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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밭에 가득한 독한 잡초를 두고 농사 잘 지을 수 있나요?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72 2008-01-06 15:08:19
1. [슬기로운 자들은 災殃(재앙)을 보면 숨어 避(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들은 나아가다가 害(해)를 받느니라.] 어리석은 자가 재앙을 당한다는 것은 卑怯(비겁)한 것과 勇氣(용기) 있는 것과는 관계성이 전혀 없는 것을 말한다. 국가가 어려우면 당연하게 국민 된 도리를 다하여야 하는 것이다. 국가의 위기에 침묵한다는 것은 참으로 비겁한 것이고 그것이 어리석은 것이다. 지금은 헌법3조 4조의 위기이며 이미 김정일의 人的(인적)인프라에 국가권력의 곳곳이 점거당한 것으로 보여 진다. 그런 이유 때문에 사람들은 김정일의 눈치를 보면서 감히 북한 人權(인권)의 인자도 꺼내려고 하지 않는다. 그런 人道的(인도적)인 외침은 인간이라면 당연하게 해야 한다. 하지만 김정일의 눈치를 본다. 때문에 침묵으로 一貫(일관)한다. 김정일 세력은 무시무시한 惡黨(악당)들이라고 하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국민이라면 국가를 위해 북한주민의 인권을 위해 당당하게 할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에 대한 것을 抛棄(포기)하게 하는 모든 위협과 협박을 극복해야 한다.

2. 그것이 곧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섬기는 예수의 사람들이 해야 할 의무이기도 하다. 물론 인간의 힘으로는 악마를 이겨 갈 수가 없다. 때문에 예수 이름으로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復活(부활)의 權能(권능)을 받아야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인간의 힘으로 악의 힘과 마귀를 이길 수가 없기 때문이다. 부활의 권능은 곧 死則生生則死(사즉생생즉사)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이런 정신을 가지고 있지 못하면 결코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낼 수가 없다. 자유를 잃어버리면 奴隸(노예)가 된다. 노예로 만족하게 되면 짐승보다 家畜(가축)보다 못한 존재로 무시당하다가 消滅(소멸)된다. 이런 소중한 자유를 어떻게 지켜나갈 것인지를 두고 늘 하나님께 기도하며 부활의 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런 부활의 정신으로 무장하지 못하면 결코 敵(적)을 이길 수가 없는 것이다. 때문에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학습은 남한에서 번창하여 다수의 靈魂(영혼)을 말살하고 김정일의 노예 인간으로 만들어 놓을 수가 있었던 것이다.

3. 악마의 手下(수하)인 김정일 그가 시키는 대로 무엇이든지 할 수밖에 없는 存在(존재)로 전락되는 것에 있다. 그들은 김정일의 走狗(주구)들이다. 그런 주구들이 김정일의 指令(지령)을 따라 무슨 짓이라도 다한다. 악마가 주는 온갖 詐僞(사위)와 欺瞞(기만)에서 나오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죽기 살기로 나온다는 말이다. 그런 죽기 살기로 자유대한민국을 삼키려는 자들의 공격을 막아내야 한다는 것에 現在(현재)의 문제가 있게 된 것이다. 그 방법은 국민들이 하나님의 주시는 지혜를 가지고 하나님의 정하신 방법으로 적들과 죽기 살기로 싸우는데 있다. 현실적으로도 모든 상황이 그리로 몰려가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성경에 이름과 같이 인간의 지혜를 버리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살 것이라는 말씀대로 싸우는 길밖에는 저들을 이기는 수가 없다는 말이다. 그런 과정에서 곧 인간의 한계로부터 오는 절망을 겪게 되고, 그런 과정을 통해서 적을 이기는 길을 하나님으로부터 얻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절망은 하나님의 기회의 시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4. 그때에 하나님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생명을 던져 자유를 지키는 자들의 손을 들어 주셔서 이기게 하신다. 그것이 곧 勝利(승리)의 出口(출구)이다. 일사각오와 인간의 지혜와 능의 포기와 하나님의 부활의 지혜와 그 권능을 의지하는 방법으로 그 승리를 가져온다는 것은, 방어와 공격의 한계를 넘어선 적의 공격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눈을 들어 지금의 대한민국을 보면 그런 것이 가득하다. 김정일과 그의 친구들의 거미줄 같은 人的(인적)인프라를 전국에 걸쳐 伏線化(복선화)하였다. 이런 것을 지켜보면 이런 것에 대책이 없는 국민과 정치인들의 행동을 보게 된다. 그런 部類(부류)에서 나오는 국가 위기에 관한 관점의 차이와 전혀 다른 解釋(해석), 그 해석에서 나오는 乖離(괴리)감과 그 괴리감에서 나오는 절망감에 우리를 빠지게 한다. 대한민국의 현실은 절망 그 자체라고 보게 한다. 그런 적들로 대한민국은 둘러싸여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을 무시한 국민들은 경제회복을 원하고 있지만은 김정일의 인적인프라와 김대중의 인적인프라, 노무현의 인적인프라가 있다는 것을 애써 무시하는 것 같다.

5. 그런 무시를 통해서 또 그런 여러 인프라를 통해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는 몰라도 대한민국에게 결코 유익이 될 수는 없다고 본다. 百害無益(백해무익)하다는 말이다. 그런 속에서 이명박 당선자는 아주 멋진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 계획에는 중대한 시련이 기다리고 있게 된다. 김정일 人的(인적)인프라와 그의 동맹들의 인프라가 밥줄을 지키기 위한 노력과 또 하나 권력을 다시 잡고자 하는 노력으로 인해 결국 아주 심각한 권력투쟁으로 내몰리게 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런 것은 다 헌법으로 돌아오려는 노력의 如何(여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것으로 본다. 이 당선자가 헌법으로 돌아오려는 노력이 없다면 이는 그 나물에 그 밥일 뿐이다. 하지만 돌아오려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아주 심각한 저항을 갖게 될 것으로 본다. 이런 저항을 이기려면 비겁하게 도망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기도하여 저항을 극복하려는 투쟁심을 위한 부활의 정신을 가져야 한다. 자유를 위해 자신의 생명과 사사로운 지혜를 포기하면 하나님의 부활의 생명으로 반드시 승리하게 된다는 예수의 정신을 가져야 한다.

6. 그 정신으로 저들과 대치하고 저들을 극복해내야 한다. 인간의 사사로운 지혜를 버리고, 그런 지혜를 포기하고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움직인다면, 적들을 넉넉히 이기게 된다고 하나님은 성경에 계시하신다. 이런 敢鬪精神(감투정신)과 최고의 지혜 곧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움직이려는 노력은 결국 승리를 얻게 된다는 것에 있다. 사람들은 자기 능력을 過信(과신)한다. 하지만 결코 악마에 사로잡혀 그 지시를 따라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들의 계책에는 당해낼 수가 없다. 온갖 술수와 사악을 다하여 인간을 파괴시키는 악마의 계략에 따라 능한 자들을 어떻게 인간의 힘으로 이길 수가 있을 것인가? 바로 그런 것을 극복하므로 통과해야 만이 비로소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게 된다고 본다. 많은 자들이 선거에서 이긴 것처럼 錯覺(착각)하고 있다. 지금의 이 현실을 다 이긴 것이라고 한다면 이는 너무 때 이른 평가라고 본다. 지금 이긴 것처럼 국민을 속이는 자들이 있다면 바로 그들이 間諜(간첩)이다. 그들의 간교함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무장해제를 당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7. 남한에 광범위하게 펼쳐져 있는 김정일 人的(인적)인프라를 이겨야 한다. 그들을 除草(제초)하듯이 제초해야 만이 비로소 30%이긴 것이라고 본다. 그런 이김은 다만 收復(수복)하는 것에 국한된 것이다. 그런 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겨우 30% 인긴 收復(수복)을 이겼다고 보기에는 그렇다. 그런 것이 다시는 돋아나지 않게 하려면 김대중의 인적인프라와 노무현의 인적인프라가 없어져야 한다. 그때 비로소 收復(수복)적인 의미에서의 50% 이긴 것이다. 國論(국론)을 하나로 묶고, 反(반) 김정일 정신으로 무장하고, 북한 인권을 위해 강력하게 투쟁하며,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감투정신으로 무장하고, 全(전) 국민이 일치단결하여 김정일과 공산수령 세습독재에 도전을 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수복적인 의미에서 100%이긴 것이다. 비로소 잃어버린 10년 동안 잃어버린 대한민국의 국가 권력과 그 주권을 완전하게 收復(수복)한 것이다. 거기서부터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해 싸우고 투쟁해야 한다. 이때는 수복의 의미가 아닌 해방의 의미이다. 완전한 수복을 거쳐야 비로소 해방을 위한 싸움이 시작된다는 말이다.

8. 물론 兼(겸)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북한 전역을 해방하려면, 북한 전역을 덮는 삐라와 대북방송의 再開(재개)와 적들이 말하는 적지물자를 풍선에 매달아 마구 살포해야 한다. 많은 탈북민을 다 받아들이고 더 많은 탈북민이 발생하게 하고, 북한 전 지역 여기저기서 자유를 위해 싸우는 소요가 발생해야 하고, 마침내 북한주민의 손에 의해 김정일은 崩壞(붕괴)되어야 한다. 북한민주화로 가든지 어떤 가시적인 조처를 밟아가면서 개혁과 개방을 하게 해야 한다. 인권문제가 완전히 해결되고 결국은 그곳도 살맛이 나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북한 땅은 자유대한민국의 땅이다. 당연하게 자유대한민국으로 흡수통일이 되게 해야 한다. 그런 세상을 열기 위해 도전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 아니다. 국민된 도리를 다하는 것이고 인간된 도리를 다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자유대한민국 국민에게 짊 지워주신 사명이기도 하다. 이 나라를 김정일 눈치 보는 것과 그의 주구들로부터 수복해야 한다. 또한 북한주민을 해방해야 한다. 마침내 흡수통일을 이루어야 한다. 그것이 곧 북한해방의 100%성공이다.

9. 많은 분들이 아직도 이명박 정부를 의심하고 있다. 이는 김대중 노무현을 이어받은 정권이라고 하는 생각을 떨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과연 그가 그런 생각을 하는 국민들의 疑懼心(의구심)을 어떻게 풀어 줄지는 모른다. 만일 풀어 준다면 모든 국민이 하나가 되어 국가를 김정일의 인적인프라에서 수복해내는 作業(작업)을 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결코 어리석은 것이 아니다. 미련하다거나 어리석다거나 하는 표현은 누구에게 적당한가를 늘 말하여 왔다. 그것은 김정일과 그의 주구들에게와 그와 親(친)하게 지내려고 하는 남한의 위정자들에게 해당된다고 본다. 오히려 그들은 이제 하늘의 뜻을 알아야 한다. 하늘의 뜻은 자유대한민국의 국가권력을 간첩들의 손에서와 김정일 눈치 보는 데서 收復(수복)하는데 있다. 하늘의 뜻은 북한주민의 解放(해방)에 있다. 이 두 가지 목표를 위해 일하는 자들은 축복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이 두 가지 목표를 방해하는 자들은 재앙을 받게 될 것이라는 말이다. 이 두 가지 목표를 방해하는 자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런 심판으로 인해 재앙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10. 하나님은 지혜로운 분이시다. 만일 이명박 정부가 하나님의 이런 의지를 제대로 把握(파악)하지 못하고 김정일과 그 공산수령 세습독재와 친구가 되려는 길로 간다면, 하나님이 내리는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뜻이라고 본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을 의지하고 주시는 예수의 사랑으로 북한주민의 해방에 힘을 쏟아야 한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 북한주민을 돌아보면 악마 김정일의 蠻行(만행)을 알게 된다.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그 악마적인 만행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들의 주구들의 사악함을 알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 反(반)김정일 전선이 전국적으로 펼쳐지게 된다는 말이다. 그걸 방해 하려고 남한의 그의 인적 인프라들이 북한 인권에 대한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고, 전혀 다른 이슈들에게만 마음을 팔게 한다. 이것을 깊이 통찰하고 우선적으로 모든 힘을 다해 북한인권 문제를 위해 노력하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反(반) 김정일 전선은 오로지 북한인권 문제를 거론함에서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을 특히 강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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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청취자분들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