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주민을 돌아보는 구국의 여성이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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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는(음녀와 이방 여인) 강도 같이 매복하며 인간에 궤사한 자가 많아지게 하느니라.] 사랑을 위해 인생을 거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을 본다. 특히 여인들이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는 순애보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런 것을 이용하여 남한적화를 하는 자들이 있다. 여성의 아름다운 사랑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적화공작에 이용하는 것은 치밀한 계산에 의해 用意周到(용의주도)하게 진행되는 것임을 알 수가 있다. 사랑하는 남자의 부탁에 모든 것을 희생하는 여인의 사랑에 돌을 던질 수가 있을 것인가에 초점을 두자는 것은 아니다. 그만큼 저들은 적화의 목표에 집요하다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무엇이든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일의 결과를 엿볼 수가 있을 것이라는 말이다. 악마도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한다. 악마의 최선은 인류의 패망이라고 본다. 2. 때문에 이런 악마의 최선을 최악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최선을 誠實(성실)로 표현한다. 하나님이 모든 권능과 지략을 다해 최선으로 행하시는 것이 곧 誠實(성실)이라는 말이다. 땅에서는 이런 하나님의 성실을 본받아 살아야 악마를 이기게 된다는 말이다. 악마를 이기는 길에는 악마의 모든 방법에 능통해야 한다는 것에 있다고 본다. 知彼知己(지피지기)면 百戰百勝(백전백승)이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敵(적)의 모든 방법을 알지 못하고는 적을 이기는 방법을 알아낼 수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과연 저들을 이길 수 있는 여건이 있는가 없는가, 방법이 있는가 없는가를 낱낱이 살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방법을 다 꿰뚫어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야 하는데, 악마와 그의 종류들은 궤사한 방법으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패턴이고, 그것은 고정되어 있다고 본다. 3. 하나님은 次元(차원)의 높은 智略(지략)으로 마귀를 이기시나, 마귀는 온갖 괴이한 방법을 다 동원하여 더러운 승리를 가지려고 한다. 美人計(미인계)는 예나 지금이나 모든 자들이 잘 사용하는 방법이다. 그런 미인계를 사용하여 천하를 制覇(제패)하는 지략가들을 높이 평가하는 자들도 있다. 지금의 자유대한민국은 김정일의 여자들이란 미인의 덫에 걸려 있다고 봐야 한다. 미인들이 김정일을 위해 또는 그녀들이 사랑하는 김정일 주구들을 위해 각처에서 모든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속임수라는 것은 인간의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재산과 명예를 착취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을 의미한다. 사랑을 위해 인생을 다 바치는 여인의 순애보적인 사랑이 南韓赤化革命(남한적화혁명)에 이용되고 있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로 보인다. 반면에, 한 여인의 사랑이 모든 인간의 자유와 행복과 생명과 재산의 지킴이 되고 증진이 되는 길이라면 참으로 아름다운 것이라고 본다. 4. 이런 아름다운 여인들의 사랑이 가득한 대한민국의 길로 가야 한다고 본다. 순애보적인 여인의 사랑은 잉태하는 즉시 자식에게로 그 사랑의 중심의 軸(축)이 이동하고,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욱 喪失(상실)하게 된다. 이제는 자식을 위한 사랑의 길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사랑을 위해 충성하다가 가는 것이 여자들의 길이라면, 이웃사랑이라는 것을 위해 살다가 가는 분들은 稀貴種(희귀종)으로 분류해야 하는가이다. 세상에는 이웃을 위해 살다가 가는 분들이 상당수에 이른다는 것은 확실하다. 자유대한민국이 이웃을 위해 사랑을 따라 인생을 다 쏟아 부어 사랑의 행동으로 살다간 분들이 있었기에, 또는 있기에 오늘이 있는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이런 아름다운 사랑의 사람들은 목표가 이웃사랑이기 때문에 결코 이웃에게 해를 끼치는 詭詐(궤사)가 없게 된다는 것은 분명하다. 5. 만일 우리 사회에 이웃을 속이는 김정일의 여자 또는 김정일 주구들의 여자들과 그런 아류들이 가득하다면 궤사한 일들이 많이 발생하게 되는 것을 알게 된다.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치는 여자의 심리에 모든 범죄도 눈 감아 주고 함께 도와, 그런 가당치 않는 범죄에 가담하는 경우가 非一非再(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결혼한 도적놈이 부인의 도움을 받아 도적질을 한다면 손발이 맞아야 할 것으로 본다. 손발이 잘 맞는다면 그야말로 많은 도적질도 완벽하게 소화해낼 것이라는 말이다. 그런 式(식)으로 그런 남자들의 여인이 되어 곳곳에 재산을 감추는 隱匿(은닉)의 장소로 이용되고 있는 것이라고 본다. 남자는 온갖 기득권을 이용하여 苛斂誅求(가렴주구)하고, 그런 돈을 숨겨주고 그 남자를 사랑하는 순수사랑에 충성하려는 여인의 노력이 그들만의 유익을 만들어 가고 있을 뿐인 것이다. 6. 이런 것들은 모두가 視野(시야)가 좁은 사랑이라고 본다. 좁은 시야의 사랑은 늘 이기적이라는 말이다. 이기적인 사랑을 가진 자들은, 나라가 무너지거나 말거나 이웃의 생명과 행복과 재산이 무너지거나 말거나 상관치 않고, 열심히 자기 사랑에 충실하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이다. 우리 사회가 그런 이기적 사랑이 팽배되어 있다면, 사랑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궤사가 많아지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 사회의 이런 문제를 물로 표현하자면 그 수위가 얼마나 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과연 이 나라를 지탱할 수 있는 이타적인 사랑은 있는가이다. 전국적으로 가득한 모텔의 의미는 이기적인 사랑의 팽배를 거들고 있다고 보는 것이 중요한 견해로 본다. 이기적인 사랑이 팽배하면 차원 높은 지혜가 蒸發(증발)된다고 하는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 7. 次元(차원) 높은 지혜는 利他的(이타적)인 사랑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런 사랑이 없는 세상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온갖 궤사한 것들이 팽배해지는 것이다. 이는 서로의 이익을 챙겨주는 사회가 아니라 서로 뜯어 먹는 사회로 가게 되는 것이고, 결국 피차 망하게 되는 것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어려서부터 여인들은 사랑의 불조심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본다. 우리는 수많은 연예인들의 이혼의 소식이나 섹시함으로 상품화하여 어필되어 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런 것에 영향을 받아 여인의 사랑이 이기적으로 가게 된다면, 그것이 국가와 이웃에게 인류에게 해를 주게 된다. 그런 결과에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자는 말이다. 모든 여인들이 자유를 사랑하고 인간의 존엄을 사랑하는 여인들이 가득한 사회, 8. 인간의 생명을 사랑하는 사회, 타인의 재산과 명예를 지켜주고 오히려 증식되도록 섬기는 사랑의 이타심이 가득한 사회로 가는 것에 눈을 뜨지 못한다면, 그야말로 阿鼻叫喚(아비규환)의 세상을 열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가 하나님을 예수 이름으로 구하는 것은 이타적인 사랑을 얻고자 함에 있다. 그런 이타적인 사랑이 하나님께로부터 福(복)된 장마비처럼 때를 따라 내려온다면 인간 세상에는 이웃을 사랑함으로 가득한 행복이 머무는 장소가 될 것이다. 그런 사랑이 가득하면 이기심에서 나오는 착취는 무너지게 된다. 그런 것으로부터 인간 세상은 구원을 얻게 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오늘날 구국의 지도자들이 인간의 正義感(정의감)을 가진 것을 刺戟(자극)하여 정의로운 삶으로 돌아오게 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9. 하지만 인간은 사랑을 따라 움직이는 존재임을 인식해야 한다. 때문에 그런 사랑의 종류를 구분하고 그런 것을 토대로 해서 이타적 사랑과 遭遇(조우)하기를 힘써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한다. 만일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고 한다면, 하나님은 때를 따라 복된 장마비를 내려주실 것이므로, 준비하고 기다리실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그분에게 구해야 한다. 예수 이름으로 구하는 것은 이타적인 사랑이다. 하나님의 속에서부터 나오는 사랑을 부어주신다는 말이 곧 이타적인 사랑의 본질이 곧 복된 장마비라고 하는 것을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 그런 비가 인간 속에 가득 채워지면 비로소 김정일에게 혹독하게 고통을 받고 있는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운동이 맹렬하게 일어나게 된다. 결국 남북에 걸쳐 있는 착취자들이 무너지게 된다. 결과적으로 자유대한민국은 위기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10. 때문에 우리는 이런 것을 인식하고 우리의 속에 과연 이타적인 사랑이 얼마나 있는가를 생각하자는 말이다. 만일 알고자 한다면, 혹독하게 고통을 받고 있는 북한주민의 아픔이 통감되는 것만큼 이타적인 사랑의 量(량)이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만일 통감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타적인 사랑으로 가득 채우는 선택을 해야 한다고 본다. 물론 인간 속에도 이타적인 것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분량이 적고 품질이 劣惡(열악)하다. 그것이 다하면 이전보다 더 심각한 이기적인 사람이 된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 하나님의 속에 있는 것은 무한하고 부지런한 만큼 갖다 채울 수가 있다. 품질은 비교될 수 없는 최상급이다. 우리가 구국기도하자는 말은 바로 그런데 있다. 예수 이름으로 주시는 아가페 사랑의 복된 장마비를 받아 이기적 사랑에서 벗어나 이타적인 사랑의 完成(완성)을 이루자고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구국의 길이며 아울러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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