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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씨 이제 그만 망명하시죠..하는 대통령이 나올까?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1 369 2007-12-14 13:40:37
1.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도는 것 같이 게으른 자는 침상에서 구으느니라.] 자기만의 생각 속에 갇혀 지내는 자들의 의미는 곧 응용력의 차이를 두고 하는 말씀이다. 사람이 가지는 응용력의 限界(한계)는 무엇일까를 두고 생각한다. 그것은 곧 자기 한계에 갇혀 있는 자들로 나타나고 사람마다 다르게 반응이 나오겠지만 그 한계를 넘어서려는 자와 그 한계에 屈伏(굴복)하고 安逸(안일)을 추구하는 자도 있을 것이다. 권력이 한계에 묶여 있게 되면 보는 사람들은 참으로 답답하게 느껴지게 된다. 이런 경우는 내가 그 위치에 있다면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하는 것을 보게 된다. 과연 내가 누구라면 나는 이렇게 하겠다고 큰소리치는 경우를 보게 된다. 易地思之(역지사지)로 보려는 시각에는 많은 분석과 책망이 나오고 수많은 해결책이 제시된다. 때문에 권력은 문제해결을 해내는 쪽으로 흘러가야 하는데, 가지 못하게 하고 오히려 强暴(강포)로 그런 권력을 獨占(독점)하는 경우가 있다.

2. 독점되는 권력은 그 권력을 응용하는 것의 주목적이 권력의 私有(사유)화에 있기 때문이다. 권력을 갖게 된 자는 국민으로부터 주어진 권세를 선함으로 어떻게 응용하는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이 권력의 목적이고 권력을 부여받는 자의 마땅한 인간의 도리이다. 김정일 같은 경우는 북한 전 주민을 혹독하게 압제하고 나서 얻어지는 권세로 그는 과연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이다. 권력의 사유화와 자기의 이익만을 도모하는 자들의 욕망을 충족시켜야 하는 것에 그 권세를 사용한다면 그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를 두고 생각하게 된다. 북한 주민의 오늘 날의 아주 혹독한 人權(인권) 蹂躪(유린)이 바로 저들이 가지고 있는 권력의 목적이라는 것을 雄辯(웅변)하고 있고 누구나 쉽게 찾아 볼 수가 있다. 독점 권세라는 것은 자기 조직만의 배와 욕구를 어느 정도 이상은 채워줘야 하는데 있다면, 그는 결코 전 주민을 위해 그 권력을 응용할 수가 없다는 한계 속에 갇히게 되는 것이다.

3. 그런 권력은 김정일과 그의 공산수령세습독재의 하부구조만을 먹여 살리는 것에 의미를 위해 응용되는 것이다. 또 그런 것이라면 그 한계 안에 갇힌 것이다. 때문에 북한주민을 위해 보다 이타적인 응용력은 없게 되는 것은 분명하다. 권력을 얻는 것이 목표가 된 자들이고 그 권력을 얻으면 이제 그 한계에 갇혀 버린다. 그 권력을 지탱하는 하부구조가 가지는 목표는 오로지 體制維持(체제유지)이기 때문이다. 그런 것이 어느 정도 안정을 가지면 더 이상 할일이 없어지는 것이다. 이는 권력의 목표가 권력의 사유화에 있기 때문이다. 이타적으로 주민을 섬기는 권력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한계를 갖게 된다. 더욱 그런 권력의 하부구조가 가지는 능력의 한계가 있고 그 하부구조가 신의 집단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강한 한계를 갖게 된다. 그런 한계에 갇힌 권력은 자만해지고 그 자만이 그 권력의 눈을 가려 안일 속으로 밀어 넣는다. 때문에 한계에 갇힌 권력은 방구들에서 낮잠을 자듯이 할일이 없게 된다.

4. 이미 하부구조의 言行(언행)이 구체적으로 경직패턴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부구조는 그저 硬直(경직)된 그것만 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거기에 보다 더 발전적인 것을 위해 나갈 수 없는 한계에 있기 때문이다. 경직된 하부구조는 모든 것이 기계적으로 돌아가고 입력된 대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 경직 안에서 보다 더 효율성이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그것을 추구한다면 驚天動地(경천동지)한 일이 발생한다. 권력의 사유화가 진행되면 그와 같은 경직들이 잡초처럼 그 조직을 덮어간다. 암의 가지는 전이 속도보다 더 극심히 빠르다. 권력이 경직되면 응용력의 다양성을 추구하지 못하게 되고 그것이 독재 권력이고 그것이 그의 한계가 된다. 독재 권력의 그것은 악마적인 종류의 결과만을 갖게 한다. 그런 것의 응용력의 다양성은 오히려 인간을 파괴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악의 다양성을 추구하고 그것을 주민들에게 부여해서 실험한다면 주민들은 그 응용의 내용에 따라 실험되는 대상으로 전락된다.

5. 경직된 하부구조를 가지게 하는 독점권력 곧 권력의 사유화는 결국 인간 파괴의 다양성으로 나타나게 된다. 그것이 곧 북한의 공산수령세습독재에서 나타나는 악의 다양성의 모습이다. 이런 세계에서는 저들이 가지고 있는 악의 다양성만큼의 현실화의 노력의 强壓(강압)을 받게 되는 주민들의 원성이 하늘에 사무치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악마화의 내용은 공산수령세습독재의 의미에서 찾아 낼 수가 있을 것 같다. 독재 권력을 가진 자들의 입장에서는 자기 한계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할 수 없는 일이 있다는 것에서 늘 짜증과 불만족을 누리게 될지라도 그 안에서 그런 한계를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를 권력의 盲信(맹신)이라고 한다. 권력을 맹신하는 자들은 하부구조가 전지전능한 神(신)이 되는 것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는 하부구조로 살아남기 위한 虛張聲勢(허장성세)에서 나오는 아첨과 아부라는 최면에 빠져 버린 결과이다.

6. 권력의 맹신에 빠진 자들의 그런 試圖(시도)가 결국은 북한 전체를 황폐화 시킨 것이라고 본다. 말도 되지 않는 그 비 전문성을 위해 무모한 시도가 수령의 이름으로 또는 명령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그것이 북한에 벌어지고 있는 김정일의 실험정신이다. 그 실험정신으로 인해 주민들은 처절한 塗炭(도탄)에 빠져 버렸다. 하지만 그런 것에 책임을 지지 않고 오히려 逆情(역정)을 낸다. 자기의 권력의 요구에 응하지 못하는 인간들을 탄압하는 것이다. 자기 말대로 되지 않는 것이 문제가 된다. 권력이 가지는 힘과 현실의 내용은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이런 괴리를 무시하고 행사되는 권력의 미신적 맹신은 문제가 크게 된다. 이런 권력의 실험 정신에 대한 문제성은 이미 60년 공산수령세습독재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국제적으로 최하위 빈곤국가로 드러나고 있다. 인간의 가지는 욕심 곧 권력에 대한 욕심이 강하면 강할수록 권력을 얻기 위해 악마와 거래를 한다고 한다.

7. 때문에 권력을 얻기 위해 유지하기 위해 또는 자기 이상을 이루기 위해 악마와 거래를 한다는 것은 권력의 迷信(미신)화에서 偶像(우상)화로 가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데 곧 악마의 응용력을 얻으려는 데 있다. 하지만 그런 것은 악마로부터 그런 권력을 얻고 유지하는 또는 발전시키는 응용력을 얻을 뿐이라는 것이다. 주민을 사랑하고 돌보는 응용력을 얻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그런 것은 악마에게는 전혀 없기 때문이다. 보다 더 많은 권력의 사유화는 發生(발생)해도, 그로 인해 주민들은 더욱 참담한 塗炭(도탄)에 빠지게 된다. 이는 권력에 명령을 따라 움직이는 하부구조와 그에 움직이는 주민들이 갖게 되는 목표가 오로지 체제유지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것만 해결해 주면 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다른 일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권력의 사유화로 政敵(정적)을 다 무너지게 한 다음부터는 할일이 없어지는 문제가 擡頭(대두)된다. 그 때부터 권력은 낮잠을 자기 시작한다.

8. 모름지기 권력은 인간을 부지런하게 섬기라고 주신 하나님의 道具(도구)이다. 하지만 악마는 인간의 욕심을 충동질해서 부추겨서 그런 권력을 탐하게 하고 독재 권력으로 이끌어가게 하여 私利私慾(사리사욕) 化(화) 하게 한다. 권력의 사유화는 곧 권력의 악마 化(화) 악마의 도구화가 되게 한다. 그렇게 해서 권력을 모두 갖게 되면 그때부터 더 이상 할일이 없어진다. 주민의 배고픔에도 관심이 없다. 헐벗음에도 관심이 없다. 병들어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 권력으로 이들을 철저히 무시해도 그 자리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인센티브가 없는 권력을 가지고 있는 김정일은 오히려 자기들의 牙城(아성)을 두텁게 하려고 先軍政治(선군정치)를 하고 핵무장을 하였다. 이제 어떤 것도 자기들의 권력을 앗아 갈수 없다고 느껴지는 순간부터 주민들과 동떨어진 세상에서 살게 된다. 그런 것은 곧 자기 맘대로 일하고 싶을 때 일하고 먹고 싶을 때 먹는다.

9. 그야말로 두려운 對象(대상)이 없다는 말이다. 때문에 낮잠을 자기를 좋아하고 침상에서 구르는 일이 다반사로 이어진다. 권력은 국민을 사랑하여 최고의 지혜로 섬기고, 그런 質(질) 좋은 섬김을 받는 국민은 국제경쟁력을 갖게 되는 것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권력의 의미이다. 그런 것은 곧 선한 응용력이 그 권력을 사용한다는 말이다. 선한 응용력이 사용하면 선한 응용력의 한계를 극복하는 惠澤(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때문에 선한 지도자가 가지는 利點(이점)은 아주 많다. 할일이 너무나 많아 시간을 쪼개 쓸 정도가 된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선한 지도자는 국민의 이익을 발생하게 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아주 필요한 지도자이고 그런 자들이 가지는 권세는 참으로 꽃보다 아름다운 것이다. 참으로 꽃보다 아름다운 권력을 가지는 것은 인간 세계를 아주 축복되게 하기 때문이다. 권력을 이기적으로 사용하는 자들에게서 빼앗아 선한 응용력으로 국민을 위해 사용하는 자들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10. 선한 자들에게 그 권력을 돌려주는 일이 그게 그렇게 쉽지가 않은 것이 인간사의 내용이라고 본다. 하지만 그런 難攻不落(난공불락) 같은 요새 속에 감춰둔 권세라도 스스로 自滅(자멸)하게 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권력의 專橫(전횡)을 따라가지 못하는 주민의 정신적인 경제적 육체적 심리적 沒落(몰락)에 있다. 이는 선한 응용력으로 주민들을 돌아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 부분에서 권력은 주민들을 여러 가지로 속여서 空虛(공허) 속의 배부름만을 갖게 한다. 이름 하여 고난의 행군이다. 주민들의 생산성의 의미는 선한 응용력에서 나온다. 하지만 그런 善(선)한 응용력을 무시한 세상에서 결코 선한 응용력이 그곳에 존재할 리가 없다. 때문에 사유화 된 권력은 주민의 그런 저런 몰락을 막아야 한다. 그것이 곧 수용소 설치의 이유이다. 공포분위기로 그런 몰락을 막아내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인간은 언제든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11. 그렇게 절실할 때에 김대중의 햇볕정책은 가뭄에 단비와 같게 된다. 김정일은 바로 그 무너지는 몰락을 남한의 주구들을 통해서 올라오는 물자로 버틸 수가 있게 된 것이다. 자체 생산력으로 그 몰락을 막아 가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남한주구들의 노력으로 버티는 것은 식물인간 상태에 산소호흡기 같은 역할에 지나지 않는다. 언제라도 그 호흡기를 빼내면 그 날로 그곳은 몰락이 되는 것이다. 이런 몰락은 권력이 사유화 되면서부터 갈 수 밖에 없는 必然(필연)적 코스이다. 권력은 낮잠을 자게 된다는 것은 敗亡(패망)의 시작이라는 말이다. 낮잠 자는 권력은 게으른 권력이요, 그것은 자신들의 권력을 腐蝕(부식)시켜가는 힘으로 작용하게 된다는 것을 말함이다. 자기들이 믿고 있는 핵무기와 선군정치의 의미와 남한주구들의 自救策(자구책)으로 김정일을 끌어안고 가려는 모든 노력이 있다고 하여도 결국 거대한 국제경쟁력을 극복할 수가 없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12. 선군정치와 핵무기는 결코 神(신)이 아니다. 하지만 권력을 낮잠 자게 할 수는 있다. 그런 속에 갇혀 지내는 자들은 모든 것이 평안하고 유족하나, 전 주민은 처절하게 배고픔과 헐벗음과 병듦으로 신음하고 있어도 아랑곳 하지 않는다. 그것이 곧 김정일과 그의 체제 공산수령세습독재의 참 모습이다. 때문에 침상에 구르는 낮잠 자는 권력으로 몰락되고 결국은 무너져 내리게 되는 것에 있다. 국민을 위해 선한 응용력을 찾아 가는 권력만이 장수하고 축복된다는 萬古不變(만고불변)의 이치를 거역하면 망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逆天(역천)자는 亡(망)하고 順天(순천)자는 興(흥)한다는 말이 여기에 있다. 하늘이 내려준 권력은 국민을 위해 선한 응용력을 추구하는 부지런함을 다하며 마침내 다양하게 선한 응용력을 개발하고 그것으로 국민을 섬기다가, 자기보다 더 좋은 아이디어로 국민을 섬겨줄 분에게 그 바통을 이어가게 하는 것이 바로 順天(순천)자라는 말이다. 인류역사에 권력만을 탐하는 모든 자들의 시대에는 흑암의 시대였다. 백성들과 주민들과 국민들이 처절한 도탄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 모두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김정일과 공산수령세습독재를 무너지게 하고 북한주민을 해방하자. 김정일씨, 이제 그만 망명하시죠 라고 말하는 대통령이 나오기를 기대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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