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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천사님의 글 여러번 읽어 보았습니다.
구인광고라면 양식에 맞게,상호와 어떤 일인지 급여는 얼마나 되고
복지혜택 기타 휴일은 어떻게 되는지 먼저 적으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딴지는 아닌데 딴지거는 듯 한 글이 되어 죄송합니다.
하지만, 구인하시는 분의 마음과는 다르게 구직하시는 분들은 일의 성격,
급여 기타 수당이나 복지혜택등을 미리 알아야 할 권리가 있고
그 이후에 연락을 하고 근로계약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사랑님을 특별히 의심하는것은 절대 아니지만, 다단계나
사기, 또는 또다른 대출관계(사채)에 의한 사기 등 남한에는
눈뜨고도 코 베어갈 정도의 법을 이용한 사술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북향민분들.. 그리고 해외파견 근로자 분들이
대한민국에 환멸을 느끼고 돌아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일이 더 이상은 없기를 바라는
노파심에 이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이 홈페이지는 북향민분들의 신분을 더욱 보장해야 할
필요가 있는 홈페이지이기에 더욱 그렇다 생각합니다.
본의 아니게 딴지같은 글이 되어 다시 한 번 정말 죄송합니다.. (_ _)
혹시라도 제 글에 기분 나빠하는 일이 없으셨다면 좋겠습니다..
(_ _)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_ _)
적어도 무슨일을 한다는 얘기는 있어야 할겁니다.
급여는 능력에 따라 얼마에서
얼마 정도라는 얘기도 있어야 하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