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기필코 아름다운 황혼을 거부하는 김대중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315 2007-09-30 17:08:40
1. [낳은 아비에게 聽從(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輕(경)히 여기지 말지니라.] 敬老思想(경로사상)은 인간의 기본적 도리라고 한다. 그런 경로사상이 가득한 세상은 참으로 秩序(질서)사회를 이루는 것에 중요한 기능을 하는 元老(원로)가 나올 수가 있다고 본다. 上下(상하)의 均衡(균형)을 잡아 주는 원로의 무게가 아주 중요한 내용이라고 본다. 원로, 참으로 중요한 機能(기능)이라고도 본다.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은 상하관계의 질서의식의 힘의 균형을 잡아 줌으로 공경할 자를 공경하게 하는 것이다. 이는 인간의 기본 도리를 다하는 이웃사랑의 실체화를 만드는 길이기 때문이다. 水平的(수평적)인 이웃사랑만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垂直的(수직적)인 이웃사랑도 있다는 것에 우리는 이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2. 컴퓨터의 발달로 인해 정보의 바다가 출렁이고 수많은 젊은이들이 노력여하에 따라서 각기 進一步(진일보)된 지식을 소유하고 있게 된다. 보다 더 광범위한 다양성을 기초로 하는 지식의 세계, 또는 정보를 누리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함에도 그들의 敬老(경로) 恭敬(공경)심은 다만 어른이기 때문에 어른의 의견을 무시할 수 없는 정도의 수준에 둔다면 우리 시대의 元老(원로)의 의미는 없게 된다. 원로정치 곧 垂簾聽政(수렴청정)을 하라는 말은 아니다. 고집스런 어느 노인의 輕擧妄動(경거망동)을 보면서 많은 젊은 자들이 혀를 차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왜 굳이 그 사람이 통일인프라도 없는데 조급하게 서두르고 있는가를 질문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말이 나왔으니 계속 하자면 김정일은 이런 輕擧妄動(경거망동)하는 老醜(노추)의 뒤를 따르면서 많은 이익을 챙기고 있다.

3. 老醜(노추)를 받아 주는 척하는 김정일, 그는 내심에는 赤化統一(적화통일)이 그 목적이기 때문에 노추에게 응응 거리든지 또는 투정하여 그것을 이루는 모든 내용들을 하나하나 요구하며 그것을 받아 챙기고 있다고 본다. 그것이 김정일의 속내라고 본다. 적화통일에 방해되는 障碍(장애)事由(사유)가 되는 넘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김대중 노무현을 통해서 극복하여 적화통일을 달성하고자 하는 것에 있다고 본다. 때문에 참으로 오늘날의 老醜(노추)의 역할이 지나쳐도 한참 지나친 것으로 보아야 한다. 元老(원로)의 무게와 그 내용은 지나치면 곧 老醜(노추)라는 말을 듣게 된다는 말이다. 때문에 원로로 추대된다는 것은 그만큼의 廉恥(염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스스로 노벨상이라고 하는 것으로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다고 하여도,

4. 그 속에 애국심이 없다면 또는 돈을 밝히는 私利私慾(사리사욕)이 가득하다면, 또는 자기가 해야 한다고 하는 傲慢(오만)한 야심이 가득하다면 그것은 노추이지 결코 원로가 될 수가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우리는 노인을 공경하는 것을 인간의 도리라고 보고, 알츠하이머병에 걸려 있는 분들을 어른으로 공대하며 치료하는 것을 인식하고 행하는 것이다. 老醜(노추)로 보이는 자들이 국정을 농단하는 것은 참으로 현명치 못하다고 한다. 원로라는 것은 기본적인 정치일선에서 이제 물러나 있는 것이고, 또는 수렴청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만일 사람이 수렴청정을 하여도 분수없이 한다면 이는 원로가 아니라 노추 중에 노추라고 하는 것에 동의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5. 국가경쟁력이 提高(제고)되어야 하는 시대에 한참 뒤떨어진 공산주의 사상을 실험하려고 준동하는 노추야말로 참으로 문제가 큰 것이 아닌가 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본다. 김정일은 치매에 걸려 있는데 그런 치매 속에서 그의 체제유지의 英敏(영민)함이 과연 있을 것인가와 남한적화를 이루는데 필요한 분석 및 판단 분별 분변 및 응용력은 있는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것인데, 이럴 경우 누군가 김정일의 이름으로 이런 저런 결정을 내린다고 본다면, 아마도 이번의 회담에는 실권자에게 가서 대화를 하는 형식이 될 것으로 보고, 김정일은 다만 사진 찍는 데만 협조하고 마는 식이 될 것으로 보고, 그런 저런 이벤트를 한 다음에 모든 것이 통제되도록 기자실을 폐쇄한 자들이 무엇을 노리고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에 있다.

6. 노추는 지금 자유대한민국에게 통일독재를 구현하기 위한 布石(포석)을 하고 있는 노무현의 마인드 속에 있다는 것은 아닐까 의혹이 매우 증대되고 있다. 김대중 수렴청정과 김정일의 지령이 서로 합하게 하여 어떤 작품을 만들어 가는 高(고)지능이 작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이런 술책들을 엮어가는 것에는 成功(성공)하는 독재가 될지, 아니면 未完(미완)의 독재가 될지는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저들의 속에는 뭔가 아주 심각한 것 같은 것이 나올 것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모든 원로의 권위를 무너지게 하고 홀로 獨也靑靑(독야청청) 하는 것에 있는 노추의 꿈이라고 본다면 참으로 허황되다고 본다. 노벨상의 꿈은 이웃사랑에 그 의미와 가치를 두어야 한다. 그것도 평화상의 의미는 그런데 있는 것이다. 평화라고 하는 것의 의미는 적에게 이용을 당하지 않는 가운데 펼쳐야 한다.

7. 언제든지 원점으로 돌아갈 수 있는 관계성에는 여전히 김정일의 妬情(투정)을 몽니를 다 받아주면서 가야 하는 억지가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김대중 노무현, 자기들이 아쉽기 때문에 하는 짓들이다. 때문에 김정일은 주는 것만 다 받아먹고 자기 목표를 향해 한걸음씩 나가면 된다는 것에 있다. 공산수령 세습독재자 김정일에게 유익을 주는 행동을 하는 짓이라면 원로가 아니고 노추에 해당되는 짓이라고 본다. 원로의 권위는 이웃사랑의 최고의 지혜를 제공하는데 있다. 그런 최고의 지혜를 가진 원로들이 있을 것인가? 상대적 최고는 있는 것이다. 때문에 그분들의 조언을 공경하는 禮(예)를 통해서 받는 척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듣고 새겨지면 최고의 운영의 묘를 살릴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때, 비로소 원로의 권위는 서게 되는 것이다.

8. 노인이 알츠하이머병에 걸리기 전에까지는 이웃을 사랑하는 최고의 지성이 되는 사회를 추구해야 한다. 때문에 나이는 하나의 숫자일 뿐이라고 하는 것을 인식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노인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이런 것은 그 한사람이 가지고 있는 인생의 공부 속에서 얻어진 수많은 것들이 다 국가적인 자산으로 활용되기 때문이다. 깊은 지혜로 말미암아 익어진 술 같은 것은 자녀들에게 나눠준다면 자녀들이 참으로 이 험한 세상에서 부모의 지혜로 보다 깊이 멀리 넓게 높게 볼 수 있는 시야가 확보되는 것이다. 바로 그런 그 유익이 있게 된다. 때문에 노인들은 그런 유익은 발생하도록 해야 하고 있게 해야 한다고 본다. 그런 것은 경로사회를 만드는 노인들의 자구책이라고 본다.

9.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高齡(고령)사회는 많은 노추들이 발생할 것으로 본다. 김대중 효과를 따르는 노인들에게 선악을 분별 못하는 짓을 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깊이 있게 들여다봐야 하는데, 이런 것을 김대중 증후군으로 불러도 될 듯싶다. 김대중 증후군이라는 말은 선악을 구분치 못하고 자기 사리사욕에 따라 권력의 욕심을 가지고 알츠하이머병의 증상 같기도 하고 터무니없는 짓을 꾸며가는 것을 온갖 거짓말로 환상을 주고 국가(집안)의 모든 국력을 밑빠진독에 물을 붓기를 하는 영웅 심리적인 자기 구현욕구가 강한 것을 말한다고 정의될 수 있을 것 같다. 환갑진갑을 넘어선 현 대통령의 가는 길도 그런 길을 답습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에 있다. 이는 우리 사회의 원로의 기준을 정하는데 아주 미숙한 잣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10. 원로란 이웃을 사랑하는 지혜로 뭉쳐진 자들임을 우선은 알아야 한다. 그것이 노추로 가지 않는 길이기 때문이다. 북한주민을 처절하게 혹독하게 망하게 하는 인권탄압의 주범들에게 가서 평화의 열매를 따올 것이라고 소리치는가이다. 이는 곧 달에 가서 계수나무를 가져 온다고 하는 환상적인 말은 되어도 실현 불가능한 말이라고 하는 데는 이의가 없다고 본다. 악마라고 하는 나무에게서 사랑의 열매가 맺힌다고 강변하는 것은 참으로 억지도 그런 억지는 없다고 본다. 이런 억지를 노인이 하였다면 그것은 분명한 알츠하이머병에 해당된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를 생각하자는 말이다. 그런 병에 걸리지 않았다면 이는 분명한 노추에 해당되는 것이라고 본다. 우리 사회 상층부에서는 이런 노추들이 갖고 있는 자아구현욕구에 맹목적으로 동요되고 추종하고 있다는 것이다.

11. 참으로 말도 안 되는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국민들이 이제는 원로가 무엇이고 노추가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어야 한다고 본다. 나이를 먹으면 사람들의 눈에서 잊혀져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하는데 항의를 하고 노인의 자리에서 원로의 자리로 오르기 위한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하지만 그것은 선함의 길로, 이웃을 사랑하는 길로 가야만 한다. 김대중은 그런 길로 가지 않는 것으로 보여 진다. 국가 반역의 길과 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재를 돕는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곧 노추가 아니고 무엇인가? 노인들이 그런 짓을 하면 치매 병자취급이나 노추취급을 받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때문에 노추냐 존경받는 노인이냐를 구분 짓는 것이 중요한 것인데 그것은 곧 이타적인 사랑 구현욕구이냐 아니면 망상에 따른 권력 집착적 자기 구현욕구냐에 있다고 본다.

12. 이런 노인들을 억제시키는 것은 대통령이 할 일인데 오히려 그런 노인의 의도를 충실히 따르고 있다. 이는 같이 늙어가며 추해진다는 말이다. 우리도 늙어가면서 저들의 하는 짓을 보며 참으로 안타까운 기도를 하게 된다. 사람의 일을 어찌 장담할 수 있으랴? 하나님께 기도하며 아름다운 황혼을 만들어 달라고 기도해야지. 우리시대의 진정한 원로들은 있다. 그분들은 헌법 3조 4조에 충성된 분들이다. 그분들은 북한 김정일을 증오하고 그 밑에서 신음하는 북한주민들의 해방에 힘을 쏟고 계신다. 자기들의 가진 돈을 허비하며 조국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그분들을 공경하고 존경하고 그분들의 선택에 경의를 표하며, 그분들의 애국충정의 말을 진심으로 받아 청종해야 한다. 그분들의 수고는 이루 말할 수가 없다.

13. 나이를 드시면서 스스로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고 강조하며 노력하는 노인들, 이웃을 돌아보며 국가를 사랑하며 북한주민을 해방하기에 힘쓰는 이 아름다운 노인들을 존경하는 사회가 참으로 중요하다. 일은 젊은 자들이 하는 것이지만, 오늘의 노인들은 오늘의 자유대한민국을 만들어 온 분들이고, 당연히 존경을 받을 어른들이다. 그분들은 애국 애족적이며 이타적이며 각 분야에 경륜적인 지혜는 있는 것이다. 그분들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6.25를 겪은 이들은 빨갱이의 만행을 잘 알고 있는 분들이다. 때문에 젊은이들은 아름다운 노인들의 이 애국심이 가득한 말씀, 애절한 마음으로 외치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지키는 길이고 김정일의 陰凶(음흉)한 속임수에 속지 않는 길이라고 본다. 김대중은 지금 김정일에게 속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14. 노추가 다녀간 자리에는 온갖 궤변과 거짓말이 소복하게 쌓여 있다. 그런 것은 다 국민들이 받을 재앙의 내용이고 피눈물양식이고 사망과 환란의 떡이 된다. 이제 그가 하는 짓을 막아야 한다. 反헌법적이고 反인권적이고 反평화적인 내용을 가지고 평화통일이라고 한다면, 알츠하이머병에 시달리는 분들이 대변을 통닭이라고 이불 속에 넣고 있다가 자녀들이 오면 통닭 준다고 자랑스럽게 주는 것을 연상하게 된다. 이제 그만하고 노년을 悠悠自適(유유자적)하며 사시는 것이 좋을 텐데, 전 국민의 눈에 모든 노인을 추하게 보게 만드는 짓을 하니 敬老思想(경로사상)에 큰 해를 끼치고 있다고 본다. 거기다가 그의 지지를 열나게 받아 정치적인 이익을 챙기려는 자들이 준동하고 있고 그의 荒唐(황당)한 지론을 가지고 북으로 가서 북한주민을 압살하고 있는 김정일을 높이 세워주고 있으니 이런 것도 傳染病(전염병)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 아침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불새 2007-09-30 20:00:09
    정말 이런 쓰레기냄새 나는것들이 선량한 우리들한테 와서 악취를 풍기는꼴이 너무 가소롭고 위선적이다
    걸레같은 네주장은 이미 이시대의 우리국민들의 사고 방식을몰라도 한참모르고 설쳐대는 똘아이에 불과하다
    네가 김대중.노무현을 욕대게할려고 아니 이미 물건너간 옛군사정권시대처럼 공산당 때려부시자를 말로 하던 옛날시대로 다시 돌아가자면 이나라국민들이 갈것 같으냐... 이머저리같은 똘아이야
    하나님을 믿으면 조용히 믿어주며 어디덧나냐,,,,,
    어디 존귀하고 존귀하신 하나님을 앞에걸고 이나라 국민들아니라 이사회에정착하려는 우리들한테 와서 지랄이야,,,,
    넌 하나님보다 너의 거지같고 이중적인 마음을 감추려는 속생각이 이나라국민들한테 통하지 않으니 선량한 탈부북자들한테 똘아이생각을 말하는거야 정말 정신을 차리거라 이 똘아이야
    그리고 이똘아이야 이나라는 썩어빠지고 재활용도 안되는 정치인들만 없으면 대한민국은 세계 기네스북에 오르는 강한나라가된다는것을 명심하거라
    그리고 네 말도 맞지않은 네허파에찬 유식을 여기에서 떠들지말고 제발 조용히 살거라,,,,,
    하나님이름을 욕되게하지말고,,,,,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존경하는 탈북동포 여러분들께
다음글
휴전선에 묻힌 지뢰나 터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