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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僕들은 평화통일反逆에 가담하지 말라.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281 2007-09-09 15:26:11
1. [너는 사람으로 더불어 손을 잡지 말며 남의 빚에 보증이 되지 말라. 만일 갚을 것이 없으면 네 누운 침상도 빼앗길 것이라 네가 어찌 그러겠느냐?] 사람을 늘 항상 믿고 사는 것은 참으로 理想(이상)에 속하는 것 같다. 사람은 언제든지 속일 수가 있는 범죄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세상을 살펴보면 심히 거짓된 성향을 가지고 세상을 기롱하며 많은 이익을 보는 자들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들 중에는, 國法(국법)을 마음대로 이리저리 내세워 자기 행동을 정당화하는 능력을 가진 자들일수록 더욱 심각한 것임을 알 수가 있다. 대통령은 자기 이상을 이루는 것과 국민의 소리를 대변하는 것과의 차이점에서 갈등을 겪을 수도 있을 것 같다. 평화통일이라고 하는 말 자체로만을 보면 참으로 환상적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것의 용어는 김정일式(식)의 평화통일이 있고 김대중式(식)의 평화통일이 있다. 과연 노무현식의 평화통일이 나올 것인가를 두고 銳意(예의) 주시하는데, 그가 가진 입지는 아마도 김정일과 김대중의 범주를 넘어 설 수가 없을 것으로 본다면, 새로울 것이 없을 것이라고 본다.

2. 그가 가지고 있는 모든 내용을 보면 아마도 이상을 국민의 소리보다 더 크게 여겨 행동하는 것으로 늘 나타나고 있다. 이런 것을 독재적 리더십이라고 하는데, 이런 리더십은 결국은 헌법적이어야 한다는 것에서 항상 충돌을 하게 된다. 그런 충돌을 가지고 있는 그의 마인드는 반드시 법적인 심판을 통해 규명되어야 할 반역적인 것으로 본다. 다수의견이니 소수의견이니 하는 것으로 그의 행동에 어떤 법적인 정의를 내려야 할지 모른다. 헌법을 바르게 해석해서 판결하실 판사들의 입장에서, 보다 높이 사법부의 권위를 존중하는 것에 있다. 하지만 그 사법부가 제 기능을 못한다든지 하는 것이라면 결코 법적인 正義(정의)가 제대로 서 있지 못하게 된다. 바로 그런 것을 착안한 것이 저들인 것 같다. 때문에 지금의 현실은 저들이 반역이 定義(정의)가 되는 세상을 만들어 낸 것이라고 본다. 이런 세상에서의 사회적인 분위기는 사기꾼들의 창궐은 두말할 것이 없고 그 위에 반역자들의 창궐은 상상을 초월하는 지경에 도달하게 된다. 이런 세상에서 너와 나라는 신용지수는 참으로 위태하기 그지없을 수가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3. 서를 믿고 살 수 없는 세상을 여는 것은 反逆(반역)이 그 心願(심원)하는 도모가 아니면 결코 있을 수가 없다고 보는 것이다. 公僕(공복)들이 너나 할 것 없이 국민을 속이는 것으로 일관한다면 그것도 반역을 묵인하며 동조하며 방조하는 것으로 일관하게 된다면 그것은 참으로 심각한 범죄임을 알아야 한다. 사실은 김정일의 반역을 동조하는 자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 하나님은 반드시 역사 속에서 그 반역의 죄를 묻게 된다는 것을 인식하자는 말이다. 바닷가 해변에서 남겨진 발자국은 참으로 浪漫的(낭만적)이다. 자기가 하면 낭만적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하는 세상에서의 자의적 잣대가 넘실대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그들이 남겨 놓은 자취는 바닷물에 의해 지워지는 발자국과는 사뭇 다르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사람의 자취는 참으로 길이 남게 되어 있다고 본다. 개인의 사생활은 엄격하게 보장되어야 한다. 하지만 그들의 반역적인 행동은 반드시 규명되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어찌 보면 지금은 반역의 시대로 보이는 것 같다. 때문에 많은 公職(공직)들이 김정일 주구들의 反헌법적인 행동에 묵인하고 동조하고 방조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4. 단 몇 개월 長官(장관)을 하는 것이 그리도 좋아서 나라를 적국에 팔아먹는 짓을 하는 것을 힘써 돕고 있다. 그런 것을 하는데 아주 단결이 잘된 조직을 거역하기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하지만 그것을 거역하지 않는다. 투쟁을 해야 하는 자리에 있으면서 오히려 침묵하며 오히려 몸보신을 하고 있다. 눈을 크게 뜨고 보면 결국은 김정일의 奴隸(노예)가 되는 길이고, 그 결과로 가면 결국은 자기와 자기 집안 식구들이 다 처형당할 수밖에 없는데도 오늘의 단 꿀을 열심히 빨고 있다. 이용하고 소모품처럼 죽이는 것이 저들의 속내이고 또는 권력무상이 아니던가? 국민에게 충성하라고 준 자리를 권력에 충성하고 남은 자취는 결국 독재의 주구든지 반역자가 되든지 한다는 것에 그 비극은 시작된다. 인생은 멀리 보고 투자한다고 한다. 자유대한민국이 亡(망)할 것으로 보는 자들은 이제 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재에 기웃 거리고 또는 열심히 助力(조력)하고 있다. 드러내놓고 하는 이들이 있고 暗暗裡(암암리)에 하는 자들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자는 말이다.

5.자유대한민국은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애국가처럼 결코 무너지지 않는 나라가 된다는 것을 인식하자. 역사 속에 수많은 風前燈火(풍전등화) 같은 시간은 있었지만 그야말로 기적적으로 起死回生(기사회생)하는 것을 보아 온 것이 사실이 아닌가? 이는 하나님이 이 나라를 지켜주심의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지금의 공복들은 장구한 미래를 내다보고 행동을 해야 한다. 단 몇 개월의 단꿀을 빨기 위해 국가에 반역하는 것을 조력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싶다. 어찌보면 미래는 하나님의 것이고 오늘은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인데, 그 시간에 반역에 힘쓰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마치도 빚보증을 서는 것과 같다고 할 수가 있다. 보증 서준 사람이 무너지면 같이 무너지는 결과를 가져 온다는 것은 자명한 이치이다. 연쇄 붕괴는, 도미노라고 하는 효과는 반드시 필연적으로 다가올 것으로 본다. 모든 것은 모래성이라고 하는 것에 의미를 두어야 한다. 진실치 못한 이론은 반드시 무너지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不意(불의)의 漲水(창수)가 난다는 것은 역사 속에서 어떤 거치는 것이 발생함을 말함인데.

6. 이를 하나님이 인간 역사 속에 개입함을 말하는 것이다. 350만 명을 굶겨 죽이고 지금도 하루에 600여명이 학살당해 죽어 나가는 수용소 20여 곳을 운영하는 살인독재자 편에 서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하나님은 결코 살인자들의 편이 아니라고 하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피 흘린 사람은 자기의 피를 땅에 쏟아야 한다. 김일성 그가 평안이 죽은 것은 아니고 자기 아들의 손에 의해 죽었다고 하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자기 아버지를 죽인 김정일은 이제 누구의 손에 의해 죽을 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피를 흘린 대가를 반드시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역사는 하나님의 개입을 통해서 반전되는 것이고 그런 것은 악인들에게 거치는 것이 되어 어느 순간에 붕괴를 맞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김정일 사후에 어떤 자가 垂簾聽政(수렴청정)을 할지는 모른다. 하지만 북한의 권부는 남한을 침략하여 삼켜서 그 생존을 유지하려는 것이고 그런 것을 위해 열심 내는 자들이 김정일 주구들이다. 그런 것을 알면서도 조력하는 공복들은 이제 다가올 역사의 심판을 두려워해야 할 시점에 왔다.

7. 지금은 저들이 잘되고 있는 것 같아 크게 웃을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역사는 그렇게 보이게 하는 방법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하나님은 자유대한민국을 통해 할 일이 계신데 그 일을 못하게 하면 하나님이 가만히 계실 것인가? 하나님이 사람 부리는 능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분의 힘은 세상을 언제든지 바꾸게 한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북한의 기독교를 하나님이 짐짓 버리시는 것처럼 보여도 다시 회복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목표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이는 역사가 그런 길로 가게 된다는 것을 이미 하나님의 정해 주신 길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오늘의 공직자들은 미리 이를 알아차리고 하나님의 편에 서서 일을 하는 것이 참으로 슬기로운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본다. 김정일은 반드시 무너진다. 그가 무너지면 그 도미노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것이 현재의 역사의 운전 방향이다. 때문에 오늘을 살아가면서 하나님께 잘 보이는 짓을 하면 子子孫孫(자자손손)이 복을 받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자유를 후손에게 줄 것인가 김정일의 노예로 후손들을 전락시킬 것인가를 생각하자는 것이다.

8. 법적으로 심판받게 된다는 것과 아울러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되는 것과 반역의 길로 고집한다면 반드시 김정일의 노예의 길로 접어든다는 것을 인식하며 깊은 성찰이 필요한 때라고 본다. 한때 잘 못 생각하여 그런 길로 접어들었다고 해도 이제라도 저들에게 치명적인 도전을 하면 역사와 헌법과 양심은 그대를 용서하며 오히려 칭찬하게 될 것임을 인식하자. 이제는 자유대한민국의 반역세력에 거역하라. 평화통일의 이름으로 헌법을 교란하고 농단하고 짓이기는 반역의 세력의 실체를 김정일의 주구로 보고 이제는 그들의 保證(보증)이 되지 말라. 가장 親(친)했던 사람이 김정일의 주구였다고 혀를 휘두르지 말고 가장 尊敬(존경)했던 사람이 바로 김정일의 주구였다고 놀라지도 말라. 다만 가증스럽게 보자. 그런 사람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반역은 무르익은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그 암약하던 자들이 수면위로 浮上(부상)하였다. 그들의 탐욕은 그치지 않는다. 이제는 나름대로 힘차게 도약하려고 한다. 자기들의 오랜 침묵의 생활을 그치고 이제는 자기들의 목표를 이 땅에 이루고 자기들만의 세상을 만들어 남한의 모든 국민을 김정일의 노예로 잡아가려고 한다.

9. 그것이 저들이 목표라는 것에 눈을 뜨고 비로소 그 가증스러움을 보복하자. 현재의 암울한 상태에서 자유대한민국은 절망은 없게 된다. 가까운 미래 안에 김정일은 무너진다고 하는 것에 그 비중을 두기 때문이다. 때문에 저들의 반역은 한 여름날의 헛된 꿈같은 雜草(잡초)의 의미로 규정하고자 한다. 곧 베어져 논두렁에 버려진 잡초들을 생각해 보라. 그들이 속히 베임을 보기 전에 얼마나 무성하고 왕성한지. 그 지경의 모든 것을 다 자기들의 손에 넣을 듯이 하였다. 하지만 농부는 이가 날카로운 낫을 준비하여 또는 최신식 제초기를 가지고 와서 단숨에 베어 버린다. 그 지경의 모든 것 잡초들은 이제 그 명을 다하고 힘없이 베어져 땅에 버려진다. 태양은 이글거린다. 그 태양에 어느 새 진은 마르고 시들어 그 다음 날에는 누렇게 변해 있다. 마침내 썩어 버리는 존재가 되어 자라는 곡초들의 反面敎師(반면교사)의 양식이 되고 저자거리의 기롱거리가 된다. 때문에 이 헛된 삶에 운명을 걸지 말고 하나님과 그의 꿈을 가진 자유대한민국과 국민에게 충성하는 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이제라도 전향하여 김정일 주구들에게 치명적인 절망을 안겨 주기를 기대한다. 무엇보다 더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것에 全心(전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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