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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은 망했다. 인권 앞으로 줄서기를 하자.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334 2007-09-20 16:52:55
1. [옛 지계 석을 옮기지 말며 외로운 자식의 밭을 침범하지 말지어다.] 세상의 권력의 힘의 濫用(남용)은 모든 것을 바꾸게 한다고 보려는 자들이 있다. 그런 것에 재미를 붙이면 이제 그의 행동에 금지할 세력은 없게 될 정도로 無謀(무모)해진다. 그런 것을 眼下無人(안하무인)이라고 한다. 안하무인은 자기들의 권력이 오래 갈 것이라는 자신감에서 비롯된다. 아마도 그런 자신 감이 없다면 하지 못 할일이 곧 안하무인이다. 이런 안하무인을 가지는 것은 참으로 肝(간)이 부어 버린 자들의 짓이라고 본다. 지혜는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데 있다. 이는 하나님의 두렴을 아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통제를 받고 산다는 말이다. 통제는 인간의 통제가 있고 하나님의 통제가 있는데, 하나님이 이들에게 아무런 통제를 주시지 않는다면, 그것을 이용하여 그야말로 거칠 것이 없는 專橫(전횡)을 일삼는다. 이런 無道(무도)한 자들을 나라의 지도자로 모신다면 그야말로 그들의 전횡은 기세등등하게 날뛰는 것은 두말 할 필요가 없을 정도일 것이다. 노무현의 정권은 과연 오래 갈 것인가? 시간적으로 한 5개월여를 남겨둔 듯싶다. 하지만 그가 하는 일은 오늘 당장 대통령에 취임한 기분 그대로이다.

2. 하나님의 권력은 영원하지만 인간의 권력은 유한하다. 권력의 산에 오르면 이제 下山(하산)할 준비를 하는 시간인데, 오히려 일을 펼치고자 平壤(평양)을 간단다. 그 남은 시간에 그가 그런 일을 하기에는 너무나 작은 시간인데도 그 일을 하러 간단다. 이는 그들의 氣高萬丈(기고만장)함이고 그런 것을 가능케 하는 裡面(이면)이 있을 것으로 보는데, 적어도 그것은 정권을 내놓지 않겠다는 확신일 것이다. 그 확신은 법적인 투자로 얻어지는 결실의 확신이 아니라, 또 다른 어떤 것이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말함이 아닌가 하는 疑惑(의혹)이 들게 한다. 그 의혹은 모든 방면에 있다. 선거전에 유력후보 암살설과 개표부정과 또는 대통령 긴급명령에 의한 선거 유예 등이다. 오늘날의 대통령의 안하무인적인 일방통행은 그런 것이 나타날 수도 있을 가능성을 두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일게 하는 행동이라고 본다. 만일 그런 것이 아니라면 소위 말해서 레임덕에 빠지지 않으려는 노력에서 虛虛實實(허허실실)이라고 본다. 공직자들은 차기 대통령이 어디서 나올 것인가를 두고 깊이 생각한다. 그에 따라 줄서기가 가능하다면 그야말로 그 동안 현 집권세력이 공들인 모든 것들이 비밀인데, 그 비밀들이 여기저기서 터져 버린다고 하는데 있다.

3. 그런 것이 있다면 그것이 터지면 그들은 아예 힘을 쓰지 못하게 된다. 때문에 대통령의 자리에 앉아서 벌인 모든 행동을 점검하고 자기가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을 아주 심각하게 반성하며 국민에게 솔직히 말하며 용서를 구하는 하산의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 현 시간표상으로 보면 순리에 해당된다. 하지만 오히려 허허실실전법을 마구 구사하여 마치도 자기의 권력이 영원한 것인 것처럼 催眠(최면)을 건다면, 그런 최면에 걸리지 않는 자들의 줄서기가 발생하기 시작하면 그 도미노가 아주 심각하게 일어날 것으로 본다. 신모 씨의 사건도 권력의 斜陽(사양) 길목에서 나타나는 것임을 우리는 직시한다. 그들이 벌린 작태가 그 하나만이라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벌린 일이 그 하나가 아니라 수도 없이 많다면 참으로 많은 일들이 터질 것이다. 그들이 깨끗하여 헌법 3조 4조의 죄밖에는 없다면 공격을 덜 받을 수는 있을 것이나, 그것은 국가반역죄라고 하는 아주 심각한 것이기 때문에 국민저항으로 맞서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자본주의 下의 권력의 독재는 인치의 힘으로 헌법을 모든 법을 농락함에 있다. 그들이 그런 것을 가지고 여기저기 이권에 손대는 짓을 하였다면 대통령을 빙자한 瀆職(독직)사건이고 부정부패이다.

4. 대통령부부가 해먹었다면 그야말로 깃털에게 그 죄를 덮어씌우는 간악한 몸통의 행동으로 보아야 하는 것이다. 자기들의 잘못을 모든 공권력을 들어서 앞가림하는 것이라면, 곧 권력을 가지고 국가를 도적질하는 반역에다가 국부를 도적질하는 짓을 더한 것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역사는 심판할 것이 분명하다. 이런 것을 어떻게 마무리 지을 수가 있을 것인가? 아마도 전직들의 행동에 벤치마킹하던지 또는 특별난 아이디어가 필요한지도 모른다. 때문에 세탁을 할 수 있는 妙策(묘책)이 필요하다. 때문에 남북의 정상회담에서 그 길을 찾아 나서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혹이 든다. 이런 것의 합의는 국론의 분열을 막고 오로지 그 안에서 벌이는 현실적인 통제가 필요한 것인데, 그런 것을 이용하여 아무도 간섭할 수 없는 神聖不可侵地域(신성불가침지역)을 만들어 놓고자 할 것이다. 이름하여 통일독재자의 출현이다. 노무현의 사람들이 다음 총선에서 대거 고용되어 전면 포진되어 있다면 또는 그가 임명한 공직자들이 퇴임 후에도 얼마 동안 그 자리에 앉아 있다면 어떻게 되나도 연구하였을 것이다. 아무래도 믿을 수 없는 것이 정치권력의 無常(무상)함이기에 그들은 무슨 수가 필요하였다면, 그게 문제의 시작일 수가 있을 것이다.

5. 바둑에서 완전히 죽은 대마를 살리려고 하다가 그만 완전히 져버리는 것 같은 일에 빠질 수가 있기 때문이다. 변과 신씨의 문제를 덮어가는 일솜씨의 내용을 보면 아무래도 큰 後遺症(후유증)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세상에 권력의 힘이 안 되는 것이 어디 있으랴 하고 오만하게 굴던 그들의 날에도 권력의 무상함은 하루가 다르게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그런 것을 덮고 가는 저들의 내면에는 나오는 窮餘之策(궁여지책)이 오히려 김정일에게 哀乞伏乞(애걸복걸)로 비쳐질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때문에 그가 하고자 하는 대로 다 행할 것이고 그가 요구하는 것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주려고 할 것이다. 바로 그런 것을 위해 인사권을 행사하여 오늘날과 같은 포진을 하였다. 국방부에 김장수라고 하는 장관이 있는데 국민행동본부의 애국 충정의 권면을 진노로 화답했다고 한다. 권력이 오래가지 못한다면, 그가 그렇게 당당함이 어디에서 나오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때문에 의아심이 난다. 그 오래 가지 못할 권력을 오래 가게 하는 팀으로 구축되었다는 말인가 하고 묻고 싶어지게 하는 모습들이다. 결국 권력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계산인 것 같다.

6. 세상 다 그런 것이지 하고 소리치는 것이 있을 수 있는 것이 瑤池鏡(요지경) 같은 세상이다. 이제 국민들은 노씨의 행동에 완전히 돌아섰다. 그에 따라 그와 관계된 모든 정치인들에게도 신물을 내고 있다. 그들의 안하무인적인 행동에 일방통행은 도를 넘어선 것이다. 그들은 사특하다. 그 교활한 입놀림에 NLL의 방법상의 문제니, 그들이 요구하면 응하겠다는 식의 말을 하고 있다. 자유대한민국이 자기들의 소유인 것처럼 착각하게 하는 권력의 최면에 아주 심각하게 빠져 있다. 이제는 레임덕에 빠져 허덕일 시간이 되었다. 함에도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여기는 것이다. 易地思之(역지사지)라는 말이 있다. 처지를 바꾸어 생각하는 습성이 없는 것이 저들의 상태임이 분명하다. 이렇게 권력에 중독이 걸리면 영원한 권력자로 남을 것이라는 생각에 젖는다. 이 나라의 공직자들은 참으로 많은 대통령을 모신 분들이다. 그들의 권력의 시작에서부터 과정 그 종말을 따라 자신들이 어디에 줄을 서는 지를 너무나 잘 아는 자들이다. 오늘날에 범 여당의 遲遲不進(지지부진)한 경선의 모습에서 어떤 힌트를 얻을 것이 분명하다.

7. 새로 나타날 지도자에게 줄 서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 그것이 식물로 비유하자면 광합성 반응이라고 하는 것인가? [광합성은 녹색 식물이 태양의 빛에너지를 이용하여 CO2와 H2O를 재료로 C6H12O6를 합성하는 과정을 광합성이라고 한다. 빛에너지가 화학 에너지의 형태로 포도당에 저장된다. 지구상에 살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생명체가 생명 활동을 나타내는 데 사용하는 생활 에너지의 근원은 태양의 빛에너지이다. 따라서 태양이 없으면 지구상의 대부분의 생명체는 생존이 불가능하다. 식물의 광합성에 이용되는 빛에너지는 태양으로부터 오는 빛에너지의 1%에도 못 미치는 양에 불과하다.] 권력의 빛에 반응하며 사는 존재가 되고 싶은 것은 인간의 본능으로 보아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 인간은 명예를 아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명예를 얻는 길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광합성의 반응의 준비를 할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하산 길의 권력은 태양이 지고 있다는 것을 비유한다. 현 집권세력은 이를 가리고 있는 수풀 속에 있다고 본다. 현직이 그런 꼴로 보여 진다. 그의 친구들이 그의 하산 길의 斜陽(사양)을 보지 못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8. 이제 과연 김정일의 권력에 광합성을 만들어 내게 하려는 짓을 하고 있다고 보는 것은 어떨지를 생각해 보자는 말이기도 하다. 공산수령 세습독재자의 권력으로 긴급 輸血(수혈)하고 그들의 힘으로 레임덕을 막아보려는 노력이 거기에 있다면 자유대한민국은 亡(망)하는 것이 된다. 그 만큼 한국의 정치 및 공직 세계에 김정일 주구들이 가득 자리잡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수령님을 謁見(알현)하고 온 자를 어찌 감히 푸대접할 수가 있는가 하는 괘씸죄가 저들 속에 자리잡아 있다면 그런 것도 어쩌면 레임덕을 막아줄 내용이기도 하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있다. 김정일도 사양길에 이미 접어들었고 그 안에 실권도 누군가가 쥐고 있다고 본다. 김대중의 마지막 몸부림을 다쳐도 가는 세월을 막을 수가 없고 시계의 초침의 소리가 낙수처럼 그들의 한없는 권력욕에 구멍을 뚫고 있다. 아마도 곧 다가오는 종말이 있을 것 같다. 이런類(류)들의 망함은 갑자기 다가온다. 인간이 인간의 존엄을 지켜야 하고 그것을 위해 살아야 하는 地界(지계) 石(석)은 인류와 더불어 살아온 내용이다. 그런 인간애와 인류애의 지계석을 옮기고 힘없는 주민을 탄압하고 그들의 산업을 빼앗은 살인강도들이 있다.

9. 그들이 곧 김정일이고 그의 절친한 친구 김대중이 있고 그에게 친해지려고 모든 수를 다 쓰고 있는 노무현이 있다. 이들의 미래는 아무런 힘이 없는 남북의 국민들의 살과 피를 빨아 먹고 사는데 있는 것 같다. 인간을 파괴 시키지 말라는 옛 지계 석을 무너지게 하고 힘없는 자의 밭을 착취하여 간 공산수령 세습독재가 김정일이다. 이들을 체포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사법부의 의무이다. 헌법의 명령을 따라서 반역을 위한 독재자를 체포하는 것은 경찰과 검찰의 몫이다. 이제 무엇을 더 기다릴 것인가? 이제는 모두가 일어나서 반역정권을 교체하는데 한 몫을 다해야 한다. 아니 북한주민을 처참하게 혹독하게 유린하는 악마와 손을 잡고 있는 남한의 권력자들을 모조리 자유와 인권과 인도의 이름으로 체포해야 한다. 지금이 適期(적기)이고 지금의 適期(적기)를 놓치면 저들은 유유히 자기들 살길을 찾아가면서 남한의 4,500만 명을 김정일의 노예로 잡아 가게 하려 할 것이다. 지금 우리는 김정일 식 통일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원하는 통일은 자유통일이다. 때문에 북한으로 가는 노무현을 막아야 한다. 이는 김정일 식 통일에 사인을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10. 그 후에는 그를 제압할 힘이 없게 된다면 누가 북한주민을 해방할 수가 있을 것인가? 오히려 한반도 전체가 김씨類(류)들의 노예로 전락될 것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저들이 지금 주는 달콤한 이익을 버리고 나서서 人權(인권)을 위해 仁道(인도)를 위해 憲法(헌법)을 위해 愛國(애국)을 위해 救國(구국)의 운동을 하자. 그것이 또한 반역정권을 몰아내는 길이고 그런 것으로 인해 참된 지도자들이 주는 빛으로 광합성하고 아주 좋은 열매를 내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김정일의 권력에 光合成(광합성)하는 자들은 착취하는 강도행위라는 열매를 맺게 될 것이고, 영원히 지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의 빛인 반 김정일의 利他愛(이타애)에 光合成(광합성)하는 자들은 북한주민을 사랑의 열매를 맺을 것이다. 우리는 김정일의 정권을 빛이라고 보지 않는다. 다만 어둠의 정권이라고 본다. 그런 어둠을 좋아하는 자들은 그곳으로 모이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면 빛과 어둠은 분명하다. 때문에 어둠을 이기는 것은 당연하다. 빛이 있으라고 외치신 하나님의 명령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빛에 光合成(광합성)하여 우리 모두다 이들의 어둠을 온 세상에 드러내자 저들이 어둠 속에서 한 짓을 모두에게 말하자. 그것이 이 나라를 구출하는 길이고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길이다. 때문에 예수처럼 자유를 위해 싸우는 자가 되도록 하나님 앞으로 줄서기를 하자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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