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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만 발가벗겨 검증하는 선거판과 김정일 꼼수.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305 2007-11-19 14:56:37
1. [너는 꿀을 만나거든 족하리만치 먹으라. 과식하므로 토할까 두려우니라.] 사람의 慾心(욕심)을 인간 뱃속의 限界(한계)처럼 초정밀하게 조절해주는 것이 있다면 좋을 것인데, 그것을 초정밀하게 조절해주는 것이 없다면, 또는 고장이 났다면 욕심의 奴隸(노예)가 되게 한다. 인생은 짧은 것인데 그 짧은 세월에 욕심의 노예가 되어 평생을 消盡(소진)하게 된다. 욕심대로 산다는 것은 짐승이 된다는 말인데, 인생 정말 뭐같이 산다는 말이 나오게 된다. 욕심을 억제하고 균형을 조절해주는 능력을 節制(절제)라는 말로 담아내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하지만 그런 균형의 감각을 상실한 자들을 墮落(타락)한 자들이라고 하고 성경은 病(병)든 자들이라고 표현한다.

2. 세상 어디를 가도 그런 병을 고쳐주는 病院(병원)은 없다고 본다. 그런 것을 병으로 보기는 해도 人之常情(인지상정)으로 여기려고 한다. 이는 이런 病(병)이 광범위하게 펼쳐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이런 욕심의 병을 치료하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의 통제라고 啓示(계시)하고 있다. 그런 계시를 통해서 인간의 욕심을 통제해줄 존재는 自他(자타) 인간에게는 없다고 밝히고 있다. 제대로 하나님의 통제 곧 예수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제를 받으면 절제력이 생기고, 그런 절제를 통해 욕심이 있으나 절제하는 사람으로 살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절제력의 의미는 통제의 美學(미학)으로 그 사회의 얼굴이 되고, 그런 얼굴은 세계 모든 통치자들의 부러움이 된다고 한다.

3. 인간 각인의 욕심을 통제하고 절제하는 기술의 의미는 양심의 自由意志(자유의지)로부터 시작된다. 인간의 양심이 썩어지면 그런 의지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무절제한 욕심의 노예가 된다. 그런 욕심의 노예가 되면 인간은 이웃에게 그 욕심을 부린 만큼의 害惡(해악)을 주게 된다. 이웃에게 덕을 끼치고 이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해를 끼치는 인간이 된다는 것에 인간 그 존재를 저주스럽게 한다. 욕심을 통해 자기 인생을 즐기며 사는 자들이 발생한 것은 昏迷(혼미)함의 의미이다. 인간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고 무엇 때문에 살아야 하는지를 忘却(망각)한 자들의 행동이고, 無神論者(무신론자)들의 행태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4. 욕심은 權力(권력)을 추구하고 그런 권력은 욕심을 充足(충족)시켜간다. 이런 서로 간의 이해관계를 위해 서로를 돕고 서로를 위해 노력한다. 대통령 病(병)이라는 말은 이런 권력의 욕심으로 인해 욕심의 노예가 된 자들의 권력 추구욕을 의미한다. 권력을 추구하는 것은 결국 무엇인가? 이웃의 행복을 위해 추구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면 그것을 감추기 위해 이웃을 위해 한다고 강조할 것이 분명하다. 이런 거짓된 자들의 욕심은 甘言利說(감언이설)로 국민을 속이게 마련이다. 그런 속임수를 통해서 권력을 잡고 자기 욕심을 極大化(극대화) 한다. 그것이 대통령병자들의 가는 길이다.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의미를 잘 살펴보면 그들은 누구보다 더 무섭게 권력에 집착하고 있다.

5. 그것이 곧 자기들의 욕심을 恒久的(항구적)으로 유지하는 길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 한 사람을 위해 남한의 5,000만 명과 북의 2,300만 명이 奴隸(노예)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있어서도 아니 된다. 잘못된 통계를 굳게 믿고 있는 자들은 지금의 남북의 상황을 평화통일무드로 보려고 한다. 사실은 지금의 상황은 김정일 그가 이 남한의 운전대를 삼킨 상태이고, 운전대를 김정일의 그 뱃속에 넣어 그 나름대로 消化(소화)단계로 들어간 것으로 봐야 한다. 그런 운전대를 장악하고 남한을 소화해낸다면 赤化(적화)가 완성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운전대의 소화를 위해서 온갖 짓을 다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6. 지금 김정일이라고 하는 이 비단 구렁이에게 잡혀 먹히고 있는 남한이라는 말이다. 이런 먹잇감의 의미는 과연 오히려 비단구렁이를 죽게 만드는 능력을 갖고 있는가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이런 치열한 생존의 투쟁에서 과연 김정일의 욕심은 자기 무덤을 파는 것이 될 것이라고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너는 꿀을 만나거든 족하리만치 먹으라. 과식하므로 토할까 두려우니라.]라고 하는 지혜의 말씀대로 인간사의 예지의 비밀은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런 것을 보면서 참으로 인간사의 의미의 神秘(신비)를 경탄해 마지않는 것이다. 만일 김정일 그가 김일성 死後(사후)부터 그 욕심을 그치고 남한적화를 포기했다면, 그 체제는 오래 갈 수 있었을 것이다.

7. 하지만 수령에게서의 정책이라고 하는 것은 결코 돌이킬 수 없는 길로 가게 된다는 硬直(경직)성 때문에 그들은 남한적화를 포기할 수 없다는 숙명적인 義務感(의무감)에서 자유를 얻을 수가 없다고 하는데 있다. 결국은 남한을 먹기 위해 모든 방법을 다 구사하고 이제는 남한의 대통령을 자기들의 손에 制御(제어)할 정도가 되었다. 자, 저들의 욕심은 이제부터라고 생각하고 남한을 하나하나 해체하여 자기들 먹기에 좋은 부위별로 만들고자 한다. 존재의 相剋(상극)이라는 말은 무엇인가? 아무리 좋은 것도 많이 먹으면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되는 것이 신체의 신비이다. 그처럼 자기들의 눈에 볼 때 좋은 것으로 보인다고 마구 먹어 댄다면 과식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망하게 된다.

8. 하물며 상극을 정신없이 먹어댄다면 그 상극의 毒(독)을 해독할 수 없는 여건을 극복하지 못하게 되어 致命的(치명적)으로 죽게 된다는 것에 있다. 그런 체제는 무너지고 망해도 한반도의 주민은 여전히 존재하게 된다. 때문에 김정일은 남한적화 욕심병 때문에 무너질 것으로 확신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우리는 좋은 것을 過食(과식)해도 탈나는 인체의 신비를 통해서 상극을 과식할 때 얻어지는 死亡(사망)遊戱(유희)의 의미를 고찰하고 있는 것이다. 김정일과 그 공산수령 세습독재체제는 결코 神(신)의 집단이 아니다. 그들은 어디까지나 인간의 집단이고 단순 세포 곧 김정일의 그 알량한 명령에 죽고 사는 존재들에 불과하다고 본다.

9. 때문에 그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 곧 남한이라고 하는 상극을 中和(중화)시켜 먹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내지 못한다면 결국은 죽게 되는데, 저들이 내세우는 연방제 통일안은 저들에게 어떤 독을 가져올지 연구를 다하지 못한 것으로 보여 진다. 그런 것은 김대중도 마찬가지이다. 나중에 결과를 두고 자기 功(공)으로 돌리는 이현령비현령은 있을 수 있을지 모르나, 결코 빛과 어둠은 相剋(상극)이고 자유와 공산수령 세습독재와는 상극 중에 상극이다. 이런 것이 하나가 된다는 것은 ‘전혀 아니올시다’는 결과를 가져오게 한다. 이런 것은 동질간의 소화력을 의미해야 한다. 상극끼리는 서로 간에 消化力(소화력)은 없다. 결코 그런 것은 하나가 될 수가 없기 때문이다.

10. 이제라도 김정일은 남한적화를 접어야 한다. 공산수령 세습독재를 포기해야 한다. 개혁개방을 해야 한다. 그것이 곧 그가 사는 길이다. 지난 60년간 너무나 過食(과식)하였다. 그것이 오늘날의 북한주민의 참혹한 고통이 된 것이다. 때문에 이 피비린내 나는 욕심을 접고 개혁개방을 하여 진정 공산수령 세습독재를 포기하고 本人(본인)은 어디론가 亡命(망명)을 가는 길이 좋다. 그것이 아니면 결코 남은 인생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남한을 적화하려는 그 모든 의도를 다 포기해야 산다. 하늘도 김정일을 버렸고 땅도 한반도의 모든 생태계도 김정일을 버렸다. 하늘이 준 期限(기한)도 다 찼고, 이제는 역사의 심판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11. 때문에 조용히 매듭짓고 망명을 하기를 촉구한다. 북한의 하나님의 교회는 이제 해방을 맞이할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하나님은 이미 심판을 공산수령 세습독재 속에 베풀고 계신다. 때문에 남북에 걸쳐 있는 모든 김정일의 주구들은 이제 명심해야 한다. 지금의 이 선거전에 그 한없는 욕심, 그 가증스러운 추태를 연출하고 있는 것을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있다. 자기들의 생존을 위해 7,300만 명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짓을 하지 말 것을 강조한다. 욕심이 지나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에 이른다는 하나님의 말씀은 만고불변의 능력으로 오늘도 그 욕심의 결과를 얻게 하고 있다. 사망으로.

12. 상극이라고 하는 것은 결코 먹어서는 안 되는 하나님의 정하신 禁斷(금단)의 線(선)이다. 이런 금단의 선을 여러 計策(계책)을 발휘해서 먹으려고 한다. 이는 일단은 평화통일로 접수하고 나중에 그 마각을 들어내어 월남의 망함과 같이 5,000만 명중에 3,000만 명을 죽여 없애므로, 남북의 인구를 4,000만대에 맞춰 놓으려고 하는 의도로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지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하늘의 계획이 아니라고 본다. 때문에 김정일에게 해당 사항이 아니다. 때문에 남북에 걸쳐 있는 모든 자들의, 김정일의 주구들의 그 사악한 貪慾(탐욕)을 그치고 북한주민의 해방을 보장할 것을 자유의 이름으로 엄숙하게 促求(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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