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평양방문은 전쟁을 부르는 소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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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부모의 즐거움이 되는 길이 個人(개인) 利己主義(이기주의)의 澎湃(팽배)로 인해 많이 退色(퇴색)된 것으로 보여 진다. 가족의 현대적인 의미는 그 사회의 各人(각인)의 이기주의의 문제에 比例(비례)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부모의 즐거움의 基準(기준)이 있고, 자식들의 즐거움의 기준이 있다면 그렇다는 것이다. 어떤 자는 이런 말로 국민을 眩惑(현혹)하는 것 같다. 돈으로 평화를 사자. 돈으로 평화를 살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골목 폭력배에게 돈을 주고 영업을 하는 것과 같다는 문화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회 속에 癌的(암적) 존재인 폭력배라는 존재를 거부하지 않고, 그 존재를 인정하고 더불어 살 존재로 인정하는 것은 사회 正義感(정의감)이 상실한 敗北主義的(패배주의적) 평안이고 굴종으로 얻어 내는 평화라고 본다. 2. 그 존재에게 다달이 上納(상납)을 하고 여러 便宜(편의)를 봐주고 하여 자기들의 영업적인 이득을 보려는 것을 말함이다. 우리 사회의 이런 상납의 고리는 참으로 다양하다고 본다. 모든 旣得權(기득권)이 다 폭력배의 양아치 的(적)이라고 하는데 있다. 各(각) 기득권자들이 서로 다가와서 손을 내미는 일을 한다는 것은 이제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라고 본다. 이런 苛斂誅求(가렴주구)가 판을 치는 세상에서 폭력배와 구분할 수 없는 문화가 定着(정착)이 되고 있다. 결국 그런 문화는 돈으로 평화를 사려는 방법상의 바탕이 되는 것으로 이어지게 하였다. 그런 문화는 결국 김정일의 모든 폭력적 行悖(행패)와 脅迫(협박)을 담아내는 그릇으로 作用(작용)하고 있다고 본다. 우리 사회의 이런 低邊(저변)의 문화는 政治界(정치계)에 가득하게 된다. 3. 그들도 일종의 기득권이라고 하는 것을 갖게 되고 그런 기득권으로 폭력배 뺨치는 나름의 苛斂誅求(가렴주구)를 가능케 한다. 그런 문화에 젖은 자들은 모두가 김정일의 폭력배의 상습적인 공갈 협박에 순순히 상납을 하고, 그렇게 자기들의 정치 이익을 도모해 간다는 것을 보이고 있다. 거기다가 한수 더 떠서 강한 자들과 결탁을 해서 또 하나의 정치기득권을 갖고자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것이다. 한국의 정치판의 상납문화는 현 내용 그대로 대북정책의 내용으로 연결되게 하였고, 그런 방식으로 순항을 할 것으로 여기는 것 같은 짓을 하며 있지도 않을 평안이 올 것처럼 망상에 젖어 있다는 것이다. 상대에게 약점을 잡히고 그것을 물고 늘어져 온갖 공갈 협박하는 상대에게 원하는 대로 주는데, 그것이 망국의 요인이 된 것이다. 4. 그런 협박에 자기 것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나라의 돈과 안보와 헌법 3조와 4조를 마구 파다가 주는 식의 방법으로 자기들의 앞가림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것은 가진 자의 露骨的(노골적)인 搾取(착취)를 어느 정도 정당화하는 사회라는 것에서 우리는 이 시대의 문화를 慨嘆(개탄)해야 하는 것이다. 이런 내용들을 심도있게 살펴서 이런 것이 결국 망국적인 내용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것에 더욱 큰 관심을 가지고 치료에 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나라는 모든 방면에서 폭력배 문명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폭력배와 문명은 참으로 格(격)이 안 맞는 내용이다. 격이 맞아야 비로소 제격인데 참으로 안타까운 것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그만큼 공갈협박이 通(통)하는 나라라는 것에 그 문제성이 있다. 5. 父母(부모)세대와 자녀세대의 이런 가치관의 차이에 따라서 부모의 기쁨이 드러나고 자녀의 기쁨이 다르게 드러나는 것이다. 폭력배를 물리치고 폭력배 없는 세상으로 가는 것에 목표를 두는 자녀 세대가 아니라고 본다. 오히려 그런 것에 굴복하고 상납하여 사는 세대라고 본다. 지금과 같은 마인드 곧 돈으로 사는 평화를 기뻐하는 부모 세대라면 부모의 因子(인자)로 빚어진 因果應報(인과응보)라고 봐야 한다. 하지만 많은 선열들이 피를 흘려 이 나라를 세운 것이다. 때문에 그들에게는 매우 큰 슬픔이고, 그들에게 罪(죄)를 짓는 행동이 바로 上納(상납)문화라고 하는데 있다. 그런 것은 공갈협박으로 표현되는 폭력, 그런 폭력으로 만들어지는 상납문화가 전국적인 뿌리 내림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본다. 그런 문화는 정치인들의 주장 곧 돈을 주고 평화를 산다는 목표를 가지게 하였다. 6. 그 때문에 平壤(평양)에 간 것이 노무현이다. 폭력배를 拔本塞源(발본색원)하여 평화롭게 사는 세상을 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폭력배에게 상납을 뛰어 넘어 조공을 하고 평화를 얻어 내겠다고 하는 것이다. 이는 국민들이 利己的(이기적)인 평안을 謳歌(구가)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적에게 굴종하여 얻어낸 평화는 평화가 아니라고 하는 것이고, 그것은 一時的(일시적)인 安逸(안일)은 될 것이지만 결국 그 일시적인 것이 지나고 나면, 전쟁으로 飛火(비화)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폭력배들, 특히 김정일에게는 自生(자생)경제가 없고 결국 남한의 것을 뜯어 먹어야 존재 한다는 것이고, 뜯어 먹는데 감질나는 것 보다는 통째로 먹으려고 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 전쟁으로 간다면 결국 그들과 싸워야 한다는 것이다. 7. 그때 가서 싸울 것이면 싸우면 된다고 하는 臨機應變(임기응변)식 처방적인 태도는 전쟁 임무 遂行(수행)의 인프라가 무너진 뒤에 전쟁하겠다고 나서는 어리석은 자들이라고 본다. 臨戰無退(임전무퇴)의 氣像(기상)은 하루아침에 형성되지 않는다는 것과 오랫동안 굴종하여 살아온 자들에게 임전무퇴의 기상을 날마다 鼓吹(고취)시키지 않으면 그 버릇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는 것을 인식치 못한 緣故(연고)로 본다. 임전무퇴의 기상은 굴종 문화에 젖어 있는 자들에게 반발의 요소는 되어도 고취되게 할 수 없는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하겠다. 이는 정부가 그런 의지를 가지고 강하게 나간다면 오랜 굴종문화에 젖은 자들이 겨우 깨어나 준비되기까지의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되는데, 그런 시간을 좁힐 수가 있는가이다. 8. 때문에 사람이 안일 모드에서 전투모드를 가질 때까지의 내용은 훈련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고 볼 때, 현 정부와 같이 굴종모드로 이끌어 간다면 아무런 결과 곧 임전무퇴의 정신을 국민적으로 武裝(무장)할 수가 없다고 하는 것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갑자기 전투 모드로 轉換(전환)되는 것은 마치도 고장난 기계를 갑자기 움직이려는 것이다. 故障(고장) 난 기계를 갑자기 움직이려는 것의 의미는 적의 奇襲攻擊(기습공격)을 언제든지 가능케 하는 반역적인 행동의 결과라는 것을 말해준다. 敵(적)은 반역자들을 통해서 자기들의 기습 공격을 가능케 하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또 그것을 위해 부지런히 평화공세를 취하고 있다. 결국 남한의 정신무장을 解除(해제)하려는 속셈이 지금 그대로 的中(적중)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한다. 9. 이 시대에 아주 뛰어난 자들이 모두가 이런 일에 침묵하고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어야 한다. 이들은 스스로 뛰어난 척하는 자들이고 지식을 또는 기술을 팔아먹고 사는 이기적인 짐승類(류)라고 본다. 인간이 가져야 하는 正義感(정의감)을 상실한 자들이고 자유와 헌법과 인권과 人道(인도)를 지켜야 한다는 인간다움을 버리고 사는 機會主義(기회주의)자들이다. 그런 의미는 그만큼 굴종 문화에 젖어 살기를 좋아한다는 말일 것이다. 굴종문화에는 참된 평안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이 시대에 富者(부자)들은 나름대로 재산을 增殖(증식)하여 살만하다고 하는 것과 그것을 가지고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하는 것에 치중하고 있다. 그와 더불어 나라의 위기를 아주 단순화시켜 칭얼거리는 놈 뭐 준다는 식으로 김정일을 가볍게 대하려는 식의 대응을 한다. 10. 바로 그것이 이 나라의 禍(화)를 불러들이고 있는 것이다. 그런 對應(대응)이 결국은 이 나라의 위기를 불러온 것으로 보여 진다. 이런 위기는 김정일을 가볍게 대하려는 졸부들의 黃金萬能(황금만능) 사상에서 비롯된 것이다. 돈을 상납하여 적을 굴복시킬 수가 있다는 사상은 참으로 위험하다고 본다. 자기들의 재산만을 지키려는 좁은 시야의 近視眼的(근시안적)인 고집과 북한주민의 고통을 돌아보는 이타적인 사랑을 무참히 던져버린 것이 그런 대응책을 불러들인 것이다. 그런 대응은 임전무퇴의 정신의 退化(퇴화)에서 비롯되게 하였고 그런 퇴화는 황금만능으로 成長(성장)하게 된 것이다. 가진 것이 돈 밖에 없는 자들이 가지는 생각에는 푼돈 얼마를 주고 평화를 사는데 합의를 하였지만, 그것이 그 額數(액수)가 점점 커진다고 하는 것에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11. 마침내 나라경제를 거덜내고 있고, 나라마저도 김정일의 입으로 삼켜지게 한다는 것을 생각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은 모두가 이기적인 것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내 재산 내 행복을 지키는 데만 혈안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이기심이 가득한 부자는 살진 짐승으로 비유된다고 聖經(성경)은 말씀한다. 猛獸(맹수)로부터 자기를 지킬 능력은 없다고 보고, 자기들 무리 중에 누군가가 맹수의 밥이 되면, 그 나머지는 평안하다는 것의 의미를 두려는 것 같은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것은 생태계의 균형이 갖춰진 먹이 사슬의 의미이고, 地球(지구)에 가득한 인간들의 의미는 그런 논리를 가지고는 다 담아 낼 수 없는 것이다. 그 맹수들이 하나나 또는 몇 마리가 아니고 100만 그 이상의 大軍(대군)으로 무장되고 핵무장을 하여 미국과 씨름하려고 덤비는 적이다. 12. 바로 그런 것을 인식치 못하고 있는 것에 있다고 본다. 남한은 平和(평화)무드에 젖어 정신무장의 무너지는 지난 7년 세월동안 적들은 한번도 그 무장을 무너지게 한 적이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생각해야 한다. 가끔은 저들 속에 식량문제로 駐屯(주둔)지 주민들과 不和(불화)가 나오고 軍人(군인)들도 먹을 것이 없어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에 있다 할지라도 이런 것은 굶주린 이리를 만들려는 정책이고 또 그런 단련을 통해서 남한의 살찐 짐승들을 잡아먹으려고 하는 마인드라고 봐야 한다. 이런 마인드에 따라서 불시에 南侵(남침)을 감행한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자유대한민국이 이제라도 回生(회생)하려면 북한주민의 인권문제를 집요하게 파헤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이타적인 발로가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는 것에 있다. 13. 이런 이타심은 하나님의 속에 있는 사랑이고, 이런 사랑을 부어 달라고 기도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일 우리가 이런 이타적인 사랑에 눈을 뜨면 우리 곁에 있어 오랫동안 북한주민을 搾取(착취)하고 사는 자들에 대한 제거 작업은 必然的(필연적)으로 이어지게 할 것으로 본다. 그런 運動(운동)은 국민에게 임전무퇴의 기상과 적의 기습공격에 대비하는 정신 무장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것에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우리는 지금 북한주민의 해방에 힘을 쏟아야 한다. 그것이 남북정상회담을 무력하게 하는 길임을 확신한다. 어서 속히 김정일의 실체를 확인하는 작업을 통해 해이해진 안보의식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본다. 14. 지금 대한민국은 이런 자들의 속임수에 걸려 있다고 본다. 결국 이런 것은 김정일 주구들이 남한의 操縱桿(조종간)을 잡고 평화의 이름으로 敵(적)에게 利(이)로운 교두보를 만들어 가고 있고, 거기에 권력이 便乘(편승)해서 허망한 평안을 만들어 가고 있는데, 결국 이 나라는 전쟁으로 가게 될 것으로 본다. 그런 전쟁은 노무현의 평양 방문으로 만들어지는 것이고, 그런 결과를 통해서 다가오는 필연적인 수순으로 봐야 한다. 노무현의 평양방문은 남한 전체에 거짓 평안의 洗腦(세뇌)에 들뜨게 하는 것이고, 그것은 무장해제와 같은 것이고, 결과적으로 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기습남침을 不時(불시)에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본다. 때문에 避(피)할 수 없는 전쟁은 곧 이 江山(강산)에 다가올 확률이 더 높아진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이제는 전쟁을 대비하는 것이 중요한 내용이라고 보게 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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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열심히 하십시요....신자는 나날히 줄어만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