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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김정일과 그의 주구들에게 잡혀먹는 대한민국을 원하는지?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270 2007-12-07 11:43:26
1. [저는 자의 다리는 힘없이 달렸나니 미련한 자의 입의 箴言(잠언)도 그러하니라] 우리는 김정일의 주구들을 미련한 세력으로 定義(정의)하고 있다. 지혜와 미련한 것을 구별하자면 극명하게 구분되기 때문이다. 지혜는 인간 존엄을 따라 인간을 섬기고 사랑하는 것이고 미련한 것은 그 반대라고 본다. 인간의 존엄성을 짓이기는 사상을 가지고 인간을 망하게 하며 개인의 사리사욕을 극대화 시키는 행동을 제일로 여겨 살아가는 자들을 미련하다고 정의 한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본다. 그 미련한 자들은 스스로 난체하는 기질이 있어 스스로 나름의 기준의 도덕을 찾고 인도를 찾고 민족 우선주의를 강요한다. 스스로 미련에 몸부림치는 위치에 있으면서 箴言(잠언)을 입 밖에 내며, 사람들을 가르치려고 든다.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것은 모두 이웃의 것을 탐하는 것이다. 그 탐을 극대화하여 강탈해 가는 것으로 살아가는 자들이다.

2. 그런 그들이 대한민국 상좌에 앉아 국민을 훈계하는 잠언을 구사하고 있다. 또는 자기들끼리 서로와 그 하부를 훈계하고 책망하는 나름대로의 잠언을 가지고 있다. 그런 잠언을 기초로 해서 주체사상을 만들고, 그 주체사상 안에 그들 나름대로의 질서를 가지고 하부구조를 가르치고, 북한주민에게 의리와 신의가 이러쿵저러쿵 하다고 강조하며, 수많은 사람들을 수용소에 보내고 있다. 남한에서는 그의 주구들이 자기들의 행동은 로맨스로 돌리고 정적들의 행동은 불륜으로 여겨 부정부패에 대해서 흠집을 잡아가며 네거티브로 자기들의 입지를 높여가고 있다. 마침내 남한의 상좌에 앉아 김정일에게 굴종하게 하는 잠언을 만들고, 김정일에게 조공을 바치게 하는 잠언을 만들어, 김정일에게 진상하게 하는 잠언을 만들어 낸다. 그것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것으로 살아가려는 지혜로운 국민을 가르치려고 든다. 그렇게 국민을 길들여가는 그들이고 그 잠언의 내용이다.

3. 결국 국민의 무의식의 세계를 잠식하여 김정일의 노예로 만드는 잠언을 거리낌 없이 구사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김정일의 영향력이 증대되는 속도에 맞춰서 마침내 나라 전체를 김정일의 노예가 되게 만들려는 교육적 잠언을 만들어가고 있다. 김정일의 주구들은 김정일의 한마디 한마디는 저들 세계에서 신의 음성이고, 신이 내린 최고의 잠언처럼 금과옥조로 받들어 모시고, 그것을 또한 전 국민에게 국민의 탈무드 급의 금과옥조로 만들어 가려는 과정상의 잠언을 만들고 있다. 그것이 바로 김정일 주구들이 만들어가는 잠언의 세계다. 결국 김정일 개인숭배와 그의 탐욕의 극대화를 위한 모든 언어 인프라다. 그것이 결국은 잠언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을 덮어가게 하려는 요량이다. 그것은 사실 잠언이 아니다. 지혜란 말은 인간의 악마적 속성에서 인간을 건져내는 것이다. 인간의 행동과 반응의 억제심리를 지혜롭게 펼쳐 주는 것이다.

4. 지혜는 이웃과의 관계에 서로를 섬김과 사랑과 덕이 되도록 균형을 잡아주는데 그 잠언의 의미와 내용이다. 만일 그런 것을 깨트리는 것이라면 그것은 잠언이 아니고 언어쓰레기일 뿐이다. 김정일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남북한 7,000만 거민의 피와 땀과 살과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그들의 거처를 강탈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나온 것이다. 그것이 어찌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고 행복하게 하는 잠언일 것인가? 다만 그것은 언어쓰레기 중의 쓰레기일 뿐이다. 김정일의 잠언과 그의 주구들의 잠언은 언어쓰레기 중의 쓰레기이다. 그런 쓰레기는 정신환경을 오염시키고 있고, 언어공해를 유발하고 있다. 한반도 전체에 그 냄새가 가득하다. 마치 정화조 뚜껑이 열린 듯이 한반도 전체에 김정일과 그의 주구들의 그 쓰레기 중의 쓰레기언어의 고약한 냄새가 진동하고 있다. 그런 언어를 사용하는 자들이 그것을 금과옥조처럼 여겨 국민을 가르치려고 드는 것을 볼 때마다 들을 때마다 우리의 비위를 상하게 한다.

5. 부정부패보다 더 사악한 것은 국가에 대한 반역이고, 북한주민의 혹독한 인권유린 상황을 외면하거나 기권하거나 침묵하거나 또는 방조하는 것이다. 그 사악함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나름대로 논리를 세워 그 속에서 나오는 모든 것들은 쓰레기언어 중의 쓰레기일 뿐이다. 그런 언어를 그렇게 기탄없이 쏟아내게 하는 것은 김정일의 힘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잔포한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힘을 믿고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을 무시하는 오만불손한 행동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이다. 그야말로 언어쓰레기 대란이라고 본다. 이런 언어 쓰레기 대란을 이제 청소할 때가 온 것으로 보인다. 매일 미화원들께서 고독한 거리의 추위와 맞서며 청소해 주신 덕분에 깨끗하게 도시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그것처럼 저 쓰레기 같은 언어들을 청소하는 언어쓰레기 미화원이 필요하다. 도대체 김정일에게서 배울 것이 무엇이 있고, 공산수령 세습독재에게서 배울 것이 무엇이 있단 말인가?

6. 남한의 정치인들은 너도 나도 유행을 타듯이 그런 더러운 냄새나는 옷을 서둘러 입고 있고, 때문에 그 더러운 냄새가 전국토를 오염시키고 있는데도 저들은 오히려 그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도리어 국민에게 최고의 향내처럼 여기라고 강조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 이 심각한 언어쓰레기들의 세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고, 우리의 자녀들은 그런 언어의 쓰레기에 정신상태가 썩어가고 있다. 한데도 일부국민들이나 정치인들은 이 쓰레기를 치울 생각을 하지 않는다. 무슨 이상한 미신에 잡혀 있는지 그런 얘기를 하면 ‘복이 나간다. 저주를 받는다.’하는 것처럼 부정 타는 것처럼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인다. 이런 분위기로 간다면 한반도의 최고의 현자는 김정일이 될 것이고, 한반도 최고의 교육 기관은 공산수령 세습독재가 될 것이다. 그것이 국민들에게 최고의 지성이라면 한마디로 부끄러운 일이다. 이웃을 죽여서 네 살길을 찾으라는 말을 국민에게 가르치는 것이기 때문이다.

7. 그것은 전 국민을 악마화 작업을 위한 악마의 잠언을 가르치는 것일 것이다. 그것이 어찌 인간을 최고 높여 줄 가치라는 말인가? 인간의 생명과 자유와 존엄을 짓이기는 것이다. 김정일의 논리는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속이고, 여의치 못하면 온갖 포악한 방법으로 강탈해 먹고 사는 것에 있다. 그것을 높여 존중하면 할수록 전염시키는 병균처럼 국민들 속에 전염되어, 인간을 악마의 도구로 전락시킬 것이다. 사람이 사람의 생명과 자유와 행복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은 당연한 도리 곧 인간의 도이다. 거기서 참된 잠언이 나오는 것이다. 또 그런 잠언에서 경제발전이 있는 것이고, 인간의 축복이 행복이 발생하고 머무는 것이다. 인간의 존엄을 광범위하게 짓이기는 세계 속에서 어떻게 인간이 행복해 질 수 있을 것인가? 가령 부지런히 일하여 소득을 갖게 되었다 해도 주먹과 칼과 권력으로 강한 자들의 소득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행복은 없어지는 것이다.

8. 그런 짓은 이웃의 것을 탈취해 먹고 사는 것이기 때문에 강탈해 먹고 사는 것이기 때문에 경제행위는 무한히 위축될 수밖에 없다. 누가 그런 세상을 원하겠는가? 개인의 사유재산이 인정되지 않는 세상 속에서 노동생산성은 현저하게 저하된다는 것은 이미 역사에서 증명되었고,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문화 속에서 세계민을 섬길 수 있는 최고의 제품이 나올 수 없는 것도 자명하다. 최고의 제품이 나오지 않는다면 국제경쟁력이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고, 노동의 생산성이 없다면 좋은 제품이 나올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 아닌가? 권력을 가진 자라고 해서 감히 그의 말을 잠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이웃을 사랑하는 권력이 아니라면, 서로 사랑하는 세상이 아니라면 결코 그것은 언어쓰레기에 해당되는 교훈일 뿐이다. 언어쓰레기 속에서는 결코 이웃의 행복을 만들어 낼 수 없다고 본다. 오늘날 북한의 실상을 아는 자들은 김정일에 대한 증오가 늘어나면 늘어났지 존경심을 가질 수가 없게 된다.

9. 왜 그렇게 무능한 지도자가 큰 권력의 욕심을 가지고 북한주민의 생명과 인권과 행복과 자유와 신앙의 자유와 부자가 될 권리를 송두리째 박탈하여 개인의 사욕만을 채우고 있어야 하는가를 늘 반문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것을 거부하는 주민들을 처절하게 빈곤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으면서 권력을 유지하고 있어야 하는가에 대한 대답을 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반드시 이 문제에 대한 답을 받아 내야 한다고 본다. 김정일을 결사 옹위하는 세력이나, 친 김정일 세력이나, 김정일의 광범위한 인권유린을 침묵하고 방조하는 세력들의 주창하는 민주화 및 우리 민족끼리가 곧 이런 것인지를 묻게 한다. 무능하고 사악한 김정일 집단이 저질러 온 수많은 만행이 민주화인지를 답해야 한다. 아울러 김정일 집단이 북쪽에서 똬리를 틀고 전 주민을 진저리치게 하도록 왜 그렇게 놔두어야 하는가를 답해야 할 것이다. 그런 것이 우리끼리라는 민족공조의 의미인가를 분명하게 답해야 한다.

10. 이미 그들은 수없는 역사 속에서 검증되었고, 정치시장에서의 퇴출을 이미 명령받은 자인데 아직도 그들은 남한의 친 김정일 세력들과 결합하여 끝없는 욕심의 야욕을 펼쳐나가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되기 때문이다. 그들의 입에서 끊임없이 수없이 쓰레기 같은 언어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이제는 언어쓰레기 미화원들이 일어나서 김정일의 모든 쓰레기 같은 언어의 흔적들까지도 말끔히 수거하여 쓰레기장에 버리고 소각해야 할 것이다. 때문에 지금은 너도 나도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아가페 사랑을 가지고 북한주민들을 돌아보는 작업을 할 때라고 본다. 인간을 사랑하는 이타적인 사랑의 눈물로, 그 감동의 눈물이 북한주민의 눈에서 쏟아져 내리게 하여야 한다. 그 때만이 그 눈물이 홍수를 이루고 그 더러운 쓰레기 언어들을 쓸어내리게 된다. 더욱 국민정신과 성품에 묻어있는 그 사악한 냄새, 탐욕의 극대화 언어, 모든 폭력적인 강탈언어의 쓰레기들을 모조리 쓸어내리는 결과를 가져오게 하는 것이라고 본다.

11. 4,500만 명이 북한주민의 눈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한다면 그 눈물이 모아져서 60년 동안 이 한반도에 쏟아낸 더러운 언어들을 말끔하게 씻어 낼 것으로 본다. 우리는 지금 역사 속에서 이런 청소를 하라고 명령받고 있다고 본다. 그런 명령을 받은 우리는 진심을 다하여 한반도 거민 정신 속에 들어있는 이 오염된 것들을 말끔히 씻어내는 일에 전심전력해야 한다. 21세기 인류와 더불어 사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대한민국 융성기를 열어내게 될 것을 확신한다. 그것은 대한민국의 한강의 기적 이 후에 다시 한 번 더 도약하게 하는 북한주민의 해방으로부터 발생되는 사랑의 기적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진정한 사랑을 구하여 예수님과 함께 온 세상에 인간 사랑의 인류애의 대한민국으로, 인류에 모본이 되는 국가로,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국가로,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 참 인간다운 국가로 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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