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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행복님 보아주세요.
Korea, Republic o 천국의모모 3 525 2008-01-16 14:02:57
건강과 행복님 이렇게 자유방에 글을 올려서 미안합니다.
하지만 꼭 집고 넘어가야 할 문제이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님은 조선족분이신지 남향분이신지 아니면 북에서 넘어오셔서 지금 중국에 체류하고 계시는 분이신지는잘 모르겠습니다.
전번에 댓글에 실린글에는 님이 조선족이라고 밝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님이 올리신 글에 민족성이 찾아 볼래야 볼수없다고 댓글을 올렸습니다.
부인하는건 아닙니다.
그걸 가지고 또 떠들려고 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이 싸이트에 글을 올려서 싸울려고 댓글을 달려는 건 절대 아닙니다.
님과 개인적으로 감정 나쁜것도 아니구요.
그런데 얼굴이 안보인다고 인터넷에서 닉네임을 바꾼건 아닙니다.
또한 닉네임을 바꾼것도 사연이 있어 바꾸었으니 이점을 고려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과 행복님,저또한 댓글이 넘 했다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절대 다른 목적으로 댓글을 올린건 아닙니다.
님도 그렇게 싸울려고 글을 올리신건 아니잖습니까.
서로 좋게 생각하고 이해를 하면 풀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님도 저도 여기에 오는 동지회회원들도 모두가 한민족이잖습니까.
싸워서 하나도 이익되는거 없다고 봅니다.
자유찾아 살길찾아 어렵게 어렵게 여기 대한민국에 왔습니다.
그 아슬아슬한 순간들을 겨우 넘기면서 가슴조이며 온 길이고 우리 고국의 땅이여서 그래서 더 정이가고 이땅에서 자부심가지고 삽니다.
전 무서운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나쁜사람도 아닙니다 그리고 가지가지도 안합니다.
남한테 해꾼 일도 없습니다.
항상 대한민국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항상 꿈과 희망을 버리지 않고 보답하기 위하여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건강과 행복님 제가 너무 했다면 죄송합니다.
그러나 따라다니면서 어느한 개인정 감정으로 댓글 단건 아닙니다.
꼭 이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중국에서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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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과행복 2008-01-16 14:31:42
    아이구 님아 변명하지마시고 댓글 공개하면 답이 나올걸 ....
    시간낭비해서 이렇게 많은 글을 쓰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누군 싸울러 들어왔다고 생각하세요?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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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의모모 2008-01-16 14:41:15
    변명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싶습니다.
    시간낭비해가면서까지 이글 올리고싶었습니다.
    뒤엉켜있는 오해를 풀고 싶었고 다시이런 일이 반복되지않길 바랬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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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과행복 2008-01-16 15:11:47
    민족성 좋아하시네요. 님에 올리신노래가사엔 민족이란 단어 없든데요.
    남의 글에서는 민족성을 찾을려고하고... 님의 글에서도 찾아볼수없든데요. 님의 말은 모순되고 있습니다.나도 싸울러 온사람아니니까..저가 왜 님 무서운줄압니까? 댓글에 첫줄을 삭제하고 둘째글은 180도 다르게 내용을 수정해서 올린님 보구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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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의모모 2008-01-16 15:58:25
    제가 올린 노래가사하고 제가 올린글에 내용하곤 정치성을 띠지 않습니다.
    그건 순전히 생활의 일부라고 하겠습니다.
    님의 글에서 민족성을 찾으려고 하는것은 제목부터가 중국과 한국이잖습니까?
    그래서 이야기 한겁니다. 여기서 님의 말씀처럼 모순이 된것 같습니다.
    싸우러 오신 사람이 아니라고 하시니 저도 다행이라 하겠습니다.
    절 아직도 댓글에 첫줄을 삭제하고 둘째글은 180도 닫르게 내용을 수정해서 무섭다고 하시는데 삭제한건 서로를 존중하여서 삭제한것 뿐입니다.
    저도 이해를 하려고 그렇게 삭제하면 님도 삭제를 하시는줄 알았습니다.
    둘째글을 수정한것도 그런 식이였을뿐입니다.
    무섭게 군건 하나도 없습니다.
    건강과 행복님의 이해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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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장미 2008-01-16 16:09:46
    남 싱갱이질에 끼어들고 싶진 안타만 혼사는 붙이고 싸움은 말리라 했으니 오지랍 넓게 나서네요. 두분 제발 한 발씩 양보하시고 더 이상 싸우지 마세요. 곁에서 보는 맘들이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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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과행복 2008-01-16 17:23:58
    댓글이 답입니다. 이렇고 저렇고 말하지 마시길....
    아이구 하느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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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차 2008-01-17 21:24:56
    (콩이야 팥이야) 따지지 말고 서로 를 양보하며 화해와 단합에로 나가야지요. 일하는 과정에는 오해도 있고 여러가지 않좋은 일들이 많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넓게 생각하고 크게 웃읍시다.
    보다못해 한소리하였으니 양해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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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꿈 2008-01-18 20:03:02
    허허허허!요즘 탈북자동지회 들어 오면 어느 개인집에들어온기분이 드네요~~~어이구 거기서 거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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