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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또순이님이 그리워 지네요.
Korea, Republic o 오늘밤문득 0 481 2008-01-21 03:19:41
힘겨운 남쪽생활 하면서 엄마 오셔서 그리 좋아하시던 모습 눈에 선하군요.
외로움에 늘 눈물 흘리던 분이셨는데.....

언니와 형부까지 몽골쪽으로 길을 나섰다는 글을 본게 꽤 오래 되었지 싶은데 이후 어떻게 되셨는지......

원만하게 일이 잘 풀려 가족들과 상봉했으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혹 아직 기다리시는 중이라시면 ....에휴.,ㅠㅠ

그래도 가끔 또순이님이 지금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바쁘시더라도 흔적이나 남겨주시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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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제비 2008-05-08 18:03:07
    이글은 꼬제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5-08 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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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순이 2008-08-08 17:37:50
    ㅠㅠㅠ 또순이 왔어요..또순이 왔어요..또순이왔어요...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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