 이것이 남한의 교계의 입장에서는 참으로 모욕적인 일을 겪게 되는데, 선전매체들은 이들의 행동이 곧 기독교의 전부인 것처럼 호도하는 것이 그 내용이다. 일부 沒知覺(몰지각)한 자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이용하여 하나님의 돈을 가지고 김일성을 섬기며 김대중을 떠받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 속에서 우리는 많은 오해를 받고 있고 그런 가운데서 국가의 위기를 외면하는 기독교처럼 선전되고 있다는 것에 탄력을 받아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는 세력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선전은 이용하는 자들의 입장에 따라 다른 선동이 나오고 있다.

6. 反(반)기독교의 세력은 여기저기 있고 그들은 교회를 무너지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에 목표를 가진 자들이다. 그들 중에 김정일 주구들의 행동은 있다. 교회의 정치참여를 거부하는 자들이 오히려 교회의 지도자들을 장관의 자리에 앉혀 김정일의 적화책동에 동조하게 한다. 이것이 김정일 김일성주체神교를 따르는 자들의 행패이다. 우리는 이런 자들이 노리는 것에서 곧 유대인이 노리는 목표의 밑그림을 발견하게 된다. 하나는 김정일 김일성을 위해서 남한의 기독교를 무너지게 하는 것이고, 하나는 유대인이 예수를 죽인 것을 영구 은폐하기 위해 歷史捏造(역사날조)를 위해 집요하게 공격해 오는 것이다. 이런 두 세력의 만남이 북한 김정일을 하수인으로 하는 거대한 음모가 국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키신저 액션으로 담아보고자 한다. 북한이 급박하게 무너지면 미국의 군산업복합체(military-industrial complex) 는 또 다른 무기판로를 만들어야 한다. 잠재적인 적이 있어야 하고 그들을 이기는 무기 개발에 관계된 산업이 발전하고 수많은 실업자를 막아 낼 수가 있다는 것에 미국의 고민이 있다고 한다. 함에도 그런 것을 무시하고 인간의 절박함을, 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제의 떼강도를 만나 죽어가는 북한주민을 구출하는 것은 인간의 도리 중에 도리이다. 하지만 그런 것을 하지 않는 것이 미국의 또 하나의 이익으로 여기는 죄를 범하고 있다.

7. 때문에 미국의 敵(적)은 무엇이고 미국의 군산업복합체의 이익은 무엇인가가 아주 중요한 미국의 선택 동기가 된다고 본다. 그런 동기를 이용하는 것은 유대인이고 유대인들의 목표는 미국의 이익을 통해 유대아메리카나를 만들고 그런 것으로 우선은 세계시장과 정치와 경제와 문화 등을 지배하는 구조를 유지시켜 가려고 한다. 이들은 유대選民 民族主義(선민민족주의) 야훼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다. 그들이 믿는 야훼는 기독교의 야훼와 동일한 분인데, 그들은 유대민족주의 하나님으로만 고집하려고 한다. 때문에 예수로 오신 야훼를 거부하고 죽인다. 그런 짓을 2,000년이 되는 이 시점에도 되풀이하고 있다는 것이 유대인들의 모순이다. 야훼는 예수로 오셨고 그 예수는 유대선민민족주의만의 하나님으로 登極(등극)하기를 거부하셨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유대선민민족주의는 세계 모든 민족을 노예로 삼아야 한다는 속내를 가지고 있는 의식세계를 따라 志向(지향)하고 있다. 때문에 유대인의 이익만을 고려하는 것이 저들의 목표이다. 이는 전 인간이 평등하다는 예수의 사상을 전면 배반하는 것이고 구약의 선지자들이 말하는 仁愛(인애)정치의 의미를 부정하는 것이다. 이들 결합의 배후에는 그런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눈을 들고 세상을 보라. 세상을 지배하는 구조에 유대인들이 자리잡고 있다. 눈을 들어 남한을 보라. 김정일의 주구들이 남한의 지배구조 속으로 들어와 앉아 멋대로 하고 있지 않는가?

8. 그런 것을 보면서 이들이 하나의 목표를 위해 결합한다면, 가능성으로부터의 陰謀(음모)의 냄새가 歷歷(역력)하게 난다는 것을 의혹하자는 말이다. 그런 그림을 상상할 수는 있지만 그렇지가 않다고 하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것은 곧 잠복된 敵(적) 잠재된 기독교의 敵(적)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역사를 모르고 하는 말일 수도 있다. 키신저가 그 내용이기 때문이다. 이미 남정상회담의 내막에는 키신저가 있고 이제 그가 드러났고 부시가 먼저 키신저를 통해 북경을 경유하여 보내는 친서로 평화조약을 맺자고 소리치고 있고 김정일은 이를 고민하며 주판알을 튕기는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소의 고민은 자기 체제유지일 것이고 최대의 고민은 평화조약을 맺으면 과연 남한적화가 가능한 것인가이다. 핵무기와 평화를 맞바꾸자는 것에 과연 남한을 끼어 넣어 달라고 하는 것까지를 얻어내고자 남북의 김정일 주구들이 노심초사하고 있는 현실이다. 키신저가 들어온 이 판국에는 그렇다면 그까짓 것 끼어 주마하고 허락이 떨어지면, 그 후에 남한을 쳐 부셔 낼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 때문에 핵무기를 어떻게 꼬불쳐 둘 것인가를 생각하고 오만가지 窮狀(궁상)을 떨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한다. 이렇게 할 일은 山積(산적)해 가고 있고, 사람들은 모르고 있고 외치는 것에 한계는 있는가이다. 때문에 이를 삼켜버리는 하나님의 모략이 필요한 것이다.

9. 때문에 하나님은 성경을 우리에게 주셔서 이럴 때마다 그 속에 있는 지혜를 응용하여 살라고 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면 强敵(강적)들은 우리의 밥이기 때문이다. 유대선민민족주의는 세계민과 더불어 야훼 하나님을 예수로 말미암아 섬기며 사는 민족주의가 아니다. 오로지 세계민을 노예로 삼아 유대인들만의 자유를 구가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아마도 김정일을 공산수령세습독재를 벤치마킹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악은 악으로 통한다는 말과 같이 저들은 김정일을 통해서 유대선민민족주의를 구축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이를 연구 고찰하여 사실의 여부와 내용을 충분히 알아내자는 말이다. 하여 그것에서부터 우리는 무엇으로 이를 극복할 수 있는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초록이 동색이라는 말이다. 악은 같은 개념으로 통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김정일選民 민족주의는 북한을 닭장으로 만들어 놓게 하였다. 철저히 북한주민들을 속박하고 통제하여 사상과 언어와 심리 속까지 감시하여 혹독하게 처절하게 인간의 존엄성을 유린하고 있다. 생명과 행복과 재산과 등등의 모든 것을 다 탈취해가고 강탈하였다. 김정일에게 選民된 자들을 위한 민족주의(약 5만명 정도 북한 특권층)는 바로 그런 악마와의 결탁이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유대선민민족주의는 악마와의 결탁이라는 것을 말한다.

10. 민족주의를 내세우는 악마의 목표는 자기민족을 위해 타민족을 절대 유린하는 것에 있다. 한반도에는 김정일 민족이 있다. 그들은 김씨 조선 왕조이다. 그들만이 자유를 누리고 나머지 약 6,800만 명은 노예로 전락되어야 한다는 것은 저들의 목표라고 본다. 민족이라는 말을 이렇게 멋대로 개념화하여 사용하는 족속들에게 동질성을 느낀다면 이는 악마의 종자들임을 우리는 구별하고 구분하고자 한다. 우리는 이제 세계민과 더불어 아가페 사랑을 누리는 이웃 사랑의 세상을 여는 예수의 십자가 도를 자랑하고자 한다. 우리는 세계민을 노예로 삼고 자기 민족만의 자유를 선포하는 자들과 극한 대결의 국면에 서 있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이런 직시에서 우리는 이웃을 무조건 사랑하는 것에 인류의 자유와 행복이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정치가가 악마와 손을 잡아야 하는 유혹을 떨칠 수가 있어야 하기에 우리는 부시에게 과감하게 키신저를 버리라고 권하고자 한다. 어서 속히 존 R. 볼턴-전 유엔대사 같은 분이 부시의 곁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해야 한다. 적들의 공통된 목표를 무너지게 하는 것은 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악마적인 행동을 온 천하에 드러나게 하는 일이다. 그때만이 유대민족주의는 지하로 잠복할 것이다. 마침내 자유대한민국은 세계민과 더불어 사는 아가페사랑의 번영을 누리게 될 것이다. 그야말로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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