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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에게 아첨아부 및 우상숭배하는 자들을 제압하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7 2007-12-27 13:30:52
1. [타인으로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으로는 말며 오인으로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술로는 말지니라.] 사람은 명예를 중시 여긴다. 때문에 그 명예를 만들어내는 칭찬은 반드시 필요하고, 그런 것은 비유컨대 돈과도 같다 하겠다. 돈(칭찬)이라는 것이 있으면 많은 것을 구매(명예)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칭찬은 명예를 만드는 것이다. 때문에 많은 사람의 칭찬을 받는 것은 그 사람의 평생 명예가 된다. 돈은 헌법 안에서 진실되게 성실하게 근면하게 정의롭게 벌어야 한다. 칭찬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규정하자면 돈을 벌어내는 것과 같은 일정한 원칙이 있다는 말이다. 그러한 원칙은 무엇을 칭찬해야 하는가를 구분하게 하는 것이다. 인간으로서 당연히 할일에 대하여 칭찬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그런 것이 보편화되지 못한 세상에서의 희귀성을 가지게 되면 칭찬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2. 칭찬에 이런 기본과 성실성이 없는 것이 있다. 이를 아첨과 아부라고 하는데, 여러 이익을 따라 쏟아져 나오는 것이다. 그런 것을 통해서 스스로 도취되어 사는 자들이 있다. 많은 사람들의 아첨과 아부 속에서 사는 자들의 명예는 참으로 더러운 명예라고 본다. 아부와 아첨할 수밖에 없는 환경 속에서 나오는 것은 참으로 역겨운 냄새가 가득하게 한다. 그토록 더럽고 더러운 것이다. 인간의 본성은 그런 것에 환멸을 갖게 된다. 그런 것을 심히 좋아하는 자들은 그런 환경 속에 자신을 한증탕에 몸을 담그듯이 앉아서 그들의 아첨과 아부에 젖어 콧노래를 부르고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며 우월감에 취해간다. ‘인생 뭐 있어? 이렇게 살다가 가면 그만이제.’ 라고 소리치면서 그런 더러운 명예에서 나오는 것으로 밥을 먹고 산다. 아첨과 아부하는 것으로 밥을 먹고 사는 종류는 아첨과 아부를 받는 자나 하는 자가 다 동일하다고 본다.

3. 아첨과 아부로 밥 먹고 살기는 동일하다는 말이다. 아첨과 아부로 밥 먹고 사는 자들은 아주 민감한 것이 있다. 남보다 더 민감한 것은 곧 권력의 향배이다. 권력이 어디로 흘러가는 것인가를 누구보다 더 빨리 알게 된다. 그런 흐름을 따라가서 그들의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눈치 채고, 그들의 필요한 말 곧 아첨과 아부를 통해서 측근으로 기용된다. 사실 그들은 국제경쟁력이 없는 자들이다. 국가사회를 번영하게 하는 아무런 능력도 없는 자들이다. 그야말로 무뇌아들인데, 아첨 아부하는 재주는 남다르다. 예를 들면, 김정일의 하부구조는 다 그렇게 존재된다. 김정일 하나만 유일하게 지혜롭다고 하는 명예를 구축하기 위해 모두가 다 김정일의 하는 말마다 행동마다 칭송에 칭송을 다하는 경쟁으로 가득한 곳이 되어야 한다.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내었는데, 이를 공산수령 세습독재라고 한다.

4. 김정일에게 부여되는 아첨아부성의 호칭은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참으로 최고의 칭송의 호칭들은 모두다 아첨과 아부에서 나온 것이다. 그런 아첨 아부의 호칭들을 통해서만 살아남는 세계이기에 더욱 심각하다. 때문에 전 주민들을 그런 식으로 가는 것이 충성이고 그런 것을 하지 않으면 不(불) 忠誠(충성)이 되는 논리가 굳게 자리 잡게 한다. 충성경쟁을 통해 쏟아져 나오는 온갖 칭찬은 아첨과 아부를 초과한 우상숭배에 있다. 과연 김정일은 어떤 칭찬을 들어야 하는가를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분석하면 그는 결코 어떤 칭찬도 들을 수 없는 사악한 자라는 것이 곧 드러나게 된다. 참으로 억지라도 칭찬할 쥐뿔같은 건수도 없는 아주 파괴된 인간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를 칭찬한다. 남한의 정치인들도 갔다 와서는 입에 침이 마를 줄 모른다.

5. 남북에는 이런 악마 같은 종자를 칭찬하고 사는 자들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 그들이 권력을 김정일로부터 부여받고, 또 그것으로 기득권을 만들고 아주 심각하게 부정부패에 젖어 산다. 참으로 목적하는 바가 돈에 있다. 아첨과 아부를 통해 생명을 부지하고 돈을 받아 생활을 유지하는 세상을 만들어 놓은 것이 북한의 현실이고, 남한의 김정일 주구들의 현실적인 모습들이다. 공복들이 대통령 하나의 비위를 맞추고 그에게 아첨하고 아부하는 것으로 일관한다면 국민은 버려진다. 아무도 국민을 돌아보지 않게 된다.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국민은 아주 고달픈 세월을 보낼 수밖에 없다. 모든 국민이 국가의 힘을 공유하고 그 공유되는 힘으로 국제경쟁력을 갖춰 그것으로 국민의 모든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것이 작동되지 않는다면 그것에서 무엇이 나올 수가 있을 것인가? 그것은 가난과 疲弊(피폐)뿐이다.

6. 국민을 사랑하는 대통령은 결코 칭찬이라고 하는 것의 공평한 원칙을 정한다. 그것으로 토대로 엄격하게 잣대질하여 공인되는 것에만 칭찬을 하도록 지휘한다. 그것은 대통령의 기본 업무 중에 하나라고 본다. 칭찬받을 일의 내용을 구분하고 그것의 모든 기준을 정한다면 그 만큼의 칭찬이 나오게 하는 것이 참으로 공평한 것이다. 그런 공평한 홀이 있어야 비로소 나라가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능력이 있는 자들이 우대되는 사회분위기가 되기 때문이다. 능력자 우대는 참으로 바람직한 사회가 되었다는 말이기도 하다. 이런 사회는 건전한 비판을 마음껏 하게 되는 것이다. 또 그런 건전한 비판도 어떤 기준이 있고 구분이 있게 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는 말이다. 그런 것을 기초로 해서 칭찬의 유무가 형성되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방송과 언론 및 식자의 御用(어용)성의 의미는 권력의 비위를 맞추는 자들의 아첨과 아부에 있다.

7. 그런 아첨과 아부로 생명을 부지하고 기득권을 유지하고 생업을 유지하는 자들이 이 땅에 창궐한 한에는 국가경제는 결코 나아질 수가 없다고 하는 것은 분명하다. 가진 것은 입하나 뿐이고, 그 입에서 아첨과 아부가 나오게 하여 그 하나의 재주로만 살아가려고 하는 자들의 단수 높은 아첨 아부에 권력자들은 너도 나도 친구가 되고자 하는 것이 있어 왔다는 것이 인간의 역사이다. 권력자들의 그런 선택은 엄격한 자기관리를 포기한 짓이고, 그런 느슨한 자기관리를 통해 자기업적이 인정을 받고 싶어 하는 심리발동으로 이어지게 한다. 누구든지 그런 권력자의 업적 속에 문제점을 지적하면 노발대발(김정일은 이런 경우 즉각 처형하거나 수용소로 보낸다.)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노발대발이 있는 치하에는 오로지 침묵이나 아니면 아첨과 아부 속에 빠져 버리게 된다.

8. 권력자는 단 순간도 흐트러짐 없이 자기 자신에게 무서울 정도로 냉혹하게 관리를 해야 한다. 세상에는 하나님이 정하신 칭찬의 기준과 원리가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 칭찬을 만들어 내지 말고, 칭찬이 없으면 노발대발하지도 말고, 스스로 僭濫(참람)된 신의 자리에 앉지도 말고, 최고의 질 좋은 서비스로 국민을 왕같이 섬겨야 한다. 오히려 낮고 낮아져서 모든 사람의 종의 자리(건전한 비판을 겸허히 받는 자리)에 내려앉으면 앉을수록 높아지는 일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 권력의 참된 의미라고 본다. 하지만 대부분은 언감생심 그 아무도 감히 그 앞에서 건전한 비판을 하지 못하게 한다. 이런 것이 아주 심각한 곳을 말하라고 한다면 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세계라고 말해야 한다. 만일 그가 남한을 적화한다면 역시 한민족 전체가 그에게 아첨아부하고 살아가야 하는 노예 중에 노예로 전락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9. 오늘날의 남한은 識字憂患(식자우환)을 겪고 있다고 본다. ‘글자를 아는 것이 도리어 근심을 사게 된다는 말.’이 식자우환인데 높은 학문을 가지는 자들이 결국 김정일의 어용나팔수로 공작될 것이 틀림이 없기 때문이다. 국민에게 영향력이 높은 자들의 입에서 김정일에게 아첨 아부하는 말들이 나오게 된다면, 이는 무시 못 하는 효과라고 보는 것에서 나온 공작의도심리라는 말이다. 남한의 상층부에서 金(김)비어천가를 부르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심지어 헌법에 위배되는 말들을 공공연하게 떠들며 김정일에게 아첨아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모두가 생명과 기득권을 유지하고자 발 빠르게 움직여 가는 것이다. 이들은 국제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낮과 밤으로 수고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오히려 아첨과 아부로 일관하면 생명이 보장되고 권력이 나오고 기득권이 유지되고. 한마디로 수지맞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10. 어느 조직이든지 아첨과 아부가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자체가 국제경쟁력을 잃어버린 자들이면 문제가 된다. 그들의 아첨과 아부는 그 권력 자체를 무너지게 하기 때문이다. 건전한 비판만이 건전한 칭찬만이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권력자의 성공적인 공복의 도리를 다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런저런 아첨과 아부를 통해서 살아가는 사회는 또 건전치 못한 비판이 존재된다는 것에 있다. 이름 하여 네거티브이다. 충성심으로 권력자의 눈을 가리고 네거티브해서 자기 기반을 다져간다거나 기타 등등의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런 자들은 언제든지 이익이 안 된다고 할 때는 입에 거품을 물고 주관적인 것을 실체적인 진실인양 비판에 비판을 다한다. 이런 모든 나쁜 것들은 모두 다 인간 속에 있다. 하지만 그런 것으로 체제를 유지하는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확산이 남한을 아주 심각하게 오염시키고 있는 것이다.

11. 때문에 어서 속히 북한주민을 김정일의 과대망상의 충족을 위해 존재되는 노예자리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 그것이 국제사회가 한국을 칭찬하게 하기 때문이다. 국제사회에 칭찬받는 한국, 거 참 좋은 것이다. 이런 좋은 것을 통해서 국가브랜드가 높아지게 되고, 거기서 국제경쟁력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국민을 잘 살게 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고 세계 어디를 가든지 인간을 사랑하는 한국민으로 인정을 받고, 그에 걸맞는 대접을 받게 될 것이라는 말이다. 반기문 유엔총장이 가는 길에는 북한 김정일의 공산수령 세습독재에 대한 비판이 전혀 없다는 것이 또 문제라고 본다. 이런 것은 인류가 나아갈 길의 의미가 어디에 있는지를 몰각한 짓이고 우리를 아주 아프게 한다.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길, 그것은 곧 악마 김정일에게 아첨 아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온 세상의 자유를 사랑하는 인류는 그런 짓을 아주 창피한 일로 여길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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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민 2007-12-27 22:21:25
    정일씨가 구국기도님 보면 화들짝 놀라서 뒤로 자빠질듯 하겠어요.
    한쪽 방향이기 한 느낌을 받지만 식견이 풍부하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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